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생보다 더 덜떨어지고, 두더지처럼 그늘속이나, 땅속에서만 활개치는, 정치꾼들아, 언론들아, 이제는 앞날을 보고, 단하루를 살아도 사람답게 살다가 가기를 원해서 몇마디 적어놨다. 최순실의 "국정논단" 제하의 모든 내용이 2,300 여개의 고영태 File속에 다 들어 있는 그내용들이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는데도, 어째서 언론보도를 하지 않는가? 몇명의 이익집단을 옹호해서 콩고물이 떨어지는것을 받아먹는 그재미는 바로 내일이면 언론과, 정치꾼들에게는 독약이 되여, Kuala Lumpur공항에서 이북의 Agent들이 VX독약을 뿌려서 사람을 죽이는것 보다 더 세게 그대들을 후려치게 될것이다. 그것도 그대들 조직의 틀안에서 일어나는 불란으로 말이다. |
한국은 경제규모에 비해 국민들의 활동반경이 너무나 좁다. 40-50년전만 해도 그때는 지금처럼 국토가 적어 국민들이 답답해 한 그런 역사는 없었던것으로 알고있다.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자는 당시 박대통령의 영도하에 온 국민은, 선동꾼들, 정치꾼 몇명을 제외하고는, 불철주야, 나라 경제를 튼튼히 하여 다시는 후손들에게 보릿고개를 유산으로 주어서는 안된다는 숙명적 숙제를 풀기위해 온힘을 다쏟아, 오늘 조국이 잘살게 되는 기초를 만들었었다.
앞으로 잘먹고 잘사는데서 발생하는 예너지를 불태우기위해서 이러한 TV방송은 갈수록 성황을 이룰것이다. 다른데로, 쌓인 에너지를 발산할수 있는 여건이 한국에는 없기 때문이다. 특히 활동이 왕성한 젊은이들의 욕구를 불태우기위한 수단으로, 만약에 남북을 가르고 있는 삼팔선이 Open 된다면, 지금 성황을 이루고 있는 TV 방송의 각종 쑈프로그램은 시청율 저하로 그막을 내리게 될것으로 나는 확신한다. 좌빨이니, 보수니 하는 이념전쟁도 맥을 못추고 국민들의 관심에서 사라질 것이다. 대신에 젊은이들을 포함한 국민들은, 자동차를 몰고, 아니면 기차를 타고, 그것도 아니면 항공편을 이용해서 이북을 거쳐 중국대륙으로, 또다른 한패는 시베이라 벌판을 거쳐 모스크바까지, 다시 그곳에서 유럽 전역으로, 특히 젊은층들은 차로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젊음을 발산할 것이다. 생각만 해도 벌써 오른쪽 발은 Gas Pedal을 밟고있는 기분이다. 모든 복잡한 생각들을 위도 한채말이다. 삼팔선을 개방하기위해서, 꼭 정치적으로, 아니면 북한에 민주주의 정권을 세워야 한다는 조건은 필요없다. 등소평이 말했던것 처럼, 검은 고양이, 흰고양이 상관없이, 꽉막혀있는 삼팔선을 과감하게 열어서 세계의 여행객들, 특히 젊은이들이 자유자재로 여권하나 들고 자유자재로 왕래할수있게 하는 그런 정권이면, 대환영이다. 섬나라 일본의 젊은이들도, 한국의 젊은이들 이상으로 한국 일본간 운항하는 Ferry를 이용하여, 한국을 거쳐 대륙의 끝까지 달릴것이다. 몇년전 중국의 남쪽 국경지역을 동서로 약 한달간 여행했을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중국대륙의 공산정권, 홍콩의 민주정권, 마카오정부, 그리고 타이완 정부, 이상 4개 정부, 또는 나라들은 각자의 독특한 자치정권으로, 정치적 이념이 다르지만, 4개정부에 속해있는 국민들은 여권 한장이면, 아무런 제약없이 마음데로 육상, 해상, 그리고 항공편을 이용하여 마음데로 여행을 하고 있는것을 직접 목격했었다. 중국대륙의 남동쪽 끝에 있는 "주하이"에서 타이완으로 이동하기위 해, 출국수속을 했었는데, 비행기 탑승권까지 다 해주었는데, 일행은 그곳에서 고속정으로 홍콩으로 출발하여, 항구에 도착하자 바로 Subway를 타고 공항까지 가서, 그곳에서 항공기를 타고 타이페이에 도착하여, Luggage도 통관수속을 마치는, 꿈같은 경험을 하면서, 우리조국 한반도에서는 왜 그런 편리함을 누리지못하고, 우회전 좌회전을 해서 가야만 하는가?라고, 멍청하게 비탄에, 그리고 부러움에 빠져 한참을 멍하니 공항대기실에서 보냈던 기억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a/search?q=%EC%A3%BC%ED%95%98%EC%9D%B4,+%ED%99%8D%EC%BD%A9 며칠전, Trump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전화통화를 우호적으로 했었다는 뉴스를 봤었다. 그리고 며칠후, 북한 김정은과 Regime은 전세계가 반대하는 미사일을 동해상에 발사하는 미운오리새끼 노릇을 보라는듯이 기습적으로 해치웠다. 북한의 동맹국이자 혈맹인 중국마져도 우려를 표명하고, UN 안전보장 이사회는 대북재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는 불행한 일이 있었다. 물론 대북제재 결의안은 이번이 첫번째가 아님을 염두에 두었으면 한다. 봉쇄조치로 중국은 1월 31일 부로, 북한산 석탄 수입을 일제히 중지한다고 발표한바 있다. 다른 서방세계에서는 결의안에 따라 강력한 봉쇄조치를 취하고 있고, 북한 김정은 Regime의 목줄을 조여가고 있는것을 눈에 띄게 보여주고 있다. 그며칠뒤 중국은 태도를 바꾸어, 그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6자회담을 다시 개최하자는 제안을 했지만, 그배경에는 동맹국 북한을 감싸고 돕겠다는 우회적인 보호막을 치고있다는 뜻이있음을 나는 안다. 물론 한미일 3국의 반응은 냉담하다. 그러나 이러한 봉쇄조치는 오래가지 않고 시간이 얼마 지나면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흐지부지돼고, 그리고 기억에서 서서히 사라져 가버렸고, 그러한 조치는 김정은 집권초기부터 거의 매년 해왔었던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김정은 Regime은 북한을 통치하고 있으면서, 이번에는 새로 취임한 미국 대통령, Trump 행정부를, 미사일 발사로, 건드려본것이다. 발사된 그시간에 백악관을 방문한 일본의 아베수상과 Trump대통령이 정상회담후 공동으로 회담결과를 발표하면서, 기자회견을 하고있는 와중이었었다. 두정상은 즉시 북한정권을 비난하고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엄포를 놓았지만, 그뒤에 행동으로 이어진것은 없었다. 한국이 정치적 경제적으로 다시 정상궤도를 밟아 돌아가기위해서는 살팔선을 Open시켜, 여권하나만 소지하고 마음데로 여행하게 하는길만이 유일한 해결책으로 믿는다. 이해결책은 주변 강국, 특히 중국과 미국의 정상과 관계자들이 가슴을 열어놓고, 진정으로 묘책을 찾는다면 의외로 쉽게 해결될수 있을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뉴스보도데로 정말로 시진핑과 Trump가 우호적으로, 앞으로 세계평화와 지역의 안정을 위해 서로 노력하고 협력하자라고 알려진것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나는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본다. 두정상들이 협의하여, 북한 정부를 설득하여, 막혀있는 demarcation을 열게 하는 것이다. Trump는 와싱턴의 정치꾼들과는 성향이 완전히 다른 대통령으로, 경제를 우선시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삼팔선을 개방한다는것은 경제적 도약이 약속되는것이나 다름없다는것을 그가 모를리 없다. 시진핑역시 경제적 실리를 챙기는데는 Trmup보다 덜하다고는 보지 않는다. 물론 북한정권이 이제안을 받아들일 위인도 못되고, 만약에 받아 들인다고 가정할때, 그것은 김정은 Regime이 북한 주민들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거짖선동과 억압정책, 정치적 수용소에서 저질러진 범죄, 주민노력동원, 감시체제, 공개처형 등등이, 김씨왕조와 Regime을 지키기위한 상투적 정책이었음을 알게 함으로써, 정권의 자멸을 뜻하게됨을 잘알기에 거의 불가능하다. Trump와 시진핑이 협의하여, 김정은과 Regime을 비밀리에 아니면 공개적으로 제거시키고, 그자리에 누가 대신 들어서든 상관없이, 단한가지 조건만 충족시키면, 즉 삼팔선을 넓게 Open하게만 하면, 그래서 한반도에 거주하는 주민들뿐만이 아니고 세계인들이 마음데로, 여권한장 소지하고, 여행, 왕래, 친척방문, 비즈니스를 할수 있게만 한다면, 그이상의 좋은 방법은 없다고 굳게 믿는다. 이런식의 국경개방은, 이미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가 시행하고 있고, 미국과 철천지 원수처럼 수년동안 전쟁을 치렀던 월남이 문호를 개방하여, 지금 정치적, 경제적으로 세계무대에서 활동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이 불과 10여년전과는 비교가 안되게 향상되여, 전쟁의 상처를 거의 느끼지 않고 평화롭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 나라들이 바로 증거가 된다고 본다. 이렇게 된다면, 현재 좌 우 이념전쟁으로 쑥대밭이 돼가고 있는 한국인들이, 쌓여있는 에너지를 태우기위한 방법을 다른데서, 즉 마음데로 가고싶은 곳으로 달려가는데서 찾기에, 다시 나라는 평온해지고, 경제적으로는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상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여, 국민들은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나, 평화와 안정을 만끽하면서 살아가게 될것이며, 이러한 분위기가 지속되는 속에서, North-South reunification은 큰 걸림돌없이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서서히 순리적으로 이루어질것으로 굳게 믿는다. 허무맹랑한 소리만은 아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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