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1, 2019

어렵게 탈북한 여성들, 송환되기보다는,창녀로,성노리개로 지옥생활, 같은시간 문재인은 김돼지에 8백만불 상납하고...

BBC의 보도에 따르면, 더좋은 삶을 꿈꾸며, 김정은 감시의 눈을 피해,  어렵게 북한을 탈출한 북한여성들이, 중국에 도착 하면서, 인신밀매범들에 붙잡혀, 그들로부터 갖은 협박과 공갈, 특히 시키는데로  하지 않으면 북한으로 되돌려 보내겠다는  위협을 하여,  여성들이 창녀촌에  팔리거나 성적 노리개가 되여,  북한에서  지낼때보다  더 지옥같은, 죽지못해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천인공로할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김정은  정권과, 인간의  탈을 쓰고는 할수 없는 나쁜짖으로, 동족여성들을 지옥으로  몰아가고 있는 중국인들에게 저주를 쏟아붇고싶은  심정이다.

이런 북한 김정은 정권에, 오늘 보도된 외신에 따르면,  문재인 공산정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8백만달러라는 거액을 북한 김정은의 금고에 속히 보내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뉴스는 한국의 뉴스미디어에는 전연 없다. 몰라서인지? 아니면 보도관제에 걸려서 보도를 못한것인지?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https://www.cp24.com/world/s-korea-vows-to-act-quickly-in-providing-8m-worth-of-aid-to-n-korea-1.4429570

문재인 좌파 정부는, 집권 첫날부터, 그의 혀바닥 노릇하는 윤석렬이를 시켜,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을  감옥에 붙잡아 넣고, 외부세계와 완전차단 하고 있다.  또한 두대통령을 보필했던 고위공직자들을 굴비엮듯이 엮어 감옥에 꽁꽁묵어 두고있다. 문재인공산정권의 눈높이에서는 당연한 조치일지는 몰라도..

북한  김정은집단의  북한주민들의 인권유린과 주민들을 먹여 살려야할 국고를 맘데로 끌어내서, 남한을 박살낼 원폭과 미사일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김정은 살인마가 저지른 범죄와, 위의 두대통령의 죄과(?)와 비교해 보면, 누구를 감옥에 보내야 할것인가는 삼척동자도 훤히 알고 있는데, 어찌해서 문재인과 좌파일당은, 김정은 괴뢰 집단에 국민들의 세금을 주머니돈 쓰듯히 맘데로 퍼주는가?


감옥에 보내는것은  고사하고,  김돼지 집단에 비난이나, 항의 한마디 없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수많은 국민들이 문재인 정부를 몰아내야 한다고 원성이 하늘에 닿고 있지만, "너희는 짖어라, 나는 내길간다"라는 식으로,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는 그들이 인간이기를 거부한, 인신밀매단보다 더 악질집단으로 보인다.

좀더 낳은  삶을 살기위해 목숨바쳐, 북한탈출 중국에 도착한 수천명의 북한 여성들과 어린여학생들이 성매매의 덫에 걸려 죽지못해 살고 있다는 실상을, 영국에 본부를 두고있는 인권구룹이 전세계를 향해 보도했다.

어떤 여성들은 그곳에서 납치되여 창녀로 팔려가고, 또는 중국인들과 강제적으로 결혼을 시키고 있다라고,한국장래의삶 협회(Korea Future Initiative)가 자세히 설명하고있다.


범죄조직이 성매매를 통해 챙기는 거래액은 연간 약 1억달러가 넘는다고 밝히고 있다.  많은 탈북 여성들은, 중국정부에잡히면, 북한으로  되돌려보내지면, 그곳에서 갖은 고문과 때로는 평생 감옥에서 살게된다는 공갈협박에걸려 별수없이 응할수밖에 없다는것이다.


"창녀로 팔려서 성을 팔게되면 하루에 30유안($4.3달러)가 전수입이고, 만약에 중국인의 아내로 팔려가면 1000유안을 받게된다. 또 온라인상에서 성적유혹을 보여주고,인신밀매를 시켜, 성매매를 하게된다"라고 윤희순씨는 설명한다.

이번 대담에 응한 소녀와 여성들은 보통 12세에서 29세였지만, 때로는 이들보다 더 어린소녀들도 있다고 보도되고있다. ( The girls and women in question are usually aged between 12 and 29, but can sometimes be younger, )

북한 여성들은 위협속에서, 물건처럼 팔려가거나 또는 납치당하거나, 때로는 북한에서 직접 중국으로 밀매된다고 한다. 많은 여성들은 적어도 한번 이상 팔려간 경험이 있으며, 북한의 가족을 떠난지 일년안에 한번이상,성노리개 노릇을 하도록 강요당했다고 한다.

중국의 동북부 지역은 수많은 이민노동자들이 살고있는 지역인데, 그곳에서 북한여성들은 그곳에 있는 창녀촌에서 노예처럼 성을 제공해야 한다.  특히, 때로는 9세로 보이는 소녀들과 여성들은 인터넷 사이버에서 성행위를 하도록 강요받고 있으며, 성학대를 웹컴앞에서 당하곤 한다. 많은 웹컴 이용자들은 대개 한국에서 방문온 자들이라고 한다.  결혼을 강요받는 많은 북한 여성들은 대개 시골지역에서 1000에서 1500유안에 팔려와서,  강간을 당하기도하고, 남편들로 부터 많은 학대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The group collected its information from victims in China and exiled survivors in South Korea.
One woman, named as Ms Pyon from Chongjin City, North Korea, is quoted as saying in the report:
"I was sold [to a brothel] with six other North Korean women at a hotel. We were not given much food and were treated badly...After eight months, half of us were sold again. The broker did bad things to me."
"When I arrived [at the new brothel] I had bruises on my body. [The broker] was beaten then stabbed in the legs by some members of the gang."
Another, Ms Kim, said: "There are many South Koreans [in Dalian, China]...We put advertising cards under their doors [in hotels]...The cards are in the Korean-language and advertise what we offer...We are mostly taken to bars [by the pimp].
"South Korean companies want [North Korean prostitutes] for their businessmen...Prostitution was my first experience of meeting a South Korean person."




https://www.bbc.co.uk/news/world-asia-483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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