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12, 2017

북한, 또 미사일 시험발사, 미국과 일본정상이 회담하고있는 그시간에... 여의도 흡혈귀들은 성명서한장 없었다.

한국의 국방부는 그곳시간으로 일요일  아침에  북한 김정은  Regime이  북중국경지역에서 가까운 평안북도에서, 유엔에서 금지하고 있고, 전세계가 비난하고 있는,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 했다.


그시간에  미국의 Trump 대통령과 일본 수상 Shinzo Abe는 플로리다의  Palm Springs에  있는트럼프의 별장에서 정상회담 및 취임이후  공식적으로  정상들의 만남을 즐기고있었다.   양정상은 미일 혈맹관계는 그어느때보다 돈독하다는 미사여구만을 쏟아내고 있었다.


정작 당사국인  한국에  대한 배경 설명이나,관심은 전연 언급되지 않은채 말이다.  국력의 상징을 뜻하는 것일까?   아니면  한국의  현정치적  상황으로 봐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기에  아예 무관심으로,  "한국인들아  정신차려라" 라는 메세지를 준것은  아닐까?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모함에  몰려, 손발이  묶이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가장 서로의지 하고, 협의해야할  대상인 한국이  제소리 한번 못내고 내동댕이쳐진 뒷방신세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시간에 한국의 미디아, 조선, 동아는 자칭 대통령  호보자들에 대한 희비가 갈린 뉴스와, 대기업 총수들을 불러다 조지겠다는 뉴스로 도배되고 있었다.  누가 5천만 국민들을 지켜야 하나?  여의도 흡혈귀 300명들의 심보는 뭔가?  조국이 적의 수중에 떨어져도 넋빠진 정치꾼들, 특히 대통령 하겠다고 혈안이 되여있는 자들이 지금처럼 마이크잡고 마음속에 있는 말들을 내뱉을수 있다고 믿는모양이다.  김정은과 그 Regime의 사랑을 받을수 있다는 망상에 빠져있는 그들의 두얼굴을 보기도 징그럽다. 


 이상황을 보면서  한국의 뉴스, 물론 좌파일색으로 도배된 미디아들이기에 들여다 보는 경우가 거의  없는속에서도, 혹시  하면서  들여다보았었다.  뉴스Head 부터 끝까지 정치꾼들의 차기대통령은 자기가 돼야 한다는 사기꾼들이나 귀기울일 흑색선전으로 도배돼  있었으며,  그나마  합참이 북한미사일 발사를 추적하여 성명서를 발표한것에 대해 뉴스미디아는 간단히 보도만  했을뿐이었다.  한심한나라.


한국의  생존권이  달린  중차대한, 한국의 안보 위협에  가장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데, 어찌해서  한국정치권, 특히 여의도  흡혈귀들은  강건너 등불식으로  뒷짐만 쥐고 있는가?   여의도 흡혈귀들이  한마음이 되여 최소한 북한 김정은 Regime을  성토하는 성명서라도  즉각 발표했어야 했는데..... 한국은 소속이 어디인가? 

CNN은 물론 BBC, 일본의 NHK, 중국의  CGTN방송까지도 대서 특필해서 전세계에 경종을 울리고 있는데,  이러고도 미국이나 일본, 중국이 한국을 공정하게 대접해 주지 않는다고, 특히 미국에 대해서는 정치꾼, 미디아 함께 입만열면  비난하고 있는 나라, 한국.  태평양 건너서 볼때 몹시도 조국의 안보가 걱정된다는 전화나 카톡이라도 보내면, "우린 걱정없이 잘먹고 잘사니까, 너나 잘해"라는식으로 도저히 간절한 맘으로 해주는 걱정과 조언을 귀막고 있는 나라.   이데로라면,  과연 조국 대한민국은 어디를 향해서 달려야 하나?


http://www.cnn.com/2017/02/12/asia/north-korea-missile-launch-analysis/index.html

https://news.cgtn.com/news/3d6b544d344d6a4d/share_p.html?t=1486898604367

https://www3.nhk.or.jp/nhkworld/en/news/20170212_16/ 

http://www.bbc.com/news/world-asia-3894745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12/2017021201151.html 

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70212/82832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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