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사회의 성원이 예상했던것 보다는, 옆에 좌석이 꽉 차지않고 비어있어, 높은것 같지않아, 선뜻 이해를 할수가 없었던 느낌이었다. TKPC 등산대원 Lee, TKPC의 Mr. Bae, Mr.Kim의 모습이 단연 돋보인다. Proud of you. I thought that it was right to be here tonight not only to encourage them but celebrate this event.
"자선찬양의 밤"이 열린 목적은, "스코필드 박사 재단" 후원금을 모금하기위한 것이라고 한다.
취지는 좋은데, 스코필드박사 동상 제막에 따른 뒷얘기들이 상당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많은 한인들 사이에 구설수로 올라서 였는지도 잘 모르겠으나, 아마도 그이유에서넓은 Pews에 빈좌석이 보였던것은 아니였을까?
https://youtu.be/QYL1rWRHQf0
귀여운 꼬마 합창단이 찬조출연하여, 분위기를 고취시켜주어, 교민사회의 커가는 2세 3세 꼬마들의 노래 재롱이 더 돋보이는것같아, 한인사회도 이제는 세월이 많이 흘러가고 있음을 깊이 느꼈다.
https://www.youtube.com/edit?video_referrer=watch&video_id=OYikVH4F8R4
"에반애셀 권사회" 합창단이 있다는것도 나는 오늘 처음 알게 됐다. 장로성가단을 응원하기위해 이들 역시 찬조출연하여, 일부 삐걱 거리는 소리는 약간 들렸지만,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찬조했다는데 더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느낌이었다.
테너이자, Church minister Chung, 그리고 소프라노 Kim이 찬조출연하여 열창하고 있는 순간이다.
https://www.youtube.com/edit?o=U&video_id=AoYmbSO0IyQ
성가단 멤버, 밀알 어린이 합창단, 애반애셀 권사 합창단원들, 그외 오늘밤의 성가찬양의 밤을 위해 수고하신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나는 노래를 하지는 못하지만, 주위에 이런 좋은일에 멤버로 봉사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입장료도 없이 참석하여 귀를 즐겁게 할수 있다는것에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함을 나름데로 표시했지만, 교포사회로 부터의 가슴훈훈한 Cooperation이 흡족하지 못한 원인을 찾아서, 다음기회에는 좋은 결과와 서로의 어깨를 두드려주는 교민사회를 보았으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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