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의 야당, 더불당 찌라시놈들은 순국선열 및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그후에 바톤을 이어받아, 당시 전지구상에서 두번째로 가난하게 살던 우리나라 국민들의 개인당 GNP는 겨우 $76였던, 우리나라의 당시 남북한의 경제상황은 북한이 남한보다 약 2배이상 잘 살고 있었던, 기아선상에서 헤매는 국민들을 더이상은 두고 볼수만은 없어, 혁명의 Beacon을 들고, 국가재건에 몸을 던졌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감사의 표현대신에, 독재자라는 케케묵은 단어를 입에 달고 국민세금을 뜯어먹는 더불당 찌라시놈들이 너무도 밉기에, 상대적으로 박대통령이 너무나 그립다.
당시의 정치권은, 지금 더불당 찌라시들, 특히 이죄명이를 선두로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윤석열 정부를 물어뜯고, 힐난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일삼고 있는것 처럼, 김대중이를 선두로 거짖과 선동으로, 입으로만 "민주주의"를 외치기만 했던 상황은 한치의 다름도 없이 똑같은 방법으로 장외투쟁을 하면서, 정부를 협박하고, 대국민 선동질에만 혈안이었었다.
김대중이같은 선동꾼의 평소행동은, 동교동자택에서 참모들 모임과 회의를 하면서, 김대중이의 제왕적 고자세를 당시 충견중의 중견이었던 김상현이 후에 폭로했던 기사를 읽은 기억을 되살려 보면, 선명히 보여진다.
지금은 고인이된 "김상현''같은 충견은 김대중이가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했었던, 현재 더불당 이죄명이가 평소 내뱉은 말의 표현을 잠시 빌려와 인용한다면, "가장 아끼는 측근중의 측근"으로 여겨지는 사이였었는데, 그가 후에 김대중이의 커튼뒤의 행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식이하의 행동과, 연산군같은 언행을 서슴없이 내뱉은 그의 두얼굴을 보면서, 그에 대한 충성심은 빛을 바래고 말았었다. 그래서 김대중 세대를 살았던 많은 국민들은 김대중이를 "선동꾼, 사기꾼, 박정희대통령을 독재자로 몰아부친, 입으로만 민주주의를 외친 협잡꾼"으로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동교동에서 참모들 회의를 할때는, 참모들은 방바닥에 무릎을 꿇고 똑 바로 앉아서 김대중의 지시를 받아 적는데 혈안이었었고, 김대중이는 그러한 참모들의 행동이 당연한것 처럼 고개를 끄덕이면서 즐겼었다. 이렇게 두얼굴을 갖고, 이중적인 행동을 했던 김대중이가 신봉하는 "민주주의 철학"이란 논리가 정말로 엉터리 사기 공갈 그리고 박정희대통령 정부 협박이었었다.
더불당 찌라시 구케의워놈들은, 현충원 참배시 김대충의 묘는 참배하면서, 지금의 경제10대국의 반열에 올려놓은 박정희 대통령의 묘소참배 했다는 언론 보도를 본적은 없다. 대신에 "독재자 박정희"라는 구호를 외치는, 대 국민선동질 같은 망국적 행동은 많이 보고 또 들었었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나라를 통치할때, 김대중이는 박정희 대통령께서 만들어준 여권을 소지하고 미국, 영국, 일본등지의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박정권타도'를 외치는게 하루의 일과였었다.
선동꾼 김대중의 안중에는 먹고사는것은 뒷전이고, 오직 위선으로 포장된 "민주주의''만을 외치는게 국가와 국민을 위한 최고의 정책쯤으로 여기면서, 선동질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배고픔의 고통을 겪어보지 못한 요즘의 세대들은, 그처절함을 절대로 피부로 느끼질 못한다.
우스갯소리고, 박정희대통령 시대를 살면서, 배고픔을 설움을 온몸에 전율을 느낄정도로 잘 알고 있는 아버지가, 어느날 아들이 밥상앞에서 반찬투정을 하자, '먹거리가 없어서 쫄쫄 굻어봐야 정신차리겠나?"라고 discipline하자, 세상물정 모르는 아들아이가 하는 소리가 "먹을게 없으면 라면이라도 끓여 먹지...", 그아들놈의 하는 소리는 요즘 더불당 찌라시들 대표를 하고 있는 탕아 이죄명이가 꼭 들었어야 하는, 명언이었다고 생각한다. 대장동 부동산 개발사업과 성남 FC의 부정사업으로 떼돈을 벌어 뱃떼기를 채웠으니....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배고픈 사람들의 형편을 절대로 알리가 없어서다.
배고픔앞에서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상주의 같은 정치적 사상을 아무리 사탕발림해서 부르짖어도, 우선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허기짐을 해결하는게 가장 고마운 일인 것이고, 국민들은 배고픔을 해결해주는 국가지도자를 선호하는 것이다.
당시에는 당장에 배고픔을 해결해주는 국가의 리더가 더 절실했던 때다. 자유를 원하는 국민들 보다는, 박정희 대통령은 자유를 일부 유보하면서, 국민들 배고픔의 설움을 해결하기위해, 건설의 현장에서 피땀 흘리는 국민들과 함께 기거하면서 하루의 해가 짧아, 밤에도 햇불을 들고 건설에 온힘을 쏟았었다. 옛말에 '인내는 쓰나 그열매는 달다'라는 그표현의 증거가 지금 우리가 먹을것 걱정없이, 자유민주주의를 즐기면서 살아가는 우리사회인 것이다.
일본에서 박정희정권 타도를, 재일 한국교민들을 상대로 선동질 하는 더러운 행동을 더이상은 볼수가 없어, 일부 애국적 재일동포들이 김대중이를 납치하여, 현해탄을 넘어 한국으로 데리고 오면서, 한일해협의 중앙 지점에서 바닷물에 수장 시킬려는 계획을 실행할려고 하는 찰라에, 이납치사건을 중정에서 탐지하고 당시 박정희 대통령에게 그사건이 보고되자, 박정희 대통령은 그납치계획을 실행한 애국청년들을 잘 타일러서, "절대로 위해를 가하지 말고, 동교동 자택에 정중히 모시고와서 자유인이 되게 하시오" 라는 지시를 내려, 김대중이는 제2의 삶을 살게 됐었던 것이다.
뭉가정부때 이북에서 어렵게 탈출하여 남한으로 넘어온 젊은 어부 두명을 붙잡아 바로 김돼지정권에 넘겨준 뭉가 정부의 반역질과 정반대되는 박대통령의 국민사랑은 지금도 널리 회자되고 있다.
왜 지금 굳이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와 국민사랑의 통치철학을 언급하느냐고 혹자는 물을수도 있을것 같아, 간단히 설명을 해둔다.
지금 국회에서 숫적으로 다수당, 즉 야당이면서 여당행세를 하고 있는 더불당 찌라시놈들의 망국적 행위를 매일같이 목격하면서, 우리대한민국의 자유국민들이 바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통치 철학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점이 안타까워서다.
어제, 지난 5월 대통령취임후 첫 대국민 그리고 국회시정연설을 윤석열 대통령이 했었다. 그중차대한 대통령의 연설에, 더불당 찌라시놈들은, 죄명이를 선두로 국회빌딩앞에서 대통령의 국회시정연설을 방해는 했어도, 한놈도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좌석에 앉아 경청한자는 없었다. 반쪽 시정연설이었던 것이다. 그런 짖이 바로 국민들을 인질로 삼고, 갑질을 하는 대한민국의 구케의원, 더불당 찌라시놈들의 망국적 행동인 것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5천만을 대표하는 국가지도자다. 일년에 한번 있게되는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역적질만 일삼는 더불당찌라시 의원놈들은 완전 보이코트를 했을 뿐이다. 그런짖 하라고 구케의원질 시킨것은 아닌데.... 물론 부정선거의 산물이긴 해도....
더한심한것은 한국의 언론사들의 행태다. 반대를 위한, 다수당 야당횡포를 매일같이 목격하면서, 그들의 행동이 국가와 국민들위한 옳바른 선택이 아님을 심층분석하여, 국민들에게 보도를 해야 하는데, 현실은 정반대로 보도되여,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더불당찌라시들과 그대표 죄명이를 오히려 응원하고 있는 꼬락서니가 정말로 한심할뿐이다.
요즘 한국의 경제가 활발하지 못하고, 수출도 주춤거리는 그 이유를 언론들이 잘 분석하여 대국민 홍보를 해야하는데..... 거두절미하고 "모두 윤석열 정부의 무능 때문이다"라고 매도하는 작태는 이제는 그만 해야 한다. 숫적으로 훨씬 많은 더불당놈들이 정말로 국가와 민족을 위한 행동을 해야 나라가 부강해진다는 심플한 논리를 더불당놈들과 국민들을 상대로 홍보했어야 하는데....
더불당 찌라시놈들이 가장 많이 인용하는 미국과 영국 그리고 캐나다 의회에서 대통령 또는 총리가 시정연설을 할때는 여야를 가릴것 없이 모든 의원들이 참석하여, 대통령 또는 총리의 연설을 경청한 다음에, 평가를 하는게 하나의 전통으로 내려져오고 있다. 왜 더불당 찌라시놈들은 이런 아름다움 전통은 외면으로 일관 하는가.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보이코드한, 시정잡배들 보다더 치사한짖을 한 더불당놈들은 꼭 그죄값을 치를 것이다.
더불당 찌라시놈들은 들어 보지도않고,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서, 다음번 총선에서 그들에게 다시 표를 던지고 싶은 생각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는 구케의워놈이나 국민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런사람들의 정신구조는 5천만 국민들이 생각하는 정신구조와는 완전히 다른, 좌파와 주사파 사상으로 꽉채워진,국가발전의 암적존재로만 여겨질 뿐이다.
그래서 요즘같이 국가 안팎으로 어려운 악재만 쏟아져, 현정부의 경제발전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더불당찌라시놈들은 여기에 기름붓고 부채질이나 하는 반국가적 선동질을 해대는 상황을 보면서, 박정희 대통령이 더 그리워 지는 것이, 어찌 나만의 바램이겠는가.
더욱더 걱정인것은, 더불당의 대표, 이죄명이는 입만 열면 거짖말과 선동으로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측근이라고, 이죄명 자신이 실토했던, 김용을 비롯한 정민상같은 자들의 부정행위가 검찰에서 소상히 밝혀져, 구속되고, 조사를 받는 이상황에서도, 이죄명이는 부덕의 소치라는 말 대신에, "야당 탄압"이라고 현정부를 몰아부치는 역적질은 그만 해야한다.
대신에 그가 가신으로 여기고 있는 자들의 부정행위가 들통나 검찰에 기소 되거나 구속되는 상황을 심각히 받아 들이고, 몸통인 죄명이가 마이크 앞에 나와서, 이실직고하면 모든게 금방 해결될 사안을..... 죄명이는 "나 단돈 10원 한푼 정치 자금으로 받은적 없다"라고 오리발 내미는, 더러운 공갈, 선동질은 더이상은 안통한다는것을 명심하라.
그럴 시간 있으면, 요즘같이 경제적 정치적으로 어려운때, 윤대통령처럼 현충원 방문하여, 오늘의 발전된 대한민국이 있게한 초석을 다져주신, 박정희 대통령 묘소를 참배 하면서, 그어떤 계시라도 받아서, 국가 발전에 야당의 지도자로서의 정도를 걷기를 바랜다. 김대중이의 무덤방문은 보석을 가슴에 품듯이 하면서....
오죽했으면 오른팔노릇을 오랫동안 해온 유동규씨가 양파껍질을 까듯이 하나 하나 이죄명이의 정치자금,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부정하여 긁어모은 천문학적인 더러운 돈이 어떻게 죄명이 주머니로 흘러들어갔는가를, 조목조목 천천히 국민과 언론에 실토하는것을 보면서, 이죄명이는 지금 쫄대로 쫄아서, 헛소리를 내뱉는 행동을 보면서, "아! 죄명이가 국립호텔에서 생활하게될 날이 점점 가까워 오고 있음을 실감한다."라고 느끼는 많은 국민들의 함성이 귓전을 매일같이 울린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죄명이가 국립호텔에서 생활 시작하게되면, 더불당 찌리시놈들은 뿔뿔히 흩어져 흔적도 없이 사라질것이 뻔하다.
더불당 찌라시구케의원놈들아, 그리고 이죄명아! 너희들이 편하게 앉아서 갑질이나 하고 있는 그민의의 전당이 누구의 작품인지나 알고 있나? 김용민같은 똘만이는 특히 꼭 알아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 이후에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상징인 "의회정치를 잘해서, 국민들의 삶을 풍부하게 해 주십사"하는 염원을 담아,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잘 건설해 주셨던것인데.... 지금의 국회의워놈들, 특히 더불당 찌라시놈들은 단 1초만이라도 그고마움을 느끼지질 못하고, 정부비난하는 성토가 일과인양 미치광이 노릇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만약에 박대통령께서 여의도 국회의사당건물을 준비해 주시지 않았었다면, 아직도 좁고 초라한 광화문 시민회관에서 찢고 까불고, 헐뜯고.... 그렇게 세월을 죽이고 있었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국회에서 회의를 시작할때, 먼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감사의 묵념을 단 1초라도 한후에 패거리 싸움을 하던가, 북괴 김정은 Regime에 국민몰래 세금을 퍼주던가 말던가 해보거라.
구케의원질, 특히 더불당 찌라시놈들이 아주 편하게 하고 있는 그원천은 바로 박정희 대통령의 후손들을 위한 헌신적 혜안으로, 커다란 결단을 내려, 국회의원회관을 우선적으로 건설해 주셨기 때문임을 잊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현충원 방문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헌신적 국가와 국민사랑을 표시하는 깊은 애국심을 감사하는 뜻으로 묘소에 헌화 하신 것이다.
더불당 찌라시놈들아 정치적 계산만 하지말고 윤대통령과 같은 마음으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감사의 헌화라도 해 보거라. 찌라시놈들이 다같이 가는게 벅차다고 생각되면, 이죄명 혼자서라도 묘소 방문하여 감사의 헌화라도 하거라. 그다음에 국립호텔에서 생활하게될 준비를 하거라.
尹, 현충원 박정희 묘소 참배... 현직 대통령으론 이례적
윤석열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3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박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고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현직 대통령이 박 전 대통령 추도식을 맞아 묘역을 찾은 것은 2016년 박근혜 대통령 이후 6년 만이다. 당시 청와대에선 공식적으로 브리핑하지는 않았고, 박근혜 대통령이 추도식을 며칠 앞두고 개인적으로 부친 묘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었다.
이 부대변인은 이날 “윤 대통령 참배는 헌화,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참배에는 윤 대통령을 비롯해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석기 사무총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참석했다. 김대기 비서실장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등 대통령실 인사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등도 참석했다.
역대 대선 후보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일을 전후해 묘역을 참배한 적은 있지만, 윤 대통령처럼 현직 대통령의 참배는 이례적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일 때 박 전 대통령 서거 28주기를 맞아 국립현충원 묘역을 참배했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월 대선 후보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나라와 국민을 살리는 진정한 혁명을 이루신 분”이라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0/25/5R5T4KCKAVE37GW47AVZDGY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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