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02, 2022

文정부 낙하산 사장님의 황당한 자소서… “아는 게 거의 없어”,뭉가 끄나풀이면 장관, 차관에도 임명.

문재인 사기꾼을 어떻게 때려 죽여야할 정도의 고통을 되돌려 주어야 국민들 속이 편할까? 

전력은, 우리나라의 산업시설뿐만이 아니고, 우리 국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단 1초도 떨어져 생각할수없는, 우리가 숨쉬는데 Fresh한 공기를, 아무런 고마움없이 그져 맘껏 삶을 이어가기위해 활용하는것 처럼,  전력은 아주 귀중한 존재인것이다. 그러나 관련된 담당자들과 Electrical Engineers들 외에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그고마움을 느끼지 못한채 살아가면서 생활에 활용하고 있다.

한국전력산하의 여러발전시설의 사장들은, 전기에 대해서는 달인은 아닐지라도 최소한 전기가 어떤것이라는것을 보여주는 Ohm's Law정도는 상식으로 알아야 한다. 

그런데 뭉가는 대통령시절에 한국동서발전 대표이사 사장에 전기에 대해서는 '전'자도 모르는, 가장 무식한자를 임명했었다는 기절초풍할 폭로가 오늘 언론에 발표됐는데, 더 기막힌것은, 이들의 임기는 법으로 정해서져 있어, 그자는 2024년 4월까지는 아무도 그직에서 끌어 내리고, 전기 전문가를 앉힐 방법이 없다는게 큰 문제다.  

이렇게 무식한놈이 뭉가놈의 고등학교 후배라는 것 때문에, 그렇게 엄청난 국가산업을 돌리는 전력회사의 사장에 임명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고, 그자가 그자리를 자진해서 사퇴하지 않는한, 앞서 언급한 2024년 4월까지는 출근부 도장만 찍으면 연봉 수십억원을 받아 챙기는 자리다.  그자리가 차관급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래전에 한국전력에 입사할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었고, 또한 김영문 사장은 알지도 못하는 Ohm's Law를 잘 알고 있었지만, 매번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고 말았었다. 왜 세상은 이렇게 모순 투성이인가?  분명한것은 사회적 뒷배경이 좋은자는, 가지고 있는 전문분야의 실력과는 상관없이 사장, 또는 부사장 자리에 어느때고 임명되여, 전문가인 부하들을 호령한다는게 큰 문제다.  뭉가의 5년동안은 모든 고위직 인사가 그런식으로 이루어 졌었다.

운좋게 내가 뭉가와 끄나풀이 연결되여, 김영문처럼,  한국동서발전 사장직에 Offer가 와도, 정중히 사양했을 것이다.  내양심상 절대로 그자리에 놓여있는 회전의자에 앉아 빙빙 돌아가면서 세상을 구경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경남고 12년 후배라는 점 때문에.... 

더불당 찌라시들은, 검찰에서 서해상에서 근무하다가 북괴군에 의해 피살된 해양공무원에 대한 당시 상황을 조사하기위해 서면조사를 하겠다는 서류를 보냈는데, 뭉가 본인은 물론이고, 더불당 찌라시놈들이 하는 견소리가, 윤정부가 정치적 보복을 하는 행위라고 크게 반발하면서, 검찰이 보낸 서류자체를 수신하는것 조차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고, 지랄발광을 하고 있다는 뉴스에 놀랐었다. 169명의 구케의원놈들 동원하여 정치놀음을 한다는 뜻이다.

현직 대통령도 아닌, 민간인 신분의 뭉가에게 조사할 사항이 있어, 서면 조사를 하겠다는데도, 주사파 더불당과 뭉가 일당은 천지가 진동할것 처럼 펄펄 뛰고 검찰과 윤대통령 비난에 혈안이다.  뭉가와 그찌라시들이 검찰의 사건진상 규명을 위한 노력에 협조하지 않으면, 억울하게 피살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의 억울한 죽음은 어디서 누가 어떻게 해결해 줄수 있다는 말인가?

계속불흥하면, 검찰은 김돼지에게 부탁하여, 고사포 세례를 뭉가에게 즉각 퍼부어 대라고 명령(?)을 해서, 대한민국의 시민은 전직에 상관없이 똑같이 법적 보호와 국가의 소환에 응해야할 의무가 있음을 국민들앞에 똑똑히 보여 주어야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인것을 행동으로 보여줘라.

뭉가는 지금부터라도, 그가 누리고 있는 특권의식을 버리고, 검찰의 질의에 충실히 임해야한다.  뭉가야, 당신이 대통령하면서, 전직 대통령 2분을 영창에 보냈고, 아직도 그중의 한분은 감옥에 있다. 그분은 80이 넘은 연로한 분이다. 그분이 대통령직에 있을때 국가를 위해 헌심한 것과, 뭉가가 대통령직에 있으면서 탈원전을 비롯한 국가에 대한 반역행위를 한것을 비교해보면, 하늘과 땅차이다.

 감옥에 있는 전직 대통령은,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원자력 발전을 UAE에 수출한 분이고, 뭉가는 원자력 발전자체를 아예 없애 버릴려고 주사파출신의 비서실장을 현지에 급파해서, 원자력 발전건설 계약을 취소할려는 역적질을 한것, 지금이라도 잘 생각해 보고,  검찰의 서명 질의에 성실히 답변을 하라.  전직 대통령이 먼저 법준수를 하는 솔선수범을 보여야 하는것 아닌가.

겨우 발전소 건설은 마쳤으나, Maintenance계약을, 탈원전 이유때문에, 불란서에 빼앗기고 말았었다. 전직 대통령이 계약을 하고 귀국해서 한말이 지금도 기억에 뚜렷하다. "발전소 건설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완공후 Maintenance계약으로 운영을 맡아하게되는데서 더많은 수출효과를 갖게된다"라는 그한마디다.

그래서 나는 뭉가는 대한민국에서는 같이 상종못할, 역적이라고 주저없이 폭로한다.

한국동서발전  김영문  사장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 김영문 사장 /한국동서발전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김영문(57) 한국동서발전 대표이사 사장이 채용 과정에서 “업무에 대해 아는 것이 없고 전력 산업 분야 경험도 전무하다”는 직무수행계획서를 작성했던 것으로 2일 나타났다. 에너지 산업 문외한임을 스스로 밝히고도 에너지 공기업 대표에 임명된 것이다. 검찰 출신인 김 사장은 노무현 청와대 시절 문재인 민정수석 밑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관세청장을 거쳐 총선에서 낙마한 뒤 지난해 4월 동서발전 사장에 임명됐다. 문 전 대통령의 고등학교 후배이기도 하다. 김 사장의 임기는 2024년 4월까지다.

한국동서발전이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에게 제출한 서류를 보면, 김 사장은 지난해 1월 모집 공고에 따라 이력서·자기소개서와 함께 A4 용지 6장짜리 직무수행계획서를 작성했다. 김 사장은 “동서발전의 업무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이 솔직한 고백이고 전력 산업 분야에 대한 경험도 전무한 상태”라며 “장님 코끼리 만지기 식의 단편적이고 잘못된 지식에 기반한 엉터리 계획일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인정한다”고 했다.

김 사장은 회사 운영 방침 및 경영 혁신 계획과 관련, “전력 산업에 대한 기본 지식도 모자라는 상태에서 구체적 자료 없이 추측과 생각으로 계획을 작성해 제출한다”며 “구체적인 실천 방안 및 추진 일정은 정확한 업무 실태를 파악하고 나서야 가능한 것”이라고 했다. ‘동서발전이 현재 처한 상황’이란 항목에 대해서도 “탈탄소 문제가 심각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발전은 엄청난 기회이자 위기”라는 원론적인 언급만 했다. 구 의원은 “에너지 관련 공기업은 다른 공공 기관보다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업무 능력이 필요한데 문재인 정부의 묻지 마 식 낙하산 인사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공공 기관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구체적 업무 계획, 운영 방향까지 담는 직무수행계획서는 사장 임용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서류 중 하나로 꼽힌다.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과 비슷한 시기 채용이 이뤄진 한국남동·남부·서부·중부발전 대표들이 작성한 지원서를 보면 내부 사정에 대한 면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구체성을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동서발전 임원추천위원회는 사장 후보자 모집 공고에서 응모 자격으로 리더십, 조직 관리·경영 능력 등과 함께 ‘전력 산업 분야와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내세웠다. 하지만 김 사장은 이와 무관하게 임명됐다.

업계에서는 에너지 산업과 거리가 먼 김 사장의 채용 배경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인연이 있다고 보고 있다. 검찰 출신인 김 사장은 문 전 대통령의 경남고 12년 후배다. 2005년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문 전 대통령 밑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고, 문재인 정부 초기인 2017년 7월에는 검사 출신으로 39년 만에 관세청장(차관급)에 임명됐다.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울산 울주군)로 출마해 낙선한 지 1년 만에 공기업 사장에 임명된 것인데, 이 같은 배경 때문에 대표적인 낙하산 인사로 꼽혔다. 임명 당시 동서발전 노조도 “친정권 비전문가 낙하산 후보가 사장에 선임되는 것은 에너지 전환 정책의 진정성을 훼손하고 공정해야 할 공기업의 사장 선임 절차를 무력화하는 행위”라고 반발했다.

김 사장이 관세청장으로 재직할 당시인 2017년 하반기에 유엔 안보리 결의를 통한 경제제재로 금수(禁輸) 조치가 발효 중인 북한산 석탄이 국내로 반입된 사건이 있었다. 세관 당국이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도 늑장 수사를 했다는 비판이 국내외에서 제기됐는데, 김 사장은 이와 관련, 이력서에서 “언론과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으로 당시 야당) 국회의원들의 오해와 억측에 의연하게 대처했다”며 “장관이 아닌 청장이 그렇게 의연한 모습을 보인 사례가 없다는 평을 받았다. 그만큼 관세청의 위상이 높아졌다”고도 했다. 당시 여당인 민주당도 세관 당국의 관리 책임을 지적한 가운데, 재직 중 논란이 된 사안에 대해 자화자찬으로 일관한 것이다.

구자근 의원 측은 “김 사장 채용 당시 평가위원들의 평가 서류, 면접 심사 등에 대한 제출을 요구했지만 자료 제출을 거부당했다”고 했다. 본지는 이날 김 사장 설명을 들으려고 수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0/03/POME4JMM6JBFTFM3DPHE7IIX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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