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김정은 Regime의 잠수함 1척이 이번주초에 실종된것으로, 이북을 감시하고 있는 3명의 미국담당자들이 CNN에 이사실을 처음 알려왔다. 미군당국은, 북한 김정은Regime의 잠수함들이 동해바다에서 작전하고 있는 동태를 주시해 왔는데, 잠수함 한척이 돌연 작동을 멈추고 자취를 감추자, 미국의 스파이위성, 항공기와 함정들이 비밀리에, 며칠동안 북한 해군함정들이 실종된 잠수함을 수색하고 있는것을 주시해 오고 있었다고 밝힌 것이다.
미군당국은 설명하기를 실종된 잠수함이 고장나서 바닷물에 떠밀려 다니거나 아니면 침몰됐을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나, 해상작전중 기계의 고장으로 작동이 멈추어 해상훈련중 이런 사고가 난것으로 믿고 있다고 전했다.
이북에서 4차례의 핵실험을 한것과, 또 한미연합으로 연례군사훈련이 시행되고 있어, 최근에 한반도에는 긴장감이 초고수준에 달하고 있다.
지난 목요일 한국의 군당국은, 북한이 다시 2발의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한바 있다. 이미사일은 평양의 남쪽에 있는 북한의 황해도에서 발사되여 한반도를 거쳐 동해상으로 날아갔었다 라고 한국의 합참당국은 설명하면서, 한국군은 이미사일을 추적했으며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발표한 것이다.
지난달에 남측이 북과 남의 두나라가 서로 협력의 상징으로 운영돼왔었던, 개성공단폐쇄조치를 취했었다. 개성공단의 일방적인 폐쇄조치를 설명하면서, KCNA는 발표하기를, 평양당국은 남측이 개성공단에 설치한 공장설비와 관련재산을 모두 처분할것이다라고 설명한바 있다.
서울당국은 목요일 경제협약을 정지시킨것을 비난하면서, 통일부에서는 남한을 협박하는 행동으로 보이는 이러한 북한측의 조치를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했다.
휴전선북쪽의 개성공단에 있는 남한측의 재산에 손해를 입히는 상황이 발생할경우 이는 전적으로 북한측에 그책임을 물을것이다라고 성명서는 경고하고 있다.
같은 시간, 사상 초유의 대규모 한미합동군사훈련에 한국군 300,000명과 미국 17,000명이 참석하고 있다고 통일부는 설명하고 있다.
지난 일요일에 북한은, 한미군사훈련을 막기위해, 초전박살과 핵무기로 선제 공격을 할것이라고 경고한바 있다. 또 금요일에는 KCNA는 보도하기를, 북괴의 "김정은"이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로 공격할수 있는 능력평가를 높이기위해 더 많은 실험을 계속할것을 명령했다고 보도했었다.
한국의 군당국은 설명하기를, 한미양국의 군인들은 북한의 군부대 움직임을 주의깊에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발표했었다.
"지금현재까지는 그러한 위협적인 행동을 할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더 감시를 강화해서 계속적으로 그들의 움직임을 주시할 계획이다"라고 국방부 대변인 "문성균"씨는 상황설명을 해주었다.
지난주 KCNA의 보도에 따르면, 북괴 "김정은"이 북이 보유하고 있는 핵탄두를 필요할때 지장없이 사용할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둘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미제국주의자들이 군대를 동원하여 무력을 불법으로 사용하거나, 주변국과 인민들을 압박하여 전쟁을 일으키고 재난이 발생할 경우의 극단적인 상황에서, 자주권을 지키고 살아남기위해서는 핵무기의 성능과 수량을 더 강화해야만 살수 있기에, 힘의 균형을 유지한다는게 얼마나 중요한것인가를 깊이 깨달아야 한다"라고 김정은이 강조했음을 KCNA가 보도했었다.
평양당국은 때때로 군사적위협을 포함한 성명서를 하지만, 한미양국은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금년에는 북측의 공갈이 더 심해지고 있다"라고 Mike Chinoy, 전 CNN 국제부 선임기자는 설명하고있다. 그는 또한 "Meltdown"이라는 제목의 책을 저술하기도 했는데, 그내용은 북한의 핵무기개발에 혈안이된 속사정얘기를 담은 것이다.
Chinoy는 CNN과의 대담에서 "만약에 북한이 적절한 군사작전을 하게 된다면, 남한은 이에 대한 반응을 해야할수밖에 없음을 피부로 많이 느끼고 있을 것이다" 라고 설명한다.
http://www.cnn.com/2016/03/11/politics/u-s-says-north-korean-submarine-missing/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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