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당들- Five small, strange restaurants, 여행시 꼭 둘러 보고 맛도 보시기를 권한다.
http://www.bbc.com/travel/feature/20140306-five-small-strange-restaurants
세계적으로 독특하면서도 유명한 식당들은 상상을 초월하여 규모면에서는 조그맣기만 하다. 어떤 식당은 식탁 한개만 준비해 손님을 맞이하기도 한다. 이런 식당의 소재지는 미국의 라스베이가스로부터 북구의 핀란드에 이르기까지 그독특한 식당의 면면을 살펴보자.
아마도 이런 식당들은 손익계산을 염두에 두지 않기에 진가가 더 빛나는것 같다.
Eenmall-Amsterdam, 네델란드 소재 식당을 먼저 보자.
연인과 데이트하기위한 장소로 이식당을 예약해서는 안된다. 이점을 먼저 명심해야 한다.
일년에 겨우 서너번 문을 열고 영업을 한다. 또한 식탁은 겨우 혼자서 먹을수 있는 크기이고 의자도 식탁에 각 한개씩 뿐이다. 이식당은 2013년도에, 유명한 디자이너 Maria Goor가 설계한 것으로, 외식(Eating out)할때 보통 여러명이 함께 가는게 통상적인 개념인데, 이틀을 깰수 있을까에 대한 일종의 실험용으로 꾸민 식당이라고 보면 된다.
계절별로 바뀌는 메뉴를 보고 지불한 음식값에 맞추어 풍부한 음식이 제공 되는데 주로 절인 돼지 배꼽살, 양배추요리, 볶은 소스가 곁들인 오리가슴요리와 Homemade 머스타드가 곁들인 쏘세지등이 제공된다.
공중에 떠있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 스릴 - 미국의 라스베이가스의 식당
이식당은 좌석이 전부 22개이다. 규모면에서 보면 적은 식당구룹에 속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전체식탁과 의들이 함께 180피트 공중에 떠 있게되면, 세상에서 유일하게 희한한 느낌을 받는 모습의 식당으로 변한다.
주방장이 꽁꽁 부착된 둥근식탁의 중앙에서 정갈한 음식을 만들어 의자에 앉아 안전띄를 두른 손님들에게 써빙하는 것이다. 식사중 혹시 손님이 용변을 보고 싶을때는 시중드는 웨이터나 웨이트레스에게 신호를 보내면 공중에 떠 있던 식당은 그자체가 지상으로 하강하게 되고 볼일을 보는 것이다.
Holzknechthuette-Carinthia, 오스트리아 식당.
Almdorf Seinerzeit 휴양지에 자리잡은 이식당이 맛있는 음식과 장식은, 휴양지안의 산림과 잘어울린다.
Carinthia의 벌목쟁이들이 집을 떠나 이숲속에서 때로는 일주일 이상 연속적으로 벌목을 할때, 밥먹고 잠잘 따뜻한 헛간같은 집을 만들어서 그곳에서 지냈었다. 이러한 간단한 쉼터가 지금은 4명의 손님을 대접할수 있는 식당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곳에서 제공되는 음식은 정성이 깃들인 달걀요리, 스테이크와 팬케이크가 곁들인 오스트리안 음식은 야외에 설치된 오븐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꽃에서 두운것들이고, 후식으로는 집에서 정성들여 빗은 Schnapps라는 술이 제공된다.
Solo Per Due- Vacone, 이태리
방한칸의 이조그만 이태리 식당은 지구상에서 가장 적은 식당이면서 가장 로맨틱한 분위기를 겸하고 있다.
19세기초에 지은 빌딩안에 있는 이식당( 번역하면 꼭 2명만 )좌석은 꼭 2명만 앉아 식사할수 있다. 그러면서도 필요한 스탶진은 다 옆에서 대기하고 있다는게 특징이다.
손님들은 생선요리 또는 고기 요리를 주문할수 있고, 값은 개인당 250 유로달러이지만, 식사에 곁들이는 와인이나 샴페인은 또 별도로 값을 지불해야 하는게 특징이다.
Kuappi Isolmi - 핀랜드 식당.
식당 넓이가 겨우 8평방 미터인 이 조그만 식당은 동시에 손님 2명만을 맞이할수 있는 조그만 공간이다. 쾌청한 날씨에는 똑같은 크기로 준비된 집밖 테라스에서 2명의 다른 손님을 맞을수 있게 준비된 식당이다.
이렇게 좁기 때문에 음식준비는 옆에 붙어 있는 동생의 식당 Olutmestari 에서 만들어 써빙한다. 토스팅한 빵위에 구운연어 고기와 라이Bread밀가루에 버무린 생선을 구릴에 구워낸 음식과 같은 신선한 Seafoods 를 선택하여 주문하면 된다.
그러나 Kuappi식당은 자체 술먹는 "바"가 없으나, 아주 적은 병에 들어있는 진짜 알콜은 별도로 마실수 있다. 이식당은 Heating 장치가 없어 따뜻한 여름인 6월에서 8월 사이에만 식당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 한다.
세상은 살아볼만한 느낌을 깊이 느꼈다. 언젠가 그나라들에 여행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기억했다가 한번 방문해 보고 싶다. 더 늦기전에....
http://www.bbc.com/travel/feature/20140306-five-small-strange-restaurants
세계적으로 독특하면서도 유명한 식당들은 상상을 초월하여 규모면에서는 조그맣기만 하다. 어떤 식당은 식탁 한개만 준비해 손님을 맞이하기도 한다. 이런 식당의 소재지는 미국의 라스베이가스로부터 북구의 핀란드에 이르기까지 그독특한 식당의 면면을 살펴보자.
아마도 이런 식당들은 손익계산을 염두에 두지 않기에 진가가 더 빛나는것 같다.
Eenmall-Amsterdam, 네델란드 소재 식당을 먼저 보자.
연인과 데이트하기위한 장소로 이식당을 예약해서는 안된다. 이점을 먼저 명심해야 한다.
일년에 겨우 서너번 문을 열고 영업을 한다. 또한 식탁은 겨우 혼자서 먹을수 있는 크기이고 의자도 식탁에 각 한개씩 뿐이다. 이식당은 2013년도에, 유명한 디자이너 Maria Goor가 설계한 것으로, 외식(Eating out)할때 보통 여러명이 함께 가는게 통상적인 개념인데, 이틀을 깰수 있을까에 대한 일종의 실험용으로 꾸민 식당이라고 보면 된다.
계절별로 바뀌는 메뉴를 보고 지불한 음식값에 맞추어 풍부한 음식이 제공 되는데 주로 절인 돼지 배꼽살, 양배추요리, 볶은 소스가 곁들인 오리가슴요리와 Homemade 머스타드가 곁들인 쏘세지등이 제공된다.
공중에 떠있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 스릴 - 미국의 라스베이가스의 식당
이식당은 좌석이 전부 22개이다. 규모면에서 보면 적은 식당구룹에 속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전체식탁과 의들이 함께 180피트 공중에 떠 있게되면, 세상에서 유일하게 희한한 느낌을 받는 모습의 식당으로 변한다.
주방장이 꽁꽁 부착된 둥근식탁의 중앙에서 정갈한 음식을 만들어 의자에 앉아 안전띄를 두른 손님들에게 써빙하는 것이다. 식사중 혹시 손님이 용변을 보고 싶을때는 시중드는 웨이터나 웨이트레스에게 신호를 보내면 공중에 떠 있던 식당은 그자체가 지상으로 하강하게 되고 볼일을 보는 것이다.
Holzknechthuette-Carinthia, 오스트리아 식당.
Almdorf Seinerzeit 휴양지에 자리잡은 이식당이 맛있는 음식과 장식은, 휴양지안의 산림과 잘어울린다.
Carinthia의 벌목쟁이들이 집을 떠나 이숲속에서 때로는 일주일 이상 연속적으로 벌목을 할때, 밥먹고 잠잘 따뜻한 헛간같은 집을 만들어서 그곳에서 지냈었다. 이러한 간단한 쉼터가 지금은 4명의 손님을 대접할수 있는 식당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곳에서 제공되는 음식은 정성이 깃들인 달걀요리, 스테이크와 팬케이크가 곁들인 오스트리안 음식은 야외에 설치된 오븐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꽃에서 두운것들이고, 후식으로는 집에서 정성들여 빗은 Schnapps라는 술이 제공된다.
Solo Per Due- Vacone, 이태리
방한칸의 이조그만 이태리 식당은 지구상에서 가장 적은 식당이면서 가장 로맨틱한 분위기를 겸하고 있다.
19세기초에 지은 빌딩안에 있는 이식당( 번역하면 꼭 2명만 )좌석은 꼭 2명만 앉아 식사할수 있다. 그러면서도 필요한 스탶진은 다 옆에서 대기하고 있다는게 특징이다.
손님들은 생선요리 또는 고기 요리를 주문할수 있고, 값은 개인당 250 유로달러이지만, 식사에 곁들이는 와인이나 샴페인은 또 별도로 값을 지불해야 하는게 특징이다.
Kuappi Isolmi - 핀랜드 식당.
식당 넓이가 겨우 8평방 미터인 이 조그만 식당은 동시에 손님 2명만을 맞이할수 있는 조그만 공간이다. 쾌청한 날씨에는 똑같은 크기로 준비된 집밖 테라스에서 2명의 다른 손님을 맞을수 있게 준비된 식당이다.
이렇게 좁기 때문에 음식준비는 옆에 붙어 있는 동생의 식당 Olutmestari 에서 만들어 써빙한다. 토스팅한 빵위에 구운연어 고기와 라이Bread밀가루에 버무린 생선을 구릴에 구워낸 음식과 같은 신선한 Seafoods 를 선택하여 주문하면 된다.
그러나 Kuappi식당은 자체 술먹는 "바"가 없으나, 아주 적은 병에 들어있는 진짜 알콜은 별도로 마실수 있다. 이식당은 Heating 장치가 없어 따뜻한 여름인 6월에서 8월 사이에만 식당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 한다.
세상은 살아볼만한 느낌을 깊이 느꼈다. 언젠가 그나라들에 여행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기억했다가 한번 방문해 보고 싶다. 더 늦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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