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지로 부터 소식이 전해져 왔다. 1980년에 일어난 5/18 사건에 대한, 숨겨져 왔던 비밀들이 많이 폭로되고, SNS를 통해 알려져 왔었지만, 지상파 방송들은 일체 외면을 하고, 모르쇠로 일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고, 기생충당(더불어당)을 비롯한 정치꾼 모임인 여의도 국해 회관에서는 새로 입선한 정치꾼들의 잔치로 밤이 지새는줄 모르고, 국민들의 혈세를 흡혈귀처럼 빨아먹기에만 급급한 고국의 현실에 참담할 뿐이다.
SNS에 그동안 밝혀져 왔던, 5/18의 진상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북괴의 지령과 남파된 게릴라들의 선동에 놀아난 일부 순진한 국민들의 경거망동때문에, 당시 정권의 지휘를 받았던 특수부대원들의 동족 상잔으로 치부되고, 북괴의 개입설을 주장하는 증인들과, 후에 탈북하여 그진상을 밝히는 참전게릴라들의 목소리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으로 간주되여, 오늘에 이르고 있어왔다.
놀러가다 참변을 당한 세월호 유족보상문제에는 입에 거품을 품어대면서,광화문 네거리를 수년째 불법점거 하면서 보상을 요구하고, 정부를 비난하면서, 애국열사들의 죽음쯤으로 둔갑시켜, 연평해전에서 북괴군을 무찌르다 전사한 바다의 용사들에게는 고맙다는 인사한마디 해본일 없었던 국해의원님들이다. 그런 위선자들의 모임이기에 이문제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한다해도 놀랄일은 아니지만, 이런위선자들에게 나라 살림을 맡기고 편한 잠을 이룰수 없이 두려워하는 국민들의 모습이 안타깝기만 하다. 혹시 진실을 규명하자는 제안을 하면, 몇년전에 살해된 "이한영" 꼴이 날까봐서 그러는것 같다는 생각이 깊다. 겁은 되게 많아서.
5/18때 게릴라 부대가 남파되여 광주현장에서 국민들을 선동하여 무법천지를 만들고 이를 막기위해 파견된 특수부대원들과 그지휘자들에게만, 동족을 죽인 살인마라고 몰아 부쳤던 그들의 주장이 허위였음을 상세히 알려주는 친지의 이멜을 여기에 옮겨 놓았다.
1960년대 중반에 국가의 부름을 받아 최전방에서 국방을 담당했던 한병사로서 조국의 현실을 보는 마음은 안타깝기만 하다. 6/25때 북괴군의 앞잡이로 같은 시골동네의 친구와 동료들을 인민군에 밀고 하기에 바빴던자의 후손이 버젓히 국회에서 마치 애국자인양 원내총무를 맡아 행동을 해도 누구하나 이를 저지하는자 없는 불쌍한 조국의 현실....
SNS에 그동안 밝혀져 왔던, 5/18의 진상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북괴의 지령과 남파된 게릴라들의 선동에 놀아난 일부 순진한 국민들의 경거망동때문에, 당시 정권의 지휘를 받았던 특수부대원들의 동족 상잔으로 치부되고, 북괴의 개입설을 주장하는 증인들과, 후에 탈북하여 그진상을 밝히는 참전게릴라들의 목소리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으로 간주되여, 오늘에 이르고 있어왔다.
놀러가다 참변을 당한 세월호 유족보상문제에는 입에 거품을 품어대면서,광화문 네거리를 수년째 불법점거 하면서 보상을 요구하고, 정부를 비난하면서, 애국열사들의 죽음쯤으로 둔갑시켜, 연평해전에서 북괴군을 무찌르다 전사한 바다의 용사들에게는 고맙다는 인사한마디 해본일 없었던 국해의원님들이다. 그런 위선자들의 모임이기에 이문제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한다해도 놀랄일은 아니지만, 이런위선자들에게 나라 살림을 맡기고 편한 잠을 이룰수 없이 두려워하는 국민들의 모습이 안타깝기만 하다. 혹시 진실을 규명하자는 제안을 하면, 몇년전에 살해된 "이한영" 꼴이 날까봐서 그러는것 같다는 생각이 깊다. 겁은 되게 많아서.
5/18때 게릴라 부대가 남파되여 광주현장에서 국민들을 선동하여 무법천지를 만들고 이를 막기위해 파견된 특수부대원들과 그지휘자들에게만, 동족을 죽인 살인마라고 몰아 부쳤던 그들의 주장이 허위였음을 상세히 알려주는 친지의 이멜을 여기에 옮겨 놓았다.
1960년대 중반에 국가의 부름을 받아 최전방에서 국방을 담당했던 한병사로서 조국의 현실을 보는 마음은 안타깝기만 하다. 6/25때 북괴군의 앞잡이로 같은 시골동네의 친구와 동료들을 인민군에 밀고 하기에 바빴던자의 후손이 버젓히 국회에서 마치 애국자인양 원내총무를 맡아 행동을 해도 누구하나 이를 저지하는자 없는 불쌍한 조국의 현실....
5.18에 사망한 북한군 병사 추모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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