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가 요즘 거의 매일 불법 미사일발사, 심지어 저수지의 물속에서 미사일 발사, 대형 편대비행, 전술핵실험 등등으로 우리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사고를 치는것이, 거의 이제는 일상화가 됐다.
김정은이는 "대화는 필요없다" 라고 공공연히 남북관계에 대한, 지켜지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뭉가정부와 맺은 온갖 협약을 다 무시하고 하고 싶은 말을 다하고, 하고 우리 남한을 목표로하여 대량살상무기들을 개발하여, 시험 발사를 하면서 우리를 5천만 국민들과 윤석열 정부를 위협하고 있다.
정치권,특히 더불당 정치꾼들은 이같은 북괴의 남한과 서방세계에 대한 위협공갈이 포함되여 있는 불법 무기개발, 발사에는 일체 함구하면서도, 북괴의 불법 도발을 사전격퇴를 목표로한 한미일 군사훈련에는 입에 개거품을 품어 대고, 한미일을 비난하면서, 툭하면 "탄핵으로 윤석열 정권을 몰아내야한다"라고 더불당 찌라시당원, 김용민같은 얼간이는 대중집회에 다니면서 설레발을 치고 있다. 이유가 너무도 유치하다 "괜히 김정은 위원장을 자극하지 말라"라고.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0/12/DVNAMVXZYRHL3EMMHZTBCFDVSE/
더불당 얼간이들아, 위의 링크를 한번 열어보라. 그리고 정신차려라. 뭉가같은 얼간이, 친김정은 정부가 더이상은 우리 대한민국에 존재치 않음을 감사히 여겨라. 반드시 그책임을 물어, 국립호텔에 년놈을 쑤셔넣고 살게 해야 한다. 또 '무례'하다고 내뱉으면, 그대가가 어떤것인지를 이번에는 행동으로 보여줄 때라는점을 확실하게 인식시켜야 한다.
김용민에게 묻고 싶다. "당신의향데로 윤석열 정부가 탄핵을 당해 물러나고 제2의 뭉가 정권이 들어 선다면, 김돼지의 대남 적화통일 야욕이 잠잠해질것으로 생각하느냐? "라고. 김용민이가 비례대표제로 구케에 입성했는지? 아니면 지역주민들이 뽑아 주었는지는 내 알바가 아니나, 국회의원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김돼지 Regime과 대처하고 있는 우리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서의 할일이 뭔가를 알고서나 그렇게, 북괴를 찬양하는 반역적 발언을 지껄이는지.... 오죽했으면 같은 당 찌라시들마쳐 "그런 발언은 도를 넘었다..."라고 염려를 내 비쳤을까?다.
같은 더불당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왜 저 집회에 국회의원 신분으로 참석하여 김돼지 찬양하는 발언은 묵시적으로 하면서, '윤석열정부를 당장에 탄핵으로 몰아내야 한다'라고 개거품을 뿜어내는 한심한 작태를 맹령히 비난 했을까?라고 하면서, 정말로 탄핵할일이 생긴다면 그것은 국민이 결정할 일이지, 민주당 국회의원이 앞에 나서서 설칠일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어 김용민에게 경고를 날렸다. 또라이 김용민은 정신 차려라.
북괴의 핵무기를 포함한 각종 불법 미사일 발사로 우리 5천만 국민을 위협하는 김돼지의 영리(?)한 얼간이 행동을 강력히 비난했어야 했다. 그러나 얼간이 꼬마(Little Man) 김용민이는 대신에 북괴의 불법공격에 대비한 한미일 군사훈련을 '일본이 한국에 상륙하도록 길을 터주는 행동이다'라고 억지 주장을 펴서, 김돼지로 부터 칭찬(?)을 들을려는 의도가 잔뜩 담겨져 있는 비난을 윤석열 정부에 퍼부어 대면서, 한편으로는 김돼지로 부터 "수고 했다, 김군"이라는 메일 한통이라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일것으로 예측된다. 이런놈은 대한민국에서 완전 추방해야 한다.
김용민과 더불당 찌라시들은 지구촌의 변화무쌍한 상황을 공부좀 하고 비난 하던가 하거라. 우리 인간들이 사는 지구촌에는 어제의 적이 오늘의 우군이되고, 어제의 우군이 적으로 변하는, 생존을 위한 투쟁이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다는점을 주시해야 한다. 오늘의 일본은 북괴 김정은 Regime의 불법공격을 한미일 공동으로 막아내는 우리의 혈맹인 것이다.
김용민 또라이야, 전과 4범에 친형수에게 입에 담지못할 쌍욕을 일삼았던 이죄명이는 대장동 부정개발사업의 몸통인것을 잊지는 않았겠지? 김용민이는 군대생활했었을 것으로 믿고, 이말을 전한다. 이죄명이는 군대도 사기공갈쳐서 면제 받았던 악질중의 악질이면서도, 국가로 부터는 모든 혜택을 앞장서서 받은 철면피다. 이런놈이 국방위 국감장에 나와서 배뱉은 견소리를 보면서, "대한민국 참 좋은 나라다. 저런 사기꾼이 큰소리로 국방장관 법무장관을 호통치니...."라고.
일제 36년간의 식민지 정책의 원인을 따져보면, 당시의 우리 선배들이 국력을 키우고, 지금의 더불당 찌라시들처럼 당파 싸움에만 올인 하지 않았어도 일본의 지배를 피할수 있었다고 나는 믿는다.
전세계가 푸틴의 우크라 공격을 비난하고 있지만, 더불당찌라시들은 단 한마디의 비난섞인 언급도 없다. 대신에 앞서 언급한것처럼 '윤석열 탄핵' 구상에만 몰두해 있다. 더불당 찌라시 놈들이 이렇게 맘놓고 하고 싶은 얘기를 다하면서 윤대통령을 비난하는 자유를 누릴수 있는 그감사함을 진정으로 고맙게 두손모아 표현해 본적 있었나? 휴전선에서 24시간 두눈 부릅눈을 뜨고 조국을 지키는 젊은 병사들에게 말이다.
지금 국정감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더불당 찌라시놈들은, 그들이 국감장에서 하는 첫마디는 "한미일 군사훈련비난 아니면 외교장관 탄핵 그리고 친일정책을 윤정부가 옹호하고 군사훈련비난까 하는데 열을 올리지만... 민초들의 삶에 대한 의견개진은 눈을 아무리 씻고 봐도 안보이다." 등등이 전부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1012/115921693/1
국정감사를 하는 목적은 그동안 정부가 해온 정책을 평가하면서, 잘한일은 더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잘못한 정책은 그시정을 요구 또는 제시하면서, 국가의 안보와 경제를 앞으로 더 잘해서 국민들의 삶을 향상시키고, 안보에 아무런 걱정없이 생업에 종사할수 있도록 정책추진을 주문하는 대화의 장이 됐어야 했다. 지금 국감장의 꼬락서니는 유치원생들에게도 보여주기에 유치한 꼬락서니의 연출이 전부다. 내가 만약에 세종대왕의 신분으로 오늘에 존재한다면, 이런 쓰레기 구케의원들을 전부 붙잡에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맹수들에게 집어던져 버릴것 같다는 심정이다.
이엄정한 시국에 생각나는것은, 1591년에 통신사로 일본에 파견됐었던 황윤길, 김성일 두사람을 떠올린다. 황윤길은 서인 출신으로 지금의 국민의힘소속, 김성일은 동인출신으로 더불당소속이라고 봐도 무리는 아니다.귀국하여 선조에게 보고하기를, 황윤길은 '왜구의 침략에 대비하여 구국강병을 해야한다'라고 보고한 반면, 김성일은 "왜구는 우리를 침략할 아무런 징후를 탐지 하지 못했나이다"라고. 그로부터 정확히 1년후 임진왜란이 터져 조선팔도가 왜구의 말발굽아래 떠러져 죄없는 우리 국민들이 목숨을 잃고, 배고픔에 굶어죽고...
북괴가 우리 남한을 겨냥한 전술핵을 개발하여 비축하고 있는 이시기에, 한심한 더불당 찌라시들은, 한미일 군사훈련을 보면서 일본에게 우리의 안방을 내줄려는 친일망국적 행위를 하고 있다고 연일 윤정부를 성토하고 있다. 외교장관을 탄핵해야 한다라고 발광들이다. 이게 책임있는(숫적으로는 여당)야당의 할짖인가? 내가 할수만 있다면, 이들 169명 모두를 아프리카의 사자우리속에 다 처넣고 싶은 심정이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서 THAAD설치가 완료됐다. 뭉가때 들여온 장비가 폐기물처럼 방치되여 있었던 그귀중한 THAAD장비는 북괴로 부터의 불법공격을 막아내기위한 유일한 방어수단인 것이다. 더불당 찌라시들은 중국을 자극한다느니, 김돼지를 자극 한다느니...헛된 견소리를 하는짖을 보면서, 내나라 방어를 하는데, 적국의 의견을 물어서 해야하나? 김돼지에게 "위원장님 북한을 방어하는데 남한에 물어서 하십니까?"라고.... 아서라, 벼락맞아 죽을 인간들아.
군을 양성하고 유지하는것은 꼭 필요할때 한번 사용키 위해서다. 그 한번의 사용을 위해 국가는 GDP의 3%이상을 투입하는 것이다. 김정은 Regime은 GDP의 40%이상을 투입하느라 주민들은 굶주림에 허덕이게 하는, 엄청난 비용을 지출하는것이다. 같은 이치로THAAD설치한것은 북괴의 우리남한에 대한 불법 미사일발사가 우리 대한민국 영공에 진입하기전에 탐지하여 공중에서 타격하여 공격을 막는 개념이다. 이렇게 중요한 군사장비를 뭉가와 더불당 찌라시들은 상주의어느 산야에 처박아 놓고, 미국과 신경전을 벌여왔었다. 시진핑은 좋아라 손벽을 쳤었고....
더불당 찌라시들에게 묻고싶다. "야 얼간이들아, 그럼 너희들 같으면 어떤 정책과 군사적대안을 세워 행동을 할것인가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갖추고 있는가? 있으면 발표를 동시에 했어야 하는데...." 더불당 찌라시들아, 혈맹미국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단 한번만이라도 한적 있었나? 더러운 종자들...
더불당 찌라시들아, 양심이 좀 있어라. 너희들 새끼들의 대부분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선진 세계로 비싼 유학비를 들여 유학 시키고 있는, 두얼굴의 소유자들, 더불당 찌라시들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나? 너희들 세비로는 유학비를 충당하기 어렵다는것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그렇다면 모자라는 몫은, 국민들 또는 기업들에 사기쳐서 충당하고 있다는것 우리는 다 알고 있다.
더불당 찌라시놈들아, 너희들 이렇게 맘놓고 씨부렁 거릴수 있는 자유를 누릴수 있는 그 근본의 힘이 어디서 나오는줄 알고나 떠드나, 바로 우리 5천만 국민들의 아들 딸들이 목숨걸고 전선을 지켜주기때문이며, 그 군조직을 총지휘하는 군통수권자는 바로 "윤석열 대통령"임을 알고나 떠들어 대는가? 얼간이들아.
지난 5년간 뭉가집권시에는 우리군의 작전개념에서 "우리의 주적"개념은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었다. 전선을 지키는 아들 딸들은 주적 개념이 없는 상태에서 허송세월만 보냈던 것이다. 지금은 윤석열 군통수권자의 확고한 통치 이념이 확실하게 장병들에게 주입되고 있다 "우리의 주적은 북괴 김정은 Regime"이다 라고. 군조직을 유지하는 목적은 적으로 부터의 공격을 격퇴하고 필요시에는 더 진격하여 완전 섬멸하는데 있다.
다시 강조하지만, 더불당찌라시들은, 한미일 군사훈련에 적극 응원을 보내고, 우리대한민국이 자유를 근간으로 하는 민주주의 나라로 존재하기위해서는, 한미일 공조와 한미일 군사유대관계를 유지하는 길뿐이라는 점을 명심하라. 이렇게 자유대한민국을 지킬려는 한미일간의 공조훈련이 싫으면, 비난하지 말고, 너희들이 좋아하는곳으로 짐싸서 떠나거라. 국민모두가 환영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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