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미국의 고고학자들이 남미의 알젠틴에서, 수백만년전에 지구상에 존재 했었던 타이타닉 공룡의 화석을 발견, 채취하여 그형상을 보여 주는 동영상을 봤다.
공룡의 다리한마디가 그리고 허벅지뼈의 길이가 각각 성인남성의 키와 같다고 한다.
이번에 발견된 공룡화석은 지금까지 발견된 그어떤 것보다 더 크다고 하며,
길이가 26미터로 웬만한 여객기와 같으며, 무게는 자그만치 16톤에 현재 지구상에서 생존하고 있는 동물중 가장큰 코끼리 14마리의 무게를 합한것과 같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이공룡이 걸을때의 높이는 7층 빌딩과 같을 것이라고 하는데, 동영상에서 보는 공룡의 장단지 뼈 한마디를 고고학자가 자기키와 비교하기위해 그위에 누워있는 모습도 경이롭다.
이번에 발견된 화석의 명칭은 Dreadnoughtus라고 하는데, 무게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한떼의 코끼리와 같을것이라고 BBC의 과학전문기자 Pallab Ghosh는 쓰고 있다.
아래 웹주소를 클릭하여 동영상을 볼수 있다.
http://www.bbc.com/news/science-environment-29075011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