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도를 펴놓고, 한반도를 찾아 보라고 하면, 전연 정보가 없는 사람들은 한반도의 위치를 찾아내기위해 한참을 찾아 헤매야 할정도로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북한의 땅덩어리는 참으로 작다. 그런 한반도가 6/25 동족 상잔의 전쟁을 치르면서, 다시 둘로 갈라진지가 65주년이 돼간다. 전쟁후 남북이 이데올로기의 희생물이 되여, 모든 기간산업이 모여있었던 북쪽땅은 공산정권의 김일성 Regime에게 넘어갔고, 남쪽은, 굳이 표현한다면 호남평야 정도가 전부였다 해도 과언은 아닐정도로 가난한 빈털털이 빈곤국이었었다.
그후 남한에서는 민주주의라는 허울아래 선거를 치러 대통령을 뽑곤 했으나, 항상 부정부패가 함께 괘를 같이하여, 소위 말하는 '고무신선거, 관건선거' 등등으로 얼룩져 국민들은 더 배고픔에 시달렸어야 했었다. 춘궁기때는 초근목피에 매달려 겨우 목숨을 부지했었다. 이를 더 이상은 두고 볼수가 없어, 군인들이 쿠테타를 일으켜 부강한 나라를 만들어 보겠다는 일념으로 국민들 앞에 나타났었고, 수많은 정치적 난관과 경제적 밑바탕이 전연없는 환경속에서, 맨손으로 경제발전계획을 세워, 박정희 대통령의 강력한 Leadership으로, 천신만고끝에 오늘날의 조국 대한민국민들이 삶을 즐길수 있는, 경제적 정치적 초석을 깔아 놓았었다.
휴전선넘어 38이북의 북한정권은 세습정치를 할수 있는 왕정을 고수하느라, 인권은 파리목숨으로 전락했었고, 오직 남한적화통일의 야욕을 채우고져 군비증간에만 몰구하여, 국가경제는 65년전과 거의 똑같이 비참한 배고픔을 대물림하는 한편, 남한정부의 좌파 10년동안에 국민들 몰래 이북에 퍼준 엄청난 돈으로, 핵무기개발에 쏟아부어 이제는 핵소유국이 됐다고 세상을 향해, 특히 미국과 남한국민들을 향해 공갈치고 있다. 이제 남한은 철없는 이북의 핵장난에 노심초사하지 않으면 안돼게 됐고, 야당을 비롯한 좌파세력들은 통채로 남한을 김정은 Regime에가 갖다 바칠 그날만을 위해 지금 현재도 남한정부와 국민들을 상대로, 북한찬양과 남한정부가 독재를 하고 있다고 생떼를 쓰고 있다.
며칠전 김정은 Regime은 5차 핵실험을 성공리에 끝마치고, 곧이어 6차 핵실험이 있을 것이라고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의 북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이제 남한 국민들은 무서운 핵을 머리에 이고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할판이다. 이러한 기막힌 현실앞에서도 좌파들과 야당찌라시들은 창고에 쌓여있는 쌀을 비롯한 곡물을, 북한피해지역에 인도적 자원에서 원조를 정부가 하지 않는다고 억장을 부리고 있다. 내가살고 있는 보금자리를 박살내겠다고 호시탐탐기회를 노리고 있는 이웃집이, 홍수가와서 지붕이 새고 먹을것이 다 떠내려갔다고, 위협에 떨고 있는 이웃이 달려가 지붕을 고쳐주고 먹거리를 건너주어야 한다고 주장할 사람은 세상에는 절대로 없다. 남한의 좌파와 야당찌라시들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며칠전 국회에서 국방장관이, 공개적으로 김정은을 암살할 계획이 세워져 있음을 천명한것이다. 참다참다 안되면, 김정은을 제거할 마지막 카드로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CNN이 보도 했는데, 아래에 옮겨 놓았다.
국회 대정부 질의응답에서, 지난 수요일 만약에 북한 통치자 '김정은'을 제거할 툭수부대가 존재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한민구 국장장관은 "예 우리는 그러한 계획을 세워 운용하고 있습니다. 남한정부는 정밀 조준된 미사일을 이용하여, 적 북한의 주요군사시설과 북한정권의 요인들을 제거할수 있는 계획을 항시 갖고 있다"라고.
그러한 leadership 제거 계획은 암암리에 세워두고 있다는 의구심은 오래전부터 세간에 돌고 있었으나, 실제로 국방장관의 분명한 계획발표는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한국가의 대통령으로서는 그러한 선택을 갖고 있을수 있다" 라고 Troy대학의 Daniel Pinkston교수는 설명이다. "...대통령에게 설명되지 않았거나, 그작전을 위한 훈련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러한 타격능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하는것은 어쩌면 실수로 끝날수도 있다."라고.
http://www.cnn.com/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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