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는 록키 산맥을 제외하고는 거의 평원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넓게 펼쳐져 있는, 세상의 모든 나라들이 부러워 하는 축복된 나라들중의 하나이다.
국토는 넓고, 인구는 매우 적어, 해마다 250,000 내지 300,000명의 새로운 이민자를 세계 각국으로 부터 받아 들여 인구를 증가 시키고 있는 나라이다.
내가 살고 있는 도시로 부터 북쪽으로 약 100킬로 정도만 달리면 그곳에서 부터는 거의 태고적의 원시림이 아직도 그대로 있는 곳이 많다. 그것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각종 Wild Animal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고, 가을이나 겨울철 Hunting Season이 되면, Hunter들이 당국이 발행해주는 Lincence를 발급받아, 곰을 비롯한 Moose, Deers 그외 Water Fowls들의 사냥에 도취된다.
가끔씩 눈이 많이 내리는 추운 겨울철에는 멍청해 보인다는 곰들이 마을에 출현하여 주민들은 물론 경찰들을 긴장 시키고 있지만, 대부분 사살하지 않고, 마취화살을 쏘아 실신시킨뒤 다시 숲속으로 보내주는 뉴스를 흔히 본다. 내생각으로는 잡아서...
몇년전 내가 거주하는 도시로 부터 약100킬로 북쪽에있는 Cottage촌, Huntsville 지역에 있는 친지의 Cottage에서 며칠간 쉬고 있을때, 친지가 당부한 말은 "해가진후에는 집안에 있고, 혹시 밖에 나올경우 혼자 행동하지 말라"였었다. 낯에는 Garbage Dumping하는 쓰레기 하치장에는 검은 곰들이 혹시 Garbage Bag에서 먹을것을 찾고져, 진을 치고 있는, 그러나 언제 공격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하기위해 산림청 직원이 상주하고 있는것을 봤었다. 곰이 그만큼 많다는 반증으로 본다.
당국에 발견된 Poacker들은 굉장히 엄중한 죄의 심판을 받곤한다.
이렇게 자연속에 형성된 마을들은 때로는 예기치 않게 Wild Animals들의 공격을 받아 사고가 나고, 때로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 오기도 한다.
임신한 엄마와 10개월된 어린아이가 예상치 않은 곰의 공격을 받아 생명을 앗아간 사고가 또 발생하여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려주고 있는 슬픈 뉴스가 보도됐다. 아래 뉴스내용은 사고 내용을 보도한 내용들이다.
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46325575
국토는 넓고, 인구는 매우 적어, 해마다 250,000 내지 300,000명의 새로운 이민자를 세계 각국으로 부터 받아 들여 인구를 증가 시키고 있는 나라이다.
내가 살고 있는 도시로 부터 북쪽으로 약 100킬로 정도만 달리면 그곳에서 부터는 거의 태고적의 원시림이 아직도 그대로 있는 곳이 많다. 그것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각종 Wild Animal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고, 가을이나 겨울철 Hunting Season이 되면, Hunter들이 당국이 발행해주는 Lincence를 발급받아, 곰을 비롯한 Moose, Deers 그외 Water Fowls들의 사냥에 도취된다.
가끔씩 눈이 많이 내리는 추운 겨울철에는 멍청해 보인다는 곰들이 마을에 출현하여 주민들은 물론 경찰들을 긴장 시키고 있지만, 대부분 사살하지 않고, 마취화살을 쏘아 실신시킨뒤 다시 숲속으로 보내주는 뉴스를 흔히 본다. 내생각으로는 잡아서...
몇년전 내가 거주하는 도시로 부터 약100킬로 북쪽에있는 Cottage촌, Huntsville 지역에 있는 친지의 Cottage에서 며칠간 쉬고 있을때, 친지가 당부한 말은 "해가진후에는 집안에 있고, 혹시 밖에 나올경우 혼자 행동하지 말라"였었다. 낯에는 Garbage Dumping하는 쓰레기 하치장에는 검은 곰들이 혹시 Garbage Bag에서 먹을것을 찾고져, 진을 치고 있는, 그러나 언제 공격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하기위해 산림청 직원이 상주하고 있는것을 봤었다. 곰이 그만큼 많다는 반증으로 본다.
당국에 발견된 Poacker들은 굉장히 엄중한 죄의 심판을 받곤한다.
이렇게 자연속에 형성된 마을들은 때로는 예기치 않게 Wild Animals들의 공격을 받아 사고가 나고, 때로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 오기도 한다.
임신한 엄마와 10개월된 어린아이가 예상치 않은 곰의 공격을 받아 생명을 앗아간 사고가 또 발생하여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려주고 있는 슬픈 뉴스가 보도됐다. 아래 뉴스내용은 사고 내용을 보도한 내용들이다.
한엄마와 그녀의 어린 아이가 캐나다의 Yukon준주에서 곰의 공격을 받아 세상을 떠난것으로 의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라는 검시관의 보고가 있었다.
남편 Gjermund Roesholt씨가 직장일을 마치고 집에 돌와왔는데, 아내 Valerie Theoret(37세)와 10개월된 딸, Adele Roesholt가 죽어있는것을 발견한 것이다.
캐나다 북쪽 끝에 있는 준주의 수도Whitehorse에서 동북쪽으로 약 400키로 떨어져 있는 Mayo 마을에서 이번 곰의 공격으로 사망한 비극이 일어난 것이다.
Yukon주에 주재하고 있는 연방경찰, RCMP와 그지역의 검시관이 현재 사건을 조사중에 있다고 한다.
남편 Roesholt씨가 지난 월요일 그곳시간으로 오후 3시경에 곰을 잡기위한 덫을 설치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었다.
그는 그의 부인과 딸아이와 같이 사용하고 있는 캐빈으로 부터 약 100미터 지점에서 불곰과 맞닥뜨린 것이다.
- 곰의 공격으로 뒷머리 부분이 달아난, 운좋은 사내 이야기 (Man scalped by bear 'lucky' to survive)
유콘주의 검시관의 설명에 의하면, 남편은 아내 Theoret와 딸아이가 그들의 거처인 캐빈밖에서 있는것을 발견하기전에, 맞딱드린 곰을 발견하고 총을 쏘아 사살했었다고 뉴스미디아에 이사실을 알린 것이다. 인근의 경찰은 오후 3시45분경 남편 Roesholt씨로 부터 긴급 구조요청 신호를 받았었다고 한다.
Roesholt씨 가족은 지난 3개월간 이곳에 거쳐하고 있었다고 한다. 초등학교 선생이었던 아내 Theoret씨는 Whitehorse의 학교로 부터 임신휴가를 얻어 이곳 캐빈에서 머물고 있었던 것이다.
검시관들의 판단으로는 아침 10시에서 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엄마와 딸아이는 캐빈 주위를 한가로히 걷고 있었던것으로 생각되는 그시간에 이와같은 사고가 일어난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사고는 북아메리카에서 불곰의 공격으로 일어난 4번째의 치명적인 사건이지만, 이러한 곰들의 공격으로 발생하는 사고는 극히 드문 경우라고 하겠다.
금년에만, 미국의 알라스카주와 캐나다의 Yukon주 국경지역에서, 곰의 공격으로 완전히 곰의 먹이감이 된 사고가 2번 있었으며, 3번째는 Yyoming주의 Yellowstone 국립공원에서 발생 했었다.
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46325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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