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은 어린 꼬마(2살)가 뭘 얼마나 잘못했다고, 이런 끔찍한 고문을 했단 말인가.
요즘은 세상이 하도 험악하여, 정상이 비정상으로 보여지는 말세의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음을 매일 매일의 일상생활에서 실감한다.
미국, 테네시주 한 타운에서, 2살박이 천사같은 어린아이가 말도 잘 안듣고, 울기만 했다고, 아이를 돌보던 보모( Baby sitting woman)가 아이의 발에 뜨거운 물을 부어, 화상을 입혀, 결국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는 참극( 8월 11일)을 벌인 내용을 아이를 기르고있는 어린 아이의 할머니, Barbara Little씨가 이사건을 공개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According to a GoFundMe page)
뉴스 미디아는 화상입은 아이의 상처 부위가 너무도 흉해서, 독자들에게 혐오감을 줄지 몰라 주의를 환기시키는 주문까지 하면서 사진을 실었다.
할머니의 설명에 따르면 손녀, Kaylee는 상처치료를 위해 여러번의 수술을 받아야 할것 같다고 탄식이다.
손녀딸은 화상입은 상처부위를 치료받기위해 매주 월요일 병원에서 수술과 상처부위를 치료하기위해 앞으로 약 8주간 통원치료를 받아야 할것같다고 설명한다. Kaylee는 병원침상에서 상처부위에 반창고를 부치고, 발과 발목사이에는 보기에도 흉칙스러운 물집이 생겨 고생하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이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Rhea County경찰서 소속 형사, Rocky Potter씨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 8월 11일 지역병원으로 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는데, 그내용은 어린 꼬마가 발목과 발에 심한 화상을 입고 입원해있는데, 화상이 얼마나 심했던지 마치 두꺼운 양말을 신고있는것 같았다 라고 설명했다.
사진을 봤을때, 이렇게 심한 화상은 내생전에 처음 겪는 엄청난 사고 였었다 라고 지방 TV방송국과의 대담에서 그는 상황설명을 했다.
경찰보고에 따르면 보모는 월요일에 체포되여 현재 감금상태에 있다고 한다.
Jennifer Vaughn, 53,는 아동학대죄로, 테네시주에서는 이러한 범죄행위가 증명되면, 15년에서 60년까지 징역형을 살게되 벌금 100,000달러가 부과된다. 그녀는 현재 보석금 150,000달러를 지불하고 풀려나 있다고, an online court record. 가 전하고있다.
https://www.ctvnews.ca/world/tennessee-woman-accused-of-scalding-toddler-s-feet-with-hot-water-1.4558736
요즘은 세상이 하도 험악하여, 정상이 비정상으로 보여지는 말세의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음을 매일 매일의 일상생활에서 실감한다.
미국, 테네시주 한 타운에서, 2살박이 천사같은 어린아이가 말도 잘 안듣고, 울기만 했다고, 아이를 돌보던 보모( Baby sitting woman)가 아이의 발에 뜨거운 물을 부어, 화상을 입혀, 결국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는 참극( 8월 11일)을 벌인 내용을 아이를 기르고있는 어린 아이의 할머니, Barbara Little씨가 이사건을 공개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According to a GoFundMe page)
뉴스 미디아는 화상입은 아이의 상처 부위가 너무도 흉해서, 독자들에게 혐오감을 줄지 몰라 주의를 환기시키는 주문까지 하면서 사진을 실었다.
할머니의 설명에 따르면 손녀, Kaylee는 상처치료를 위해 여러번의 수술을 받아야 할것 같다고 탄식이다.
손녀딸은 화상입은 상처부위를 치료받기위해 매주 월요일 병원에서 수술과 상처부위를 치료하기위해 앞으로 약 8주간 통원치료를 받아야 할것같다고 설명한다. Kaylee는 병원침상에서 상처부위에 반창고를 부치고, 발과 발목사이에는 보기에도 흉칙스러운 물집이 생겨 고생하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이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Rhea County경찰서 소속 형사, Rocky Potter씨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 8월 11일 지역병원으로 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는데, 그내용은 어린 꼬마가 발목과 발에 심한 화상을 입고 입원해있는데, 화상이 얼마나 심했던지 마치 두꺼운 양말을 신고있는것 같았다 라고 설명했다.
사진을 봤을때, 이렇게 심한 화상은 내생전에 처음 겪는 엄청난 사고 였었다 라고 지방 TV방송국과의 대담에서 그는 상황설명을 했다.
경찰보고에 따르면 보모는 월요일에 체포되여 현재 감금상태에 있다고 한다.
Jennifer Vaughn, 53,는 아동학대죄로, 테네시주에서는 이러한 범죄행위가 증명되면, 15년에서 60년까지 징역형을 살게되 벌금 100,000달러가 부과된다. 그녀는 현재 보석금 150,000달러를 지불하고 풀려나 있다고, an online court record. 가 전하고있다.
WARNING: This story contains graphic images and details that may be disturbing to some readers
A woman in Tennessee has been charged with aggravated child abuse after she allegedly burned a two-year-old girl’s feet with scalding hot water as a form of punishment.
According to a GoFundMe page launched by the girl’s paternal grandmother, Barbara Little, the child was “intentionally burned by her caregiver” on Aug. 11.
Little wrote that Kaylee is going to need “several surgeries” for her injuries.
“She goes every Monday for at least the next eight weeks for surgeries to try and repair the damage that has been done to her,” she said.
Photos accompanying the post show the toddler sitting in a hospital bed with bandages on her feet. Several other images show large blisters and burns all over the child’s ankles and feet.
Det. Rocky Potter of the Rhea County Sheriff’s Office told local media they received a call from the hospital on Aug. 11 about a child with severe burns. He said hospital staff described them as “sock burns” because the redness on her feet made it appear as if she was wearing socks.
“When I saw them [the burn pictures] it was just, it was the worst scald burns I’d ever seen,” he told local television station WTVC.
Brittany Smith, the toddler’s mother, told the news outlet that a family member had been watching her daughter Kaylee that day. The family member said she was having a “bad day” when she used scalding hot water to punish the young child for misbehaving, Smith said.
The little girl was rushed to hospital and transferred to a pediatric burn unit in Austell, Ga.
The crowdfunding page said the girl’s parents have lost work and are struggling with “huge medical expenses” for their daughter’s treatment.
Little asked supporters to donate money to help her son and daughter-in-law during this “very difficult time.”
Police said the toddler’s caregiver was arrested on Monday.
Jennifer Vaughn, 53, was charged with aggravated child abuse, a class A felony in Tennessee, which is punishable by 15 to 60 years in prison and a fine of up to US$50,000. She is being held on a $150,000 bond, according to an online court record.
None of the allegations have been tested in court.
https://www.ctvnews.ca/world/tennessee-woman-accused-of-scalding-toddler-s-feet-with-hot-water-1.4558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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