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30, 2022

예상치 못했던 국가적 참극에, 꼭 정치적 색채를 띄고 비난했어야 했나? 이런개소리 하는것들이 죽었어야 했는데....

이런 돼지만도 못한 인간들이 정치를 한답시고, 그런 돼지만도 못한 민주연구원의 의견을 받아들여, 정치에 반영하겠다는, 더불당 찌라시 년놈들의 심보는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라는 의문이 들면서, '흥부 놀부전'에 나오는, 현대판 놀부보다 더 악질적인 인간성의 소유자일것 같다는 생각이다. 

민주연구원 부원장 자리는 한두개가 아닌가 보다. 지금 감옥에 갖혀있는 "김용"이도 같은 타이틀을 갖고, 찢고 까불고.... 정치자금을 마련한다고 기고만장하다, 처놓은 그물에 걸려,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서있는 꼬락서니를 보면.... 그들을 이용하여 자기 정치적 욕심은 다 채우면서도, 막판에 코너에 몰리면 "나는 그런 사람들과 일면식도없다"라고 오리발 내밀면서,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안경을 올렸다 내렸다하는 그더러운, 사기꾼, 필요시에는 친 형수에게도 '19멍을 찢어 죽일년...'이라 온세상을 향해 떠들던, 악마중의 악마가 조직의 운영도 늘렸다 줄였다 하는, 스탈린보다 더 큰 힘을 갖고 있기는 한것같다. 적어도 더불당 찌라시들 조직내에서는 말이다.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또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제일큰 원인은 '청와대 이전' 때문이라는 억지 논리를 펴서, 또한번 슬픔에 잠겨있는 국민들의 가슴에 염장을 질렀다.

입장을 바꾸어서 더불당 찌라시들중의, 대표적 악마로 불리는 자가 대통령이 되여 똑같은 논리로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겼었다면.... 그런 개소리를 편한데로 짖거렸을까?

"민주연구원"이란 조직의 성격을 적나라하게 나타내준 남영희의 글에 감사의 인사를 해야할것같다.  그녀의 민주연구원에 대한 임무와 성격이 어떤곳인가를 이참에 국민들이 조금이나마 알게 해주었다는 뜻이다.

정상적인 멘탈리티의 소유자였었다면, 이국가적 참사에 찬물 끼엊는 멘트를 해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대신에 현장에 달려가, 정치색을 나타낼게 아니고, 진정으로 나라와 참변을 당한 가족들에게, 같은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같이 애도하고 슬퍼했어야 했다.

더불당찌라시당의 대표인, 사기 공갈의 천재는 아직까지 이번 이태원 참사에 대한 멘트를 한것 못봤다.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 /조선DB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 /조선DB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태원 참사 원인은 靑이전 탓” 글 올렸다 삭제"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핼러윈 파티가 열린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와 관련 “원인은 청와대 이전 때문”이라며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다. 민주연구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다.

남영희 부원장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태원 참사의 원인은 청와대 이전 때문에 일어난 인재다”라며 “핼러윈 축제에 10만 인파가 몰릴 것이라 예상한 보도가 있었지만 경찰 등 안전요원 배치는 애초에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대통령 출퇴근에 투입되어 밤낮 야근까지 고충을 토로하고 있는 경찰 인력이 700명, 마약 및 성범죄 단속에 혈안이 되어 투입된 경찰 200명, 모두 용산경찰서 관할 인력이다”라고 했다.

남영희 부원장은 “평소와 달리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 거란 예상을 하고도 제대로 안전요원 배치를 못한 무능한 정부의 민낯”이라며 “백번 양보해도 이 모든 원인은 용산 국방부 대통령실로 집중된 경호 인력 탓이다. 졸속적으로 결정해서 강행한 청와대 이전이 야기한 대참사다. 여전히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서 출퇴근하는 희귀한 대통령 윤석열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축제를 즐기려는 국민을 지켜주지 못한 윤석열 대통령은 이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오세훈 시장은 사퇴하라. 이게 나라냐. 이번 사고로 목숨을 잃은 국민의 명복을 빈다”라고 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0일 오전 10시 기준 사고와 관련한 사상자는 총 233명으로 그 중 사망자는 151명, 부상자는 82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 대다수는 10대와 20대였다.

남영희 부원장은 이후 자신의 글이 논란이 되자 “언론인 여러분께 부탁드린다”며 “제 페이스북 글을 기사화하셔도 무방하나 부디 게시글에 부합하지 않는 몇 년 전 웃는 사진은 내려주시기 부탁드린다. 슬픔에 잠긴 사람을 조롱하는 잔인한 행위”라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와 관련,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잇달아 주재하고 사고 수습본부 즉각 가동과 사고 원인 정밀 조사 등을 지시했다.

서울시는 같은 날 “유럽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태영 소방재난본부장으로부터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 현황에 대해 유선으로 보고를 받자마자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귀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파리, 마드리드, 암스테르담 등을 방문하는 해외 출장 중이었다.


"Halloween Celebration"은 우리 전통풍습과는 하등 관계없는, 남의것을 뜻도 모르고 모방좋아하는 민족성의 민낯이었다.

 "Halloween Day"의 본질이 완전히 바뀌어 버린, 그뜻을 깊이있게 이해를 못하면서, Halloween Day를 무조건 젊은이들이 모여서, 160여명이 목숨을 잃은 참사를 만든, 이참사를 보면서, 과연 이태원 모임에 모인 젊은이들의 정신이 정말로 건전한 밑바탕에서 실행한 행사라고 볼수 있었을까?  물론 유족들에게는 이유야 어쨋던 심심한 애도의 뜻을 전한다.



더욱히 우리나라는 지금 인구가 불어나지 않고 오히려 줄어드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이 절망적인 시기에 이런 참사가 났으니, 유족은 물론이고, 국가적으로 큰 손실이 아닐수 없다. 

오래전, 아직 우리사회가 "구정, 신정"으로 나뉘어 새해를 맞이할때, 한창 국가재건을 발전의 기치로 내세워 주야로 건설현장에서는 햇불을 밝히면서 경제건설에 매진할때, 정부에서는 신정(양력 새해)만을 허용하던 때가 있었다. 즉 "이중과세"를 허용치 않았던 때였었다.

경제발전만이 우리가 배고픔을 해결하는 해답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영도하에 온나라가 하나가되여 온국민이 혼연일체가 되여 경제건설에 매진하면서, 이중과세로 국가경제건설에 노동력이 허비되는것을 막기위해서였었다.

그러나 "구정축제"를 국가정책으로 막을려고 했었지만, 수천년동안 이어져왔던 구정설날을 없애기위한 국가의 노력은, 오직 공무원사회에서만 형식적으로 지켜져 왔었을 뿐이었었다.

그렇게 경제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을때, 음력설을 쇄기위해 서울에서 일하고 있었던 수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내려가 구정을 쇄기위해 서울역에서 떠나는 기차를 타기위해 구름다리를 거쳐 플랫폼으로 내려가다가, 이번에 이태원에서 압사사고가 났었던 것처럼, 내려가는 계단에서 한사람이 넘어지면서 뒤이어 오던 귀성객들이 그위를 밟고 기차에 오르려다 결국 여러명의 사람들이 압사당했던 사고가 생각난다. 

서구사회의 대부분 나라에서는,10월달 마지막날인 31일로 정해져있는 "Halloween Day"에는 초저녁에 부모님들이 어린 아이들을 동행하여, 플라스틱 쇼핑백을 들고, 동네의 이웃집들을 돌면서, "Trick or Treat"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각가정을 방문하면, 대부분의 집에서는 미리 구입해 두었던 캔디종류들을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전통을 즐긴다.  물론 앞서 언급한것 처럼, 부모님들은 항상 곁에서 아이들의 캔디 수집을 주의깊에 살피면서, 무사히 아이들이 캔디류 Collection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 할때까지 멀리서 지켜보면서 같이 행동을 한다.

그말은 이번에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극의 주인공들이 대부분 20-30대 청년들이 아니라, 초등학교학생들이 부모님의 Guide를 받으면서, 캔디류들을,  각가정에서 나누어준 것을, 들고다니는 백에 넣고, 주위가 어두워지면 옆에서 지켜보면서 같이 돌아다녔던 부모님들과 함께 각자의 집으로 되돌아가서, 수집한 캔디류들을 풀어놓고, 조심스럽게 검사하면서 분류작업을 한다. 왜냐면 간혹 짖꿎은 사람들이 캔디류 또는 Soft Candy류에 부서진 면도날, 또는 부러진 바늘같은것들을 삽인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또한 권장할만한 아름다운 풍습은 아니지만.... 그래서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캔디류를 수집하여 집으로 돌아오면, 같이 검사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캔디류 수집은 초녀녘에 끝난다.  밤새 떠들어 대는 일은 거의 없다.

또한 캔디류에 그러한 위험물질을 넣은 캔디류들을 먹은 어린 아이들이  사고를 당했다는 뉴스보도는 못들어봤다. 다만 그러한 풍습(?)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주의를 하고 있는 것일뿐이다. 또한 "Halloween Day"는 10월 31일, 즉 10월의 마지막날에 행해지는 역사깊은 풍습인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Halloween Day"가 도입되여, 어제 일어난 참사로 까지 발전(?)했는지는 정확하게 잘 알지는 못한다.  우리나라가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대열에 들어섰다는 뉴스를 접한후로,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데.... 서양의 풍습을 정상적으로 받아들여, 무리하지 않고 즐겼다면, 이태원 참사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잘못받아들여, "Halloween Day"가 10월의 마지막날 저녁에, 앞서 언급한데로 어린 꼬마들이 부모님들의 보호를 받으면서, 각가정을 방문, 정문을 노크하면, 각가정에서는 아이들이 방문할것을 예측하고, 미리 구입해 놓은 캔디류들을 아이들에게 나누어주는 아름다움 풍습을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즐기는, 일종의 귀신몰아내기 행사쯤으로 알고 있으면 되는 것이다.

캔디류들을 수집하는 아이들은 귀신을 흉내내는 Custume을, 주로 Wal Mart 또는 이와 비슷한 수퍼 마켙에서 구입하여, 절대로 혼자서는 행동하지 않고, 이웃집 꼬마들이 구룹을 지어 각가정을 방문하고, 부모님들은 그들을 먼 발치에서 감시하면서 안전을 염두에 두고 같이 행동하는 것이다.

이러한 오랜 전통을 지닌 "Halloween Day"축제가 대한민국으로 잘못 전수되여, 지금 큰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외국풍습은 무조건 모방하기를 좋아하는 우리의 민족성을 다시한번 이번 이태원 참사를 거울삼아 재점검해봐야 한다고 믿는다.  

이태원 사고가 전세계로 타전되면서, 서방의 각나라 리더들이 위로의 전문을 보내오고 있는 그뒷면을 심각히 사고하면서, 다음해에는 똑 같은 참변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민모두가 각성하여, 경제 10대국의 체면을 유지해야 하지 않을까?  조전을 보내온 외국 정상들이 이광경을 보면서, 마음 한편으로는 우리의 민족성에 대해 꼭 훌륭한 민족이다라고만 추겨 세우지는 않았을 것으로 이해된다.

굳이 "Halloween Day"축제를 즐기면서, 발생하는 참사를 막을수 있는, 우리고유의 아름다운 전통이 우리나라에서는 더 오래전부터 있어왔었다.  비슷한 시기에, 우리 조상님들과 부모님들은 "섣달 금음날"에는 모든 액운을 물리치는 행사의 일환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그때에도, 동짖날 팥죽을 쑤어, 냄비에 담아 집주위를 돌면서 숫가락으로 떠서 그국물을 뿌리면서, 모든 악귀가 물러가고, 밝아오는 새해에는 집안 대소사에 행운이 깃들기를 빌었었던 아름다운 전통이 수천년 동안 자손들에게 전해져 내여 왔었는데....

어느 인생선배가, 외국을 잠깐 보고 와서는 마치 그들의 전통을 잘 알고 있는듯이, 그들의 전통에 엉터리 살과 뼈를 부쳐서, 순진한 우리 국민들을 선동하여, 앞서 언급한것 처럼, 외국의 풍습을 알고 있는것처럼 행세하면서, 지식인 아니면 외국문물을 체험했다는 과시의 표시로, 예를 들면 "Halloween Day"의 원래전통에서 빗나간 요상한 짖을 퍼뜨렸던,  외국물을 잠깐 먹은 경험을, 마치 그속에서 오랫동안 살아오면서 그들의 전통을 마스터한것 처럼, 앞서 언급한데로,  어설피 알고있는 그들의 전통에 엉터리 뼈와 살을 부쳐서,  사회저변에 퍼뜨려, 외국전통을 무조건 선호하는 그약점을 악용하여, 선동질 하면서, 악귀를 쫒기위한 "Halloween Day"의 원래의 전통을 젊은이들 발광하는 완전축제의 날로 변조하여, 오늘에 이르게 한것이다. 그첫번째 전수자가 누구인가를 찾아 내기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왜냐면 그역사가 겨우 20-30년도 채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기에 하는 말이다. 

경제적으로 상황이 좋아지면서, 외국과의 교류가 심해지면서,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은 지난 20-30년동안에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그자리를 근본도 뿌리도 모르는 우스꽝 스러운 외국의 전통이 우리의 사회저변에 깊이 깔려, 주객전도가 된것이다.  그렇게 외국의 풍습을 즐기는것이, 바로 사회적 인텔리측에 속하는것쯤으로 잘못인식하는 어용지식인들의 만용과 국민들의 외국것은 무조건 선호하는 잘못된 인식의 결과였던 것이다.

국가에서는 우리의 동짖날 팥죽파티와 악귀를 쫒아내는 전통을 되살려, 잘못 알려진"Halloween Day"에 대한 계몽을 전개해서, 우리의 동짖날 팥죽 축제를 국가적 차원에서 재점검하여, 우리의 전통을 계승시키는 범국민운동이 전개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더늦기전에. 그랬을때, 이번 이태원 참사같은 유치한 사고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래야 쏟아져 들어오는 외국풍습을 막고 우리의 전통을 지킬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제는 경제10대국의 반열에 끼어있다고 좋아만 할게 아니고, 그경제적 규모에 맞는, 무게 있는 우리의 국민의식이 중요하다고 나는 믿는다. 무조건 근본도 모르는 외국것을 모방하는 못된 국민의식은 이제는 척결하고, 우리의 아름다움 전통을 우리국민들 뿐만이 아니고, 전세계를 향해 홍보해야 할때가 됐다고 본다. 

나는 그래서 우리의 사물놀이로 세계에 우리나라를 문화와 역사를 전파하는 국악인들을 마음으로 부터 존경하는 사람들중의 한사람이다.

어처구니 없는 이태원참사는 정말로 또 다시 일어나서는 안된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10/31/YLFLHFOZ4BHUNPCRQ7J6FJJQUY/


 

Tuesday, October 25, 2022

더불당 찌라시들아, 현충원 참배하면서, 선동꾼 김대중묘소는 참배해도, 박정희 대통령 묘소에서 방문한적 있었나? 누구덕에 구케의원질 하는지?알고나있나.


요즘 한국의 야당, 더불당 찌라시놈들은 순국선열 및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그후에 바톤을 이어받아, 당시 전지구상에서 두번째로 가난하게 살던 우리나라 국민들의 개인당 GNP는 겨우 $76였던, 우리나라의  당시 남북한의 경제상황은 북한이 남한보다 약 2배이상 잘 살고 있었던, 기아선상에서 헤매는 국민들을 더이상은 두고 볼수만은 없어, 혁명의 Beacon을 들고, 국가재건에 몸을 던졌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감사의 표현대신에, 독재자라는 케케묵은 단어를 입에 달고 국민세금을 뜯어먹는 더불당 찌라시놈들이 너무도 밉기에, 상대적으로 박대통령이 너무나 그립다.

당시의 정치권은, 지금 더불당 찌라시들, 특히 이죄명이를 선두로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윤석열 정부를 물어뜯고, 힐난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일삼고 있는것 처럼, 김대중이를 선두로 거짖과 선동으로, 입으로만 "민주주의"를 외치기만 했던 상황은 한치의 다름도 없이 똑같은 방법으로 장외투쟁을 하면서, 정부를 협박하고, 대국민 선동질에만 혈안이었었다.

김대중이같은 선동꾼의 평소행동은, 동교동자택에서 참모들 모임과 회의를 하면서, 김대중이의 제왕적 고자세를 당시 충견중의 중견이었던 김상현이 후에 폭로했던 기사를 읽은 기억을 되살려 보면, 선명히 보여진다. 

지금은 고인이된 "김상현''같은 충견은 김대중이가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했었던, 현재 더불당 이죄명이가 평소 내뱉은 말의 표현을 잠시 빌려와 인용한다면, "가장 아끼는 측근중의 측근"으로 여겨지는 사이였었는데, 그가 후에 김대중이의 커튼뒤의 행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식이하의 행동과, 연산군같은 언행을 서슴없이 내뱉은 그의 두얼굴을 보면서, 그에 대한 충성심은 빛을 바래고 말았었다.  그래서 김대중 세대를 살았던 많은 국민들은 김대중이를 "선동꾼, 사기꾼, 박정희대통령을 독재자로 몰아부친, 입으로만 민주주의를 외친 협잡꾼"으로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동교동에서 참모들 회의를 할때는, 참모들은 방바닥에 무릎을 꿇고 똑 바로 앉아서 김대중의 지시를 받아 적는데 혈안이었었고,  김대중이는 그러한 참모들의 행동이 당연한것 처럼 고개를 끄덕이면서 즐겼었다.  이렇게 두얼굴을 갖고, 이중적인 행동을 했던 김대중이가 신봉하는 "민주주의 철학"이란 논리가 정말로 엉터리 사기 공갈 그리고 박정희대통령 정부 협박이었었다.

더불당 찌라시 구케의워놈들은,  현충원 참배시 김대충의 묘는 참배하면서, 지금의 경제10대국의 반열에 올려놓은 박정희 대통령의 묘소참배 했다는 언론 보도를 본적은 없다. 대신에 "독재자 박정희"라는 구호를 외치는, 대 국민선동질 같은 망국적 행동은 많이 보고 또 들었었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나라를 통치할때, 김대중이는 박정희 대통령께서 만들어준 여권을 소지하고 미국, 영국, 일본등지의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박정권타도'를 외치는게 하루의 일과였었다.  

선동꾼 김대중의 안중에는 먹고사는것은 뒷전이고, 오직 위선으로 포장된 "민주주의''만을 외치는게 국가와 국민을 위한 최고의 정책쯤으로 여기면서, 선동질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배고픔의 고통을 겪어보지 못한 요즘의 세대들은, 그처절함을 절대로 피부로 느끼질 못한다.

우스갯소리고,  박정희대통령 시대를 살면서, 배고픔을 설움을 온몸에 전율을 느낄정도로 잘 알고 있는 아버지가, 어느날 아들이 밥상앞에서 반찬투정을 하자, '먹거리가 없어서 쫄쫄 굻어봐야 정신차리겠나?"라고 discipline하자, 세상물정 모르는 아들아이가 하는 소리가 "먹을게 없으면 라면이라도 끓여 먹지...", 그아들놈의 하는 소리는 요즘 더불당 찌라시들 대표를 하고 있는 탕아 이죄명이가 꼭 들었어야 하는, 명언이었다고 생각한다. 대장동 부동산 개발사업과 성남 FC의 부정사업으로 떼돈을 벌어 뱃떼기를 채웠으니....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배고픈 사람들의 형편을 절대로 알리가 없어서다.

배고픔앞에서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상주의 같은 정치적 사상을 아무리 사탕발림해서 부르짖어도, 우선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허기짐을 해결하는게 가장 고마운 일인 것이고, 국민들은 배고픔을 해결해주는 국가지도자를 선호하는 것이다.

당시에는 당장에 배고픔을 해결해주는 국가의 리더가 더 절실했던 때다.  자유를 원하는 국민들 보다는, 박정희 대통령은 자유를 일부 유보하면서, 국민들 배고픔의 설움을 해결하기위해, 건설의 현장에서 피땀 흘리는 국민들과 함께 기거하면서 하루의 해가 짧아, 밤에도 햇불을 들고 건설에 온힘을 쏟았었다.  옛말에 '인내는 쓰나 그열매는 달다'라는 그표현의 증거가 지금 우리가 먹을것 걱정없이, 자유민주주의를 즐기면서 살아가는 우리사회인 것이다.

일본에서 박정희정권 타도를, 재일 한국교민들을 상대로 선동질 하는 더러운 행동을 더이상은 볼수가 없어, 일부 애국적 재일동포들이 김대중이를 납치하여, 현해탄을 넘어 한국으로 데리고 오면서, 한일해협의 중앙 지점에서 바닷물에 수장 시킬려는 계획을 실행할려고 하는 찰라에, 이납치사건을 중정에서 탐지하고 당시 박정희 대통령에게 그사건이 보고되자, 박정희 대통령은 그납치계획을 실행한 애국청년들을 잘 타일러서,  "절대로 위해를 가하지 말고, 동교동 자택에 정중히 모시고와서 자유인이 되게 하시오" 라는 지시를 내려, 김대중이는 제2의 삶을 살게 됐었던 것이다.  

뭉가정부때 이북에서 어렵게 탈출하여 남한으로 넘어온 젊은 어부 두명을 붙잡아 바로 김돼지정권에 넘겨준 뭉가 정부의 반역질과  정반대되는 박대통령의 국민사랑은  지금도 널리 회자되고 있다. 

왜 지금 굳이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와 국민사랑의 통치철학을 언급하느냐고 혹자는 물을수도 있을것 같아, 간단히 설명을 해둔다.

지금 국회에서 숫적으로 다수당, 즉 야당이면서 여당행세를 하고 있는 더불당 찌라시놈들의 망국적 행위를 매일같이 목격하면서,  우리대한민국의 자유국민들이 바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통치 철학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점이 안타까워서다.

어제, 지난 5월 대통령취임후 첫 대국민 그리고 국회시정연설을 윤석열 대통령이 했었다. 그중차대한 대통령의 연설에, 더불당 찌라시놈들은, 죄명이를 선두로 국회빌딩앞에서 대통령의 국회시정연설을 방해는 했어도, 한놈도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좌석에 앉아 경청한자는 없었다. 반쪽 시정연설이었던 것이다.  그런 짖이 바로 국민들을 인질로 삼고, 갑질을 하는 대한민국의 구케의원, 더불당 찌라시놈들의 망국적 행동인 것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5천만을 대표하는 국가지도자다. 일년에 한번 있게되는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역적질만 일삼는 더불당찌라시 의원놈들은 완전 보이코트를 했을 뿐이다. 그런짖 하라고 구케의원질 시킨것은 아닌데.... 물론 부정선거의 산물이긴 해도....

더한심한것은 한국의 언론사들의 행태다.  반대를 위한, 다수당 야당횡포를 매일같이 목격하면서, 그들의 행동이 국가와 국민들위한 옳바른 선택이 아님을 심층분석하여, 국민들에게 보도를 해야 하는데, 현실은 정반대로 보도되여,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더불당찌라시들과 그대표 죄명이를 오히려 응원하고 있는 꼬락서니가 정말로 한심할뿐이다.

요즘 한국의 경제가 활발하지 못하고, 수출도 주춤거리는 그 이유를 언론들이 잘 분석하여 대국민 홍보를 해야하는데..... 거두절미하고 "모두 윤석열 정부의 무능 때문이다"라고 매도하는 작태는 이제는 그만 해야 한다.  숫적으로 훨씬 많은 더불당놈들이 정말로 국가와 민족을 위한 행동을 해야 나라가 부강해진다는 심플한 논리를 더불당놈들과 국민들을 상대로 홍보했어야 하는데....

더불당 찌라시놈들이 가장 많이 인용하는 미국과 영국 그리고 캐나다 의회에서 대통령 또는 총리가 시정연설을 할때는 여야를 가릴것 없이 모든 의원들이 참석하여, 대통령 또는 총리의 연설을 경청한 다음에, 평가를 하는게 하나의 전통으로 내려져오고 있다. 왜 더불당 찌라시놈들은 이런 아름다움 전통은 외면으로 일관 하는가.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보이코드한, 시정잡배들 보다더 치사한짖을 한 더불당놈들은 꼭 그죄값을 치를 것이다.

더불당 찌라시놈들은 들어 보지도않고,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서, 다음번 총선에서 그들에게 다시 표를 던지고 싶은 생각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는 구케의워놈이나 국민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런사람들의 정신구조는 5천만 국민들이 생각하는 정신구조와는 완전히 다른, 좌파와 주사파 사상으로 꽉채워진,국가발전의 암적존재로만 여겨질 뿐이다.

그래서 요즘같이 국가 안팎으로 어려운 악재만 쏟아져, 현정부의 경제발전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더불당찌라시놈들은 여기에 기름붓고 부채질이나 하는 반국가적 선동질을 해대는 상황을 보면서, 박정희 대통령이 더 그리워 지는 것이, 어찌 나만의 바램이겠는가. 

더욱더 걱정인것은, 더불당의 대표, 이죄명이는 입만 열면 거짖말과 선동으로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측근이라고, 이죄명 자신이 실토했던, 김용을 비롯한 정민상같은 자들의 부정행위가 검찰에서 소상히 밝혀져, 구속되고, 조사를 받는 이상황에서도, 이죄명이는 부덕의 소치라는 말 대신에, "야당 탄압"이라고 현정부를 몰아부치는 역적질은 그만 해야한다. 

대신에 그가 가신으로 여기고 있는 자들의 부정행위가 들통나 검찰에 기소 되거나 구속되는 상황을 심각히 받아 들이고, 몸통인 죄명이가 마이크 앞에 나와서, 이실직고하면 모든게 금방 해결될 사안을..... 죄명이는 "나 단돈 10원 한푼 정치 자금으로 받은적 없다"라고 오리발 내미는, 더러운 공갈, 선동질은 더이상은 안통한다는것을 명심하라. 

그럴 시간 있으면, 요즘같이 경제적 정치적으로 어려운때, 윤대통령처럼 현충원 방문하여, 오늘의 발전된 대한민국이 있게한 초석을 다져주신, 박정희 대통령 묘소를 참배 하면서,  그어떤 계시라도 받아서, 국가 발전에 야당의 지도자로서의 정도를 걷기를 바랜다. 김대중이의 무덤방문은 보석을 가슴에 품듯이 하면서....

오죽했으면 오른팔노릇을 오랫동안 해온 유동규씨가 양파껍질을 까듯이 하나 하나 이죄명이의 정치자금,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부정하여 긁어모은 천문학적인 더러운 돈이 어떻게 죄명이 주머니로 흘러들어갔는가를, 조목조목 천천히 국민과 언론에 실토하는것을 보면서, 이죄명이는 지금 쫄대로 쫄아서,  헛소리를 내뱉는  행동을 보면서,  "아! 죄명이가 국립호텔에서 생활하게될 날이 점점 가까워 오고 있음을 실감한다."라고 느끼는 많은 국민들의 함성이 귓전을 매일같이 울린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죄명이가 국립호텔에서 생활 시작하게되면, 더불당 찌리시놈들은 뿔뿔히 흩어져 흔적도 없이 사라질것이 뻔하다.

더불당 찌라시구케의원놈들아, 그리고 이죄명아! 너희들이 편하게 앉아서 갑질이나 하고 있는 그민의의 전당이 누구의 작품인지나 알고 있나? 김용민같은 똘만이는 특히 꼭 알아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 이후에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상징인 "의회정치를 잘해서, 국민들의 삶을 풍부하게 해 주십사"하는 염원을 담아,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잘 건설해 주셨던것인데.... 지금의 국회의워놈들, 특히 더불당 찌라시놈들은 단 1초만이라도 그고마움을 느끼지질 못하고, 정부비난하는 성토가 일과인양 미치광이 노릇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만약에 박대통령께서 여의도 국회의사당건물을 준비해 주시지 않았었다면, 아직도 좁고 초라한 광화문 시민회관에서 찢고 까불고, 헐뜯고.... 그렇게 세월을 죽이고 있었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국회에서 회의를 시작할때, 먼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감사의 묵념을 단 1초라도 한후에 패거리 싸움을 하던가, 북괴 김정은 Regime에 국민몰래 세금을 퍼주던가 말던가 해보거라.

구케의원질, 특히 더불당 찌라시놈들이 아주 편하게 하고 있는 그원천은 바로 박정희 대통령의 후손들을 위한 헌신적 혜안으로, 커다란 결단을 내려, 국회의원회관을 우선적으로 건설해 주셨기 때문임을 잊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현충원 방문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헌신적 국가와 국민사랑을 표시하는 깊은 애국심을 감사하는 뜻으로 묘소에 헌화 하신 것이다. 

더불당 찌라시놈들아 정치적 계산만 하지말고 윤대통령과 같은 마음으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감사의 헌화라도 해 보거라. 찌라시놈들이 다같이 가는게 벅차다고 생각되면, 이죄명 혼자서라도 묘소 방문하여 감사의 헌화라도 하거라.  그다음에 국립호텔에서 생활하게될 준비를 하거라.


윤석열 대통령이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3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고 박 전 대통령 묘소에 분향하고 있다./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3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고 박 전 대통령 묘소에 분향하고 있다./대통령실 제공

尹, 현충원 박정희 묘소 참배... 현직 대통령으론 이례적


윤석열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3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박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고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현직 대통령이 박 전 대통령 추도식을 맞아 묘역을 찾은 것은 2016년 박근혜 대통령 이후 6년 만이다. 당시 청와대에선 공식적으로 브리핑하지는 않았고, 박근혜 대통령이 추도식을 며칠 앞두고 개인적으로 부친 묘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었다.

이 부대변인은 이날 “윤 대통령 참배는 헌화,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참배에는 윤 대통령을 비롯해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석기 사무총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참석했다. 김대기 비서실장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등 대통령실 인사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등도 참석했다.

역대 대선 후보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일을 전후해 묘역을 참배한 적은 있지만, 윤 대통령처럼 현직 대통령의 참배는 이례적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일 때 박 전 대통령 서거 28주기를 맞아 국립현충원 묘역을 참배했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월 대선 후보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나라와 국민을 살리는 진정한 혁명을 이루신 분”이라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0/25/5R5T4KCKAVE37GW47AVZDGYPAY/

Sunday, October 23, 2022

서방세계의 언론에서도 대서 특필된, 서욱 국방장관과 해양청장의 이적행위 보도, 챙피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구나.

뭉가의 정부에서 국장장관을 지냈던 서욱, 전 육군참모총장의 역적 행위와 해경청장이 서욱장관과 맞장구를 치면서, 해양 수산부소속의 공무원, 이대준(당시 47세)씨가, 북괴측에서 총질을 하여 사살할때, 우리쪽에서는 이대준씨를 구출하기위한 아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음이 감사원 감사결과로 결론이 났다는 서방세계의 보도에 정말로 챙피해서 얼굴을 들지 못할 지경이 됐다.  이게 지난 5년간 뭉가와 그일당들이 역적질한 내용중의 하나일뿐이다.

이보도가 나오기전에, 이미 검찰에서는 서해상에서 근무중 북괴군이 조준 사살한 이대준씨에 대한 수사에서, 당시 뭉가정부의 대응은 전연 없었고, 오히려 이대준 해양수산부 공무원은 노름에 빠져 많은 빚을 지고, 이로 인한 가정의 불화때문에 월북할려고 했었다는 거짖 보고를 발표했었던 것이다. 이런식으로 월북몰이로 언론에 쏟아 낼때만 해도, 뭉가정부가 하늘을 찌를듯이 다 해쳐먹을때이니까 잠잠 했었지만,..... 지금은 세상이 바뀌어,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고, 대한민국 국민은 대통령이나 거지나 똑같이 헌법에 보장된 자유를 보장 받기에, 뭉가정부때에 있었던 Cover up은 더이상 통용되지가 않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체제에서 국민들은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 보수정부는, 뭉가정부가 당시 해양수산부 소속 직원이 북으로 탈출하려다 북괴군의 총격으로 사살되었는데, 이에 대한 항의나 보상을 요구하기 보다는, 뭉가정부는 북괴 김정은Regime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 남북관계의 긴장관계를 해소해 볼려는 노력을 한답시고, 그렇게 월북 할려다 피살됐다는 논리로, 국민들을 속이고, 가족들까지도 의심의 눈초리로 지켜보면서,  직 간접으로 압박을 가했었다.

남북화해를 주장하던 뭉가는, 지금은 북미간에 완전히 답보상태에 있는, 비핵화를 위한 노력으로 일부 크레딧을 얻기도 했지만, 뭉가와 정치적 견해를 달리하는 정치권에서는 그러한 뭉가의 알맹이 없는 노력으로 북괴에게 시간벌기와 서방세계로 부터의 북괴에 대한 봉쇄정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비핵화에 대한 진전이 있었다고, 뭉가는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중앙검찰청은 전직 국방장관 서욱과 해양경찰청장 김홍희의 직권남용과, 2020년도에 권력남용을 들어 이들 두사람을 구속할수 있도록 서울지방법원에 허락해 줄것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서욱 전 국방장관은 그외에도 증빙서류를 파괴한 죄목이 적용되여 있다고 설명한다.  서울중앙법원은 이번주중에 체포영장 발부 여부가 결정될것이라고 검찰관계자의 설명이다.

한국언론은 이미 서욱과 김홍희가 구속되여 있다는 보도를 했다.

서욱이는 관련담당공무원에게 60여개 이상의 군사비밀 보고를 삭제하도록 지시를 했는데, 그내용은 이대준씨의 피살 사건을 어떻게 국민들에게 발표할것인가를 지연시킨 문재인 정부의 처리와 관련한 내용들이었었다.  BAI는 당시 김홍희 해양경비청장은 이대준씨가 북괴군 사살로 목숨을 잃은내용을 거짖으로, 북괴로 탈북하려다 피살됐다는 허위보고를 발표하게 했었다.

뭉가와 국회에서 숫적으로 여당행세를 하고있는 민주당은,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는, 최근의 윤석열정부의 국민지지율 하락의 만회를 위한 노력의 꼼수일뿐이라고  비난하기에 열을 올리고있는 것이다.  검찰은 화요일 뭉가정부에서 국방장관했던 서욱과 해양경비청장 김홍희가 2020년에 서해상에서 남북간의 긴장상태가 팽배한 우리해역에서 북괴군이 쏜 총탄에 목숨을 잃은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에 대한 허위보고서를 재조사하도록 하기위해 검찰은 이들 두전직 장관들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요구했었다.

지난 5월에 새정부의 수장이 된 국민의힘 소속 윤석열 대통령은, 2020년에 있었던 북괴군의 살해사건을 재조사 할것을 관련당국에 주문 했었는데, 이에 대한 반발이 뭉가의 더불당 찌라시들로 부터 강하게 정치권에 퍼지고 있는데, 그들의 주장은 전임 뭉가정부에 대한 '정치적 보복'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맹공하고 있다. 더러운 더불당 반역자들의 꼼수다. 

윤석열 정부는, 2019년도에 어렵게 탈북하여 남한으로 넘어온 2명의 젊은 북한어부들을 붙잡아 바로 판문점을 통해 북송시킨 사건에 대한 재조사를 하고 있는 중이다.

당시 뭉가와 그정부 관료들은, 이들 2명은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자들로 자그만치 동료선원 16명을 살해한 자들로, 남한입국하여 새로운 삶을 살고져 한다는 이유를 받아들여,  허용될수 없기 때문에 다시 북한으로 추방 시킨것이라고 주장 했었다. 그러나 뭉가의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정치권에서는 주장하기를 이들 두 어부들을 북괴에 되돌려 보냄으로써 북괴의 환심을 살려는 꼼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서욱이같은 자가 육군참모총장을 했고, 국방장관까지 했다는것은, 뭉가와 그정부는 완전 북괴 김정은의 하수인노릇을 했다는 증거로 보여지고 있을 뿐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10/blog-post_18.html

정말로 챙피해서 고개를 꽂꽂이 들고 다닐수가 없는 나라로 만든, 뭉가는 도대체 어떤 마음을 갖고 나라를 5년간 통치했는가?  지금 되돌아 보면, 섬뜩하기만 하고, 그기간 동안에 북괴 김돼지에게 나라를 넘겨주지 않은것은 완전히 하나님의 도움으로 믿고싶다. 아니면 넘겨주고 싶었지만, 여건이 숙성되지 않아 못했던것은 아니었을까? 

우리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한 북괴 김정은 Regime과 항상 대치하고, 일년 365일에 하루 24시간을 긴장감속에서 그자들의 불법남침을 감시하고 이상징후가 있으면 선제타격을 해서라도 우리가 살아남을수 있는 처지이기에 많은 국력을 쏟아붓고 있는 나라이다. 지난 5년간 간첩이나 다름없이, 김돼지에게 음으로 양으로 충성을 다했던 뭉가의 이적 행위는, 한반도에 우리 한민족이 존속하는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오점으로 후손들에게 전수될 것이다.  9.19합의 했다고 좋아하면서, 판문점에서 간첩 문재인이가 김돼지와 산책하면서 그의 손에 슬쩍 쥐어준 USB는 아직까지도 그내용이 뭔지를 아는 사람은 뭉가와 그충견들 몇명외에는 아무도 없다.  

그런 역적행위를 조사하기위해 감사원에서 서면 조사를 하겠다고 의견을 묻자 "대단히 무례한짖"이라고 응하지 않았고, 감사원은 뭉가를 전직 대통령으로 우대하는 뜻에서 더이상 묻지않고 철수했었다.  그러나 영원한 비밀은 없는법, 곧 세상에 다 밝혀지게 되있음을, 나는 검찰의 조사가 끝나는데로 국민들은 알게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더 어려운것은 많은 국민들이 이미 좌경화에 쇄뇌되여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직시하면서, 앞날이 더 걱정된다.  좌경화된 우리사회의 국민들을 선동하는데 앞장서서 이간질로 세월만 죽이는 더불당찌라시들이 우리 대한민국의 큰 암적존재일 뿐이다.

나는 요즘 챙피해서 내고향 얘기를 못한다. 똥별 4성장군 출신 서욱이가  나와 같은  고향출신이라는 점을 최근에 알았기 때문이다.  내가 존경하는 육사출신의 내친구는 치맛바람과는 담을 쌓고 군복무를 했기에, 대령계급장 달고, 장군이 하는 보직을 맡아 근무한 충실한 군인이었음을 나는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별을 달지못하고 옷을 벗어야만 했다.  그러나 나는 그친구가 자랑스럽다. 똥별들의 행진에 가담하지 않았기에 말이다. 

퇴직후에는 군후배들에게 "참군인이란 어떤존재인가?  어떻게 국가에 충성을 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많은 강연을 인기리에 하면서, 바쁜 생활을 즐기고 있다.  많은 비교가 된다.  

똥은 똥끼리 모인다고 한다. 뭉가의 충견이었기에 서욱이가 똥별 4개를 어깨에 달고, 국방장관질을 한것을 보면서, 그말의 뜻을 깊이 깨닫게 된것은 오히려 불행중 다행이라고 하겠다.  




S. Korea seeks to arrest former officials in N. Korea case

Suh Wook

Suh Wook, then-South Korean Defense Minister arrives at the government complex in Seoul, April 19, 2022. The Seoul Central District Prosecutors’ Office said it has asked a local court to issue arrest warrants for Suh and former Coast Guard Commissioner General Kim Hong-hee over alleged abuse of power and falsifying documents related to the 2020 cases. It said Suh faced an additional allegation of damaging public records.(Kim Myung-won/Newsis via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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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g-jin Kim And Kim Tong-hyung , The Associated Press
Published Tuesday, October 18, 2022 7:52AM EDT

SEOUL, South Korea (AP) — South Korean prosecutors requested arrest warrants on Tuesday for the former defense minister and coast guard chief in the country's previous government as they reinvestigate its handling of North Korea's killing of a fisheries official in 2020 near the rivals' tense sea border.

Since taking office in May, President Yoon Suk Yeol's conservative government has launched new probes into past issues including the 2020 killing, drawing strong criticism from supporters of the previous liberal government who say the moves are political revenge.

Conservatives suspect the previous government led by President Moon Jae-in falsely described the fisheries official as having been slain while attempting to defect to North Korea, in an attempt by authorities to ease anti-North Korean sentiments at home and pursue closer ties between the countries.

Moon, who advocates reconciliation with North Korea, was credited with facilitating now-stalled nuclear diplomacy between Nor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and promoting cooperation projects with the North. But his opponents describe him as a naïve North Korean sympathizer whose appeasement policy helped the North buy time and advance its nuclear weapons program despite international sanctions.

The Seoul Central District Prosecutors’ Office said it asked a Seoul court to issue arrest warrants for former Defense Minister Suh Wook and former Coast Guard Commissioner General Kim Hong-hee for alleged abuse of power and falsifying documents related to the 2020 case. It said Suh faces an additional allegation of destroying public records.

The Seoul Central District Court is expected to decide whether to issue the arrest warrants later this week, according to the prosecutor’s office.

Last week, South Korea’s top audit agency demanded that prosecutors investigate 20 people, including Suh and Kim, for allegedly covering up key facts related to the 2020 case. The prosecutors’ office said the arrest warrants aren’t directly related to the audit agency’s demand because prosecutors were already investigating the case.

The Board of Audit and Inspection said its investigation of the Moon government’s handling of the killing revealed that officials made no meaningful attempt to rescue the 47-year-old fisheries official, Lee Dae-jun, after learning that he was drifting in waters near the Koreas’ disputed western sea boundary. After confirming that Lee had been been fatally shot by North Korean troops, officials publicly played up the possibility that he had tried to defect to North Korea, citing his gambling debts and family issues, while withholding evidence suggesting he had no such intention, the BAI said in a statement.

It accused Suh of instructing an official to delete about 60 military intelligence reports related to the incident as the Moon government delayed a public announcement of Lee's death while debating how to explain it to the public. The BAI also said the coast guard under Kim had manipulated the results of simulations of Lee's drifting to buttress the claim that he tried to defect.

Moon’s Democratic Party criticized the prosecutors' request for arrest warrants, saying it might be an attempt by the Yoon government to divert attention from recent foreign policy missteps.

“The attempts to insult the previous government have gotten extremely out of line,” said lawmaker Park Sung-joon, a party spokesperson.

In June, the Defense Ministry and coast guard under the Yoon government reversed the Moon government’s description of the incident, saying there was no evidence that Lee had tried to defect.

In July,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filed charges against two of its former directors during Moon's government for alleged abuse of power, destruction of public records and falsification of documents.

Yoon's government is also investigating the 2019 forced repatriation of two North Korean fishermen despite their reported wish to resettle in South Korea.

The Moon administration said it expelled the men because they were “heinous criminals” who had killed 16 fellow crew members, and that their statements expressing hopes to resettle weren’t genuine. But opponents of Moon’s government believe it repatriated the fishermen to appease North Korea.

 

https://www.cp24.com/world/s-korea-seeks-to-arrest-former-officials-in-n-korea-case-1.6113597

https://youtu.be/LiWcG1ZaIJg

Wednesday, October 19, 2022

자질 부족한 구케의원들, 국감에 대한 Orientation좀 받고, 국감에 임하라, 특히 더불당 건달출신들 정신 차려라. 박정희대통령이 그리운 이유.

 

내가 대한민국의 구케의원들에 대한 정의를 한마디로 내린다면 "기본자질이 갖추어지지 않은, 사기 선동 공갈의 선수들로, 특히 국감장에서 정부각료로 참석하여 답변하는 분들은 대부분 장관 또는 동급의 국가고위직분인데.... 구케의원놈들, 특히 더불당 찌라시들의 질문태도는, 마치 조폭조직이 무고한 시민 한명을 붙잡아 놓고 어떻게 요리를 해서 항복을 받아낼까?를 연구하는, 갑질의 전형적인 증거를 보는것 같은 기분이 든다.


https://www.youtube.com/watch?v=RUws_TDwmVA

옛말에 '가는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곱다'라는 대인관계,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조직들간에 꼭 필요한 격언이다.

특히 더불당찌라시들중, 우선 기억에 떠오르는, 박범계, 김의겸,정청래,최강욱,김남국, 김용민 같은 쓰레기 출신들의 갑질은, 아무리 좋게 봐줄려고 해도, 그냥 그럴수 있겠구나라고 넘길수 있는 일들이 아니다.

앞서 언급한것 처럼, 국회의원들, 특히 민주당출신들의 갑질은 상상을 초월한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1017/115980156/1?ref=main

https://www.youtube.com/watch?v=hXls2ENFMlY

이번 국정감사에 임하는 국회의원들, 특히 더불당원들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제발 국감장에 나가기전에, 전문가들로 부터 Orientation을 좀 받고 교양을 갖추고, 질문을 할때도, 목소리 톤을 높이지 말고, 평소의 목소리 그대로 차분하게 하기를 부탁한다. 더불당구케의원들은 툭하면 미국연수 간다고 국민들 세금을 탕진 하는데, 그러면 미국가서 뭘 배워왔다는 것인가? 

미국의회 의원들의 국정감사, 의회에서의 질의응답하는 태도를 좀 배웠어야 하는데.... 공식적인 사진 몇장 찍은 다음에는 관광 아니면 가서는 안될곳들만 돌아다니느라, 본임무는 내팽개치고 시간만 허비했다는 비난을 면키는 어려운짖들만 했을 뿐이다. 박범계같은 인물(?)은 법무장관 한동훈에게 반말을 내던지지 않나.  정말로 저질들의 집합장, 더불당이다.

최강욱같은 더불당구케의원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시정잡배들이나 사용할 말들을 서슴없이, 그것도 목소리 높여서, 마치 옛날 양반집의 주인이, 집에서 부리는 일꾼들에게 호령하듯히 하대하는 말투로, 국감장에 나와서 대답하는 장관들에게, 질문의 핵심 곁에는 가지도 못한채 개인적인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시작해서....

박범계, 한동훈 두 전현직 법무장관의 질의 응답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사건중의 사건이었었다. 박범계가 작심하고 한동훈 법무장관을 두둘겨 팰려는 기세로 질의하면서 모아 부쳤지만, 법리논쟁에서 박범계는 두수 세수 아래로 게임 상대가 안되는 초라한 행색으로, 한동훈 장관을 국감장의 스타로 만들어 주는데 수훈갑을 세워준 꼴이 되고 말았다.

언론의 대부분은 이같은 한장관의 선방을 응원하는 내용으로 보도하면서,  그보도내용을 잘 분석해 보면, 더불당 찌라시 구케의원들에게 공부좀 하고, 국감장에 나오라는 메세지를 강하게 보내고 있음을 깊이 느낄수 있었다.

많은 더불당 찌라시의원들은 질문내용이, 마치 얼마전까지만 해도 흔히 시골의 갑부집에서 볼수 있었던, 집주인과 일꾼간 주고 받는 내용과 같은 내용을 보는것 같다는, 씀쓸한 생각이었다. 이경우는 이해가 된다. 집주인이 일꾼에게 정해진 급료를 지급하기 때문이지만,  국감장 질의 응답자들은 모두가 국민세금으로 먹고사는 존재들인것이다.

그래서 요즘같은 경제적, 정치적으로 더불당 찌라시놈들이 구케에서 숫적우세를 앞장세워,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무조건 반대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앞에서는,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이 더욱더 그리워지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계셨다면, 윤석열 대통령의 정책이, 지난 5년간 뭉가와 더불당 찌라시들이 망가뜨린 나라의 경제를 재건하는 오직 유일한 방법임을 알고, 밀어 부치셨을텐데.... 그래서 윤대통령께, 필요시에는 물리적 충돌도 감수하고 밀어 부치시오라고 부탁하고 싶다. 

옛말에 말썽부리는, 더불당 찌라시같은 못된놈들에게는 "몽둥이가 보약이다"라는 말의 뜻을 피부로 느끼게 할수있는 강한 정책집행이 절대 필요하다는 나의 주장이다.  윤대통령 화이팅.



Tuesday, October 18, 2022

檢, 서해피살 관련 서욱 前국방-김홍희 前해경청장 구속영장, 당연할 결과, 놀랄일도 아니다.나는 전선으로 달려갈것이다

 드디어 검찰에서 서욱, 4성똥별, 전 국방장관을 국립호텔에 모시기위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언론의 발표가 지구촌을 덮기 시작했다.

서욱이가 똥별 4개를 달고, 육군참모총장질을 하고 있을때, 그가 이북의 김돼지에게 대한민국의 국방태세의 모든 기밀을 알려 주지 않았을 것이라고  믿고 싶은 간절한 심정이다. 

뭉가는 똥별4개의 서욱이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가, "저정도면 내가 시키는데로 김정은 위원장님께 모든 국방에 관한 기밀을 다 밀고하여, "김돼지로 부터 충성스런 종이다"라고 칭찬을 받을수 있을것이라는 확신이 서자, 그에게 국방장관을 맡기고,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것 처럼, 서해상에서 어로 작업을 하던 우리 어선단들을 지도하다가 북괴가 쏜 흉탄에 쓰러진 해양수산부 소속, 이대준열사가 자진해서 월북했다는  당시로서는 그의 말발은 서슬처럼 시퍼렇던 때라, 아무도 이의를 달지 못하고, 그동안 서욱이는 승승장구해서 마치 대한민국 천하를 손에 쥔것처럼, 어깨를 들석이면서, 마나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수도 없이 하면서, 뭉가에게 또한 같은 충성을 맹세하면서, 권력의 맛을 실컷 누렸었다.

세상일에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이다. 진시황제도 중국천하를 호령했지만, 늙고 병들어 삶의 끝날이 가까워오자, 불노초를 먹으면 장수 한다는 어느 엉터리 한의사의 말을 듣고, 우리 조선땅에 까지 심마니를 보내 온 천지를 뒤집고 다녔었다는 고사의 한대목은 뜻하는바가 크다.  그러나 그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려다 결국 지옥으로 떨어진 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다. 

지금도 중국의 시안에 가면 진시황제의 능이 있다, 1960년대 초까지는 현재의 능이 있는 곳에 산이 하나 있다는 정도로만 주민들은 알고 있었는데,  인근에서 밭농사를 하던 어느 농부가 밭을 갈다가 기왓장 하나를 발견했는데, 거기에는 그로서는 알수없는 글자가 새겨져 있어, 이를 관에 신고하고, 관료들은 역사학자들을 소집하여 그글자의 뜻을 밝혀줄것을 주문 했는데..... 

역사학자들의 설명은, 주민들이 알고 있는 산이 바로 진시황제의 능이라는것을 밝혀냈지만,  당시로서는 중국은 모택동 공산치하에서 하루 3끼 식사도 배불리 먹을수 없는 가난때문에, 이를 증명할 길이 없어, 결국 일본에 의뢰하여, 일본 과학자들이 모든 장비를 동원하여 산봉우리속을 레이져 빔으로 탐사하여, 진시황제의 능이라는 사실을 알게 1990년대 초에 그곳을 탐방하면서 알게 되었었다.

일본 과학자들은 산으로 알고 있는 능을 개발하자고 하자, 당시의 중국지도자들은 이를 허락치 않고, 대신에 레이저빔으로 탐사한 능내부의 모든 시설들을 그대로, 약 1/350로 축소하여, 지금 나를 포함한 관광객들이 탐방 할수 있도록 진짜 능옆에 만들어 전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진시황제가 후세 사람들에게 남겨준 유일한 선물이자, 권력악용의 현실을 증명해 주는 내용이다 .그는 죽어서도 3천 궁녀를 거느릴수 있게, 생매장 시켰던 흔적이 낱낱히 밝혀졌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10/4-60.html

서욱이가 똥별이 아닌 무인으로서의 진정한 애국관과 국가방위개념을 삶의 목적으로 삼고 군과 국가에 충성하는 진찌 군인이었었다면,  4성장군으로 진급 했을까?는 가정은 차치하고라도,  군생활을 마치고, 은퇴생활을 시작했을때 대통령 뭉가의 장관직을 맡아달라는 Love Call 있었을때, 한마디로 거절했어야 했다.  지금은 고인이된 '이재수'장군처럼.

그 Love Call을 받자마자 망서림없이 " Yes Sir.."로 허리가 부러질 정도의 90인사를, 뭉가는 보지도 않는데, 넙죽받아 챙겼던, 외모만 출충한 서욱이는 그시간부터 죽음의 고속도로를 달렸던 것이고, 뭉가의 퇴임과 함께 장관직에서 쫒겨났지만....이제 그고속도로의 종착역에 도착한 꼴이됐다.

그가장관질 하면서 여러가지 국가 안보에 치명적일수 있는 사건 사고들이 터졌지만, 그중에서도 국민들의 기억속에 뚜렷히 남아있는 사건은, 해양수산부소속으로 서해우리 해역에서 조업중인 어부들이 행여라도 실수로 북괴의 관할 해역으로 들어가 조업할까봐 이들을 지도하는 임무를 띄고 근무중이던, 이대준 열사가 북괴의 흉탄에 맞아 배에서 떨어져 그시신은 파도에 밀려 북괴군들의 구조 됐지만....결국 북괴군에 의해 확인 사살 당하는 참변을 당했는데, 그때에 뭉가는 대통령이었었고, 똥별 4성 장군, 서욱이는 국방장관으로 권력으리 향유하고 있었다.

서욱이와 당시 해양청장이었던 김홍희등등은 , 이러한 서해해상에서 일어난 참사를, 보고 받은 서욱이는 , 이대준열사의 가족들과 우리 국민들 보다는 먼저 북괴 김정은 Regime에 충성을 다하고 있는 대통령 뭉가 심기를 불편하게 할까봐,  이참사보고를, 당시 이대준 열사가 근무중 자진 월북했다는  정부판단과 배치되는 내용의 감청정보등 군사기밀을 군사통합정보처리 체계(MIMS·밈스) 에서 삭제하고, 합참보고서에 허위 내용을 쓰도록 지시를 한 것이다.  김해경청장은 이대준 열사가 자진월북했다는 정부판단을 뒷받침하기위해 확인되지 않은 증거를 사용하거나, 일부 증거를 은폐하고 표류예측실험결과를 왜곡해  이대준 열사가 '자신월북한것으로 판단된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한것이다. 

손으로 해를 가릴수는 없는법이다. 뭉가의 청와대때는 이들 두사람이 일등 공신으로 추앙 받았지만, 반공주의자, 자유민주주의 수호자인, 윤석열 대통령정부에서는 검찰을 포함한 전문가들의 재점검이 절대로 원안데로 받아 들여 지지 않는다는것은 이제는 상식으로 통할 정도다.

검찰은 서욱과 김홍희, 이들 두사람이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 지침을 받고, 이대준씨가 '자신 월북'한것으로 몰아가기위해 이런 엄청난 범행을 한것이 확실하자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이다.

"검수완박''이라는 전대미문의 특별법을, 뭉가와 더불당 찌라시의원들은  뭉가의 퇴임 반나절을 앞두고, 통과시켜, 범죄자들을 색출하여 처벌해야하는 검찰의 손발을 다 잘라내는 천인 공로할 악법을 만들어, 퇴임후의 자신들 신변을 보호하기에 혈안이었지만, 급히 먹는 밥에 체한다라는 옛말과 같이, 그 법안의 문구는,  뭉가정부에서는 한직으로만 유배생활했던 한동훈 검사장과 함께 근무한 경험이 많은 윤석열 정부에서 그를 법무장관으로 임명하여, 뭉가정부에서 저지른 불법으로 만들어진 법들을, 시행령까지 만들어 다 잘못된 법률임을 밝혀내면서, 뭉가와 그찌라시들이 은퇴후의 안전핀이라 믿고 만들었던 법은 그모순 투성이임을 현재 법무장관이 다 뒤집어 엎고 있는 형국이다.

잘못된 법의 부당함을 지적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수많은 불법중,  오늘 언론에 발표된 내용을 보면, 똥별 4성장군 서욱, 전해양청장 김홍희가 검찰이 들이대는 법망을 피하지 못하고 구속당하는 신세가 되고 만것이다.  바로 행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의 참변을, '자진월북자'로 몰아버린 범죄행위가 낱낱히 밝혀졌기 때문이다.

뭉가에게 충견이었던, 청와대 대변인 출신 김의겸이는 흑석동 부동산 부자로 알려져 있다. 그부당함을 늦게 알았던 뭉가도 더이상 그와 함께 있는것이 부담이 되여 청와대에서 내쳐졌던 인간이다. 그의 말에 의하면 한자가 적힌 구명조끼와 관련해 "합장정보 본부에서 한자에 별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청와대 보고서에 집어넣지 않은 것으로 안다. 그런데 이거 하나를 갖고 사건을 완전히 뒤집어 몰이를 하는 현상이 벌어지고있다."라고 씹어댄다. 

또한 그는 중앙지검장을 향해 "문 전대통령도 조사 대상이냐?"라고 질의하는 그한심한 지능을 보면서, 어째서 주사파 뭉가주변에는 저능아들만 꼬여 드는가를 쉽게 추측할수 있는 단초를 흑석동 부동산 재벌, 김의겸에게서 발견되는데, 그의 물음에 서울중앙 지검장은 "그걸 질문이라고 하는가? 가상적 상황에 답변 드리지 않는다"라고 단호히 훈계조의 짭은 답변을 한것이 일품이었다.

구속영장이 청구됐다고해서 똥별 4개의 서욱이와 김홍희가 구속되는것은 아니다. 물론 재판관의 최종 승인이 나야 구속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그러나 힌옷을 입고가는 행인에게 고속으로 달려가는 차량으로 부터 흙탕물이 튀기면 그흰옷은 그냥 입을수는 없다.  좋게 해석해서 그와 이치가 같다는 나의 생각이다. 4성똥별장군, 이제 엿됐네... 

나는 1960년대 중반, 육군 상병출신으로 병역의무를 하고 있을때만 해도, 육군정량으로 정해진 급식지급이 사병에게는 안됐었다.  지금삶의 기준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겠지만....그만큼 우리국가는 가난 했었고, 전방군부대내의 선임하사, 소대장, 중대장, 참모등등, 군간부들의 식량을 부대에서 음성적으로 공급해야 했기에. 

지금도 국가관과 애국심은 똥별들 보다 훨씬 강하다고 나는 자부한다. 내일 모레면 80이된, 인생의 마지막 부분을 살아가고 있지만, 김돼지의 불법남짐이 있거나, 뭉가와 김돼지가 맺은 9.19평화협정은 완전히 사기인점을 알지만, 그때 둘이서 약속한데로, 우리쪽에서는 155마일휴전선에 북괴의 불법남침을 방어하는 설비를 다 철거시켰었다. 북괴는 시늉만 하다가 GP초소 몇개만 보여주기식으로, 우리쪽은 완전 철거의 알몸으로 경비를 서고 있는 지경이 됐다. 위급한 상황에 닥치면, 나는 노구를 이끌고, 다시 옛날 육군상병의 계급장을 달고 조국방어에 앞장 설것을 자랑스럽게 선언한다. 뭉가와 그일당이 듣던 말던.... 똥별 4성장군이 감옥에서 편하게 지내던 말던 상관없이...

‘자진월북’으로 보고 왜곡 지시 혐의
서훈-박지원 수사도 속도 낼 방침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8일 서욱 전 국방부 장관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번 사건에서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처음이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희동)는 이날 서 전 장관과 김 전 청장에 대해 직권남용과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0년 9월 북한군에게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이대준 씨(사망 당시 47세) 유족에 의해 고발됐다. 이후 감사원도 이달 14일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등과 함께 이들을 검찰에 수사 요청했다.

서 전 장관은 사건 당시 이 씨가 자진 월북했다는 정부 판단과 배치되는 내용의 감청 정보 등 군사기밀을 군사통합정보처리체계(MIMS·밈스)에서 삭제하고, 합참 보고서에 허위 내용을 쓰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청장은 이 씨가 월북했다는 정부 판단을 뒷받침하기 위해 확인되지 않은 증거를 사용하거나, 일부 증거를 은폐하고 표류예측 실험 결과를 왜곡해 이 씨가 ‘자진 월북한 것으로 판단된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서 전 장관과 김 전 청장의 신병이 확보되는 대로 서 전 실장과 박 전 원장 등에 대한 수사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與 “국민생명 못지킨 文도 수사를”… 野 “사건 뒤집어 前정권 모욕주기”



‘서해피살’ 서욱 등 영장




서욱, 피살 직후 보고서 삭제 정황
국정원도 당시 첩보 46건 지워
김홍희, 靑지침 따라 증거 은폐 의혹


검찰은 서욱 전 국방부 장관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 지침을 받고 이대준 씨가 ‘자진 월북’한 것으로 몰아가기 위해 범행을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 자료 삭제 지시하고, 증거 은폐한 혐의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 씨 사망 직후인 2020년 9월 22일 오후 10시 반경 피살된 정황을 인지했다. 2시간 반이 지나 23일 오전 1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관계장관회의가 열렸는데, 회의 직후 서 전 장관은 밈스에 탑재된 첩보 관련 보고서 60건을 삭제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당시 밈스 운용 담당자가 이미 퇴근했음에도 지시에 따라 실무자가 다시 사무실로 나와 보고서를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슷한 시간 국가정보원도 첩보보고서 등 46건을 삭제했다.

김 전 청장은 안보실 지침에 따라 월북 정황과 배치되는 증거를 은폐한 의혹을 받는다. 김 전 청장은 2020년 9월 이 씨 피살 후 중간 수사결과 발표 초안을 작성하는 해경 관계자에게 ‘월북 외에 다른 가능성은 없다’는 취지의 지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원은 당시 배에 남은 슬리퍼가 이 씨 것이었다거나, 꽃게 구매 알선을 하던 이 씨가 구매 대금을 도박 자금으로 탕진했다는 등 당시 해경이 밝힌 월북 동기에 대한 내용도 확인되지 않거나 근거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또 김 전 청장이 이 씨 발견 당시 국내에서 유통되지 않는 한자가 적힌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다는 국방부 등의 자료를 보고받은 후 “안 본 걸로 할게”라고 했다는 해경 관계자 진술도 나왔다.

하지만 서 전 장관과 김 전 청장은 각각 13, 14일 이뤄진 검찰 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범죄가 중대한 데다 혐의를 부인하는 만큼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검찰이 출석 조사 4, 5일 만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중앙지법은 21일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문 전 대통령도 조사하나” 여야 공방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검찰의 영장 청구는 덮어놓고 구속해서 망신 주겠다는 심산”이라며 “전 정권 모욕 주기도 이 정도면 도를 넘어도 한참 넘어선 일”이라고 반발했다.

여야는 이날 서울중앙지검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은 “국민 한 명의 생명을 지키지 못하고 월북몰이를 한 것에 대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피해 갈 수 없다”며 “검찰은 책임 있는 사람에 대해 좌고우면하지 말고 엄정히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한자가 적힌 구명조끼와 관련해 “합참 정보본부에서 애초에 (구명조끼에 기재된) 한자에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청와대 보고서에 집어넣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그런데 이거 하나를 갖고 사건을 완전히 뒤집어 몰이를 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했다.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은 “문 전 대통령도 조사 대상이냐”란 김 의원의 질의에 “가정적 상황에 답변드리지 않는다”고만 말했다.

장은지 기자 jej@donga.com
신희철 기자 hcshin@donga.co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1019/116016950/1?ref=main

Sunday, October 16, 2022

가을 단풍의 절정,Burlington북쪽의 한적한 시골길을 헤메였었다. 창조주의 오묘한 깊은 뜻을 완전 이해할수는 없었지만....

단풍철이되면, 어떤길을 따라 운전을 하든,  오색찬란한 가을의 상징인 빨강, 황금빛으로 변해가는 나무잎들의 모습을 멀리서 바라보는 그오묘한 맛은 실질적으로 자동차 핸들을 돌리면서 끝없이 이어지는 길을 달려본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어떠한 미사여구를 사용하여 설명한다해도 그깊은 뜻을 이해 하기는 쉽지가 않음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이렇게 끝없이 이어지는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는것은, 단풍계절이 되면, 나뿐만이 아니고 모든 운전자들에게는 일상의 한부분이 됐다 표현해도 무리는 아닐것이다.  어렸을적 내장산에 단풍때가 되면 학교에서 소풍갔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그러나 내가 지난 50여년을 살아가고 있는 제2의 내고향에서는 단풍철이되면 차를 몰고 조금만 달리면 어디를 봐도 단풍절경을 쉽게 접하게 된다.  내장산에서 봤던 붉은 단풍은 아니고, 황금빛에 약간씩 푸른색상이 Mix돼서, 내가 느끼기로는 은은함을 더해주는 깊은 맛을 느끼게 한다. 

조국 대한민국에서는 추석이지만, 그보다는 조금 늦게 찾아오는, 이곳에서는추수감사절이 되면 지나온 1년간에 창조주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의식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담고 있는 교회를 통해 경배하고 각자의 가정에서는 가족끼리 푸짐한 감사의 음식을 준비하여 사랑을 나누는, 일년중 가장 큰 명절이다.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이곳사람들은 특별히 단풍구경을 떠난다는 얘기는 잘 하지 않고, 자동차를 타고 시외곽의 길들을 달리면서 가을이 오고 있음을 맞이하는 기분으로 단풍속길을 달리는 것이다.
좀더 자연과 함께 24시간 이상을 함께 호흡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캠핑을 하면서 가을이 오는 소리와 변화를 접하기도 한다. 우리 부부는 약 한달전에 동북쪽에 위취해 있는, 대서양에 연해있는 Newfoundland Labrador를 Adventure Trip를 약 일개월간 했었다. 


그러나 그곳을 탐방하고난 소감은 '한번 방문하는것으로 족하다'라는 결론은 내렸었다.
오늘은, 매년 찾아왔던 그장소를, 그시간에서 약 3주 늦게 방문했는데, 목적은 가을철에 수확할수있는 야생마늘을 채취하기위해서 였었다.  그러나 나의 예상은 완전히 깨지고 말았다.

지난 3년여동안 Pandemic으로 인적이 완전히 끊겨, 계곡을 따라 물가로 내려가는 길은 거의 잡초로 뒤덮혀 있었고, 오솔길처럼 훤하게 머리속에 남아있는 그림은 완전히 사라져 버렸고, 허리까지 차는 잡초와 엉겅퀴들은 어렵게 유지하고 있었던 숲속길을 완전히 장악하여 방향을 잡고 발길을 계속 옮길수가 없게 변화시키고 있었다.


멀리 보이는 단풍숲은 보기에 심히 아름다웠지만,  오늘 이곳까지 온 나의 목적은 완전히 한번 시도를 해보지도 못하고 깨진 것이다.  늦게 온것도 문제가 되기도 했지만, 앞서 언급한것 처럼, 지난 3-4년간 Pandemic으로 인적이 끊겨 그자리를 잡초와 엉겅퀴들이 꿰차고 주인(?)행세를 해서 내가 찾고져 했던 야생마늘 밭은, 완전히 쫒겨나 그자취를 감추었기 때문이다.
황금빛 낙엽위를 밟는 기분은, 마치 창조주께서 특별히 우리부부에계만 준비해주신 선물이 아닐까라는 상상을 하면서.... 한발 한발 옮기는 발길에는 시간의 구해를 받지 않아 너무도 좋다. 

단풍나무숲으로 뒤덮힌 계곡은 엉겅퀴나 잡초들이 범접을 못했다는것은, 야생초들의 처절한 싸움이 절대로 영역을 내주지 않고 지키고 있다는 뜻으로 이해할수 있었다. 떨어진 단풍낙엽위를 밟는 기분은 바스락하면서도, 쉽게 부서지지 않는 단풍나뭇잎 특유의 단단함을 보여주는 여유를 간직하고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했었다.  Lunar는 행여라도 단풍낙엽에 미끄러질수도 있겠다 싶어, 고국에서 열심히 농사를 지으면서 은퇴생활을 하고 있는 선배님이 약 25년전에 등산용 피켈을 손수 만들어서 한셋트 보내준것중의 하나를 지팡이겸 안전장치로 애용하는 Lunar다. 그선배님은 당시 같이 등산할때는 Lunar를 꼭 "막내"라는 애칭을 만들어 불러줬던 기억이 지금도 선하다.  지금도 이렇게 지팡이 역활을 해주는 피켈을 이용할때는, 우리부부는 그선배님에 대한 기억을 꺼내, "건강하게 잘 은퇴생활 잘 하시겠지....."라는 마음속으로 안부를 보내면서다.  가끔씩 카카오톡으로 서로의 안부를 지금도 전하고는 있지만.....김제 만경평야에서 대농장을 경영하고 계시는 선배님이다.

앞서 언급한 야생마늘밭은 엉겅퀴와 허리까지 차는 잡초들로 뒤덮혀, Pandemic의 무서웠던 위력을 여기서도 오늘 뚜렷히 확인한 셈이다. 마늘채취는 확실치 않는 내년으로 기대를 하면서....
Lunar가 잡초를 헤치고 걸어가는 그앞쪽에는 Creek이 흐르고, 매년 이맘때면 Salmon들이 알을 낳기위해 이곳 얖은 물까지 올라와, 고여있는 물에 알을 잔뜩 뿜어내고..... 그다음에는 생을 마감한다. 그다음에는 Hawk 떠는 Vulture이 귀한 Salmon들을 독식하는데..... 이번에는 그러한 자연속의 흐름을 전연 볼수가 없었다. 흐르는 물의 양도 현저히 줄었지만....환경의 변화가 알을 낳을려고 하는 Salmon들의 발길을 다른곳으로 돌렸을 것이라는 상상을 해보면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뚜렷히 간직했다가 우리가 방문했을때 보여주는 자연의 섭리를 우리를 잘 알지는 못한다. 그져 어렴푸시 달이가고 해가 바뀌면서 '아 지금쯤은 한번 방문할 시기가 된것은 아닐까?...'라는 추측을 하면서..... 그렇게 오늘도 이곳을 찾았고 창조주의 뜻과 순리에 따를뿐이었다.

Saturday, October 15, 2022

마누라 치마바람덕에 똥별4개 단 “서욱, 軍 첩보 보고서 60여건 삭제 지시” 감사원 확인, 그가 갈곳은?

군에서 잔뼈를 굿히고, 평생을 군에서 생활하고 은퇴한 군인은, 정권의 교체에 상관없이, 오직 북괴 김일성 3대 왕족의 독재 정권으로 부터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고,  기회를 잡게되면 북진해서 그공산독재정권을 퇴치하여 우리 한반도를 완전한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만드는데 선봉장 역활을 해야할 중요한 임무가 현직에서는 물론이고, 퇴임후에도 가슴속에 새기면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국가에서는 그분들에게 온갖 예우를 다 갖추어주고,  심지어 군국의날 까지 국가에서 공휴일로 지정하여, Celebration을 비롯한 각종 행사를 벌여 그분들의 노고를 엄숙히 존경하고 축하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별들은 국민들로 칭찬을 받는 존경스러운 존재라기 보다는 정권이 바꿀때마다 정권에 아부하여 어떻게 하면 더 오래 버틸수 있을까?를 염두에 둔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퇴임후에라도 고위직에 한번 임명되기를 바라는, 온갖 더러운 Trick을 쓰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후한무치한 똥별들이 득시글 거린다는게 정말로 챙피하기만 하다.  그래서 "이재수"같은 진정한 참 군인들의 출현을 목마르게 기다리면서 국민들은 인내하는 것이다.

목숨바쳐 나라를 공산집단으로 사수하는데 젊음을 바친 그 별들이, 그들이 그렇게 어렵게 지켜온 나라를 우리의 철천지 원수인 북괴의 수괴와 협잡하여 온갖 반역질을 한 정부와 대통령에 아부하여 한자리를 하고져 하는 똥별출신들을 보면서 구역질이 나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분명 그사람들은 사상이, 우리자유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체제로 존재하는것과는 상관없이, 정권에 아부하여 한자리 해볼려는 똥별들의 특색을 그대로 보여주는 치사한 인간들인것을 보면서, 진정한 군인정신으로 평생 나라를 지키고 은퇴한 참 군인들의 명예에 똥칠을 하는 자들은 정말로 그들이 뉴스에 나오는것만 봐도 구역질이 나올 지경이다.

이러한 부류의 대표적 똥별이 바로 얼마전까지,  우리자유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체제를 무너뜨리고 북괴 김정은 Regime과 온갖 불리한 협약을 맺어, 휴전선의 방어장비를 완전히 철거하여, 우리의 국방 안보를 풍전등화처럼 만들어 버린 문죄인의 하수인이 되여 그밑에서 국방장관을 한 '서욱'이가 대표적 똥별들 중의 똥별이다.

휴전선 방어설비를 똑 같은 비율로 철거하는데, 황당한 증거 하나가 휴전선에 설치된 GP초소였었다. 북괴는 우리보다 배이상으로 초소를 설치해 운영 했었는데, 문죄명과 김돼지는 똑같은 숫자로 GP초소를 철거하기로 합의 했었다.  약속데로 철거하고 나니 북괴쪽 초소는 여전히 많이 남아 있었다. 이걸 동등하게 철거했다고문죄명이는 합의 문서에 서명을 한것이다. 좀 비약하여 설명하면, 김돼지에, 통째로 우리 대한민국의 국방경계능력을, 넘겨준 바보짖을 한것이다.

서욱이가 4성장군이다.  5성장군으로 그위에 있는 인물은 바로 그의 마누라다.  직업 군인으로서의 전문적인 능력을 인정받아 별4개를 어깨에 달은 진정한 장군이 아니라, 그마누라의 치맛바람 덕택에, 똥별 4개를 달았으니.... 그가 그의 능력으로 할짖은 아무것도 없었다. 운좋게, 다시 얘기하지만, 마누라의 치맛바람 덕택에 육군참모총장까지 했지만, 그가 총장 하면서, 내가 67년도에 대성산이 있는 부대에서 제대할때까지 어렵게 3.8선 경계선에, 밀림도끼 하나로 나무를 잘라, 목책을 세워 북괴군의 불법남침을 막았던 그기상을 그는 여지없이 다 짓이겨 버린, 후한무치한 군후배로 전락하고 말았다.

우리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휴전선 방어를 철통같이 지켰기에 자유대한민국이 오늘날 존재할수 있었다는, 군인으로서의 긍지와 능력을 갖춘 참군인이었었다면, 퇴임후 주사파, 김정은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문죄인의 러브콜이 있었다해도, 단칼에 거절하면서, 

"자유대한민국의 정치 체제를 뒤흔들어 주사파 좌익진영의 나라로 이끌었던 당신의 과거와 현재를 내가 잘아는데, 같이 한배를 탈수는 없소, 나를 포용하고 싶으면 먼저 살찐 돼지와 담판을 짖고, 확실한 안보관을 국민들에게 보여준뒤에 다시 Love Call을 보내면 그때는 생각해 보고, 남은 생을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북괴로 부터 우리 나라를 지키는데 일조를 하겠소..."라고 "당신은 지금은 은퇴하여 평범하게 살아가는 시민들중의 한명일 뿐인데, 며칠전 감사원에서, 서해상에서 근무중 북괴군의 조준 사격에 피살된 해양공무원의 사건진위를 조사하기위해, 감사원에서 예의를 갖추어 서면 조사서를 보내겠다는 서신을 먼저 보냈을때, 수취를 거부하면서 "무례하다"라고 한것은, 도저히 이해할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천인공노할 무례한 짖을 문죄인 당신이 한것이외다"라고 퇴임후였지만, 늦게라도 양심선언하면서 살아가고 있음을, 앞서 언급한 내용데로 외쳤어야 했다.

그래서 국방장관 하면서, 원래 군인생활하면서 배웠고, 가슴에 새겼던 반공정신은 얼마나 실천 했었는가를 묻지 않을수 없다.  나는 비록 사병으로 군복무를 마쳤지만, 국가관은 새까만 후배인 서욱이 보다는 천배 만배 확고하다고 자신한다. 하물며 비록 마누라의 치맛바람덕택에,똥별일망정, 4성 장군이 됐으면, 국가안보를 북괴 김돼지에게 협의하는, 좌파 대통령과 함께 국가안보를 논의 할수는 없다는 점을 확실하게 나타냈어야 했다. 국방장관직이 그렇게도 탐이 났었나? 

나는 안다.  똥별4개를 어깨에 달았던 그의 다음 목적은 무엇인지? 나는 벌써부터 알고 있다.  오는 총선에서 여의도에 입성하는 계획이다.  그러나 그때에는 문죄인은 이미 국립호텔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최대악질 범인으로 빵을 살고 있을 것이다.  지금 더불당 찌라시들속에서 국회의원하고 있는 똥별 4개출신의 김병주가 부럽나?  그만큼 우리 60만 대군들속에는 사상적으로 북괴 김돼지에 포섭된 똥별들이 여럿있다는 증거다.  잘 판단하시라. 후배에게 늙은 선배의 당부다. 

이제 마지막으로 서욱에게 묻고싶다.  軍첩보서 60 여건을 삭제 지시한 이유가 뭐였었나?  문죄인의 하명이었었나? 아니면 문죄인이가 하늘처럼 떠받들고 있는 김돼지의 명령에 따른 것이었나?  '서욱'은 문죄인이가 판문점에서 문죄인과 김돼지가 단독으로 산책하면서 슬쩍 김돼지손에 건네준 USB이 어떤 내용이었는지를 잘 알고 있을것 같은데... 삭제된 60여건의 내용이 그속에 들어 있었던 것으로 국민들은 알고 있는데....

서욱이는 똥별이 아닌 진짜 4성장군이었다면, 사건의 자초지종을 따지기전에, 국가를 북괴 적으로 부터 지키기위해 젊음을 바쳐 살아온 삶에 대한 자존심에 흠집이 난것에 더큰 괴로움을 느꼈어야 했다.  지금 이시간 마나님의 심정은 어떨까? 

어깨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 4개를 부착한 정복을 입은 서욱의 외형은 부족한게 없어 보인다. 문제는 외형이 아니고 머리속에 들어있는 참된 군인으로서의 국가관인것이다.  그런점에서 서욱이는 국민들에게 완전 실망을 주었을 뿐이다.

이제 시간은 착칵 착칵 달려오고 있다. 더 늦기전에 문죄인과 지난 4년간 머리 맞대고 국사를 논의하면서, 조국 대한민국에 해를 끼쳤는지 아니면 매국행위를 했는지? 양심껏 폭로하고, 법의 심판을 받는게 어떨까? 우리 군인답게 살자. 마누라 치맛바람속에서 더이상은 휘둘리지 말고잉. 국립호텔에 가게되는 초라한 모습만은 보고싶지 않다.  더늦기전에 양심선언하는게 최선인데....


[감사원, 서해피살 수사의뢰]
퇴근한 실무자 새벽에 불러 삭제… 검찰, 서해 피살 관련 조사
文정부 장관급 인사로는 처음… 박지원-서훈도 조만간 조사 방침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13일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을 불러 조사했다. 검찰이 이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 장관급 인사를 조사한 건 처음이다. 이날 감사원도 서 전 장관이 이 사건과 관련해 군 첩보 보고서 60여 건을 지우라고 지시했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희동)는 이날 오전부터 서 전 장관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서 전 장관을 상대로 2020년 9월 23일 오전 1시 관계장관회의를 연 후 북한군의 총살 정황이 담긴 첩보 보고서와 감청 정보 등을 군의 군사통합정보처리체계(MIMS·밈스)에서 삭제한 경위를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은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사망 당시 47세)가 북한군의 총격으로 사망한 다음 날이다.

당시 회의에는 서 전 장관을 비롯해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이인영 전 통일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고 한다. 앞서 검찰은 국정원 실무진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관계장관회의 이후) 군도 첩보를 삭제하기로 했으니, 국정원도 삭제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발표된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서 전 장관은 관계장관회의를 마친 후 담당 직원을 사무실로 불러 밈스에서 북한군 총살 정황이 담긴 군 첩보 보고서 60여 건을 지우라고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밈스 운용을 담당하던 실무자가 퇴근했음에도 새벽에 다시 사무실로 나오게 해 삭제했다”고 지적했다.

피살 공무원의 유족들은 올 7월 서 전 장관이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무단으로 삭제했다며 직권남용과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검찰은 이후 수사를 진행해 왔다.

유족들은 올 6월 서 전 실장에 대해서도 해경에 이 씨를 ‘월북자’로 단정해 발표하도록 했다며 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한편 국정원은 7월 이 씨가 표류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국정원 내부 보고서를 삭제한 혐의로 박 전 원장을 고발했다. 검찰은 서 전 실장과 박 전 원장 역시 조만간 차례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고도예 기자 yea@donga.com
유원모 기자 onemor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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