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볼수있는 시골의 Yard Sale 광경입니다.
주말이면, 시골로 차를 타고 다니다 보면, 많이 접하게 되는 광경이지요.
자기가 사용하다 필요가 없게 되면, 버리지 않고, 누군가가 필요할것으로 인식이되여, 이렇게 차려놓고, 지나가는 이웃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나누는것 같읍니다. 어려운 초기의 개척때 어려움에서 자원을 아끼고, 서로 나누어쓰는, 정신이 몸에 배어,한가지도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지 못하고 나누어 쓴것 같읍니다. 아주싸게 값을 치르지요.
어떤이들은 Donation 기관에 기증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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