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5, 2017

문통, 중국에도 "환경평가 받아라"라고 목소리 높혀라. 中 해안따라 원전 56기 집중… 유사시 사흘이면 한반도 덮쳐-

경북 월성에 건설되고 있던중, 문통은 "환경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핑계를 대고,  거의 30% 건설공정을 하고있는 원전의 공사를 중단시킨  5,6호기와 그외 남쪽에 있는 원전에서 만약에 사고가 터져 피해를 입게 된다면, 기류의 영향으로 직접 피해를 더 많이입는 지역은 인근 주변은 직접적인 피해가 많겠지만, 그곳으로 부터 서쪽과 서북쪽에 있는 지역은 그영향이, 현재 중국이 동쪽해안(한국의 서해안)을 중심으로 건설하고있는 수많은 원전(56기)에서 사고가 났을때, 서쪽인 중국에서 동쪽에 있는 한반도로  방사능 피해가 밀려오는 속도는 기류의 흐름에 따라 비행기 속도이상으로 한반도 전체를 삽시간에 덮치게 되고, 그피해는 2차대전당시, 일본에 투하된 원폭으로 죽은 사람들 숫자보다 수천배 훨씬 더 많게 된다는것을 문통정부각료들만 모르는것 같아, 가슴이 조여든다.

몇년전 일본의 후쿠시마현에 쓰나미가 덮쳐, 그곳에 있던 원전이 완전히 붕괘 됐었다.  일본은 물론이었지만, 한국에서도 그영향이 미칠까봐서 전전긍긍했었다.  그러나 결과는 한국은 완전히 그피해로 부터 Free지역이었다. 바로 기류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움직이기 때문이었다.


문통정부는 집권하자마자, 내용도 잘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선거운동당시 공약으로 내세웠다는 핑계를 대고, 국책사업으로 현재 건설중인 월성 5,6호 원전건설을 즉흥적인 결정으로, 중단시키고 말았다.  이에 전문가들및 국민들의 원성이 높아지자,슬쩍 한발 뒤로 빼서, "환경평가"를 거친후 그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을 할것이라고, 그의 특유의 치고빼는 식으로 위기를 넘기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24/2017072402847.html


한국의 경제발전과 국가안보를 생각하는 진정한 대통령이라면, 현재 한국기업이 원전 건설계약을 맺고 해외에서 건설중에 있는 원전과, 거의 계약완성단계에 있는 영국원전 건설은 한국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업인데..... UAE와 영국원전 수출에 어떻게 영향을 줄것인가에 대해서는 일부러 외면 해 버리는 한국의 대통령 문재인이다.

전세계적으로 원전은 최고의 경제적이고, 안전면에서도 최고의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전문기술이다. 한국이 전세계적으로 기술면에서 그정점에 있다.  그리고 각나라들이 한국의 원전기술을 전수 받을려고 손짖을 하고 있다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한국의 자랑이다. 미국, 중국 그리고 석유수출국을 비롯한 국가들이 경쟁적으로 원전 건설에 국가의 운명을 걸다시피하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한국이 선진 대열에 서기위해서, 지난 30여년간 수많은 Engineer들이 수고한 결과임을 문통은 직시 했어야 했는데.....

이렇게 큰소리로 한마디 해서, 국책사업을 비롯한 각종 국가방위 사업을 중단 시키는 명령을 내려, 좌지우지 하고 있는 문통을 향해서 꼭 한마디 해주고 싶다.
"왜 중국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있는가?  중국의 원전에서 사고가 터지면, 그피해를 직접적으로 당하게 되는 당사자가 한국인데, 한국의 시민단체가 실시하는 환경평가를 받은후 그결과에 따라 건설 또는 건설중단을 하라" 라고.

그러면 진정한 대통령으로 대우해주고, 존경하고, 국가를 경제적, 정치적으로이끌어갈 진정한 국가지도자라고 5천만 국민들에게 큰 소리로 홍보할 것을 약속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22/2017072200242.html?rsMobile=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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