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있는 친지가 보내온 카톡을 보고, 나혼자 읽고 그냥 흘러 버리기에는, 너무도 무서운 흉계들이 그속에 있어, 다시 여기에 옮겨 놓았다.
이북도와준다고 한보따리 싸들고, 평양을 포함하여 이북에 다녀온 위선적인 평화주의자들.
박지원이 한국의 내노라하는 언론인들 대동하고 평양에 다녀온후에 북괴 김정은 Regime에 대해 보도를 하되 미화해서 보도하는,언론사의 사주및 그하수인들.
국내외를 막론하고 이북에 전도하러 다녀온,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펴져있는 목사를 비롯한 종교인들.
한국에도 많지만, 특히 북미 대륙에는 그수가 엄청나다.
북한내의 산림 및 농작물 증산에 대한 교육한답시고 다녀온 어용 교수및 언필칭 지식인들.....
특기할것은, 그렇게 이북에 들어가 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자들중에는, 희안하게도 여성이 거의 없다는점이
무엇을 뜻하는것인가를 간접적으로 증명해준다고 믿는다.
위에 열거한 구룹에 속한 자들이, 북한에 다녀와서, 기대하고 있던 국민들에게 제대로 북한의 실상을 보고하거나 언론에 보도한 적을 본 기억이 없다. 반대로 북괴에 관대해야된다. 김돼지의 온화한 모습에 감탄했다 라고 하는 미사여구만 늘어놓은 그 비밀이 드디어 발혀졌다. 너무도 어처구니 없다.
이게 작금의 한국의 지식인들, 종교지도자들, 어용교수들, 정치인들이고, 이들이 한국을 끝없이 떨어지는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는 주범들인것을 모두가 알아야 한다. 종족 보존의 씨앗샘은 창조주께서 태초부터 모든 Creatures에게 마음속 깊은곳에 심어준, 보물이기도 하면서, 족쇄 역활도 하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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