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문통이 와싱턴 방문에서 트럼프와 정상회담당시, 트럼프 통령은, 문통에게 다그치다시피 하면서, 여러차례에 걸친 김정은의 불법 핵무기 개발과, 대륙간 탄도 미사일발사를 지적하면서, "미국이 DPRK의 불법 핵무기,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참는데 까지 참아왔지만, 이제 그한도를 넘어섰다"라고 문통과 세계를 향해 선언했었다. 그선언이 이제 현실로 눈앞에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어젯밤 불법탄도 미사일 발사로, 김정은의 운명은 이제 풍전등화격이 돼고 말았다. 그동안 문통은 김정은에 대화를 제의했고, 이산가족상봉같은 제스처 보냈으나, 결과는 뻔한 짝사랑식의 퇴자로 끝나고 말았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러한 결과를 예측했었다. 오직 문통과 그세력들만이 천진난만 하게도 필요타면 퍼주면서라도 .....
그동안 "환경평가"라는 미명하에 THAAD배치를 못하게 국민들을 애태우더니, 어젯밤 기습적인 ICBM발사후에, 결국 당장에 THAAD를 배치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하니, 기왕에 전정권이 국가방위차원에서 시행중에 있었던것을 그대로 밀고 나갔으면, 뭐주고 뼘맞는다는 식의 비난을 받지 않았을텐데...... 이제 고리 원전 5.6호기의 건설중지 명령을 당장에 거두어 들이고, 계속사업을 하도록 해야만 대통령으로서의 국가 에너지정책과 보위책무를 제대로 하고 있다는 국민들의 호응을 얻을수 있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의 김정은에 대한 "인내한계점"을 넘어섰음을 선언한 내용을 보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29/2017072900072.html
http://www.cnn.com/2017/07/28/politics/north-korea-missile-test/index.html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북한의 불법 핵무기 개발시도에 대해 미국은 더이상 두고 볼수 없을 정도로 참는데 한계점을 넘었섰음을, 지난 금요일 한국의 새대통령 문재인을 백악관에서 만나 환영하고, 회담하면서 전 세계에 선언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탄도미사일 발사 프로그람에 제동을 걸기위한 최고의 방법으로 평양당국과 좀더 많이 접촉하는게 더 효과적일것이라고 이의를 제기 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응답하기를 이제 북한과 대화를 통해서 외교적으로 이난제를 풀어갈 의향이 전혀없음을 확실하게 한것이다.
"평양당국과 전략적 인내"를 갖고 풀려고하는 조치는 실패로 끝났다. 백악관 Rose Garden에서 열린 합동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솔직히 얘기해서 그러한 인내의 한계를 넘어섰다"라고 기자들에게 설명했다.
미국대통령은 맹방인 한국을 절대적으로 방어할것임을 재천명했다.
북한의 최근 몇달동안 쉴새없이 미사일 시험발사를 해온 북한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의 북한에 대한 분노는 계속쌓여 왔었다.
18개월전에 북한에 여행갔다가 억류된 미국인 대학생 Warmbier가 식물인간상태에서 이번달에 미국으로 되돌아온후에 미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듯 하고 있었는데, 결국 그는 며칠후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었다.
트럼프는, 미국과 한국은 북한정권의 잔인하고도 그수를 헤아릴수없을 정도로 위협에 직면해 있어며, 북한의 대륙간 미사일시험발사와 핵무기개발로 많은 스트레스를 준 대가를 북한은 치르게 될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북한은 인간의 존엄성이 전연 존중되지 않는 곳이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의 보충 설명까지 곁들였다.
"우리의 최종목적은 지역의 평화, 안정 그리고 번영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자체 방어를 항상 충실히 할것이고, 어떤 일이 있어도 방어를 할수있으며, 또한 우리는 우리의 동맹국들을 항상 방어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강조하기를, 미국과 한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인 한국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동맹국임을 분명히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강조하기를, 미국과 한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인 한국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동맹국임을 분명히 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다른 지역의 세력과 모든 책임을 감당하는 국가들은 서로 협력하여 북한에 대한 모든 재제조치를 하여 북한정권에 압력을 가해줄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금년말경에 트럼프는 한국을 방문하게 된다.
문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금년말경에 한국을 방문해 달라는 초청을 수락했지만, 두정상은 북한의 위협을 가장 적절하게 방어해야 하는가에 대한 합동전략을 만들어내는데는 실패한것으로 보인다.
두정상은 북한에 준엄한 댓가를 치르도록 하는데 합의 했고,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김정은과 직면해 있는 문제들을 풀기위해 대화를 하도록 돌파구를 찾을것임을 설명했다.
두정상은 북한에 준엄한 댓가를 치르도록 하는데 합의 했고,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김정은과 직면해 있는 문제들을 풀기위해 대화를 하도록 돌파구를 찾을것임을 설명했다.
"President Trump and I agreed that only strong security can bring about genuine peace," Moon said. "The threat and provocation of the DPRK will be met with a stern response."
"Our two leaders will employ both sanctions and dialogue in a phased and comprehensive approach" in an effort to resolve the DPRK nuclear issue, he added.
Renegotiating 'rough' trade deal
Trump has spoken harshly about US trade imbalances and threatened to tear up a five-year-old trade agreement reached with South Korea by his predecessor, Barack Obama.
He said on Friday that the US was renegotiating what he characterized as a "rough" trade deal with South Korea.
"We will do more to remove barriers to reciprocal trade and market access," Trump said, adding that the two leaders had talked about the thorny trade areas of steel and autos.
"I am encouraged by President Moon's assurances that he will work to create a level playing field so that American workers and businesses, and especially automakers, can have a fair shake at dealing with South Korea," he said.
On Wednesday, Moon said that unfair trade practices would be eradicated and factors that limited competition, such as barriers to market entry and price regulations, would be re-evaluated under his administration.
The US goods trade deficit with South Korea has more than doubled since the KORUS pact took effect in 2012, from 13.2 billion US dollars in 2011 to 27.7 billion US dollars in 2016. It was forecast to boost US exports by 10 billion US dollars a year, but they were 3 billion US dollars lower in 2016 than in 2011.
https://news.cgtn.co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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