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수님의 글을 여러번 읽어 보았는데, 글내용이 철학자로서의 논리전개라기 보다는 누구나 쉽게 읽고 소화할수 있는 내용이면서, 인생 살아가는데 지팡이 역활을 할수 있는 글흐름에 항상 마음속에서만 존경을 해오곤 했다. 이번에 어느 신문 기자와의 대담 내용을 친지가 보내준 메일에서 보았는데 인생 후반기를 살아가는 모든 중생들에게 널리 익혀 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여기에 옮겨 놓았다.
아직도 왕성하게 활동 하신다니 그이상 더 반가운 소식이 있을손가?
현재의 건강상태 계속 유지 하셔서, 대한민국이라는 커다란 나무기둥을 좀벌레들이 야금 야금 먹고 들어가 결국에는 넘어 뜨릴려고하는 불쌍한 여의도 정치꾼들과 그에 동조하는 rouge들의 국가를 위한 사고방식이 재정비 되도록 더 좋은 삶의 지침서를 계속해서 써 주십시요.
아직도 왕성하게 활동 하신다니 그이상 더 반가운 소식이 있을손가?
현재의 건강상태 계속 유지 하셔서, 대한민국이라는 커다란 나무기둥을 좀벌레들이 야금 야금 먹고 들어가 결국에는 넘어 뜨릴려고하는 불쌍한 여의도 정치꾼들과 그에 동조하는 rouge들의 국가를 위한 사고방식이 재정비 되도록 더 좋은 삶의 지침서를 계속해서 써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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