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01, 2019

"헌법수호세력과, 적와대 사주를 받은 헌법파괴세력간의 투쟁". 문통 여당 국회의원들도 반대하는데...

몇년전 국회에서 여야간 정책대결이 투우싸움장 처럼 엉켜서 치고받고하는, 깡패들간의 싸움처럼 무기가 등장하고, 전기쇠톱을 이용하여 문고리를 부시는, 도저히 국가정책을 심의하는 기관이라고 믿기에 상상도 안되는 장면이 전파를 타고 안방으로 들어와 이를 본 국민들의 눈을 의심하게 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강기갑(바지,저고리 입은) 국회의원은 두루마기를 입고, 국회회의실의 책상위에 뛰어올라가 껑충껑충 뛰면서 난동을 부렸던 사진을 본 기억이 있다.

그렇게 난동을 피우고 국회기능을 마비시켰던 구케의원들이 바로 현재 여당구케의원들이다.   그랬던자들의 선봉장이었던 문재인은 지금은 대통령이 되였고, 그세력들이 여당이 되여, 국정파괴, 즉 사법부, 입법부를 완전히 장악하고, 최근에는 연동형 비례로 좌파연합세력이  과반을 넘어  개헌 의석수까지 확보 할려고하고, 야당은 그러한 비합법적인 국회처리를 막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뉴스가 가슴아프게 한다.

                     이사진에 나온 얼굴들을 한번 잘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문재인의 수족이 되여 움직이는 사람들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1/2019050102376.html

與당의 조응천의원, 금태섭 이어… "패스트트랙 오른 수사권 조정안 반대"한다고 국회에서, 공개적으로 뭉가의 정책을 반대하고 나섰다. "홧김에 서방질 한다"라는 말이 있다. 조응천은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 실 산하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을 지냈던 경력이 있다.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청와대를 나왔던 그는 민주당소속 국회의원이 됐지만, 법을 전공하고, 검사를 한 그의 근본 뿌리는, 문재인정부가 추진하는, '자유민주주의 삭제하고 공산인민민주주의 등제'가 포함된 헌법개정에 찬성할수없고, 패스트 트랙 오른 수사권 조정안에 반대하는 일말의 양심이 살아있다는 증거로 보인다.

문재인이 Dementia환자가 아니라면, 그가 세운 민주당 소속의 국회의원들이 문재인의 헌법개정안과 패스트트랙 수사권 조정안에  반대하는것을 심각히 받아 들여야  할텐데....

 문재인의  공산사회주의 인민 민주주의 정책에 반대하여  국회투쟁을 해온 한국당이 드디어 장외 투쟁에 나섰다는 소식이다.  국가적으로 불행한  일이지만,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서, 최후의 수단으로 문통정책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의무를  완수하기위한 소통수단으로 환영해야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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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는'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헌법 개정초안 나왔습니다.

1. 대통령제 4년 연임

2. 지방 분권

3. 선거연령 17~18세로 하향

4. 개인토지소유권 박탈  재산균등분배

5. 5.18, 세월호 헌법에 명시 등재

6. 대기업 제재

7. 자유민주주의 삭제하고,
         공산 인민민주주의 등제

8. 각,구, 동, 인민소위원회 창설

9. 동네 소위원회 구성(재판없이 인민재판 구성)

10. 남한대통령이 유일체제로 가도록 개정


    🔴호소문
                   -나경원-

어제, 오늘 헌법수호 투쟁에 앞장서고 계신 자유한국당 의원님들 정말 노고가 많으 십니다.

지금 우리는 정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 이해관계로 싸우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이 전선은 한마디로 ‘헌법수호 세력’과
‘헌법파괴 세력’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유세력’과 ‘반자유세력’의 대결입니다.의회민주주의자’들과 ‘의회 무력화 세력’의 투쟁입니다.

‘시장경제냐’, ‘계획경제냐’의 갈림길입니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삼권분립, 시장경제의 가치, 우리가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 다음세대는 절망과 불행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2019년 4월 임시국회가
헌정질서 붕괴의 출발선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됩니다.

70년간 어렵사리 쌓아올린 자유대한민국의 역사가
이렇게 허망하게 무너지는 것을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렇게 철야 농성까지 해가며 민의의 정당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보안법 철폐의 실패를 반복하고 싶지 않았다’
여러분,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직접 밝힌 소회입니다.

원안을 고수하다가 결국 국보법 개정에 실패한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에 합의한 공수처법에 대한 양해를 구하기 위한 발언입니다.

이 대목에서 두 가지를 느낍니다.

첫째, 국가보안법에 대한 적개심이 여전히 집권여당의 영혼에 깊숙이 지배하고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둘째, 연동형 비례로 좌파 연합세력이 과반을 넘어
개헌 의석수까지 확보한다면
‘우리 헌법과 국가보안법은 어떻게 될까’ 순간 아찔했습 니다.

연동형 비례제, 결국 좌파 연합의 의회독점 시도입니다.

지금의 민생파탄으로는 여당 단독 과반도 어려우니 2중대, 3중대 만들어 국민들의 눈을 속이고, 다 합쳐서 200석 규모의 좌파 연합세력을 구축하려는 것입니다.

그 다음 수순, '바로 개헌’ 입니다. 어떤 개헌이냐면 자유민주주의 파괴와 삼권분립의 해체,
시장경제의 말살 개헌입니다.

작년 초 더불어민주당이 개헌안을 내면서
헌법4조에 ‘자유’를 빼려고 했던 사실 모두 기억하실 것입니다.

국민의 자산을 뺏겠다는 ‘토지 공개념’, 사실상 사회주의 경제입니다.

북한을 정식국가로 인정하고, 연방제를 도입해 결국 대한 민국을 북핵에 굴종시키고 말 것입니다.

연동형 비례제로 좌파세력이 200석을 넘기는 순간 문재인 정권과 여당의 이른바 개헌 독재가 시작될 것입니다.

개헌뿐이겠습니까.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법들은 모두 없애버리고, 온갖 악법과 누더기 규제를 도입할 것 입니 다.

그때 되면 이제 패스트트랙도 필요 없습니다.

국회 자체가 문재인 정권 독재트랙이 될 것입니다.
제일 먼저 국가보안법부터 없앨 것입니다.

상법, 공정거래법 등 뜯어 고쳐서 본격적으로 기업을 통제하고, 시장경제체제를 계획경제체제로 바꿀 것 입니다.

기업은 탐욕의 화신이고, 시장은 불공정하다는
반시장, 반기업적인 도그마가 이제 한국사회를 통제할 것입니다.

방송법 등을 고쳐서 민간 언론 자율성을 박탈하고,
정권 찬양 언론만 양산해서 국민여론을 통제할 것입니다.

정권 비판 유튜버 채널은 삭제되고, 탄압받을게 뻔 합니다.

국가정보원법을 개정해서 대공, 대정부 전복 개념을 삭제할 것입니다.

공수처, 고위공직자의 비리와 부패를 수사하겠다는 공수처,
참 듣기에는 좋아 보입니다.

공수처를 설치해야 더 깨끗한 사회가 될 것처럼 말합니다.
하지만 명백한 선동이자, 국민 기만입니다.

절대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되는 위장술입니다. 지금의 검찰, 경찰도 비리부패 척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 당이 낸 검·경 수사권 조정안으로도 얼마든지 충분합니다.

공수처 설치, 결국 사법부와 수사기관을 정권의 홍위병 으로 만들겠다는 의도입니다.

거대권력이 기소권을 쥐고 노려보고 있는데 어느 판사와 검사, 경찰이 정권의 폐부를 밝혀내겠습니까.

김경수 보석 허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정권과 여당의 끝없는 압박과 선동에
결국 사법부가 휘청거리는 것을 우리는 이미 확인했습 니다.

이미 검·경이 문재인 정권의 보복의 칼날로 휘둘러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공수처라는 칼까지 대통령이 쥐게 된다면
법원은 ‘친문재판소’가 될 것이고, 검·경은 ‘친문 수사기관’이 될 것입니다.

야당 탄압도 더욱 집요해질 것입니다. 대통령 가족 건드렸다고 바로 보복 수사하는 것 보십시오.

그것이 바로 공수처의 앞으로 정해진 미래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연동형 비례제, 좌파의 개헌 독재 플랜입니다.

국가보안법 폐지하려는 것입니다. 의회를 정권 거수기로 만들 것입니다.

공수처 설치 공포정치의 시작입니다. 판검사, 국회의원 등에게 재갈을 물리겠다는 것입니다.

무소불위의 좌파 대통령,
그 독재의 시대를 우리는
내년 총선 이후에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는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지켜온 70년 헌법가치는 없어지고 말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자유한국당을 지지해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십시오. 대한민국의 헌법을 지켜 주십시오.

  또 야당에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이미선 헌법재판관에 대해서
정의당은 반대하다가 갑자기 찬성했습니다.

저는 갑자기 찬성에 돌아선 정의당을 보면서
패스트트랙을 예감했습니다.

더 이상 밥그릇에 양심을 저버리면 안 됩니다.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바른미래당은 두 가지 세력이 있다.

‘끝까지 총선까지 갈 것이냐’ 많은 분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결국 민주당 출신이 대부분입니다.
김관영 원내대표, 원내대표 회담에서 이런 이야기를 저한테 한번 하셨습니다.

‘바른미래당 끝까지 가겠나’ 제가 묻는 질문에
‘끝까지 갈 수 없을 수 있다’ 이렇게 하고 '본인이 민주당 갈 수도 있다. 그러나 본인 소신이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정말 여야 4당의 합의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저는 지금 의회는 여당과 범여권 세력 정당과
범여권 세력 원내대표들과 그리고 유일한 야당은
저희 자유한국당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범여권 세력의 야합이 마치 의회의 다수인 것처럼
대한민국 국민의 다수의 의견인 것처럼 호도하지 말아주십시오.

그들이 말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전 세계 어느 곳에도 없는 제도입니다.

누구도 알 수 없는, 우리가 투표를 한 표 값을 누구도 알 수 없는 제도입니다.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호소합니다.

저희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의 헌법을 지키는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데 같이 해주십시오.

1 comment:

lakepurity said...

촛불든 멍청한 국민들의 선택결과가 현실로 나타난것이다.죽은자식 뭐 만지는 식이다. 그래도 정신 못차리고,여행가다 세월호침몰로 죽은자를 영웅으로 떠받드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