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10, 2019

Porn 카메라 천국, 대한민국, 1,600명 몰카에 찍히고, 잡힌것은 겨우 남자 4명, 10대경제 대국의 사회적 현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경제는 파탄이고,젊은이들은 직장없어, 호텔이나 변소에서 몰카설치해서 은밀한곳 찍어서, 그것을 시장에서  유통시켜 돈을 벌겠다고 하고, 이런 치한들이 잡혀도 경범죄 취급하여, 며칠 유치장에 잡혀있다 다시 세상으로 나오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입에서 입으로 이런 입에도 올리기 거북한 사회적 현실을, 한국방문했던 친지들에게  마치 여행 수칙처럼 전수 받아서, 한국은 불법 섹스가 난무하는, 마치 무법천지같은 더러운 나라로, 한국의 이미지가 전세계에 알려지고 있다는, 치한들만 사는 천국쯤으로 알려지고 있단다.

국회청문회에서 불량품으로, 함량미달로, 청문회 통과를 할수없는 자들을 문통은 청문회기한이 경과하자마자 바로 기다렸다는듯이 불량품들을 장관으로 임명하는, 불법을 행사하는 정치판과 또같은, 불법섹스천국으로 전락했다는 슬픈 뉴스가 BBC를 통해 전세계에 울려 퍼지고 있다. 가장 깨끗해야할  청와대가 양심 불량자들의 소굴이 돼가고 있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무엇을 본받고 배우겠는가? 아래의 내용이 답이다.


며칠전 한국에서는, 1600여개의 호텔방에 비밀리에 설치해놓은 카메라로 호텔 투숙객들의 은밀한 부위를 촬영하여, 웹싸이트를 통해 판매했던,4명의 남자를  붙잡아 구속 시켰다고 한다.
초소형 카메라를, TV, 헤어 드라이어 손잡이 또는 소켓트에 설치했었다고 한다. 이들 치한들은 이방법으로 $6200달러의 수입을  올렸다고 한다.

이들의 불법행위가 인정되면 10년정도 감옥에 처해질수 있거나, 3천만원($26,571)의 벌금형에 처할수 있다. 한국에서는 은밀하게 성행위 또는 나체모습을 촬영하는것이 마치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으며, 이를 항의하는 데모도 벌어지고 있다. BBC의 대담에 응한  경찰의 설명에 따르면, 이들 치한들은 1밀리미터의 렌즈 카메라를, 지난해 8월에 한국전역의 10개 도시를 선회하면서, 30개의 호텔에 비밀리에 설치 했다는 것이다.

지난해  11월에 웹싸이트를 만들어서, 미리 요금을 납입하면 몰래 찍었던 비디오를 완전히 볼수 있도록 하고, 30초씩 촬영한 내용들을 클립하여 무료로 잠시 맛보기로 보여주곤 했었다고 한다.
이들 치한들은 전부 803개의 비디오를 만들어서, 법망을 피하기위해 해외의  서버를 이용하여 판매했었다고 한다. 경찰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달에 웹싸이트를 차단 하기전까지 97명의 회비를 납부한 회원들로 부터 돈을  거두어 들였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초미니 비디오 몰카들이 난무하여 사회적으로  커다란 문제가 되고 있다.

"경찰 에이전시는 매우 엄격하게, 인간의 존엄성을 무지막지하게 훼손시키는 불법 비디오와 이를 웹싸이트에 올리는 범죄자들과 철저한 비밀 거래를 한다"라고 서울시의 경찰 에이전시가 코리아헤랄드지와의 대담에서 밝히고 있다.
한국에서는 포르노 영화를 만들어 시중에 판매하는것은 불법이다.

가장 빠른 한국의 인터넷접속을 차단시키는 것이 몰카비디오의 성행이 되게한 결과를 가져온것이라고 비난을 받아온  것이다.  많은 영상들이  비밀리에 변소, 옷바꾸어 입는곳 또는 결별한  연인들이 서로 좋아할때  만들었던 영상들이 복수심에 인터넷에 올려지고 있는 것이다.

                  조사관, 박광미씨의 설명에 의하면, 이런 범죄자들은 이러한 카메라를  단 몇분만에 부착완료한다고했다.

내가 처음 한국에서의 스파이 카메라에 대한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지금도 새롭다.  서울에 도착한 직후, 친구들과 한강둔치 지역을  자전거타고 산책하면서 공중변소에 갔었던 기억이다. "먼저 몰카가 설치되여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라" 한친구가 소리쳤었다. 나는 그말에 어이가없다는 미소를 지었는데, 그녀의 말은 작난이  아니었었다.

많은 여성들이 나에게 충고하기를, 한국에서 공중변소에 들릴때 먼저해야 할일은  몰카설치 또는 염탐하는 조그만 구멍들이 있는지를 확인 하라는 것이었다.  왜냐면 한국에는 몰카설치해 놓는것이 마치 유행병처럼 퍼져있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박수현씨는 한국의 몰카섹스동영상의 희생자들을 돕는데 헌신하고 있는 분이다.

한국에서는 6,000 개 이상의 몰카 동영상이 2017년도에 적발됐는데, 이는 2012년도에 발견된 2400개보다 훨씬 많은 숫자이다.  이러한 몰카 범죄행위로 2017년도만 5400여명 이상이 붙잡혔었는데, 그들중 2%미만이 감옥행이 됐을 뿐이다.   이러한 몰카 범죄행위에  중벌을 내려야 한다면서, 분노한 대중들의 항의 데모가 지난해에만 수도 서울에서 여러번 있었다.

                        이러한 범죄행위는 초자들이나 하는 짖이고, 그수법은 아주 치밀하여 발견하기가 무척 어렵다.

몰카는 그대상이 주로 여성들이지만, 때로는 남성들도 해당된다. 주로 옷을 벗어야 하는 경우, 즉 변소에 갈때,또는 옷가게에 있는 Fitting Room, 체육관 또는 수영장 등등이다.  이러한 몰카 동영상들은 성인용  온라인에서 유포되고 있다.

이러한 불법행위 방지를 위한 활동가들은, 서울에서, 경고하기를 이에 대한 강력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한, 이러한 풍조는 다른나라에까지  전염될 것이며, 이를 저지하기가 매우 어렵게 될것이라는 점이다.
매년 6000건이상의 몰카범죄해위가 적발돼는데, 그중에서80%이상의 희생자들이  여성이라는점이다.

그외에도 수백명의 희생자들이 그들이  겪은 성적학대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기에 묻혀버린다는 점이다. 어떤 경우에는  친구로 생각하고 사귀던 남자들이 이러한 영상을 만든다고한다.

BBC가 Kim이라는 여성과 대담을 했다. 그녀의 설명에따르면, 식당의 식탁밑에 부착되여 있는 몰카에 찍혔었다고 했다.  남자친구는 그녀의 치마에  마이크로 몰카를 부착했었던 것이다.  그녀는 그가 이상한 행동을 하기에 그의 핸드폰을 낚아챈것이다. 그속에는 그녀의 모습이 있었는데, 다른 남성들과 그녀에 대한 음란한 대화들이 있었던 것이다.

"처음 내가 그전화의 채팅룸을 봤을때, 나는 무척 당황했었다. 내머리속은 완전 백지상태로 변했고, 나는 울수밖에 없었다."라고 Kim은 토로했다. 그녀는 바로 경찰에 신고했으나, 신고한것 자체가 그녀를 더 위험에 빠트리는것을 아닐까?라는 기분만 들었었다고 했다.


 
몰카범죄행위나, 자격도 없는 불량품중의 불량품을 장관에 임명하는 불법행위는 그 죄질이 똑같다.  웟선에서 양심에 털난짖들을 밥먹듯이 하는데, 아랫선의 민초들이 이를 본받아 불법 저지르는것은 마치 물의 흐름과 같다고본다.



https://www.bbc.com/news/world-asia-47637734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4083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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