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에서, 기차가 큰 아파트 빌딩속으로 들어가 승객을 싣고, 다시 다음 아파트 빌딩속으로 달려가 승객을 싣고, 내린다음 또 다음 아파트 빌딩으로 달려가는 상상을 해본일 있는가?
이게 현실로 중국의 Chongqing시에서 일상화 되고 있어 화제다.
(CNN) — 요즘의 부동산시장에서, 종교적 주문처럼 주고받는 화제는 시민들이 편하게 대중교통이 지나는 바로 옆에 살기를 원하다는 내용들이다.
요즘 중국의 Chongqing시에서는 아파트 빌딩을 건축할때, 기차가 건물속으로 달려가서 정거할수있는 정거장을 짖고, 시민들을 싣고 또 달리는, 그런 구조로 Planning을 한다고 한다.
Feature China/Barcroft Images/Barcroft Media via Getty Images
19층 아파트 빌딩의 한가운데를 기차가 통과할수있게 건축할뿐만 아니라, 그건물안에 정거장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아파트빌딩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6층으로 부터 8층 사이에 있는 정거장에서 기차를 타고 내리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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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동남쪽지방의 도시, Chongquing시는 49백만명이 거주하는 거대한 신생도시로 지금도 계속 팽창하고 있는 도시이다. 도시계획공무원들과 건축가들은 도시교통 해결을 위해 정말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내서, "산상의 도시"로 불리는 이도시의 교통과 주거지역이 공존하는 도시로 만들어 놨다.
http://edition.cnn.com/2017/03/21/asia/china-train-building-tr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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