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05, 2018

중국정부, 대만정부에 문 더활짝 열겠단다. 김정은이는 이런것좀 배워라. 문재인은 실속좀 차리고..

중국의 시진핑 정부가 대만정부와 정치적, 민간이들의 더 넓은 교류를 위해,
본토 정부가 정치와 써비스관계를 개선하기위해 활짝 더 활짝 문호를 개방하겠다고 한다.

대만은 미국과 동맹국이다. 미국으로 부터 군비 증강을 많이 도움받고있다. 그래서  정치적으로는  앙숙이지만, 일반 국민들의 중국방문과 여행은 물론이고, 옆에 마카오, 홍콩까지도 합세하여, 정치적으로는 완전 다른 체제인 4개 나라의 국민들은 여행에 필요한 경비와 여권만 있으면 아무런 제재를 받지않고, 맘데로 왕래하고, 맘데로 구경을 다니게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  그런데 그것 말고 더 활짝 문을 열겠다고 한다.

한국과 북한은 짝사랑식으로,남한에서 그리고 미국에서 조차 김정은 Regime에 잘살게 해준다는 전제조건으로, 또 전 서방 세계가 증인이 되여, 먼저 비핵화를 해서 한반도에 평화와 북한주민들을 굶주림에서 헤어나오게 하자라고 간절히 염원하고 있지만, 전연 실행을 할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김정은 Regime에게 같은 공산국가인 중국의 개방정책을 모델로 삼아 주민들의 인권을 존중해주고, 서방세계의 경제정책을, 중국이 받아들여 성공하고 있는것처럼, 먹거리를 해결하고 더나아가서는 경제부흥을 이루어, 인간답게 살아보라고 간절히 충고한다.  그리고 중국과 대만 관계가  너무나 부럽기만 하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5/11/blog-post_46.html


한반도 전체를 공산화 하겠다는 검은 야욕은 일찌감치 버리고, 사람답게 살아가는그런사회를 만들면, 누가감히 김정은체제를 없애겠다는 나라는 지구상에는 아무도없다.  그런데 지난70여년간,북한주민들을 상대로  인권을 말살하고, 툭하면 사람죽이기를 파리 잡아 죽이는식으로 하고, 그것도 모자라 정치범 수용소라는곳을 만들어 인재들을 그곳에 가두고 평생 세상과 격리시켜온 그범죄때문에 더 문을꽉  닫고있는것으로 이해되는데,  이는 스스로 죽음의 길로 가겠다고 무덤을 파고있는것과 다를게 없음을 알았야할텐데....

남한 정부도 속좀 차리고 옳바른 정신갖고 대북접촉을 하라고 충고한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지금까지 대북정책을 보면 일방적으로 퍼주는, 그리고 아무런 보장도 받지 못하고 질질 끌려가는 그런 구차한 대북관계를 해서 얻는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면서 줄것은 주고 받을것은꼭받아내는  호혜 정신에  입각해야  한다라고.

"이산가족 상봉" 그말뜻만 보면 정말로 꼭 성사돼야할  이산가족뿐만이 아니고,  전국민들이  염원하는 사항이다.  금강산에서 상봉하는것까지는 그래도 봐주겠는데,  이산가족상봉의 내용을보면, 김정은 Regime이 맘데로  정해서, 2시간만나게하고, 다시 한시간  떼어놓았다가 다시만나게하는 비인간적인 야비한짖은, 진정한 이산가족 재회가 아니고, 마치 똥개훈련시키는것과 다를게 하나도없다.

호혜 원칙에 따라  한번 금강산에서 했으면,  다음에는 남한쪽에서 해야 하는것은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상식인데도.... 남한쪽에서는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거나 잘못을 지적하고  해결할려고 하는 노력을 보였다는 증거는  아무데서도 찾아볼수 없는, 저자세의  대북접촉은 차라리 끊어야 한다. 이런것은 절대로 이산가족 상봉이  아니다. 이산가족 당사자들의 마음만 더 찢어놓은 악행인것을, 남한정부는 강조해야 하고, 받아 들여지지 않으면, 전임 정부처럼 삼팔선 꽉 닫고, 김정은 Regime이 경거망도 하지 못하도록, 미국과 협력하여 군비증강을 하여 남한 국민들 맘놓고 경제활동하고 자유를 누릴수 있도록 안보를 지켜야 한다.

중국과 대만, 그리고 홍콩,마카오 이상 4개 나라에 살고있는 주민들의 삶이 너무나 부럽기만 하다. 그들은 앞서 언급했듯이,마음데로 왕래 할수 있고, 여행할수있다는 점에서 말이다. 김정은 Regime은 핵을 보유하고 싶다면 지금처럼 계속해서 당위성을 주장하돼, 이들 4개나라들 처럼, 남북의 국민들은 물론이고, 세계 여러나라 관광객들이 맘놓고 여행할수 있도록 문호 개방함과 동시에 신변보호를 책임져라.

이러한 단순한 정책 마져도 체제 불안때문에 할수 없다면, 아예 백기들고 정권유지를 포기하던가, 아니면 최소한 북한주민들이 맘놓고 북한내에서 여행하고, 친인척 만나도록 기본권정도는 보장해 주어라. 지난 70년을 되돌아 봤을때, 김일성, 김정일은 천년만년 살것처럼 군림 했었지만 겨우 80년, 60년 정도살다가 지옥으로 가버리지 않았나. 김정은 또한 많이 살아야 60여년 살텐데.... 그렇게 짧은시간내내 가슴조리면서 살다가  지옥으로 가버린다고 생각하면 너무도 인생이 아깝지 않나?

The Chinese mainland will only open wider and wider to Taiwan, with ever-improving policies and services, top political advisor Wang Yang said on Tuesday.
Wang, a member of the Standing Committee of the Political Bureau of the Communist Party of China (CPC) Central Committee and chairman of the National Committee of the Chinese People's Political Consultative Conference, made the remarks at the 2018 annual conference of the summit for entrepreneurs across the Taiwan Strait in Xiamen, Fujian Province.
Noting the bond between the Chinese mainland and Taiwan compatriots, Wang said the orientation of the Chinese mainland's policies has always been providing good services to entrepreneurs from Taiwan.
Bucking the trend of mounting protectionism and unilateralism, trade between Chinese mainland and Taiwan continues to rise, which suffices to illustrate economic cooperation has a solid foundation and strong momentum on the two sides, Wang added.
Many of the preferential policies for Taiwan have already taken effect, bringing solid benefits to Taiwan compatriots and Taiwan-funded enterprises, Wang said, adding that Taiwan compatriots and Taiwan-funded enterprises will enjoy more opportunities and greater space of development on the Chinese mainland as more measures are being implemented.
Wang also called for the compatriots on both sides to make concerted effort upholding the one-China principle and adhere to the 1992 Consensus, which is the prerequisite and basis for the two sides to build mutual political trust and achieve good interaction.
The conference started in 2009, is a non-governmental platform that aims to promote grassroots economic and trade and people exchange.
(Cover: Top political adviser Wang Yang addresses the 2018 annual conference of the summit for entrepreneurs across the Taiwan Strait in Xiamen, Fujian Province, December 4, 2018. /Xinhua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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