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과 과학의 발달로, 예전에는 서식하는곳이 아니면 구경도 할수없었던, 희안한 생명체들의 살아가는 일상과 그들의 습관을 안방에 앉아서 볼수있는 좋은 세상을 살아가는 요즘의 인류들에게, 특히 서방세계의 잘사는 나라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행복지수가 매우 낮다고 하는 과학자들의 통계는, 3대에 걸쳐 조국 한반도의 북쪽에 사는 동포들을 굶주림에서 해방시키겠다는 혁명구호, 즉 "쌀밥에 고깃국"맘껏 먹이겠다는 통치 이념과는 괴리가 있는것 같다.
주먹코가 달린 원숭이들은 그렇게 코큰원숭이로 불린다. 그들의 큰 코는 우리 인간들이 볼때는 아주 흉물스럽다. 그러나 또다른 코큰 원숭이들은 다른 생각을 갖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큰코를 갖고 있는 숫컷원숭이들은 암컷원숭이들을 유인하는데 아주 훌륭한 작용을 한다. 마치 공작새의 화려한 꼬리깃털이 암컷공작새를 유인하는것 처럼말이다. 또한 큰코의 수컷 원숭이는 경쟁자들에게 경고하는 뜻으로(to make louder honks) 커다란 굉음을 낼수 있도록 사용되는 무기이기도 한다.
그들의 커다란 코를 갖인 원숭이들은 또 다른 특이한점이 있다. 이들 원숭이들은 소처럼 되삭임을 한다는 점이다 (the only primate species that chews the cud).
숫타조는 새(Bird)종류중에서 남성의 심볼이 있는 유일한 조류다. 그러나 그기능은 형편없다. 인간의 남성심볼은 혈관을 통해 부풀려지고 또한 그압력으로 단단하다. 이러한 현상은 발기된 상태로 오랫동안 지속될수 있는 기능을 유지시킨다. 어떤 이유에서 인지는 잘 몰라도 타조의 원조들은 다른 목적으로 이기능을 갖고 있었던것 같다. 타조들은 그들의 심볼을 림프액을 이용하여 부풀리는데, 단단하지가 못하다. 그결과로 수컷의 심볼은 불과 2-3초 동안만 발기를 유지할뿐이다.
카메룬에서 우박을 만나는것 처럼, 청개구리(hairy frog)는 비밀무기를 갖고 있다. 뒷발에는 필요시 사용할수있는 발톱이 숨겨져있는데, 그것은 마치 고양이가 사용하 는것과 같이 날카롭다. 이발톱은 흔히 보는 토종 고양이들이 사용하는것 처럼 사용되지는 않는다. 이발톱들은 개구리 뼈로 생성된 것으로 발톱의 일부분이된 것이다. 청개구리가 외부로 부터 위협을 느끼게 되면, 개구리는 뼈를 부러뜨려서 피부 밖으로 발톱을 내밀게 된다.(it breaks the bones and pushes the claws out through its skin.) 실질적으로는 개구리는 Wolverine이나 X-men처럼 행동하는것인데, Wolverine은 그의 발에서 무서운 발톱을 들낸다.
1,000개의 발을 가진 무등뼈 생명체는 없다. Illacme Plenipes와 매우 비슷한 이동물은 지금까지 알려진 그어떤 생명체보다 많은 다리를 갖고 있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이생명체의 암컷은 750개 이상의 다리를 갖고있다.(750 legs). 이생명체는 캘리포니아의 한 장소로 면적은 불과 4.5 스퀘어 킬로미터일뿐이며, 이생명체의 보호를 위해 이서식지는 비밀에 부쳐져 있다.
이생명체의 암컷은 750개 이상의 다리를 갖고있다.(750 legs). 이생명체는 캘리포니아의 한 장소로 면적은 불과 4.5 스퀘어 킬로미터일뿐이며, 이생명체의 보호를 위해 이서식지는 비밀에 부쳐져 있다.
수컷 두꺼비는 매우 뾰쪽한 콧수염을 갖고 있는데, 영토확장을 위해 수컷두꺼비들은 이콧수염을 사용하여 싸움을 한다고한다.
콧수염은, 수륙양용의 삶을 살아가는 동물들이 갖고있지 않으며, 보통생각하는것 처럼 머리털이 아니다. 그러나 이콧수염은 등뼈에서 자라서 윗쪽 입술쪽으로 나온 것이다.
두꺼비들은 콧수염을 사용하여, 공격을 할려는 다른 두꺼비들의 배를 향해 찔러대는 것이다.
콧수염은, 수륙양용의 삶을 살아가는 동물들이 갖고있지 않으며, 보통생각하는것 처럼 머리털이 아니다. 그러나 이콧수염은 등뼈에서 자라서 윗쪽 입술쪽으로 나온 것이다.
두꺼비들은 콧수염을 사용하여, 공격을 할려는 다른 두꺼비들의 배를 향해 찔러대는 것이다.
어우둔밤에 음침하면 팜추리 잎사귀들로 텐트처럼 둘러싸인 곳에서 순간적으로 오랄섹스에 빠져있는 조그만 생명체들이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중국남부 더운지방에 서식하는 조그만 과일을 주식으로 하는 박쥐들이 서로 오랄섹스를 하는것을 본다. 오랄섹스중, 코가 짧은 암컷 박쥐는 수컷박쥐의 생식기를 고개를 숙여 빨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짧은 섹스를 하는것 보다 차라리 오래 흥분을 시키기위함이다(stimulating it to prolong)
인간역시 그러한 오랄섹스를 하지만, 동물의 세계에서는 거의 그러한 행동은 없다. 침판치의 한종류인 Bonobo는 가끔씩 오랄섹스를 하지만, 이런 경우는 젊은 침판지들사이에서 일어나는데, 이는 섹스목적보다는 일종의 놀이를 하는것으로 이해된다.
자세히 살펴보면, 중국남부 더운지방에 서식하는 조그만 과일을 주식으로 하는 박쥐들이 서로 오랄섹스를 하는것을 본다. 오랄섹스중, 코가 짧은 암컷 박쥐는 수컷박쥐의 생식기를 고개를 숙여 빨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짧은 섹스를 하는것 보다 차라리 오래 흥분을 시키기위함이다(stimulating it to prolong)
인간역시 그러한 오랄섹스를 하지만, 동물의 세계에서는 거의 그러한 행동은 없다. 침판치의 한종류인 Bonobo는 가끔씩 오랄섹스를 하지만, 이런 경우는 젊은 침판지들사이에서 일어나는데, 이는 섹스목적보다는 일종의 놀이를 하는것으로 이해된다.
2008년도에 처음으로 보도됐을때(when) 각언론들의 머리기사로 장식되는 어이없는 기사였었다. 그리고나서 다시 2014년도에 그러한 행동에 카메라(on camera0에 잡힌 것이다. 아직까지 아무도 그이유를 모른다. 펭퀸은 그러한 물개의 상대가 돼고 싶지는 않아 보인다. 정말로 이일이 있은후 그펭귄은 결국 물개에게 잡혀먹히고 만다.
펭귄에게는 또좋치않은 뉴스거리가 있다. 그들의 주식은 물고기이지만,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펭귄은 물고기의 맛을 전연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2015년 2월에 발표된 한연구보고서(A study)는 펭귄은 물고기맛을 느끼는 능력을 상실했다는 것이다. 그들의 내장은 신것과 소금기있는 먹이의 맛만 느낄수 있는 유전자만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5년 2월에 발표된 한연구보고서(A study)는 펭귄은 물고기맛을 느끼는 능력을 상실했다는 것이다. 그들의 내장은 신것과 소금기있는 먹이의 맛만 느낄수 있는 유전자만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펭귄은 물고기를 통채로 삼키기 때문에 맛을 느낀다는것은 크게 관심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암소들은 부분적으로 마약중독자들이다. 미국이나 멕시코에서 그들은 독초인 locoweeds를 먹는데, 이독풀은 야생에 서식는Astragalus 와 Oxytropis 들이다.
암소들은 외로움에 젖어있고, 히죽거리면서 걷기도하고 물건을 보면 뛰기도한다. 때로는 암소들은 심하게 취했을때, 조그만 장애물들을 꽂아놓은 막대기들을 마구잡이로 뛰어 넘기도한다.
암소들은 외로움에 젖어있고, 히죽거리면서 걷기도하고 물건을 보면 뛰기도한다. 때로는 암소들은 심하게 취했을때, 조그만 장애물들을 꽂아놓은 막대기들을 마구잡이로 뛰어 넘기도한다.
Some dolphins are also prone to a bit of recreational drug use.
Pufferfish are toxic, but in small doses the neurotoxin they release seems to have a narcotic effect. Dolphins have been reported playing with pufferfish and apparently getting high .
This behaviour was captured by the BBC's Spy in the Podprogramme. It is the first reported case of "drug use" among bottlenose dolphins.
Sucking the blood of another is weird. Sucking the blood of your own offspring is weirder still.
But that's what Dracula ants do. They chew into the bodies of their young and sucking out their haemolymph (the insect equivalent of blood). The process is called "non-destructive cannibalism", and on the surface it seems to run counter to the laws of evolutionary biology. Parents don't normally feed on their own young.
Dracula ants were discovered in 2014, living in a rotting log in Madagascar. Their young, by the way, don't end up dead: just full of holes.
One species of sea cucumber, Parastichopus tremulus, has a wonderfully multifunctional anus. Not only does it defecate through its anal opening, it breathes through it too.
Sea cucumbers also use their bottoms for defense. When challenged by a fish or crab, they will face away from their attacker and contract their muscles, ripping their guts apart and widening their anus. They then expel some of their guts, leaving them dangling outside of their body. Some species even expel their respiratory organs through their anuses.
This isn't for show. Sea cucumbers can actually wrap the attacker up in a bundle of their innards, allowing them to crawl away safely. They regrow their insides later.
배설물을 쏟아내는 항문에 대해 생각해 볼때, 펭퀸은 매우 독특한 힘을 갖고 있다. 펭귄은 수개월동안 얼어붙어있는 남극의 추위를 견디어낼 능력도 없다. 또한 긴시간 물속에서 수영할 지능도없거니와, 날지도 못한다. 펭귄은 최고로 멀리 쏟아내는( secret technique) 항문의 기능이 있다. 2003년도 과학자들의 보고서에 따르면 펭귄은 인간들이 배설하는 힘보다 최소한 5배내지 10정도 더 힘을 발휘하는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연구로 Ig Nobel award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펭귄들은 그들의 보금자리를 배설물로 부터 보호하기위해서라고 한다. 이방법을 통해서 펭귄은 그들의 배설물 때문에 다시 자리를 옮기는 번거로움을 벗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And if that excretory effort isn't enough, Chinese soft-shelled turtles wee through their mouths. When one of these turtles needs to urinate, it goes in search of a puddle, and dunks its head under the surface.
It then pees, passing urea across tiny, finger-shaped protrusions within its mouth.
It then pees, passing urea across tiny, finger-shaped protrusions within its mouth.
These structures are usually used for breathing underwater, helping to exchange oxygen and carbon dioxide. But the turtles have co-opted them to pass urea. Their toilet habits appear to be unique.
날아 다니는 수컷 스코피온들은 스코피온이 그들의 몸체 끝에 독침을 갖고 있는것 처럼, 그들의 몸둥이에 그러한 기능을 갖고 있다. 수컷은 암컷을 꼼짝 못하게 껴안는 기능이 있는데, 이것은 항문에 있는 뿔을 이용하여 2시간 이상을 꼼짝 못하게 껴안을수 있다는 것이다.
High up in the sky, Mexican free-tailed bats are waging a war of sound.
These bats can swoop in and steal the prey of competitors by jamming their senses with sound.
Researchers recorded the jamming signals that were emitted and discovered that bats were jammed the very moment they were about to catch a tasty moth. The jamming sound then caused them to miss their prey.
외계인에게는 보너스 같은 것으로, 인간이 달에서는 물위를 걸을수 있다.
지구에서는 인간은 절대로 물위를 걸을수 없다. 그러나 지구밖 어디에선가는 그럴 가능성이 있다. 일부 곤충류와 파충류들이 물위를 자유롭게 걸어다닐수 있지만, 우리 인간들은 너무나 무겁고 속도가 느려 불가능하다. 중력이 약한 달에서는 걷기위한 힘이 적게요구된다. 그리고 우리의 조그만 발은 물속으로 가라앉는것을 피하기위해 빠르게 움직일 필요도 없다.
이러한 연구는 어쩌면 무의미한 것일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발견은 생물학적으로 영감을 느낄수 있는 로봇을 제작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는 방법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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