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가가 현역 정치판에서 물러나자, 이번에는 뭉가보다 더 지독한자가 더불당을 리드 한답시고, 169명의 또라이들의 고삐를 잡고 맘데로 정치판을 휘두르고 있는, 개판일보 직전의 더러운 시궁창 밑바닥의 현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이죄명을 보면서, 이더럽고 Stinks한 Odor를 전체 5천만 국민들이 맛을 보아야만 정상적인 우리 사회가 될것이라고,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씹어대는 그죄명이의 면상을 보면서...... 그러니까 자기 친형수에게, SNS상에서, "야 개같은 녀언아, 19멍을 다 후벼파버릴거야...."라고, 개들의 사회에서도 그런식으로 멍멍멍 짖어대는 광경을, 아니 역사를 본적이 아직까지는 없었는데...... 암튼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인것을 부정할 사람은, 본인 죄명이와 그에 빌붙어서 세상 살아가는 몇명의 찌라시들,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168명(원래 169명인데, 죄명이 1명은 빼야하니까)뿐이다.
죄명이는 4범의 전과자로 그의 호적에는 분명히 빨간줄이 그어져 있을 것이다. 그전과 4범에 만족하지 않고, 그는 계속해서 입만 열면 사기, 공갈을 심지에 윤석열 대통령에게까지, 그자신은 가장 깨끗한척, 퍼부어 대는, 그자를 대한민국의 헌법은 감히 범접을 못하고 있는 우리사회가 난 이해를 할수가 없다. 호적에 빨간줄이 있는데도 어떻게 사기 공갈을 쳐댔기에 구케의원질까지 하면서.... 국립호텔신세를 지지 않는단 말이냐.
내가 만약에 지금 죄명이가 씨부렁 거리는, 똑 같은 내용으로 을퍼대면, 대한민국의 법집행기관, 예를 들면 검찰, 경찰에서는 금새 내두손목에 수갑을 채워서 국립호텔에 집어넣고, 잘 잘못을 따질 것이다.
5천만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마치 동네 강아지에 매질을 하듯이 치고박고 비난 하는데도, 이상하게 대한민국의 Social Field에서, 공권력을 집행하는 조직은, 입만 열면 사기 공갈, 협박으로 하루를 시작해서 하루를 끝내는 죄명이에게는 헌법을 비롯한 각종 Related 법 적용하지 못하는 그이유를 나는 이해 못한다. 이광경을 소상이 꿰뚫고 있는 뭉가가 이를 본받아, 감사원에서 뭉가를 조사하기위해 서면 조사를 하겠다는 서신을 보냈는데, 뭉가는 "무례"하다는 한마디로 답하고 서신수취를 거절한것을 봤었다.
성남시장과 경기도 지사를 하면서, 시골촌놈이 어찌어찌해서 사시에 합격하더니, 세상이 마치 자기 발굽아래에서 신음하고 있는것 쯤으로 이해하고, 마음 내키는데로 주머니에 착복하기에 세월 다보내고, 그도적질을 하는데 한팀을 이루어 공동작업을 했거나, 죄명이의 명을 받아 헌신했던자들중에서, 당국의 수사를 받았던 여러명이, 믿어지지 않게, 공권력의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살해를 당하는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으나, 탕아 죄명이는 털끝하나 다치지 않고, 여전히 5천만 국민들을 향해, 선동, 거짖말, 공갈치고, 국회의원이라는 방탄복을 입고 종횡무진, 여전히 악행을 계속되고 있는 우리사회의 현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한단 말이냐.
대장동 건설사업은, 죄명이가 사기 공갈친 수없는 부정행위중에서 가장 큰 사업중의 하나인데.... 죄명이의 명을 받아 충실히 충견노릇을 하다가 공권력에 의해 수사 기소를 당했던 자들은 거의다 수사를 받던중 자살, 또는 살해를 당했는데..... 죄명이는 눈하나 깜박이지 않고, "그사람 나는 전연 모른다. 윤석렬 정부는 나에게 정치적 탄압을 하지 말라"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한배를 타고 있는 더불당 찌라시들은 "정치탄압을 즉각 중지하라, 그렇치 않으면 윤대통령 탄핵으로 몰고간다..."라는 더러운 수법으로 공갈을 퍼붓는다. 그것은 바꾸어 얘기하면, 대장동 사업에서 부정 착복한 죄명이에게, 수사받는 그의 충복들이 양심선언을 하고 진실을 말할때, 그내용이 죄명에게 불리할것임을 미리 차단하기위해, 간접적으로 살인행위를 서슴치 않는, 죄명악마의 얼굴을 보는것으로도 치가 떨린다.
대장동 부정개발 사업에서, 그는 단군이래 최대의 공익환수 사업이라고 자화자찬을 전세계가 떠나갈듯이 떠들어 댔었던 그의 거짖말을 나는 지금도 뚜렷히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그사업에 관계했었던 그의 충견이 천문학적인 수익을 챙겨간게 드러나자 "초과이익환수 조항이 삭제된것은 나와 아무 상관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뒤에서 압력을 넣어 그렇게 됐다"라는 상투적인 사기 공갈 거짖말로 그순간을 피해 갔었다. 백현동사기사건에서는, 죄명이의 심복이었던 김인섭이 계획했던 사기, 공갈이 계획데로 잘 진행되자 그에게 70억원을 던져 주었었다. 그러나 죄명이는 시치미를 뚝떼고 김인섭과 맺은 관계를 부정하는 설레발을 치면서 "떨어지는 선거때 선대본부장을 했고, 나와는 연락도 안되는 사람이다 라고 아예 안면도 없는 낯선 사람이라고 연락을 쳤었다. 줄줄이 이어지는 거짖 사기행위를 다 열거 할려면 1년 12달이 걸려도 시간이 모자랄 지경이다.
서민교수는 내가 알기로는 KBS의 아침마당에 출연하여 구수한 입담으로 애청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기생충에 관한 학문을 탐구하는 유능한 교수다. 그랬던 그가 뭉가정부때 부터 아침마당 프로에서 사라졌었다. 뭉가와 그찌라시들의 눈밖에 났던 것이다.
더이상은 꾹참고, 연구에만 몰두하도록 뭉가일당이 그를 놔주지를 않았던 것이다. 그가 기고한 여런 Articles들은 많은 구독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었던 것이다. 어떤이들은, 나자신도 똑 같은 생각이었지만, 막혔던 가슴이 확 뚫리는 시원함을 애독자들에게, 국민들에게 적시에 잘 전달해 주었음에 고마움을 많이 댓글로 달아 주었었다.
서교수의 죄명이에 대한 여러얘기가 있지만, 얼마전에는 죄명이가 성남시장 시절에 그의 충견들을 데리고 뉴질랜드 여행을 떠났었던 기사를 봤었다. 그중에 한명이 대장동 부정건설 사업에 연루되여 검찰의 조사를 받게되자, 죄명이는 "나와는 전연 안면식도 없는 관계다" 오리발을 내밀었다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선명하다. 서민교수의 Article을 감명깊게 읽은 기억이 지금도 뚜렷하다.
그렇게 거짖, 사기술의 선수인 죄명이가 지난 8월, 죄명이의 마누라 김혜경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던 김모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고, 죄명이는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이 강압수사를 견디지 못해 돌아가셨는데,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라고 오히려 사기 공갈을 곁들여 더 호들갑을 떨었었다. 그런데 죄명이의 마누라, 혜경궁 김씨가 대선 경선기간에 그녀의 운전기사로 고용하여 월급을 지불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보도에 죄명측은 이게 사실이 아니라며 "배우자가 아니라 그선행 차량을 운전했다"라고 허풍을 떨어 대고, 배우자 전용차량이 있는것도 모자라 그선행차량까지 있었다니.... 정말로 대단 한 사기술의 명인답다는 생각이다. 거짖말을 해도 앞뒤 정황을 봐가면서 그럴듯하게 했다면..... 너무도 치사하지 않은가?
죄명씨, 이젠 그만 옷벗고, 혜경궁 김씨와 함께 남은 생애 만이라도 양심에 부끄러움 없게 살아보도록 노력을 해볼 생각은 없나? 죄명이가 죽는것은 환영할 일이나, 그로 인해 더불당 찌라시 당이 지금보다 더 깊은 시궁창에 처박히게 되면.... 그때는 또 무슨 사기 공갈로 변명을 해댈것이냐? 응?
잘생각해 보거라. 더불당 찌라시들이 구케의원하면서, 국민세금을 축낼날도 이제 겨우 1면 조금 넘게 남았을 뿐이다. 다음 총선에서 더불당 찌라시들은 전부 낙동강 오리알신세가 된다는것은, 자연의 순리에 따라 이루어지는 결과라는것을 조금만이라도 인지하고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양심껏 세상을 살아보시길 잉.
요즘, 북괴 김정은이가 불법 미사일을 계속 쏘아대고, 우리 대한민국뿐만이 아니고 전세계로 부터 비난을 받고 있고,그것으로도 우리 대한민국을 공산 김돼지 Regime으로 부터 지키기위해, 혈맹미국은 핵항모 레이건호를 우리한반도에 급파하여 북괴에 경고를 했었다.
이런 상황에서 죄명이는, 마치 나와는 전연 상관없다는것 처럼, 북괴 김돼지 Regime을 비난하는내용의 비난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었다. 이런 죄명이가 과연 대한민국의 야당을 이끄는 대표라고 믿어야 될 운명에 처한 우리 5천만의 찢어지는 가슴앓이를 죄명이는 단 1초라도 생각해 봤을까? 대신에 죄명이는 윤대통령 비난하는데에만, 사기 공갈을 곁들여 비난하는데 올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뭉가도 며칠후면, 국립호텔에서 살게 된다는 상황을 알고 있지? 그다음에는 죄명씨 당신 차례야. 대장동 부동산부정사건, 백현동부정사건으로 죄명씨의 충견으로 헌신했던 사람들이 몇명이나 이세상을 하직한것을 전부 알고 있지? 오늘밤에 잠자리에 들면서, 가슴에 두손을 얹어놓고, 기억의 필름들을 되돌려 보기를 권한다. 그래야 염라대왕의 격노가 조금은 수그러들지 않을까.
[아무튼, 주말] [서민의 문파타파]
문재인 정권 시절에 제기됐던
’이재명 혐의’가 모두 정치보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관한 책을 김경율 회계사와 공동 집필 중이다. 그에게 제기된 의혹을 정리하는 내용인데, 쓰다가 첫째로 놀란 점은 다음이다. 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 의혹을 받는 게 가능할까. 만일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이 중 하나라도 연루된 정황이 있었다면 좌파는 후보를 사퇴하라며 총공세를 퍼부었을 테고, 지금 대통령은 다른 사람이 하고 있었으리라. 뭘 잘 모르는 이들은 이 대표에게 제기된 혐의가 모조리 ‘정치 보복’이라 주장하지만,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이거 빼박이구나’란 탄식이 절로 나올 것이다. 게다가 이 의혹들 대부분이 문재인 정권 시절 제기된 것. 당시 친정권 검찰이 제대로 수사를 안 하기도 했고, 선거에 영향을 미칠까 봐 대선 이후로 미룬 건도 있으니, 지금 이 대표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는 건 당연한 일이다.
둘째로 놀라운 점은 이재명 대표가 이 모든 의혹을 부인한다는것이다. 연루된 게 확실한 것은 인정할 만도 한데, 이 대표는 죄다 “모른다. 아니다”로 일관한다. (1)대장동 사건이 단군 이래 최대 공익 환수 사업이라며 자신이 설계했다고 하더니, 민간이 천문학적인 수익을 챙겨 간 게 드러나자 “초과 이익 환수 조항이 삭제된 건 나와 아무 상관이 없다”며 윤석열 게이트로 몰아갔다. (2)백현동 사건에서 공공 기관이 쓰던 땅을 4단계 종상향하는 데 기여한 이는 이재명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인섭. 그는 이 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뒤 70억을 챙겼다. 하지만 이 대표는 김인섭과 맺어진 관계를 부정하며 이렇게 말했다. “떨어지는 선거 때 선대본부장을 했고, 저는 연락도 잘 안 되는 사람.” (3)성남FC 사건에서 두산건설 등 여러 기업은 후원금을 내고 인·허가나 용도 변경 등의 혜택을 받았다. 대가를 노리고 돈을 주는 건 후원이 아니라 뇌물. 하지만 이 대표는 규정에 따라 광고 영업을 한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4)변호사비 대납 사건은 이재명의 변호사비를 쌍방울이 대신 내줬다는 의혹이다. 실제 여러 차례 재판을 치르며 호화 변호인단을 구성했음에도 이 대표의 재산은 오히려 늘었으니, 대납을 의심할 만하다. 측근인 이화영 전 경기도부지사도 쌍방울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지 않았는가. 그런데 이 대표는 쌍방울과 얽힌 인연은 내복 사 입은 것밖에 없다고 우기고 있다.
하지만 가장 놀라운 점은, 이 대표의 아내 김혜경씨가 5급 배모씨에게 황제 의전을 받은 사실마저 부인했다는 것이다. 작년 11월 25일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는 동안 아내 김혜경씨가 공무원 수행 비서를 둔 것으로 확인됐다”는 의혹을 제기한다. 그 뒤 한 달여 동안 침묵하던 이 대표는 12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김혜경이 공무원을 수행 비서로 채용한 적이 없다며, 허위 사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썼다. 지역 언론인 클럽에서 “제 아내의 의전용으로 누구를 뽑았다는 것은 황당무계한 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황제 의전 당사자인 7급 공무원이 녹취 파일과 텔레그램 메시지 등의 증거와 함께 관련 사실을 폭로하자 이재명은 SNS 게시물을 슬그머니 지우고 “지사로서 직원의 부당 행위는 없는지 꼼꼼히 살피지 못했다”고 사과한다. 자신은 너무 바빠서 몰랐다는 취지. 그런데 다른 의혹은 몰라도 여기에 대해서까지 모른다고 하는 건 해도 너무했다. 김혜경씨에 대한 의전이 그가 성남시장을 하던 2010년부터 무려 12년째 이뤄진 일인 데다, 이에 쓴소리를 한 이가 한둘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2011년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원은 김혜경이 시장과 동행하지 않은 채 봉사 활동을 가면서 관용차(체어맨)를 이용했다고 지적했다. 훗날 이모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심복인 백종선에게 욕설과 함께 협박을 당한다.
2012년 성남시의회 박완정 의원은 성남시 공무원으로 뽑은 배모씨가 할당된 업무는 안 하고 김혜경씨를 수행하는 일만 한다고 비서실장에게 따진다. “사모님이 가는 데 이 친구가 같이 항상 있었어요. 그러니까 수행하는 것 맞지요? 자꾸 딴소리하십니까?” 그는 행정기획국장에겐 이런 질문도 한다. 배모씨의 주 업무가 외국인 의전이라는데, 성남시가 상근 직원을 외국인 의전에 쓸 정도로 외국인 내방객이 많으냐고. “도대체 이 직원의 주 역할이 뭡니까?” 국장은 답한다. 외국인 의전이 없을 땐 김혜경 의전을 주로 한다고.
비슷한 시기 이 대표의 형 이재선은 녹음된 통화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네 마누라 공무원이냐? 체어맨 타고 다녔고 비서가 있다며?”
걸리면 안 될 게 워낙 많아서 그러는지, 이 대표는 자신에 대한 비판에 예민한 편이다. 그런 사람이 자신이 성남시장을 하던 시절 시의회에서 공식적으로만 여러 차례 지적한 사항에 대해 몰랐다는 건 말이 안 된다. 그런데도 이 대표는 경기도지사로 선출되고 난 이후에도 배모씨에게 똑같은 일을 시켰다. 배모씨를 5급으로 승진시키고, 그와 같이 김혜경을 모실 7급 공무원을 지원해준 게 성남시 때와 다른 점. 그는 이 사실이 탄로 난 뒤 다음과 같은 변명을 했다. “공관에서 혼자 거주해 사택에서 아내가 배씨의 사적 도움을 받은 사실을 몰랐다.” “별정직이 아닌 공채로 선발된 공무원으로 아내의 사적 업무를 몇 차례 도왔다고 해서 ‘개인 수행 비서로 뽑았다’고 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얘기하자. 지난 8월, 김혜경의 법인 카드 유용 의혹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던 김모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이 대표는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이 강압 수사를 견디지 못해 돌아가셨는데, 그게 이재명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라고 답했다. 그런데 그 김씨가 대선 경선 기간에 김혜경씨의 운전기사로 월급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그러자 이재명 측은 이게 사실이 아니라며 “배우자 차가 아니라 그 선행 차량을 운전했다”고 말한다. 배우자 전용 차량이 있는 것도 모자라 그 선행 차량까지 있었다니, 대단하지 않은가? 게다가 김혜경씨에겐 배우자실장이 따로 있었고, 현역 의원인 이해식이 그 일을 담당했다. 이쯤 되면 그 자체로 ‘황제’ 아닌가. 그러니 대표님, 그냥 이렇게 변명하세요. “황제가 황제 의전을 받은 게 뭐가 문제죠?”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2/10/08/OIFWRYJ32BGPFAVQVRO4TRC2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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