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국의 정치꾼들의 행태를 보면 물가에 부모의 돌봄없이 첨방지축으로 물속을 청
범대는 어린아이들 같이 불안해 보이다 못해, 소름마져 끼친다.
시정잡배들도 말을 가려 하는 기본적 예의를 그들 나름데로 나누고 있는데, 하물며
국민들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나리들의 주둥아리 놀리는 작태는 차마 눈뜨고 볼수
없어 안타깝기 그지없다.
똑 같은 말이라 해도 보통시민이 하는 하는것과, 국민들의 대표라고 하는 국회의원
나리께서 하는말에 대한 파장은 하늘과 땅차이만큼 크다고 하는데는 아무도
이의를 달 사람이 없을 것이다.
야당당수라고 하는 사람은 "Joe Biden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이 악수 하는것이
마치 술취한 삼춘과 하는것 처럼 보였다" 무슨 의미로 삼류소설쓰는 소설가처럼
씨부렁 댔는지? 그의 한마디에 4천만 국민들이 듣고 있다는것을 미쳐 느끼지
못해서 였을까?
천주교 신부라고 하는 사람은 열심히 신자들께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 하는일은
제껴놓고, 자기 영역도 아닌 국가일에 밤놔라 대추 놓아라 김정은에게 아첨 하는
내용의 막말을 쏟아내고....
지금이 어느때인데, 가장 교통이 복잡한 광화문 네거리를 불법 점거하고 농성을
일삼는 사람들을 쳐다볼때, 자연적으로 돌아가신 박통을 생각하지 않을 사람은,
정신병을 앓는 정치꾼들과 천주교 몇명을 제외 하고는, 한명도 없을 것이다.
수출을 해야 전 국민이 먹고 살아갈수 있는 나라, 조국 대한민국을 몸속의 암세포
같은 노동조합원들이, 혈관을 막아 피를 통하지 못하게 하는 불법을 아무렇치 않게
자행하여, 국민들의 불안을 조성하는 나라, 이런 불법폭도들을 법에 따라 제재를 가
한다고 하니, 야당정치꾼들은 정치적 탄압이라고 정부를 비난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오늘을 살아가는 조국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서민들 ' 간첩세상보다 유신시절이 더 좋았다'라고 언급한 손병두
회장을 비롯한 국가를 걱정하는 사람들의 탄식은 어쩌면 하나도 이상하게 들리지
않았다. 오죽 했으면 유신때가 더 좋았다고 표현을 했을까? 새겨들어야 한다.
그리고 자연에 순응하는 방법을 생활화 해야 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ErC1Vf6Px48
범대는 어린아이들 같이 불안해 보이다 못해, 소름마져 끼친다.
시정잡배들도 말을 가려 하는 기본적 예의를 그들 나름데로 나누고 있는데, 하물며
국민들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나리들의 주둥아리 놀리는 작태는 차마 눈뜨고 볼수
없어 안타깝기 그지없다.
똑 같은 말이라 해도 보통시민이 하는 하는것과, 국민들의 대표라고 하는 국회의원
나리께서 하는말에 대한 파장은 하늘과 땅차이만큼 크다고 하는데는 아무도
이의를 달 사람이 없을 것이다.
야당당수라고 하는 사람은 "Joe Biden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이 악수 하는것이
마치 술취한 삼춘과 하는것 처럼 보였다" 무슨 의미로 삼류소설쓰는 소설가처럼
씨부렁 댔는지? 그의 한마디에 4천만 국민들이 듣고 있다는것을 미쳐 느끼지
못해서 였을까?
천주교 신부라고 하는 사람은 열심히 신자들께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 하는일은
제껴놓고, 자기 영역도 아닌 국가일에 밤놔라 대추 놓아라 김정은에게 아첨 하는
내용의 막말을 쏟아내고....
지금이 어느때인데, 가장 교통이 복잡한 광화문 네거리를 불법 점거하고 농성을
일삼는 사람들을 쳐다볼때, 자연적으로 돌아가신 박통을 생각하지 않을 사람은,
정신병을 앓는 정치꾼들과 천주교 몇명을 제외 하고는, 한명도 없을 것이다.
수출을 해야 전 국민이 먹고 살아갈수 있는 나라, 조국 대한민국을 몸속의 암세포
같은 노동조합원들이, 혈관을 막아 피를 통하지 못하게 하는 불법을 아무렇치 않게
자행하여, 국민들의 불안을 조성하는 나라, 이런 불법폭도들을 법에 따라 제재를 가
한다고 하니, 야당정치꾼들은 정치적 탄압이라고 정부를 비난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오늘을 살아가는 조국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서민들 ' 간첩세상보다 유신시절이 더 좋았다'라고 언급한 손병두
회장을 비롯한 국가를 걱정하는 사람들의 탄식은 어쩌면 하나도 이상하게 들리지
않았다. 오죽 했으면 유신때가 더 좋았다고 표현을 했을까? 새겨들어야 한다.
그리고 자연에 순응하는 방법을 생활화 해야 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ErC1Vf6Px48
손병두 "서민들 '간첩 세상보다 유신 더 좋았다' 부르짖어"…박 대통령 34주기 추도식
-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故 박정희 전 대통령 34주기 추도식에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분향하고 있다./뉴스1
박정희 전 대통령 34주기 추도식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의 박 전 대통령 묘소에서 열렸다.
민족중흥회가 주관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근령씨 등 유족과 정·관계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의 동생 지만씨는 참석하지 않았다.
매년 추도식에 참석해 왔던 박 대통령은 전날 묘역을 찾아 참배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도식에는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최경환 원내대표 등 새누리당 정치인 20여명과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등 정부 인사들도 참석했다.
구범모 전 국회의원은 추도사를 통해 “박정희 모델의 핵심은 새마을 정신에 있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정신을 이어받아 IT시대라는 새로운 환경에 맞게 혁신해 탈현대 시대의 한국을 이끌어가는 정신적 지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서강대 총장을 지낸 손병두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도 박 전 대통령에게 말하는 형식의 추도사를 통해 “당신의 사랑스런 따님 박 대통령이 세계의 외교 무대에서 당당하게 한국을 대표하고 있다”며 “정도와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따님의 국정 스타일에서 당신의 면면을 추억하고, 고운 한복 차림의 모습에서 육영수 여사의 향기를 회상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손 이사장은 야당이 박근혜 정부에 대해 ‘유신회귀’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정치권 일각에서 나오는 이 말에 대해 우리 서민들은 ‘간첩이 날뛰는 세상보다는 차라리 유신시대가 더 좋았다’고 부르짖는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국가반란 음모를 꾸민 종북좌파 세력이 적발됐다. 이들을 척결하려는 공권력의 집행을 두고 ‘유신 회귀’니 하는 시대착오적인 망발이 나온다”며 “서민을 사랑한 각하의 진심을 서민들이 가슴으로 느끼고 있다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민족중흥회가 주관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근령씨 등 유족과 정·관계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의 동생 지만씨는 참석하지 않았다.
매년 추도식에 참석해 왔던 박 대통령은 전날 묘역을 찾아 참배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도식에는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최경환 원내대표 등 새누리당 정치인 20여명과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등 정부 인사들도 참석했다.
구범모 전 국회의원은 추도사를 통해 “박정희 모델의 핵심은 새마을 정신에 있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정신을 이어받아 IT시대라는 새로운 환경에 맞게 혁신해 탈현대 시대의 한국을 이끌어가는 정신적 지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서강대 총장을 지낸 손병두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도 박 전 대통령에게 말하는 형식의 추도사를 통해 “당신의 사랑스런 따님 박 대통령이 세계의 외교 무대에서 당당하게 한국을 대표하고 있다”며 “정도와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따님의 국정 스타일에서 당신의 면면을 추억하고, 고운 한복 차림의 모습에서 육영수 여사의 향기를 회상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손 이사장은 야당이 박근혜 정부에 대해 ‘유신회귀’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정치권 일각에서 나오는 이 말에 대해 우리 서민들은 ‘간첩이 날뛰는 세상보다는 차라리 유신시대가 더 좋았다’고 부르짖는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국가반란 음모를 꾸민 종북좌파 세력이 적발됐다. 이들을 척결하려는 공권력의 집행을 두고 ‘유신 회귀’니 하는 시대착오적인 망발이 나온다”며 “서민을 사랑한 각하의 진심을 서민들이 가슴으로 느끼고 있다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도 5·16과 유신을 폄훼하는 소리에 각하의 심기가 조금은 불편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 태산 같은 각하의 뜻을 어찌 알겠습니까”라며 “무지한 인간들의 생떼와는 상관없이 대한민국은 조국 근대화 완성의 길로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 길로 질주하는 따님의 국정 지지율이 60%를 넘었다. 각하의 철학과 비전에 하늘도 땅도 감응하고 있다”며 “당신께서 만들고자 했던 대한민국을 박 대통령과 함께 반드시 건설하겠다. 미거한 후손들이 신명을 걸고 맹세한다”고 했다
손병두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26일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34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낭독하면서 유신시대를 미화하는 내용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손 이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추도식 추도사를 통해 "정치권 일각에서 '유신회귀' 주장이 나오는데, 서민들은 '간첩이 날뛰는 세상보다는 차라리 유신시대가 더 좋았다'고 부르짖는다"고 말했다.
손 이사장은 "최근 국가반란 음모를 꾸민 종북좌파 세력이 적발됐는데 이들을 척결하려는 공권력의 집행을 두고 유신회귀니 하는 시대착오적 망발이 나온다"고 밝혔다.
특히 손 이사장은 "아직도 5·16과 유신을 폄훼하는 소리에 각하의 심기가 조금은 불편할 것으로 생각하나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 태산 같은 각하의 뜻을 어찌 알겠습니까"라며 "무지한 인간들의 생떼와는 상관없이 대한민국은 조국 근대화 완성의 길로 매진하고 있다"고 유신시대를 옹호했다.
손 이사장은 "그 길로 질주하는 따님의 국정지지율이 60%를 넘었다"며 "각하의 철학과 비전에 하늘도 땅도 감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당신의 따님 박근혜 대통령 정부 아래서 마음껏 당신을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니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더욱 간절하고 사무친다"면서 "당신께서 만들고자 했던 대한민국을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반드시 건설하겠다. 미거한 후손들이 신명을 걸고 맹세한다"고 강조했다.
또 "당신의 사랑스런 따님 박 대통령이 세계의 외교 무대에서 당당하게 한국을 대표하고 있다"며 "정도와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따님의 국정 스타일에서 당신의 면면을 추억하고, 고운 한복차림의 모습에서 육영수 여사의 향기를 회상한다"고 말했다.
서강대학교 총장을 지낸 손 이사장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김기춘 초대이사장이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지난 8월 후임이사장을 맡았다
“차라리 유신이 좋았다” 손병두 이사장 추도사 논란
기사입력 2013-10-26 18:28:00 기사수정 2013-10-26 18:28:45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故 박정희 전 대통령 34주기 추도식에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추도사를 경청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 대표, 이인제 의원, 최경환 원내대표, 한광욱 국민대통합위원장,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박준우 청와대 정무수석. 2013.10.26/뉴스1
손병두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26일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34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낭독하면서 유신시대를 미화하는 내용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손 이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추도식 추도사를 통해 "정치권 일각에서 '유신회귀' 주장이 나오는데, 서민들은 '간첩이 날뛰는 세상보다는 차라리 유신시대가 더 좋았다'고 부르짖는다"고 말했다.
손 이사장은 "최근 국가반란 음모를 꾸민 종북좌파 세력이 적발됐는데 이들을 척결하려는 공권력의 집행을 두고 유신회귀니 하는 시대착오적 망발이 나온다"고 밝혔다.
특히 손 이사장은 "아직도 5·16과 유신을 폄훼하는 소리에 각하의 심기가 조금은 불편할 것으로 생각하나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 태산 같은 각하의 뜻을 어찌 알겠습니까"라며 "무지한 인간들의 생떼와는 상관없이 대한민국은 조국 근대화 완성의 길로 매진하고 있다"고 유신시대를 옹호했다.
손 이사장은 "그 길로 질주하는 따님의 국정지지율이 60%를 넘었다"며 "각하의 철학과 비전에 하늘도 땅도 감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당신의 따님 박근혜 대통령 정부 아래서 마음껏 당신을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니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더욱 간절하고 사무친다"면서 "당신께서 만들고자 했던 대한민국을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반드시 건설하겠다. 미거한 후손들이 신명을 걸고 맹세한다"고 강조했다.
또 "당신의 사랑스런 따님 박 대통령이 세계의 외교 무대에서 당당하게 한국을 대표하고 있다"며 "정도와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따님의 국정 스타일에서 당신의 면면을 추억하고, 고운 한복차림의 모습에서 육영수 여사의 향기를 회상한다"고 말했다.
서강대학교 총장을 지낸 손 이사장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김기춘 초대이사장이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지난 8월 후임이사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