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Facebook과 Tweeter가, 홍콩시민들이 목숨걸고 민주주의를 지키 위해 주야로 홍콩정부와 싸우고 있는 틈새를 뚫고, 중국정부를 지지하는 중국본토의 구좌를 일제히 폐쇄 시키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한데 대해, 나는 개인적으로 환영하며, 적극지지한다.
홍콩시민들의 시위는, 홍콩정부가 중국본토정부와 범죄자에 대한 범인인도법(Extradition Bill) 을 입법화 할려는 시도를 반대하는데서, 지난 6월초에, 발단 됐던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만약에 이법이 입법화되여 범인들을 중국에 보내게 된다면, 그것이 발단이 되여, 많은 죄없 는 시민들이, 특히 반중국정부활동을 하는 시민들은 바로 그들의 타켓이 될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됐을것이다.
홍콩행정관, 캐리 람이 Extradition Bill을 의회에 제출하면서, 홍콩시위가 발화되는 불씨를 지핀셈이다. 처음에 그녀가 선거를 통해 행정관에 당선됐을때, 많은 홍콩시민들의 환영을 받았고, 동시에 중국 베이징 정부로 부터도 지지를 받아, 공식적으로 행정관 취임을 화려하게 승인 받았었다.
홍콩주재 중국중앙정부 연락 판공실도 담화를 내고 "이번 선거가 법에 근거해 공개,공평, 공정이라는 원칙에서 치러졌고, 비교적으로 순조롭게 마무리됐다"고 하면서"람 당선인이 홍콩민중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홍콩사회를 단결시키고, 일국 두정부의 정신을 준수하면서 홍콩헌법을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집행하길 바란다"라고 평했었다.
현재 중국정부는 홍콩 시위대의 행동이 더 악화되면, 군대를 홍콩에 진입시키기위해, 바로 국경지역의 심천에 대기시키고 있으면서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9/08/blog-post_86.html
1997년도에 홍콩이 중국정부에 반환되면서, 만들어진 홍콩의 헌법에 의하면, 중국정부가 비상사태라고 선언하거나 홍콩내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한, 중국군의 홍콩내 진입은 홍콩정부의 요구가 있을시에만 가능하며, 그나마 그들의 행동반경은 "질서유지와 재난구조"에 한정되여있다
홍콩은 일개국가에 두정부체제인데도, 주민들은 목숨걸고 자유민주주의와 개인의 자유를 지키기위해 생업(?)을 접고 투쟁하고 있다. 한국은 독립국가로 자체정부를 갖고,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공화국이다. 이들 두개 나라의 정부와 국민들의 조국을 지키기위한 투쟁에서, 한국인들은 너무도 안이하게 현 한국의 사태를 생각하는것 같다.
좌파문재인정부의 지난 2년간의 실적과 행적을 보면, 이는 민주주의 신봉국가에서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획일적인 사회주의 노선으로 급선회하고, 모든경제와 안보정책을 국가주도형으로 변화시키면서, 경제는 폭망하고, 수출은 바닥을 치고, 탈원전정책선회로 Air Pollution은 하늘을 회색으로 만들었고, 핵을 소유하고 있는 우리의 주적북괴에 대한 정부의 태도는 동맹국 미국과의 관계보다 더 안이하게, 그것도 일방적으로 방어망을 다 열어주고,마치 고속도로를 만들어주어 쉽게 남한을 공격할수 있도록 해놨다. 같은 핵인데 북괴가하는것은 안보용이라고 옹호하고, 값싸고 공해없는 깨끗한 전기를 생산하는,세계적으로 인정받고 미국으로부터는 Certificate까지 획득한, 원자력 발전소는 안전하지 않다는 이유를 들어, 한국에서 씨를 말리려하고 있다. 그덕택(?)으로 매년 4천억원의 흑자를 내던 한전은 금년에만 2천억원의 적자를 냈다. 그좌파정부가 손대는 국가정책마다 전부 부실과 적폐로 제대로 이행된게 하나도 없다.
이좌파 정부에게는 신사적인 시위만으로는 절대로 국민들이 원하는 자유민주주의와 개인의 자유를 지킬수없다는 뜻을 이제는 알았을텐데.... 홍콩의 위기보다 한국의 위기가 더 불안한데도... 오래전 4/19 의거때의 목숨내던지면서 대통령 하야 시켰던 그용기는 지금은 전연 볼수가 없어 안타깝다. 자유민주주의와 개인의 자유를 지켜야 하는데...
요즘 한국에는 문통좌파정부의 실정에 대한 비난을 매일같이 을퍼대고는 있지만, 국민들의 시위활동을, 홍콩인들이 국제공항을 점령 공항폐쇄까지 몰고온것처럼, 부추키면서 선거공약을 하나도 이행하지않는 문대통령을 청와대에서 끌어내기위한 청와대 진입시도가 필요함을 역설하면서 유도해주어야 근본대책은 전연없고 곁에서만 빙빙돌고있는 공허한 말만 되풀이하고 있는것 같아 무척이나 안타깝기만 하다. 너무도 한국사람들은 몸사리는 안일함만 추구하고, 희생은 눈꼽만큼도 하지 않는것 같아 더 앞날이 불안하다.
Facebook과 Tweeter가, 한국의 좌파 정부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의 근본을 흔들고 사회주의로 선회하여, 모든 국민들의 자유와,기업의 활동등등을 국가에서 통제할려는 시도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반대하는 뜻으로 좌파정부를 옹호하는 Accounts들을 폐쇄하는 조치를 조만간 해줄것으로 이해된다.
홍콩인들의 시위가 한국에 던져주는 깊은 뜻을 한국민들이 잘 이해하고 행동으로 본받았으면 ....
아래에 홍콩사태에 대한 뉴스보도를 옮겨놨다.
https://www.bbc.co.uk/news/technology-49402222
홍콩시민들의 시위는, 홍콩정부가 중국본토정부와 범죄자에 대한 범인인도법(Extradition Bill) 을 입법화 할려는 시도를 반대하는데서, 지난 6월초에, 발단 됐던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만약에 이법이 입법화되여 범인들을 중국에 보내게 된다면, 그것이 발단이 되여, 많은 죄없 는 시민들이, 특히 반중국정부활동을 하는 시민들은 바로 그들의 타켓이 될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됐을것이다.
홍콩주재 중국중앙정부 연락 판공실도 담화를 내고 "이번 선거가 법에 근거해 공개,공평, 공정이라는 원칙에서 치러졌고, 비교적으로 순조롭게 마무리됐다"고 하면서"람 당선인이 홍콩민중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홍콩사회를 단결시키고, 일국 두정부의 정신을 준수하면서 홍콩헌법을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집행하길 바란다"라고 평했었다.
현재 중국정부는 홍콩 시위대의 행동이 더 악화되면, 군대를 홍콩에 진입시키기위해, 바로 국경지역의 심천에 대기시키고 있으면서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9/08/blog-post_86.html
1997년도에 홍콩이 중국정부에 반환되면서, 만들어진 홍콩의 헌법에 의하면, 중국정부가 비상사태라고 선언하거나 홍콩내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한, 중국군의 홍콩내 진입은 홍콩정부의 요구가 있을시에만 가능하며, 그나마 그들의 행동반경은 "질서유지와 재난구조"에 한정되여있다
홍콩은 일개국가에 두정부체제인데도, 주민들은 목숨걸고 자유민주주의와 개인의 자유를 지키기위해 생업(?)을 접고 투쟁하고 있다. 한국은 독립국가로 자체정부를 갖고,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공화국이다. 이들 두개 나라의 정부와 국민들의 조국을 지키기위한 투쟁에서, 한국인들은 너무도 안이하게 현 한국의 사태를 생각하는것 같다.
좌파문재인정부의 지난 2년간의 실적과 행적을 보면, 이는 민주주의 신봉국가에서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획일적인 사회주의 노선으로 급선회하고, 모든경제와 안보정책을 국가주도형으로 변화시키면서, 경제는 폭망하고, 수출은 바닥을 치고, 탈원전정책선회로 Air Pollution은 하늘을 회색으로 만들었고, 핵을 소유하고 있는 우리의 주적북괴에 대한 정부의 태도는 동맹국 미국과의 관계보다 더 안이하게, 그것도 일방적으로 방어망을 다 열어주고,마치 고속도로를 만들어주어 쉽게 남한을 공격할수 있도록 해놨다. 같은 핵인데 북괴가하는것은 안보용이라고 옹호하고, 값싸고 공해없는 깨끗한 전기를 생산하는,세계적으로 인정받고 미국으로부터는 Certificate까지 획득한, 원자력 발전소는 안전하지 않다는 이유를 들어, 한국에서 씨를 말리려하고 있다. 그덕택(?)으로 매년 4천억원의 흑자를 내던 한전은 금년에만 2천억원의 적자를 냈다. 그좌파정부가 손대는 국가정책마다 전부 부실과 적폐로 제대로 이행된게 하나도 없다.
이좌파 정부에게는 신사적인 시위만으로는 절대로 국민들이 원하는 자유민주주의와 개인의 자유를 지킬수없다는 뜻을 이제는 알았을텐데.... 홍콩의 위기보다 한국의 위기가 더 불안한데도... 오래전 4/19 의거때의 목숨내던지면서 대통령 하야 시켰던 그용기는 지금은 전연 볼수가 없어 안타깝다. 자유민주주의와 개인의 자유를 지켜야 하는데...
요즘 한국에는 문통좌파정부의 실정에 대한 비난을 매일같이 을퍼대고는 있지만, 국민들의 시위활동을, 홍콩인들이 국제공항을 점령 공항폐쇄까지 몰고온것처럼, 부추키면서 선거공약을 하나도 이행하지않는 문대통령을 청와대에서 끌어내기위한 청와대 진입시도가 필요함을 역설하면서 유도해주어야 근본대책은 전연없고 곁에서만 빙빙돌고있는 공허한 말만 되풀이하고 있는것 같아 무척이나 안타깝기만 하다. 너무도 한국사람들은 몸사리는 안일함만 추구하고, 희생은 눈꼽만큼도 하지 않는것 같아 더 앞날이 불안하다.
Facebook과 Tweeter가, 한국의 좌파 정부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의 근본을 흔들고 사회주의로 선회하여, 모든 국민들의 자유와,기업의 활동등등을 국가에서 통제할려는 시도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반대하는 뜻으로 좌파정부를 옹호하는 Accounts들을 폐쇄하는 조치를 조만간 해줄것으로 이해된다.
홍콩인들의 시위가 한국에 던져주는 깊은 뜻을 한국민들이 잘 이해하고 행동으로 본받았으면 ....
아래에 홍콩사태에 대한 뉴스보도를 옮겨놨다.
Twitter and Facebook have taken steps to block what they described as a state-backed Chinese misinformation campaign.
Twitter said it removed 936 accounts it said were being used to “sow political discord in Hong Kong”.
The network said the accounts originated in mainland China and were part of a coordinated attempt to undermine the “legitimacy and political positions of the protest movement”.
Facebook said it had, after being tipped off by Twitter, removed "seven Pages, three Groups and five Facebook accounts.”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9/2019081901306.html
댓글 68번 참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9/2019081901306.html
댓글 68번 참조.
"They frequently posted about local political news and issues including topics like the ongoing protests in Hong Kong,” said Nathaniel Gleicher, Facebook's head of cybersecurity policy.
"Although the people behind this activity attempted to conceal their identities, our investigation found links to individuals associated with the Chinese government."
In addition to the 936 specific accounts, Twitter said as many as 200,000 other accounts, designed to amplify the misinformation, were “proactively” suspended before becoming "substantially active”.
"Based on our intensive investigations,” the firm said in a statement, “we have reliable evidence to support that this is a coordinated state-backed operation.
"Specifically, we identified large clusters of accounts behaving in a coordinated manner to amplify messages related to the Hong Kong protests.”
It added: "We will continue to be vigilant, learning from this network and proactively enforcing our policies to serve the public conversation.”
Hong Kong has experienced weeks of unrest of unrest now, sparked by opposition to an extradition bill, with increasing outbreaks of violence and strikes causing major disruption.
The Chinese government has strongly criticised the protesters, but many are wondering whether it will eventually lose patience and take more direct action.
What legal options does Beijing have to intervene, and could we ever see Chinese military action in Hong Kong?
Could China send in the army?
The Basic Law - Hong Kong's mini constitution since the UK handed the territory back to China in 1997 - is very clear.
Unless China declares an all-out state of emergency or war in Hong Kong, Chinese military intervention can only come at the request of the Hong Kong government, and for the "maintenance of public order and in disaster relief".
The move came after Twitter was intensely criticised at the weekend for allowing China’s Xinhua news agency to buy sponsored posts on the network. Twitter said on Monday it would no longer allow such ads.
"Going forward, we will not accept advertising from state-controlled news media entities,” the company said. "Any affected accounts will be free to continue to use Twitter to engage in public conversation, just not our advertising products.”
Twitter said the new policy did not, however, apply to "to taxpayer-funded entities, including independent public broadcasters”.
https://www.bbc.co.uk/news/technology-4940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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