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22, 2014

한국 선수들 아주 잘했다. 문제는 고국의 엉터리 미디아들의 자기위주의 분석이었다.



Algeria fans in Algiers

알제리아의 승리는 브라질 현지에서 응원했던 알제리아인들뿐만이 아니고 그들의 고국 알제리아의 중심부에서, 1982이후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한 승리를 축하하는 시민들이 환희에 젖어 흔들어 대고 있는 모습이다.
http://www.bbc.com/sport/live/football/27450323

먼저 내 생각은 한국의 미디아들이 크게 반성해야 한다고, 그렇치 않으면 그들의 논평은 다된밥에 코 빠뜨리는 해독제일 뿐이기 때문이다.

이번 알제리아와의 결전을 앞두고도 한국 언론은 알제리아를 얕잡아 보면서, 후반부에 그들은 힘이 부치기 때문에 우리팀에 유리할것이라는식으로 포치고 차치고.....우리의 약점과 경계해야될 사항에 대해서는  가볍게 넘겼었다.  아마도 알제리아는 아프리카 암흑의 대륙이기 때문에 그자체로 부터 업신 여기는 되먹지 못한 평가를 게임에 도입시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전문가들의 평가는 정말로 정확하다고 하겠다.  모두가 알제리아가 한수 위임을 인정해 주었으며, 후반전에 더 생생하게 뛰고, 거꾸로 한국팀은 힘에 겨워 쩔쩔매면서 끌려가는 경기를 했다고 평했다.

그러면서도 전체적인 게임의 흐름은 양측 다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후회없는 게임의 하나였다고 했다. 관중석에서 터져 나오는 함성은Fox 처럼 온통 알제리아쪽에서 뿐이었다.

우리팀멤버들은 잘 뛰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알제리아로서는 절대로 게임을 잃어서는 안되는 절대 절명의 순간이었으므로  전반전 경기는 일품이었다고 칭찬해 주고 싶었다.

아쉽지만, 이제 우리팀은 짐을 싸야 한다.  다음에 더 좋은 결과를 얻기위한 강한 훈련과 전략이 꼭 필요할것이라는 큰 과제를 한국의 전 축구계는 안게 되였다.  외모보다는 내면을 더 충실히 점검하는 지혜를 모아야 한다.

여기서 문제는 또 한국의 언론들이 홍명보감독을 비롯한 팀들을 비난할게 걱정이다.
언론 자기네들이 자기네들 위주로 판 다 짜놓고 그대로 움직이거나 경기를 이끌지 못했다는데서, 방안퉁수같은 좁아 터진 심보로, 결과가 안좋아 그렇치 않아도 마음이 상해 있을 선수단들을 Encouragement시키는데는 인색하고 잘못했다고 몰아 부치는 점이다.

고국의 선수들, 정말로 장하다. 스포츠는 한팀이 이기면 반드시 진팀이 있게 마련이다.
다음기회를 뜻있게 차지하기위한 한발 후퇴였다고 생각하시기를 바란다.

5천만 국민들은 이들을 공항에서 부터 열렬히 환영해 주어 그들의 사기를 올려주고, 다음을 위한 기초를 닦는데 마음 편하게 돌입할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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