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14, 2019

진실은 밝혀지는법, 손석희의 범죄 은폐했던 경찰조직을 믿고 살아야하는 국민들 정신차려야.

처음, JTBC가 공중파 전파를 타고 국민들의 안방에 얼굴을 내밀었을때는, 아주 신선했었다.
지금까지 보여졌던, 기존방송의 앵커들이 해온던 멘트와는 완전히 다른 Pattern이었었다. Current Issues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은 많은 관심과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었다. 적어도 내가 판단했던 당시의 그모습에 대한 나의 평가였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그는 Fresh한 이미지에서 지능적인 악마로 변해, 우리 모두가 잘알고있는 PC테블릿 허위 거짖말을 또 거짖말로 덮고, 이에 통박을 맞춘 재판부는, 변호인단의 증거채택요구마져 묵살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는데 일등공신 역활을 하고, 의기양양해했었다.  건강이 악화되여, 병원치료를 해야한다는 변호인들과 주위사람들의 청원에도 좌파정부와 그찌라시들은, 그정도면 굳이 구치소내 의무실에서 치료 가능하다는,간접 인간살인행위를 버젖히 문통정부는 행하고있다.




문재인 좌파정부의 나팔수로 전락한 손석희는, 그유명한 PC 테블릿, 최순실의 딸이, 삼성으로 부터 뇌물로 받아 전지훈련에서 사용했다는 말 한마리를 부풀려,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쁜, 삼성 부회장 이재용씨를 감옥에 가두고, 한국경제의 한축을 떠받들고 있는 삼성기업을 곤경에 빠트리게 했던, 장본인이었다.

대통령이 집무하는 청와대를 최순실이 제집드나들듯이 했었다는 엉터리 뉴스로, 결국 박근혜 대통령을, 엉터리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탄핵시키는데 일등공신 손석희와, 전임정부 대통령을 마치 천적처럼 여기고 틈만 있으면 죽일려고, 지금 현재도 혈안이 되여 있는 좌파문재인 정부의 나팔수역활을 하고있는 검찰, 경찰들과 절묘한 앙상블을 이루어, 지금의 개판일보직전의 희망이 없어져 버린,한국을 만드는 일등공신, 손석희. 그의 이런 두얼굴 행보를 비난했다고,보수언론인 변희재 마져 감옥에 집어놓고, 그를 비난하는 뉴스를 보도 못하도록 원천 봉쇄까지 했었던 손석희였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90517/95571826/2

경제가 파탄 직전으로 치달아, 젊은 인재들이 일자리가 없어, 결국 외국으로 내몰고있는 문재인정부는, 계속적인 거짖말로, 경제는 잘 돌아가고있다라고,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그뱃장은 날이 갈수록 커져가기만 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14/2019051401878.html

지난 1월10일에, 손석희가 프리랜서기자 김씨에게 폭력을 휘둘러 폭행한 혐의로 피해자가 경찰에 고소한 사건으로, 손석희의 더러운 사생활이 세상에 알려지면서,얼굴에 철판깐 두얼굴을 국민들은 보게 되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던 것이다.

김기자가, 도심지에서 떨어진 외딴곳의 주차장에서, 옆의 차를 들이받고 도망치던 손석희를 끝까지 쫒아가 손석희의 뺑소리 차였음을  발견하면서, 차안에 또 다른 젊은 여인이 동석했었음을 목격했었는데, 그당시 현장에서는 이사건을 무마하기위해 할수있는 모든 미사여구를 사용하여, 김기자를 회유하고 그위기를 모면,해결했었으나, 그후에 경찰 조사에서는, 옆좌석의 여인은,그의 나이드신 어머니였다고 주장했었다. 한밤중에 으슥하고 한적한 주차장에 노모를  모신 이유는 깨끗하게  설명도 하지 않은채....노모님은 이사건에  대해, 한마디의 언급이 없다.  어머니로서의 자식사랑은  이유를 달수없는 천륜이니까.



며칠전  문통과 일대일 기자회견을 했었던 KBS의 기자가 대통령에  무례한 질문을 했다고, 온 청와대가 난리법석을 피우면서,  해당 기자를 파면해야한다느니,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난리법석을 피운것과, 손석희의 반윤리적 행위를 비교해 볼때, 손석희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을 하지 않은 청와대의 두얼굴이 엮겹게 느껴질 뿐이다. 그는 여전히 JTBC 사장으로, Main Anchor로 활동하고 있다. 좌파정부의 묵인하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5/2019012502344.html

검찰이 오죽했으면,이사건을 담당한 마포경찰서의 수사내용이 "너무도 부실하다"라고 경찰을 질책하면서, 다시 조사해서보고 하라는 지침을 내렸다는 언론의 뉴스를  보면서, 청와대 집단의 외압이 얼마나 컷으면, 경찰이 그런 조서를 작성했을까?라는 연민의 정까지 들정도다.

문제는 손석희  폭행 사건이  빌미가 되여,  손석희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진실을  다 까벌리면..... 몰아닥칠 노도를  걱정하여,청와대 좌파 일당들이, 경찰이 부실한 결과를  만들도록, 외압을 했었던것일 거라는 예측은 쉽게 된다.

결론은, 진실은 꼭 밝혀진다는게 사회적 통념이다. 손바닥으로 뜨거운 햇볕은 가릴수는 없다는 진리.
검찰이, 더이상은 좌파문통정부의 Puppet 노릇은 하지 않겠다는 검찰의 철늦은 깨달음인것 같다.

가장 정의롭고, 자기만 고고한척한 손석희, 그의 운명은 좌파 문재인 정부가 청와대에 있는한, JTBC 사장으로, Main Anchor로 그자리에 버티고 있겠지만...진실은 밝혀진다는 역사적 교훈을, 이번 사건을 통해 가슴 깊숙히 새겨두기를 기대...


[단독]경찰 간부, 내부망에 ‘손석희 수사’ 비판…“정권 눈치 보는 정치적 판단했다






입력 2019.05.13 11:05 수정 2019.05.13 11:30
檢 "손석희 배임 혐의 수사 부실" 보강수사 지시에
경찰 간부 "경찰 고위층 정권 눈치 본다" 작심 비판
"검찰, 수사권 조정 앞두고 여론몰이하나" 의혹도

경찰이 손석희(63) JTBC 대표의 배임 혐의를 무혐의로 송치(送致)했다가 검찰로부터 "수사가 부실하다"며 보강수사 지휘가 내려지자, 현직 경찰 간부가 "경찰 고위층이 정권 눈치를 보고있다"고 비판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지난 2월 손석희 JTBC 대표가 조사를 마치고 서울 마포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2일 오후 경찰 업무용 포털 ‘폴넷’에는 ‘검찰에 보기 좋게 퇴짜 맞은 경찰의 수사력’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충남 홍성경찰서 소속 이모 경위는 "손석희 사건에 민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출신의 변호사가 경찰 앞마당에 똬리 틀고 들어앉아 감 내놔라, 배 내놔라 하는 현실을 보며 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경찰 수사의 공정성 시비를 차단하려 외부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할 상대가 민변 출신 변호사 외에는 없었느냐"라고 썼다.

이 경위는 그러면서 "이런 사건 하나 자주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는데, 수사권 가져온다고 또 다시 민변에 물어보고 의견 구해 처리하지 말라는 보장이 있느냐"며 "하위직에게는 정치적 중립 지키라고 말하면서 정작 본인(고위직 경찰)들의 이런 행동이야말로 정권 눈치보는 정치적 판단, 정치적 행동이 아닌지 묻는다"고 적었다.

이 경위의 비판 글은 13일 오전 11시 현재 9600여 건의 조회수를 올렸다. 실명으로 작성되는 댓글도 21개 달렸다. "속 시원하다" "(경찰이) 언제쯤 중심을 잡을 수 있을까" 등 이 경위 주장에 동의하는 댓글이 대부분이었다. 일부는 "검찰이 여론몰이를 위해 보강수사를 지시한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든다" "비판이 한쪽으로 치우쳐 보이고, 수사관들 사기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반대 의견도 냈다.
앞서 손 대표는 지난 1월 10일 서울 마포구 한 일식집에서 프리랜서 기자 김모(48)씨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됐다. 김씨가 공개한 손 대표와의 문자메시지 등에 김씨에게 투자·용역 계약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겨있어 배임 의혹도 불거졌다.

사건을 담당한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회의를 열고 "폭행 혐의는 있지만, 배임 혐의는 무혐의 처리하는 것이 법리에 맞는다"는 취지로 결론 냈다. 이 회의에는 사법고시 출신 등 경찰관 3명과 민변 출신으로 영화사 등 엔터테인먼트 소송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는 이모 변호사가 참석했다.

이후 경찰은 회의 결과를 토대로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기소의견으로, 배임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로 검찰에 넘기려 했다. 그러나 검찰은 "수사가 전반적으로 부실해 수사를 보완해서 5월말까지 송치하라"며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검·경 수사권 조정을 앞둔 시점에서 경찰 내부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온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경찰 관계자는 "손 대표 사건처럼 검찰로부터 ‘부실수사’를 지적받으면 경찰이 국민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겠느냐"고 했다. 또 다른 경찰 간부는 "경찰이 스스로 사건을 수사·종결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했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51301099

1 comment:

lakepurity said...

법은 공평하게 지켜져야 국민들이 믿고 법준수한다.한국의 모든 성문법은 최고의 법전이다. 문제는 청와대를 비롯한 권력자들이 양심적으로 섬기고 실행에 옮겨야 그가치가 빛나는데, 앞장서서 휴지조각으로 불사르는,범죄를 일상화 하고 있는 권력자들을 보면서...국민들이 따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