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nn.com/video/data/2.0/video/world/2014/02/10/pkg-pleitgen-giraffe-cull.cnn.html
자손을 퍼뜨리기위한 인류의 역사는 오늘도 이어지고 있다.
동물들의 세계 또한 다를게 없다. 그런데 오늘 코펜하겐의 동물원에서는 목이긴, 그러나 튼튼한 기린숫컷을 충격건을 사용하여 그의 삶을 마감시킨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여 주위의 비난과 인간의 잔악함을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동물원 관계자의 증언에 따르면, 보통때는 약물주사를 하여 살생 했었으나 이번에 충격건을 사용한 또 다른 목적은 고기를 다시 동물 사료용으로 사용하고, 기린의 큰 배( Stomach)를 많은 어린이 들이 보는 앞에서 해부하듯이 잘라 내었다는 것인데, 이또한 관계자의 설명은 어린아이들이 실제로 보는 앞에서 어떻게 처리되는가를 보여주는 산공부를 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튼튼한 숫컷 기린은 정자를 제공하는 역활을 하기위해 계속 사육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기린이 동물원에 있다는 것이다. 이에 인근의 여러 동물원측에서는 그러면 죽이지 말고 우리에게 넘기라는 권고를 무시하고 살해한 것이다.
충격건을 맞고 바닥에 쓰러져 있는 기린을 배를 가르고 가죽을 벗겨내고 고기를 부위별로 잘라 사자먹이로 던져 주었다고 전한다.
동물원의 동물연구책임자인 Holst씨는 이런 이벤트 때문에 살인협박까지 받았었으나, 그렇타고 어린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실험을 바꿀 생각을 없었다고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단다.
좋은 씨를 받기위해 동물원에는 많은 번식용 기린들이 있어 그중에서 아주 튼튼하고 강한 기린들을 선별하여 보존 해야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도 인권을 중시 하고 있는 선진국중의 하나로 네델란드의 코펜하겐 시민들은 자부하고 있을 것이다. 위선을 아닌지? 요상하게 돌아가는 세상인것은 모두가 느끼고 편치 않고 응시하고 있는 세상이긴 하지만.....
자손을 퍼뜨리기위한 인류의 역사는 오늘도 이어지고 있다.
동물들의 세계 또한 다를게 없다. 그런데 오늘 코펜하겐의 동물원에서는 목이긴, 그러나 튼튼한 기린숫컷을 충격건을 사용하여 그의 삶을 마감시킨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여 주위의 비난과 인간의 잔악함을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동물원 관계자의 증언에 따르면, 보통때는 약물주사를 하여 살생 했었으나 이번에 충격건을 사용한 또 다른 목적은 고기를 다시 동물 사료용으로 사용하고, 기린의 큰 배( Stomach)를 많은 어린이 들이 보는 앞에서 해부하듯이 잘라 내었다는 것인데, 이또한 관계자의 설명은 어린아이들이 실제로 보는 앞에서 어떻게 처리되는가를 보여주는 산공부를 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튼튼한 숫컷 기린은 정자를 제공하는 역활을 하기위해 계속 사육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기린이 동물원에 있다는 것이다. 이에 인근의 여러 동물원측에서는 그러면 죽이지 말고 우리에게 넘기라는 권고를 무시하고 살해한 것이다.
충격건을 맞고 바닥에 쓰러져 있는 기린을 배를 가르고 가죽을 벗겨내고 고기를 부위별로 잘라 사자먹이로 던져 주었다고 전한다.
동물원의 동물연구책임자인 Holst씨는 이런 이벤트 때문에 살인협박까지 받았었으나, 그렇타고 어린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실험을 바꿀 생각을 없었다고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단다.
좋은 씨를 받기위해 동물원에는 많은 번식용 기린들이 있어 그중에서 아주 튼튼하고 강한 기린들을 선별하여 보존 해야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도 인권을 중시 하고 있는 선진국중의 하나로 네델란드의 코펜하겐 시민들은 자부하고 있을 것이다. 위선을 아닌지? 요상하게 돌아가는 세상인것은 모두가 느끼고 편치 않고 응시하고 있는 세상이긴 하지만.....
'Surplus' giraffe put down at Copenhagen Zoo
A bid to save a young giraffe from destruction at Copenhagen Zoo has failed, and the giraffe was put down on Sunday morning.
Thousands of people had signed an online petition appealing for a change of heart over the two-year-old called Marius.
The zoo said it had no choice because of its duty to avoid in-breeding.
Marius was killed by a bolt gun, not a lethal injection, which would contaminate the meat.
A post-mortem examination was broadcast live on the internet.
A crowd of visitors, including children, watched as the carcass was skinned, cut up and fed to the lions.
A spokesman for the zoo told the Associated Press the event allowed parents to decide whether their children should watch.
"I'm actually proud because I think we have given children a huge understanding of the anatomy of a giraffe that they wouldn't have had from watching a giraffe in a photo," Stenbaek Bro told AP.
The zoo's scientific director, Bengt Holst, told the BBC he had received death threats but would not alter his style of animal management.
The UK's Yorkshire Wildlife Park - which has a state-of-the-art giraffe house and the capacity for an extra male - was among several zoos which put in last-ditch offers to take Marius.
It said it was "saddened" by the killing of the animal.
'Good practice'
Stine Jensen, from Denmark's Organisation Against the Suffering of Animals, said the situation "should not have occurred".
"It just shows that the zoo is in fact not the ethical institution that it wants to portray itself as being, because here you have a waste product - that being Marius.
"Here we have a zoo which thinks that putting this giraffe down instead of thinking of alternatives is the best option," she said.
But Mr Holst defended Marius's destruction, saying that giraffes had to be selected to ensure the best genes were passed down to ensure the long-term survival of the species.
He told the BBC it was a responsible practice for zoos to manage their animal populations to ensure they remained healthy, with some 20-30 animals put down at Copenhagen Zoo in a typical year.
"Giraffes today breed very well, and when they do you have to choose and make sure the ones you keep are the ones with the best genes," Mr Holst told the BBC.
He said all zoos had been considered and there was no place for Marius - including at Yorkshire where, he said, any space should be reserved for a genetically more important giraffe. The campaign to save him, he said, had gone "much too far".
Animal rights campaigners have described the move as barbaric and have accused the zoo of being unethical.
The director of a wildlife park in the Netherlands, Robert Krijuff, whose last-minute offer of a place was also rejected, said: "I can't believe it. We offered to save his life. Zoos need to change the way they do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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