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05, 2017

* 오늘아침 이 사진을 보고 눈물나는걸보니 내가 인간이구나 *- 가슴아픈 한국의 현실.

이기사를 보는 서국의 열강들은 한국의 좌파 정권을 걱정하게 될것이고,
북쪽의 김씨 왕조는 쌍수를 들어 문통과 그 좌파, 주사파 세력들을 더 다구칠 것이다.
"계속 밀어부쳐, 과업완수 하라"는 지령을 계속해서 내릴것이다.

문통은 입으로는, 북한의 불법 미사일 발사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것이라고 큰 소리치고 있다.  트럼프와 회담에서는 이북의 망나니짖을 참고 보는데도 이제는 그한계를 넘어섰다 라고 언급한 트럼프에, 동감한다라고 하고, 돌아와서는 대화로 그들을 설득하겠다는 취지에 합의 했다고 국민들을 향해 귀국보고를 했다. 국민들이 바지 저고리 인가?  트럼프의 분노를 살일만  귀구하자마자 실시했다. 바로 민간인들의 방북 허가다. 그들의 존재는? 설명이 필요없다.

그가 진정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된 대통령이라면, 다른 어떤것 보다 앞서,
확인된 죄가 없는데도 감옥에 갖혀있는 '박근혜' 대통령을, 대통령 직권으로 특별사면시켜 자유의 몸이 되게 해야 한다.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자유의 몸이 되게 조치한후에 재판을 받도록 해야한다.  오죽 깨끗했으면, 특검에서조차, 뇌물로 먹었다는 수십억원이 현재 재단구좌에는 있지만, 박전대통령의 통장을 비롯한 모든 자료에는 없어, 회수할수 없다고 했겠는가.

 유명한 "Watergate Scandal"로 탄핵되여 대통령직을 물어난 Nixon 대통령의 뒤를 이어 당시 부통령이었던, Ford가  대통령직을 이어받은후,  Oval Office에서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수행 1호가, "Nixon 전대통령 사면"을  Executive order한 것이었다.  그는 그순간 자유의 몸이 됐었다.  미국민들은 환호했고, 분열됐던 국론은 하나로 다시 뭉쳐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합치를 강조하는 문통은 왜 이런 조치를 행동으로 보여주지 못하나?  허긴 장관에 임명된 후보자들의 면면을 보면, 보통 사람들은 상상도 못하는  사회적 악질들을 지명해 놓고, 이를 따지는 야당의원들을 향해, 정치적 보복을 하지 말라는, 소도 웃을, 내로남불식 밀어부치기를 하면서, 국민들의 감시를 아예 무시해 버리는 그런자이니, 기대도 하지 않지만 말이다.  말로만 Lip Service하는 대통령은 국민들의 지지를 절대로 얻지 못한다. 곧 그결과가 올것이다.

더늦기전에 인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무엇이 국익이 되는 길인가를 공부하기를 빈다.

친지가 보내온 이 카톡을 보면서, 다시 여기에 옮겨 놓았다.  슬픈 자화상, 한국.




오늘 아침 이사진을보고 눈물나는걸보니 내가 인간이구나.
 


 

 ※ 인간의 증오는 소름이 돋는다.
 
    과연 어디까지인가?

오늘 아침 이 사진을 보고 연민의정과 눈물 나는걸보니 
나도 정 많은 인간이구나?
생각케 한다~~!!!

박근혜 전대통령을 사랑하든 죽이고 싶도록 미워하든~

역대 대통령 중 이런 비참함을 겪고 있는 유일한분이다. 
나라를 팔아먹은것도 아니요 비자금을 챙긴것도 국민을 
못 살게 한것도 아니다.

경제는 견고했고 대외정책은 강력했으며

단지 역대 대통령들이 손도
안대던 좌파이념 집단을 퇴출
시키므로써 국내 정적을 많이
만든 것과 최순실과의  40여년
관계를 청산하지 못한 과오가 
이런 결과를 불러 왔음에 통탄하고 애석하다

박근혜 전대통령의 수갑차고 꼬부랑 할머니가된 
이런 모습에 온정은 온데간데 없고 비난하고 즐기고 
더 죽이라고 히히닥 거리는 대한민국 일부국민의 
인간성에 비통함과 증오가 피어 오른다.

인간이 아니다.

이 모습에 슬프고 안타까움이 없다면 
어찌 인간이라 할수 있는가?

거대 야당은 침묵하고 증오에 가득찬 좌빨들은
오늘도 인민재판에 열올리고 가여운 민초들만 
발을동동 구르고 안타까워 하고있으니 참담하기 그지 없구나.

과연 이러꼴을 연출하는 이념정치의 꼴통인 현 대통령은
앞날이 온전하다고 누가 감히 보장 할것인가?

= 옮긴 글 =




[출처] 오늘 아침 이사진을보고 눈물나는걸보니 내가 인간이구나. 
- 정치 - 일간베스트 - 일베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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