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발버둥쳐도, "화무십일홍"이라는 명언을 김과 Regime은 무시하지 못할것을, 세상을 살아본 사람들은 잘 알고 있기에, 더 늦기전에 인간괴물에서 이성있는 통치자로 되돌아 오기를 바라면서,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주시하고 있다는것을 알았으면 한다.
한반도가 일본의 식민지로 부터, 그리고 동족상잔(Civil War)으로 남북이 갈라져, 철천지 원수처럼 지나온지도 벌써 70년이 훌쩍 넘었지만, 그시점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남북을 가르고 있는 38선은 더 Fortified돼서,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화약고로 변해 오늘도 양측의 젊은 병사들은, 즉 북의 김씨왕조는 남한을 침공 적화 시키기위해, 남측은 이런 그들의 침략을 막아내기위해, 같은 피를 나눈 단군자손임에도 불구하고, 핵무기를 등에업고, 철천지 원수가 되여 눈에는 불을 켜고,시선을 고정시키고 속해있는 정부와 Regime의 충실한 총알받이가 되고있다.
북한 김정은과 Regime이, 지난 4반세기 동안에, 6자회담을 통해서 수억 달러에 달하는 원조를,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미사일개발 계획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로 부터 받았지만, 그들은 국제간의 약속을 깨버리고, 원조받은 자금과 굶주리는 국민들에게 먹이기위해 해외로 부터 들어온, 특히 남한의 좌파 정권으로 부터 "햇볕정책"이라는 명분으로, 천문학적인 숫자의 불법자금을 원조받아, 아사직전에 있는 북한 주민들을 먹여 살리길 바랐던 희망을 내던지고, 오직 불법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에 다 쏟아부어, 지금은 실전배치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들의 불법핵개발을 막기위해 UN은 대북경제봉쇄결의안을, 열손가락으로 셀수없을 만큼, 가결하고 실천에 옮겼으나, 혈맹인 중국을 비롯한 독재국가들이, 이를 무시하고 뒷구멍으로 계속 북괴정권을 도와주어, 결국 핵개발완성을 목전에 두고있는 현실에서, 어린 통치자 김정은이는, 남한을 그의 손아귀에 집어 놓을 야심으로, 미국뿐 아니라 서방동맹국들을 위협하고, 당사자인 한국은 제껴놓고 미국과 한판 붙어 보자는 철부지 같은 망나니짖으로 주변국가를 불안케 하고 있는게 한반도의 현주소이다.
배고픔과 자유를 갈망하는 북쪽의 젊은 병사들이, 어제도 DMZ에 카펫처럼 매설되여 있는 지뢰(Mine)을 용케도 피해서 남측의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품에 안겼는데, 금년도에만 도합 4명이 배고픔을 면하고, 자유를 찾았다. 지난해에는 자그만치 15명이 북한을 탈출하여 남한의 민주주의 사회에 안착, 안정된 생활과 Freedom의 꿀같은 맛을 즐기고 있다.
지난 70년동안에,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남쪽에서는, 통치자의 헌법유린이 있었던때도 있었지만, 근본은 개인의 자유보장과 경제활동을 마음데로 할수있는 Democratic Society로성장하여 오늘의 한국을 만들었다.
같은 시각, 북한은 지구상에서 그유례를 찾아볼수없는, 표현이 글로는 안되는 Communistic Society도 모자란 Totalitarian Society로, 통치 권력은 세습되여, 3대째에 이르렀고, 지금의 통치자는 가장 악랄한 철권통치로 국민들을 굶주림의 토탄에 빠트리고, 전세계로 부터 완전 왕따를 당해, 그들의 내부사회의 내막을 알고있는 정보기관이나 권력이, 심지어 그들의 혈맹인 중국마져도, 어떻게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하고있는지,지구상에는 소상히 알고있는 나라들이 없다.
어제 남한으로 탈출한 "강리혁"병사는, 현재 이북에는 먹을것이 없어 많은 사람들이 굶주림에 허덕이고, 그위에 전염병이 만연하여 생지옥같다고 전했다.
현재 북괴정권은 현역군인 1.2백만명이 복무중이고, 예비역이 7.7백만명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큰 병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It is one of the largest ground forces in the world.)
문제는, 현재 남한 좌파정부의 Double Play에 있다고 생각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월 미국방문에서 Trump대통령과 한미동맹을 철석같이 약속하고와서는, 미국을 실망시키는, 중국을 의식하는, 미국방문보고를 했었고, 지난 12월초에는 중국의 시진핑초청으로 중국방문을 했었지만, 방문목적이었던 북한핵무기와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에 대한 한마디의 의견교환도 없이, 중국으로 부터도 완전한 땅따취급만 받고, 심지어 3박4일 중국방문중에서, 같이 식사할 상대들이 약속을 일방적으로 취소해, 결국 길가의 대중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는, 일국의 국가수반으로서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혼밥"을 여러번 먹고, 5천만 국민들의 체면을 깡그리 구기고,쓸쓸히 귀국했던 것이다.
귀국해서는 "중국방문의 성과는 무척 컸으며, 그동안 동결되었던, 중국여행객들의 한국방문재개와 한국기업의 중국활동이 한결 쉬워질것이다"라고 국민들에게 보고 했었다. 그말의 여운이 채 끝나기도전에, 중국정부는 한국행 여행객들에게 동결령을 내렸고, 기업들의 중국내 경제활동을 막아 버리는, 속된말로, 한국엿먹이는 배신행위를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이런데도 좌파정권의 문재인 대통령과 Regime은 아무런 항의한마디 못하고, 오직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그들이 야권에서 활동할때 그들을 핍박했다는 이유를 들어, 전임 정부의 대통령부터 고위직으로 근무했던 Leader들을 굴비엮듯이 쇠고랑을 채워 감옥에 쳐넣고, 그들 좌파정권이 하고져하는 정책을 밀어부치고 있는데, 이대로 지속되면, 한국의 앞날은 미국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앞뒤로 꽉막혀 Sandwich가 되는 3류 국가로 전락하여, 국제미아가될 Inferno를 향 다만 시간만이 문제일뿐이다. 어떻게 이룩한 국가인데....
3일후에는 일년중 가장 큰 명절중의 하나인 크리스마스로 한국을 비롯한 서방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이 축제의 분위기에 젖어들어 평화무드속에서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과 만나 축복된 시간을 보내기위해 분주한데, 한반도에서는, 특히 휴전선을 지키는 젊은 병사들은 영하의 차거운 날씨속에서 독수리의 눈으로 불침번을 서고 있다.
http://www.cnn.com/2017/12/20/asia/north-korea-soldier-defection-dmz/index.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1/2017122102456.html?rsMobile=false
http://www.bbc.com/news/world-asia-42435798
한반도가 일본의 식민지로 부터, 그리고 동족상잔(Civil War)으로 남북이 갈라져, 철천지 원수처럼 지나온지도 벌써 70년이 훌쩍 넘었지만, 그시점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남북을 가르고 있는 38선은 더 Fortified돼서,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화약고로 변해 오늘도 양측의 젊은 병사들은, 즉 북의 김씨왕조는 남한을 침공 적화 시키기위해, 남측은 이런 그들의 침략을 막아내기위해, 같은 피를 나눈 단군자손임에도 불구하고, 핵무기를 등에업고, 철천지 원수가 되여 눈에는 불을 켜고,시선을 고정시키고 속해있는 정부와 Regime의 충실한 총알받이가 되고있다.
북한 김정은과 Regime이, 지난 4반세기 동안에, 6자회담을 통해서 수억 달러에 달하는 원조를,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미사일개발 계획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로 부터 받았지만, 그들은 국제간의 약속을 깨버리고, 원조받은 자금과 굶주리는 국민들에게 먹이기위해 해외로 부터 들어온, 특히 남한의 좌파 정권으로 부터 "햇볕정책"이라는 명분으로, 천문학적인 숫자의 불법자금을 원조받아, 아사직전에 있는 북한 주민들을 먹여 살리길 바랐던 희망을 내던지고, 오직 불법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에 다 쏟아부어, 지금은 실전배치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들의 불법핵개발을 막기위해 UN은 대북경제봉쇄결의안을, 열손가락으로 셀수없을 만큼, 가결하고 실천에 옮겼으나, 혈맹인 중국을 비롯한 독재국가들이, 이를 무시하고 뒷구멍으로 계속 북괴정권을 도와주어, 결국 핵개발완성을 목전에 두고있는 현실에서, 어린 통치자 김정은이는, 남한을 그의 손아귀에 집어 놓을 야심으로, 미국뿐 아니라 서방동맹국들을 위협하고, 당사자인 한국은 제껴놓고 미국과 한판 붙어 보자는 철부지 같은 망나니짖으로 주변국가를 불안케 하고 있는게 한반도의 현주소이다.
배고픔과 자유를 갈망하는 북쪽의 젊은 병사들이, 어제도 DMZ에 카펫처럼 매설되여 있는 지뢰(Mine)을 용케도 피해서 남측의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품에 안겼는데, 금년도에만 도합 4명이 배고픔을 면하고, 자유를 찾았다. 지난해에는 자그만치 15명이 북한을 탈출하여 남한의 민주주의 사회에 안착, 안정된 생활과 Freedom의 꿀같은 맛을 즐기고 있다.
지난 70년동안에,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남쪽에서는, 통치자의 헌법유린이 있었던때도 있었지만, 근본은 개인의 자유보장과 경제활동을 마음데로 할수있는 Democratic Society로성장하여 오늘의 한국을 만들었다.
같은 시각, 북한은 지구상에서 그유례를 찾아볼수없는, 표현이 글로는 안되는 Communistic Society도 모자란 Totalitarian Society로, 통치 권력은 세습되여, 3대째에 이르렀고, 지금의 통치자는 가장 악랄한 철권통치로 국민들을 굶주림의 토탄에 빠트리고, 전세계로 부터 완전 왕따를 당해, 그들의 내부사회의 내막을 알고있는 정보기관이나 권력이, 심지어 그들의 혈맹인 중국마져도, 어떻게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하고있는지,지구상에는 소상히 알고있는 나라들이 없다.
어제 남한으로 탈출한 "강리혁"병사는, 현재 이북에는 먹을것이 없어 많은 사람들이 굶주림에 허덕이고, 그위에 전염병이 만연하여 생지옥같다고 전했다.
현재 북괴정권은 현역군인 1.2백만명이 복무중이고, 예비역이 7.7백만명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큰 병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It is one of the largest ground forces in the world.)
문제는, 현재 남한 좌파정부의 Double Play에 있다고 생각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월 미국방문에서 Trump대통령과 한미동맹을 철석같이 약속하고와서는, 미국을 실망시키는, 중국을 의식하는, 미국방문보고를 했었고, 지난 12월초에는 중국의 시진핑초청으로 중국방문을 했었지만, 방문목적이었던 북한핵무기와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에 대한 한마디의 의견교환도 없이, 중국으로 부터도 완전한 땅따취급만 받고, 심지어 3박4일 중국방문중에서, 같이 식사할 상대들이 약속을 일방적으로 취소해, 결국 길가의 대중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는, 일국의 국가수반으로서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혼밥"을 여러번 먹고, 5천만 국민들의 체면을 깡그리 구기고,쓸쓸히 귀국했던 것이다.
귀국해서는 "중국방문의 성과는 무척 컸으며, 그동안 동결되었던, 중국여행객들의 한국방문재개와 한국기업의 중국활동이 한결 쉬워질것이다"라고 국민들에게 보고 했었다. 그말의 여운이 채 끝나기도전에, 중국정부는 한국행 여행객들에게 동결령을 내렸고, 기업들의 중국내 경제활동을 막아 버리는, 속된말로, 한국엿먹이는 배신행위를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이런데도 좌파정권의 문재인 대통령과 Regime은 아무런 항의한마디 못하고, 오직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그들이 야권에서 활동할때 그들을 핍박했다는 이유를 들어, 전임 정부의 대통령부터 고위직으로 근무했던 Leader들을 굴비엮듯이 쇠고랑을 채워 감옥에 쳐넣고, 그들 좌파정권이 하고져하는 정책을 밀어부치고 있는데, 이대로 지속되면, 한국의 앞날은 미국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앞뒤로 꽉막혀 Sandwich가 되는 3류 국가로 전락하여, 국제미아가될 Inferno를 향 다만 시간만이 문제일뿐이다. 어떻게 이룩한 국가인데....
3일후에는 일년중 가장 큰 명절중의 하나인 크리스마스로 한국을 비롯한 서방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이 축제의 분위기에 젖어들어 평화무드속에서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과 만나 축복된 시간을 보내기위해 분주한데, 한반도에서는, 특히 휴전선을 지키는 젊은 병사들은 영하의 차거운 날씨속에서 독수리의 눈으로 불침번을 서고 있다.
Seoul, South Korea (CNN)A young, "low-ranking" North Korean soldier defected to South Korea across the demilitarized zone (DMZ) between the two countries early Thursday morning, South Korea said.
The soldier, aged in his late teens or early 20s, was carrying a personal firearm when he crossed the DMZ in heavy fog just after 8.00 a.m. local time, South Korean authorities said.
It is the second defection across the heavily-guarded border in less than two months; another North Korean soldier was shot multiple times while dramatically escaping to the South on November 13.
No shots were fired during the latest defection, South Korea's Joint Chiefs of Staff said. However, more than one hour later, around 9.30 a.m., South Korean soldiers fired 20 warning shots as North Korean soldiers appeared to search for the defector.
Several other gunshots were heard from the northern side of the border at 10.13 a.m. and 10.16 a.m., South Korean authorities said.
The defector in custody and is likely being questioned as authorities investigate the reasons behind his defection, and seek other information about his life in one of the world's most reclusive states.
Another North Korean soldier who defected to the South spoke to CNN in November about the harsh conditions endured by military servicemen in North Korea.
Kang Ri Hyuk said soldiers in his home country were dying of hunger and disease.
"There are countless soldiers in North Korea who cannot even walk because of malnourishment," he told CNN. "The UN is sending rice and fertilizer to North Korea, but not a single grain goes to North Korea's ordinary people."
Fourth defection in 2017
In total, four members of the North Korean military have defected to South Korea since the beginning of 2017, including two in June.
Prior to this year, there had only been four defections from North Korea's armed forces in the past five years: one in 2016, one in 2015 and two in 2012.
John Delury, associate professor at the Yonsei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 in Seoul, told CNN it was far to early to draw any conclusions from the numbers of defections in 2017.
"There are often individual motives to spur this ... four in a year is not enough to constitute evidence of something systemic," he said. "There would be need to be a lot more (defections) I would say."
The most high profile was in November when a North Korean defector, named Oh Chong Song, was shot multiple times after driving to the border in a jeep.
While attempting to pursue Oh, North Korean soldiers fired across the demilitarized zone, violating the Korean War armistice.
Following Oh's desertion, fellow deserter Kang told CNN the soldier's flight would give hope to other military members hoping to flee.
"This incident was an opportunity to give courage to other North Korean soldiers serving in the military in the DMZ," he said in November. "I think we could see another soldier crossing the border with a jeep."
The North Korean military has more than 1.2 million active soldiers and a further 7.7 million in reserves. It is one of the largest ground forces in the world.
http://www.cnn.com/2017/12/20/asia/north-korea-soldier-defection-dmz/index.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1/2017122102456.html?rsMobile=false
http://www.bbc.com/news/world-asia-42435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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