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11, 2018

Mee too 운동에서 열외인 김기식의 무소불위힘.적와대의 잣대로는 박지원보다 더 힘이 센 사람인가보다.

평상시 아끼고 존경하는 친지로 부터 오늘 아침, 카톡을 받고 그내용을 여기에 옮겨 놓는다.


Mee Too 운동이 한국에서는 한창 열풍이라고 하는데, 그열풍에 걸리지 않은 자들이 아직도 상당수 있다는것을 알수 있는 내용중 하나. 박지원이 Mee Too 운동의 마지막으로 낚씨에 걸린줄 알았는데, 그보다 더 심한, 그것도 국민들 혈세를 삥뜯어서, 마누라한테는 국사로 출장간답시고 큰소리 꽝꽝치고 외국으로 여행 떠난 그의 행적이 만천하에 공개됐다고 한다.

그는 여비서이자, 애인을 데리고 Fantastic Sexual excitement 를 맘놓고 즐기기위해 해외로, 그것도 한두번이 아닌고, 여러번, 떠나고도 뻔뻔하게 금감위원장을 하겠다고 버티고, 적와대는 이를 뒷받침 해주고 있다니.... 그후 여비서는 대가로 승승장구 승진하고....Mee Too 운동의 전형적인 핵심인물.  이게 대한민국의 현주소라면 큰 일이다.

적와대의 Mee Too 운동처리 기준은 보통사람들의 상식으로는 통하지 않는 Double Standard Rule을 적용하기에, 김기식은 국가를 위한 충신으로 보게되여, 임명강행 하는것이다.

안희정의 영장기각도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

https://mail.google.com/mail/u/0/?tab=wm#inbox/162b5062290e77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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