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초에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을 방문하게 되는 Trump 대통령에 앞서, 일종의 Security점검차 한국에 들린, Mattis미국방 장관이 비무장 지대를 한국의 국방장관과 함께, 평상복 차림으로, 방문하고, 김정은 Regime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보냄과 동시에, 49차 한미한보협의회도 개최하기위해 첫번째 한국을 방문한지 불과 몇개원만에 다시 서울을 찾은것이다.
제49차 한미안보협의회에 참석키위해 한국을 방문한 Mattis장관은 "북한 그어떤 도발에도 적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위해 한미간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 나간다는 결의를 표명하는 18개 항의 공동성명서도 발표 했다.
"북한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절대로 핵무기를 소유한 국가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한미 동맹관계는 그 어느때 보다 돈독하고, 북한의 불법적인 행동, 즉 대륙간 탄도미사일, 핵무기개발 프로그람 추진을 절대로 허용치 않을 것이고, 그러한 행동을 중단하라고 강력규탄했다.
야당의 전략핵무기 남한재배치 요구에, 그는 미전략자산 순환배치확대와 북한의 전쟁위협방안 협력강화키로 잠정합의 했다고 한다.
그는 또 부가 설명하기를 "북한이 오판하지 않기를 바란다. 미국과 미국의 맹방에 대한 공격은 기필코 그대가를 치르게하고, 결국 패망으로 끝날것이다.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그들을 완전히 패퇴시키는, 대대적인 군사적 공격을 당하게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것 명심해야 할것이다 라고.
SEOUL, South Korea — The threat of a nuclear missile attack from North Korea is accelerating, U.S. Defense Secretary Jim Mattis said Saturday during a visit to Seoul.
제49차 한미안보협의회에 참석키위해 한국을 방문한 Mattis장관은 "북한 그어떤 도발에도 적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위해 한미간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 나간다는 결의를 표명하는 18개 항의 공동성명서도 발표 했다.
"북한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절대로 핵무기를 소유한 국가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한미 동맹관계는 그 어느때 보다 돈독하고, 북한의 불법적인 행동, 즉 대륙간 탄도미사일, 핵무기개발 프로그람 추진을 절대로 허용치 않을 것이고, 그러한 행동을 중단하라고 강력규탄했다.
야당의 전략핵무기 남한재배치 요구에, 그는 미전략자산 순환배치확대와 북한의 전쟁위협방안 협력강화키로 잠정합의 했다고 한다.
그는 또 부가 설명하기를 "북한이 오판하지 않기를 바란다. 미국과 미국의 맹방에 대한 공격은 기필코 그대가를 치르게하고, 결국 패망으로 끝날것이다.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그들을 완전히 패퇴시키는, 대대적인 군사적 공격을 당하게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것 명심해야 할것이다 라고.
SEOUL, South Korea — The threat of a nuclear missile attack from North Korea is accelerating, U.S. Defense Secretary Jim Mattis said Saturday during a visit to Seoul.
In remarks alongside South Korean Defense Minister Song Young-mool, Mattis accused the North of illegal and unnecessary missile and nuclear programs — and vowed to defeat any attack.
Mattis said North Korea continues to engage in "outlaw" behavior and that the U.S. will never accept a nuclear North.
He added that, regardless of what the North might try, it is overmatched by the firepower and cohesiveness of the decades-old U.S.-South Korean alliance.
"North Korea has accelerated the threat that it poses to its neighbors and the world through its illegal and unnecessary missile and nuclear weapons programs," he said, adding that U.S.-South Korean military and diplomatic collaboration thus has taken on "a new urgency."
"I cannot imagine a condition under which the United States would accept North Korea as a nuclear power," he said.
As he emphasized throughout his weeklong Asia trip, which included stops in Thailand and the Philippines, Mattis said diplomacy remains the preferred way to deal with the North.
"With that said," he added, "make no mistake — any attack on the United States or our allies will be defeated, and any use of nuclear weapons by the North will be met with a massive military response that is effective and overwhelming."
Mattis' comments did not go beyond his recent statements of concern about North Korea, although he appeared to inject a stronger note about the urgency of resolving the crisis.
Nor did he mention President Donald Trump’s escalating rhetoric. In August, Trump warned the North not to make any more threats against the United States, and said that if it did, it would be met with "fire and fury like the world has never seen."
Song told Saturday's news conference that he and Mattis agreed to further cooperation on strengthening Seoul's defensive capabilities, including lifting warhead payload limits on South Korean conventional missiles and supporting the country's acquisition of "most advanced military assets." He offered no specifics and refused to answer when asked whether the discussions included nuclear-powered submarines.
amid calls for more military strength. There's a growing concern among the South Korean public that North Korea's expanding nuclear weapons arsenal, which may soon include an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that could target the U.S. mainland, would undermine Seoul's alliance with Washington.
South Korea's conservative politicians have also called for the United States to bring back tactical nuclear weapons that were withdrawn from the Korean Peninsula in the 1990s, which they say would make clearer the U.S. intent to use nukes in a crisis. But Mattis and Song were strongly dismissive of the idea.
"When considering national interest, it's much better not to deploy them," said Song, adding that the allies would have "sufficient means" to respond to a North Korean nuclear attack even without placing tactical nukes in the South. Mattis said current U.S. strategic assets are already providing nuclear deterrence and that the South Korean government has never approached him with the subject of tactical nukes.
On Friday, Mattis visited the Demilitarized Zone that has formed an official buffer between the two Koreas since fighting ceased in the Korean War in 1953. He appeared there with Song in what they both called a show of solidarity.
The neighbors are technically still in conflict because the war ended with an armistice, rather than a peace treaty. In the decades since, the North has issued regular apocalyptic threats, saying it will engulf Seoul in "a sea of fire.".
U.S. government officials for decades have confidently but mistakenly predicted the approaching collapse of North Korea, given its economic and political isolation.
한국전쟁이 끝난지 65주년이 되여 가고 있는 사이, 남한의 사회에서는 남북한의 통일에 대한,세대간의 차이가 많이 있음을 보여주고있는 내용도, 미국의 미디아는 서울시내의 "중동중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인터뷰한 내용은 많은 생각을 하게했다.
Soon-woo군은 한국의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여기면서, 서울이 한국의 안보면에서 첫번째 우선순위에 있어야 한다. "왜냐면 김정은 Regime은 계속해서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한국의 십대들은 언젠가는 그들 자신이 남북한을 통일 시켜야할 세대로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최종목적은 한국의 헌법에도 명시되여 있는 부분이다. Soon-woo를 포함한 그의 학교급우들은, '국가정책에 따라서, 통일된 한반도를 만드는것은 선택사항이 아니고, 국민의로서의 의무이다' 라고 배우고 있다.
그러나 북한이 남한을 향해 위협을 계속하고 있는 한, 이러한 통일 교육은 학생들에게 필연적인,혼동을 오게할수도 있는 Paradox를 보여주고 있다. 즉 북한은 배우는 어린 학생들에게 친구로 때로는 적으로 비쳐질수 있기 때문이다.
남북한 사이에는, 아직도 크고작은 군사충돌이 일어나고 있어, 전쟁상태에 있다는 김장감을 주고있다. 왜냐면 1953년도에 끝난 한국전쟁은 남북한간에 평화협정을 맺고 끝난게 아니고, 잠시 휴전상태에서 끝난 전쟁이었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몇십년이 흘렀지만, 북한은 거의 정기적으로 남한을 초토화 시키겠다는 위협, 즉 "서울불바다"를 만들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많은 선생님들은 "북한공산정권 우리의적"이라는 흑색선전이 수십년간, 내용이 수정돼지않은채 그대로 학생들에게 "남북한통일교육"을 그대로 가르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그러한 성향을 갖고있는 선생들은, 북한을 긍정적으로 보고있는 선생들을 걱정하는 보수주의자들에 의해 "친북한주의자"로 낙인찍혀 있다고 불평이다. 서울의 전교조(Teachers' Union)소속 선생들은 후에 불이익을 당할까봐 NBC의 인터뷰에 응하는것을 거절했었다.
서울외곽도시, 수원에서 6학년 담인선생은, 인터뷰에 응하면서, 혹시 불이익을 당할까봐, 그의 이름을 오직 '장'으로만 밝힌채, 도덕교과서를 들추면서 통일정책에 대한 책장을 넘기면서 열을 토하기도 했다.
그가 책장을 넘기면서 가르킨곳은, "모든 충돌은 북한이 저지른 결과에서다"라고 설명한다.
내용을 보면 2010년에 일어난 해군함정 격침과 연평도에 무자비한 포격을 가해 근무중인 해병대용사들과 주민들이 사살당했다고 항변이다.
선생들간에 이렇게 정반대의 조국관을 갖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한국의 현실을, 그것도 외신발 뉴스를 통해보면서, 걱정을 깊이 하지 않을수 없었다. 해군함정을 침몰시키고, 죄없는 민간인을 사살하는 교과서의 진실된 내용을, 왜곡된 학과내용이라고 하는 선생들은 과연 누구편인가?
A Generation Grapples With North Korea as Friend and Foe
문통정부가, 면전에서는 한미동맹 철저히 이행한다 해놓고, 뒷구멍으로는 딴주머니 차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지난 5월부터 문통이 해온 소리들을 기억해 볼때, 자꾸만 이런 조바심이 일어난다.
문통정부가, 면전에서는 한미동맹 철저히 이행한다 해놓고, 뒷구멍으로는 딴주머니 차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지난 5월부터 문통이 해온 소리들을 기억해 볼때, 자꾸만 이런 조바심이 일어난다.
https://www.nbcnews.com/news/world/threat-nuclear-attack-north-korea-accelerating-james-mattis-says-n81526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8/2017102801002.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8/2017102800757.html
https://www.nytimes.com/2017/10/28/world/asia/mattis-south-north-kore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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