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Justin Trudeau가 오늘 아침 백악관에서 새로운 미국 대통령 Trump와 정상회담을 하기위해 오타와 비행장에 나왔을때는, 활주로만 겨우 쌓인 눈을 제거한, 캐나다의 전형적인 춥고, 눈많이 내리는 겨울을 실감나게 하는 광경이 전개돼고 있었다. 그로부터 몇시간후 그는 백악관에서 Trump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기자회견장에 나란히 나타나 회담결과에 대한 성명서 형식의 회담결과를 한후 기자들의 질문을 받아 즉석에서 그에 대한 답변을 하기시작했다. Trump와 Trudeau의 나이 차이는 무려 25년이나 됐다는것을 오늘 처음 알게된것도 뉴스거리 일것 같다.
한국의 정상이 백악관초청순서에서 항상 캐나다보다 앞섰었다는것은 조금만 관심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현재 상황에서 한국의 정상이 백악관에 초청될것이라는 희망은 거의 없다고해도 과언아니다.
북한은 미사일발사를 하고, 한미일 공동으로 북한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대응책을 세우려는 유엔 결의안 채택을 위해 회의 소집을 하고 있는데, 한국의 언론은 처음부터 끝까지 탄핵 아니면, 대통령돼겠다고 병들어 날뛰는 자들의 거짖뉴스가 도배돼고 있을뿐, 이런 정부간 노력에는 한줄의 뉴스보도가 없는 불쌍한, 국제적 망신의 정상에 서있는 한국이 됐다.
Trump가 정상회담후 발표한 내용은, 다 기억은 못하지만,대강 다음과 같이 대별될수 있을것 같다.
우선 캐나다 독립 150주년을 축하한다는 첫마디가 캐나다를 높이 평가한다는 소리로 이해될수 있었다.
두나라사이의 무역을 쉽게 할수있도록 공동노력하자. 그러면서 두나라 무역관계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처리를 위한 관계개선의 수정이 필요하다 라고 강조 하기도 했는데, 이는 NAFTA의 개정을 하기위한 간접적인 의견표시로 이해됐다. 또한 캐나다같은 좋은 나라를 이웃으로 하고 있다는게 미국으로서는 굉장히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더 활발하게 이루어져, CEO도 많이 나오게해서, 사회적 파워를 키워나가도록 공동노력하자. 그리고 세계질서확립을 위해 함께 나가자.
오늘 두 정상의 회담후의 기자회견을 보면서, 또 느낀점은, 며칠전 일본수상 Abe와 회담후 기자회견장에서는,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Abe 수상이 많이 주눅이 둔 느낌을 받아, Trump대통령에 끌려가는듯한 인상을 받았었는데, Trudeau는 당당하게, 영어와 프랜치를 적절히 교차 사용하면서, 대통령의 의도와 다른 이슈에 대해서도 기자들 질문에 당당히 캐나다의 입장을 밝히는 그자세가 캐나다의 긍지를 살려주는것으로 느꼈다. 그러나 나는 그의 자유당 정책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CNN에서는 그의 아버지 Pierre Trudeau가 수상으로 재직시 태어난 첫째 아들이라고 해설하면서, 사회생활을 학교선생님으로 시작하면서, 정치에 입문하기전에는 복서로 링에서 뛰면서 Donation을 모집하는 성과를 내고, 번지점프 instructor로 활동하기도 했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그가 10년을 집권하고 있던 보수당을 권좌에서몰아내고, 캐나다의 수상으로 정치생활을 시작했었다고 소개하기도 했었다. 미국의 정가에는, 뉴스미디아에는 새로운 인물이라는 내용이다.
http://newsinteractives.cbc.ca/live-blog/trump-trudeau
http://www.bbc.com/news/world-us-canada-38959441
http://www.cnn.com/2017/02/12/politics/justin-trudeau-donald-trump-us-canada-pm/index.html
한국의 정상이 백악관초청순서에서 항상 캐나다보다 앞섰었다는것은 조금만 관심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현재 상황에서 한국의 정상이 백악관에 초청될것이라는 희망은 거의 없다고해도 과언아니다.
북한은 미사일발사를 하고, 한미일 공동으로 북한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대응책을 세우려는 유엔 결의안 채택을 위해 회의 소집을 하고 있는데, 한국의 언론은 처음부터 끝까지 탄핵 아니면, 대통령돼겠다고 병들어 날뛰는 자들의 거짖뉴스가 도배돼고 있을뿐, 이런 정부간 노력에는 한줄의 뉴스보도가 없는 불쌍한, 국제적 망신의 정상에 서있는 한국이 됐다.
Trump가 정상회담후 발표한 내용은, 다 기억은 못하지만,대강 다음과 같이 대별될수 있을것 같다.
우선 캐나다 독립 150주년을 축하한다는 첫마디가 캐나다를 높이 평가한다는 소리로 이해될수 있었다.
두나라사이의 무역을 쉽게 할수있도록 공동노력하자. 그러면서 두나라 무역관계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처리를 위한 관계개선의 수정이 필요하다 라고 강조 하기도 했는데, 이는 NAFTA의 개정을 하기위한 간접적인 의견표시로 이해됐다. 또한 캐나다같은 좋은 나라를 이웃으로 하고 있다는게 미국으로서는 굉장히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더 활발하게 이루어져, CEO도 많이 나오게해서, 사회적 파워를 키워나가도록 공동노력하자. 그리고 세계질서확립을 위해 함께 나가자.
Trudeau는 역시 젊다는것을 깊이 느꼈다. 그의 기자회견 서두에서 "캐나다는 지금 추운겨울에 눈까지 쌓여 있는데, 따뜻한 이곳에 초청해주어 고맙다. 지구환경 보존을 위한 두나라의 공동 노력은 그역사가 매우 깊다. 1991년부터는 더 심도있게 추진하고 있는상황이다. 비록 가까운 이웃이지만, 두나라 사이에는 서로 복잡한 문제들이 산재해 있지만, 서로 존중하는 그정신으로 항상 좋은 이웃으로 관계를 이어가자.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을 통과하는 무역량이 하루에만 20억 달러가 넘는 아주 귀중한 동반자다. 캐나다의 수출품들은 미국내 35개주에 공급되며, 9백만명의 노동자들이 만든 물건들이 캐나다로 수출되여, 즉 미국의 노동시장에 큰 역활을 하고 있다. US-Canada Council for Women Advance를 설립하게된다. 여성들의 사회진출은 많은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크다. Travel Ban과 관련해서, 나는 대통령에게 훈수둘 의향은 없다. 시리아에서 온 난민들은 잘 적응하고 있다.
오늘 두 정상의 회담후의 기자회견을 보면서, 또 느낀점은, 며칠전 일본수상 Abe와 회담후 기자회견장에서는,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Abe 수상이 많이 주눅이 둔 느낌을 받아, Trump대통령에 끌려가는듯한 인상을 받았었는데, Trudeau는 당당하게, 영어와 프랜치를 적절히 교차 사용하면서, 대통령의 의도와 다른 이슈에 대해서도 기자들 질문에 당당히 캐나다의 입장을 밝히는 그자세가 캐나다의 긍지를 살려주는것으로 느꼈다. 그러나 나는 그의 자유당 정책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CNN에서는 그의 아버지 Pierre Trudeau가 수상으로 재직시 태어난 첫째 아들이라고 해설하면서, 사회생활을 학교선생님으로 시작하면서, 정치에 입문하기전에는 복서로 링에서 뛰면서 Donation을 모집하는 성과를 내고, 번지점프 instructor로 활동하기도 했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그가 10년을 집권하고 있던 보수당을 권좌에서몰아내고, 캐나다의 수상으로 정치생활을 시작했었다고 소개하기도 했었다. 미국의 정가에는, 뉴스미디아에는 새로운 인물이라는 내용이다.
http://newsinteractives.cbc.ca/live-blog/trump-trudeau
http://www.bbc.com/news/world-us-canada-38959441
http://www.cnn.com/2017/02/12/politics/justin-trudeau-donald-trump-us-canada-pm/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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