Tuesday, August 13, 2019

4면 초가의 한국을 보면서, 리더쉽의 귀중함, 국민의 현명한 판단이 절대필요...문대통령은 국가안위를 먼저...

문재인 정부의 적대국, 북한정책은 정상적인 멘탈리티를 소유한 사람으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적대국 친화정책을 비굴하리만치 존중하면서 매달린다.  그대가로 되돌아오는 적대국의 언행은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위협적이고 저질투성이다.국제간의 외교적 Manner라고는 전혀 볼수없는, Gangster들이나 할수있는 언어폭력과 미사일발사로 위협하고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3/2019081300081.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1/2019081100874.html

북한 김정은 집단은 "겁먹은 개들"이라는 표현을 했다. 지난 7월부터 8월중순현재, 5번의 미사일을 쏘아대고 있지만, 꿀먹은 벙어리가 되여, 아무런 비난 한마디없다. 적대국에 대한 너무도 인자한 구걸비핵화 외교를 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다. 한민족이니까 라고 변명한다면, 그것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  5천만을 핵의 인질로 잡고, 공갈협박을 밥먹듯하는 그들의 악질적인 적대행위와, 전정부의 2 대통령을 감옥에 가두고 세상과 억지 격리시키는 잔악한 행위 사이를  비교해보면, 문재인 정부의 정책은 친미적 정책을 펼쳐왔던 전직 대통령들에 반감이 쌓여있다는 증거로밖에 이해되지 않는다.



맹방인 일본에는 개거품을 품어내면서, 극일주의로 치달아, 현재는 다시는 건널수 없는 루비콘강을 건너고 말았다.  서로 협업해서 Win win과 상생의 정책을 계속 펼쳐, 그렇치 않아도 찌그러들고 있는 수출부진과 경제를 더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죄없는 기업인들만 툭탁하면 청와대로 불러모아, 한일간의 경제 무역마찰의 원인을 기업들이 평상시 대비하지 않아 발생했다는식으로, 자기네 좌파정책의 실패를 떠넘기는,  소가웃을 유치한, 그들만의 치사한 내용으로 몰아부치고 있다.

전직 대통령들이 이루어놓은 업적은, 억지로 폄하해서, 심지어는 홍수를 막고, 필요시  저장해놓은 농업용수를 풀어 농사에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는 4 대강 Dam을, 녹조가 발생한다는 억지논리를 들어, 폭파해 버리겠다고 하지를 않나, 세계적으로 최고의 원전기술을 미국으로 부터 인정받아 Certificate까지 획득한 최초의 대한민국 원전발전소 건설기술을, 내던지고, 태양광열판으로 대체하겠다고, 푸르른 산을 깍아내여, 홍수를 매년 발생시키는 망국적 행위를 하는것 까지도 모자라, 더 큰 문제는 태양열판 건설로 산천이 전부 심각한 오염으로 5천만 국민들의 건강까지 심하게 해치는 부작용이 진동하고있다.

문재인 좌파정부가 손대는 국가정책마다, 전부 실패하여, 한전은 탈원전하기 전까지는 매년 5천억의 흑자를 냈었으나, 금년에는 2천억의 손실을 내고, 앞으로 그손실액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을 전문가들은 걱정하고 있다. 양질의 원자력 기술자들은 살길을 찾아 탈한국을 한다.

한국의 대법원은 2차대전당시, 강제징용당한 한국인들에 대한 일본의 부당한 처우에  배상판결을 했었는데, 이는 국내문제로, 한국내에서 해결했어야 하는 문제를, 문재인 정부는 일본정부에 이를 준수하라고 먼저 칼을 빼들어, 아베로부터 귀싸대기를 얻어맞고, 한일간의 무역 간소화를 위해,  White list를 만들어 운용하던 시스템에서, 한국을 아예 빼버림을 당하는 역효과를 맞았다. 이결과로 한국의 기업들은 엄청난 고생을 하게됐고, 수출의 기조가 흔들리게 되는 후폭풍이 밀어닥치고 있는데,   이의 보복으로 한국도White List에서 일본은 빼버리는 맞불을 똥뱃장으로 부리는데,  그피해는 고스란히 한국의 기업들이 떠안게 된다는 전문가들의 걱정인데,  이렇게 일본에는 알러지가 일어날정도로 경끼를 하면서도, 북한김정일 괴뢰집단에는 이해가 안되게 개돼지 취급당하면서도 비난한마디 없이, 오히려 그들을 두분하는 발언을 보면서, 과연 이집단이 한국을 이끌어가는 사람들맞아? 할정도다.

왜 일본에게 점령 당했었는가? 당시에 한국만 일본에 점령당한것은 아니었다. 중국을 비롯한  동남 아시아의 대부분 나라들이 나라를 점령당하고  말았었다. 일본을 욕할게 아니라, 나라를 지킬만한 힘이 없었기에 점령당했던점을 깊이 반성했어야 했는데.... 유난히도 한국만 일본에 원한을 품고, 보상도 다른 나라에 비해서  많이 받았었다. 식민지에서 벗어나 나라가  독립됐었지만, 사상전쟁에 휩쓸려,  반탁, 찬탁으로 나뉘에 나라는 또다시 두동강이 나고, 그사상전쟁은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문재인정부정책이 바로 사회주의를 주창하는 좌파정권인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지금은 돌아가신 Reagan대통령의 명언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자유은 이를 지킬만한 힘이 있을때에만 가능한것이다. Freedom is not free without power that can be kept freedom"

한국보다 더 적은 유럽의 스위스는 영세 독립국으로 주위 열강의 나라들이 호시탐탐 점령할려고 노력했었고, 특히 힛틀러의 주변국가 침략과, 러시아 공격이 있을때에도 당당히 나라를 지키고 오늘에 이르고 있지만,  스위스주민들의 나라지킴이는 전국민이 하나가 되여, 게릴라 작전을 전개하여, 나라를 지켜온 민주주의를 만끽하고 있는 나라다.  국민들의 사상과, 적의 침략을 물리치기위한 싸움에서는 하나로 뭉쳐 나라를 지켰었다.  한국민의 정신과 국가충성도는 스위스와 비교하면, 완전 고등학생과 유치원생 정도로비교된다.

조국의 법무장관 임명은, 문재인 대통령이 정상적인 멘탈리티를 소유한 자라면 절대로 있을수 없는 권력남용의 최정점을 보여주는 망국적 행위다.
"조국"이가 사노맹 회원으로 활동하다 징역형까지 살았었다는 사실에, 이대로 한국은 총한방 맞지도 않고, 공산주의 체제 국가로 탈바꿈 할것같다는 예감이 엄습해 온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2/2019081201194.html

미국으로 부터도 완전히 팽당한채, 뭐주고 뼘맞는다는 식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일본, 미국 그리고 한국은 3국동맹국으로 한치의 삐끗함도 없이 공동전선을 펴서 일차적으로는 북한김정은  Regime과, 조금 범위를 넓혀 중국, 러시아의 야욕을 차단해야하는 중대한 시기에 문재인 정부는 캐캐묵은 2차대전 당시의 위안부와 강제징용문제를 꺼내 일본을 괴롭혀, 결국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적국이 되고 마는 우를 범하고  말았는데, 일본은 미국과 항상 함께 하는 결의를 다지는 동안에, 문재인 정부는 청와대 입성 첫날부터 미국과 삐걱거리는 정책을 남발하여, 3개국동맹의 확신을 깨면서, 완전 팽당하는 어려움에 직면하여, 사면초가에 몰린 문재인 정부를 과연 응원할 국민들이 몇명이나 될까?라는 생각이다.

국가의 안보가 이처럼 위기에 처해 있는데, 정부와 여당은, 추경과 국고채를 끌어와, 소위 포풀리즘의 미명아래 마구 퍼주는 정책을 펴서, 이를 받아먹은 국민들은,  내년도 선거에서 또 다시 문재인 정부의 민주당에 표를 던질것으로 예측되여, 무척 걱정되는 것이다.  포퓰리즘으로 정부의 보조를 받는 사람들은, 국가장래를 생각하기 보다는 우선 주머니에 들어오는 달콤한 그맛에 주권을 파는 우를 범한다.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다보면, 이들은 마치 마약환자들이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고 헤매는것처럼, 정부만을 쳐다보게되는 약점을 문재인 정부는 교묘히 내년도 선거에 이용할려는 것이다. 정부가 빌려서 퍼주는 그마약같은 보조금은, 전부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우리의 후손들이 허리가 휘도록 노동쳐서 갚아야 하는 국가빗인 것이다.

이러한 Frame을 짜기위해, 국민들의 행동을 제한할수있는 법무장관에 "조국" 전 사노맹 멤버를 임명하겠다는 계획이다. 죽창론을 주져없이 주장하 조국이라는 인간은, 그가 하는 소리와 SNS에 올리는 글을 보면, 완전 좌파에 문재인과 김돼지 신봉자로 쉽게 확인된다.

경제적, 외교적으로 사면초가의 어려움에 처해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을 추스리고,후손들에게 더안정되고, 더 자유로운 나라를 만들어주는데, 어떤 처방이 현명하지를 잘 깨닫고, 실천에 옮겼으면하는 바램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그를 둘러싸고 있는 고위직들은, 국가의 앞날을 걱정하는 진정한 관리들이 되여, 국가경제를 다시 부흥시키고, 국가안보를 철통처럼 지키겠다는 건전한 공약으로, 사면초가의 코너에 몰려있는 한국을 구출한다는 국가관과 신념을 갖고 내년도 선거에 임하기를 진정으로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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