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06, 2019

"北, 무기 개발 자금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 공격…60% 이상이 한국 타깃"- 좌파정부의 협조없이 가능?

한국은 정말로, 경제,안보,외교, 국방... 등등 그어느것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다.

9.19 협약으로 삼팔선은 이미 다 방어장비를 철거하여, 마치 서울거쳐 부산까지 가는 고속도로를 만들어주어, 김정은 Regime이 맘만 먹으면, 60만 대군은 그냥 앉아서 반격한번 못하고 당하게 만들어 놓았고,

지구상에서 가장 기술이 앞선 한국의 원전건설 두뇌는, 문재인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서, 첫번째로 탈원전을 선언한 이후, 해외 수주를 받을수 있는 절호의 찬스들을 여러번 다 놓쳤다. 더욱 웃기는것은, 한국내에서는  탈원전 하면서, 외국에 원전기술을 팔겠다고 귀중한 외화탕진하면서 Sales하겠다고 몇번 다녔던, 희극을 연출하기도 했었다.


https://www.bbc.co.uk/news/world-asia-49259302

더 가슴이 아픈것은 건설중이던 원자력 발전소 두곳을 중지시키고, 이미 운영중이던 원자력 발전소의 운영기간 연장을 문재인 정부는 허락하지 않고 폐쇄시킨점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원자력 발전만이 가장 안전하고, 부존자원이 없는 한국으로서는 최적의 에너지원이 될것임을 예견하고, 외국의 연구소, 특히 미국의 연구소에서 근무하던 두뇌들을, 조국을 위해 헌신해 달라는 부탁과 보수를 보장해주고 모셔와서 지난 50여년간  개발하여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고, 해외에 수출까지 했었던,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기술을 헌신짝 버리듯이 버린, 문재인 정권에 대해 국민들의 원성은 하늘을 찌르고 있으나...마의동풍일뿐이다.

그로 부터 2년이 지난 한전은 매년 적자 2,000억원을 내고 있는데, 2년전까지 매년 1,000억원 이상의 흑자를 기록했었던 유일한 공기업이었었다.  탈원전정책을 국가운영의 제일 목표로 세우고 밀어부치면서, 우수한 두뇌들은 우리의 적국이나 마찬가지인 중국으로, 또는 해외로 일자리를 찾아 조국을 등져야만 했고, 대학에서는 원자력 공학도들의 수강신청이 거의 없어, 개강을 폐지하기까지 이른 대학도 부지기 수였다는 슬픈 뉴스는 가슴을 짖누른다.

문재인 좌파 정부가 들어선 이후로, 한국의 수출은 급감하여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해 온지 오래고, 더욱 걱정인것은, 좌파정부가 북괴 김정은이의 하수인이 되여, 한국의 동맹국인 미국과 일본과의 군사정보교류내용을 이북에 넘겨주고, 이와중에 가상화폐기술까지 넘겨주어, 이기술을 이용하여 북괴는 20억달러 이상을 몰래 훔쳐 그들이 개발하고 있는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는 유엔 당국의 정보분석에 개탄을 금할길 없다.탈취한 돈의 60%이상이 한국내에서 있었다고 한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미국과의 동맹은 문재인 정부의 비협조로,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휘청거리고, 최근에는 한미간의 군사훈련을 실시하면서, 훈련명칭도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김정은이의 비위를 거슬릴까봐서.....요즘은 일본과는 최악의 외교관계로 수출및 수입선이 막혀, 반도체를 생산하는 삼성전자의 앞날에 어두운 그림자가 엄습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 반도체 생산에 꼭 필요한 애칭가스 필름의 한국수출을 막아버렸기 때문이다.

아래의 뉴스기사를 보자.



"北, 무기 개발 자금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 공격…60% 이상이 한국 타깃" - 좌파정부협조없이 가능했을까?

북한이 외국 금융기관과 암호화폐 거래소를 상대로 사이버 공격을 벌여 금품을 탈취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북한의 공격 대상 중 60% 이상이 한국에 있는 거래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사히신문은 5일 유엔 안보리 전문가 패널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조선DB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2015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최소 17개국의 금융기관과 가상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35차례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탈취 금액은 최대 20억달러(약 2조4000억원)로 추정된다.

공격 대상에는 한국을 비롯해 인도, 칠레, 나이지리아 등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암호화폐 거래소에 공격이 집중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7년 이후로만 북한 소행으로 추정되는 15건의 암호화폐 거래소 공격이 있었는데 이 중 10건이 한국에 있는 거래소를 노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 보고서는 2016년 일본 17개 지역의 편의점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약 18억6000만엔이 동시에 부당 인출된 사건에도 북한이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아사히신문은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금융기관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공격 여부를 추적하기 어렵고 정부의 감시와 규제가 느슨한 암호화폐 거래소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같은 북한의 사이버 공격은 대량파괴무기(WMD) 개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조선인민군정찰총국의 지시를 받아 활동하는 부대가 벌인 것으로 보인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https://www.bbc.co.uk/news/world-asia-49259302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80500731#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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