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26, 2018

문통 지지율 70%는 여론조사기관의 사기극. 실제로는 15%미만. 폭로 - 그만속여라.

이런 사기꾼들의 발표를 보면서, "충격"이라는 단어가 떠 오를 뿐이다.

그동안 좌파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 지지율이 70%를 오르 내리는 발표를 적와대 입주 첫날부터 해왔었다.

대통령 선거때 겨우 40% 미만의 지지율을 얻어 당선된 그가 어떻게 하늘 찌르듯이 치솟았을까?를 모든 국민들은 의문을 갖고 지켜봤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36415.html

마침내 그원인이 여론조사 기관의 사기였음이 적나라하게 SNS상에 돌고 있는것을
여기에 옮겨 놓았다.   이런 좌파 우두머리가 대통령이라니....

대한민국의 주적 1호가 북한 김정은 집단인데,  이자와 정상회담한답시고, 김정은에게
60만 대군의 상징인 국군 의장대 사열을 받게 한다니..... 말문이 막히고, 가슴이 답답하다.

또 궁금했던점은 있다.   각종 뉴스미디아의 댓글을 보면, 95% 이상이 좌파 문통정부와 그패거리들을 비난하는 내용들이었었고 현재도 그렇게 나타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이 이를 모를리가 없을텐데, 버젖히 여론조사결과라고 발표하는 그뱃장도  심장에 털난 사람들로, 같은 부류의 좌파성향임이 확인된 셈이다.

여의도의 여당 대표, 추한여인은, 삼성을 비롯한 기업들을 국유화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Cuba같은 공산국가도 지금은 사유재산제도를 허용하고 있는 추세인데,  감히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그것도 여당대표라는 여인의 대국민발표를 보고 기절할뻔 했었다.  지지율 70%가 넘는다는 그거짖말에 국민과 기업의 재산을 주머니돈 쓰듯히 하고 싶었었나 보다.

그녀가 판사로 재직할때, 그녀에게서 재판받은 사람들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할것 같다.

아래의 링크를 눌러서 자세한 내용을 보면 섬뜩한 거짖내용을 자세히 볼수 있다.

http://m.cafe.daum.net/hanjungil.net/OZJc/8681?svc=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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