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김정은이, 북한 정권을 휘두르는 실권을 잡은후, 그가 남한의 연평도 포격사건을 비롯한 만행과 그의 심복으로 부려먹었던 사람들이 사용가치가 떨어질때면, 또 다른 억지 이유를 달아 파리목숨 죽이듯, 공개 처형한, 광폭한 짖들을 보면, 역사에서 배운 연산군의 광폭은 차라리 얌전한 투정을 부렸다고 볼수 있을 정도로, 살인마의 전횡을 보여준다.
그의 고모부이자, 정은이가 집권후 안정을 취할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보좌했던, 장성택을 2013년 어느날 최고회의 진행중에 체포하여 공개 처형한것을 시작으로, 내각의 부수상,김영진을 재교육후 공개처형하고, 다른 2명의 고위직도 재교육 시켰다고한다.
평화스럽던 연평도에 선전포고도 없이 포를 쏘아 민간인을 살상하고 해병대 병사들을 살상한 작전을 지휘한, 대남선전부장 김영철도 최근에 숙청됐다가 지난 8월중순경에 복권됐는데, 대남공작부대를 맡아 뚱땡이 정은이에게 잘보일려고 또 남한에 어떤 도발을 해야할지 전전긍긍인데, 구케의원들은 밥그릇 싸움만 하고 있고. 확인된것만 해도 10명이 훨씬 넘는 고위직 충성참모들이 최근에 처형당했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러한 김정은의 살인마적 행위를 청취하면서 " Reign of Terror"라고 표현했다.
박대통령은 야당시절 이북을 방문하여 김정일과 만난 경험이 있기에 북괴의 통치스타일과 호시탐탐 남한의 적화 통일을 노리는 그들의 헛된 망상을 잘알기에, 그들이의 예기치 않은 공격에 맞서기위해 THAAD 설치를 국가 사업으로 추진 하는데, 종북 야당 찌라시들과 일부 좌파 찌라시들은 입에 거품을 품고 사람죽이는 짖이고, 중국을 자극하는 짖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는, 반역자들이 득시글한 한국의 현실이 애처롭기만 하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사용하고 있는 Cell Phone에서 나오는 전자파의 양은, 그들이 주장하는 THAAD설비에서 나오는 전자파양보다 수천배 많다. 그런데 참외는 더 잘자라고 소비량은 더 늘었다. THAAD가 설치되는 곳에서 자란 참외는 왜 못먹는다는 논리냐? 박대통령의 통치 스타일이 마음에 안들면, 열심히 건전한 공약을 내세워 이다음 선거에서 정권 잡으면 될것 아닌가. 삼척동자도 비웃을 엉터리 억지논리 그만펴고 말이다.
이번 김영진 처형에 대한 통일부의 발표는 이례적이다. 국방장관 현영철을 평양에서 대공포를 쏘아 처형됐다고 발표할때는, 국회에서 한정된 정치꾼들만이 모인 회동에서 비공개 발표를 했던때와는 대조적이다. 황민 전 농업상과 이영철을 포함한 교육성의 고위급 실세등이 지난 8월에 공개처형될때도 김정은이는 대공포를 쏘았었다. 비행기를 때려잡는 포를, 사람처형하는데 사용하는 그 잔인함에 그의 할아버지 김일성이도 지하에서 한탄할 일이다.
최근의 공개 처형은, 연쇄적으로 고위급 외교관들이 탈북한데 대해, 김정은이 실권장악을 더 튼튼히 하기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태영호는 영국 런던주재 북괴 대사관의 제 2인자 였으며, 이러한 고위급 외교관들의 탈북을 보면서, 수많은 그의 측근들을 처형 또는 숙청하는것은, 김정은의 살인정권의 안정을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이러한 김정은 살인마의 잔악상을 보고 들으면서도, 야당의 대표 추잡한 여인은 "참외는 죄가없다"라는 한심한 잡소리나 하면서 국민들을 선동하는것도 모자라, 대통령의 통치권에 해당되는 보좌관 임명과 또는 해임을 두고, '국정이 흔들린다'는등의 모함은 이제는 하지 말아야 한다. 경제규모 세계10대대 국가에 자리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그정도로 허약한 국가냐? 툭하면 "국민들 시선.... 어쩌고" 하는데, 함부로 국민들 이름 팔아먹지 말라고 엄중히 경고한다. 국민들이 "추잡한" 여인의 놀이개감이냐? 야당찌라시들의 인기몰이를 위한 헛튼 잡소리 신물난다.
나는 3년간 최고 전방에서 흔히들 다 가는 연차휴가( Annual vacation)도 2번 밖에 사용하고 만기제대한 Veteran의 한명이다. 당시는 나라가 어려워 M1 소총으로 추운겨울 보초서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도록 일조를 담당했던 사람이기에, 조국 대한민국의 돌아가는 꼴을 보면서, 국민들이 너무나 빨리 배가 터지도록 잘살게 기초를 만들어 준것이 배탈이 나게한 결과를 초래한 Paranoid를 양산한게 아닐까라고.....
http://www.nytimes.com/2016/09/01/world/asia/north-korea-executes-deputy-premier.html?module=WatchingPortal®ion=c-column-middle-span-region&pgType=Homepage&action=click&mediaId=thumb_square&state=standard&contentPlacement=4&version=internal&contentCollection=www.nytimes.com&contentId=http%3A%2F%2Fwww.nytimes.com%2F2016%2F09%2F01%2Fworld%2Fasia%2Fnorth-korea-executes-deputy-premier.html&eventName=Watching-article-click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31/2016083101892.html#bbs
그의 고모부이자, 정은이가 집권후 안정을 취할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보좌했던, 장성택을 2013년 어느날 최고회의 진행중에 체포하여 공개 처형한것을 시작으로, 내각의 부수상,김영진을 재교육후 공개처형하고, 다른 2명의 고위직도 재교육 시켰다고한다.
평화스럽던 연평도에 선전포고도 없이 포를 쏘아 민간인을 살상하고 해병대 병사들을 살상한 작전을 지휘한, 대남선전부장 김영철도 최근에 숙청됐다가 지난 8월중순경에 복권됐는데, 대남공작부대를 맡아 뚱땡이 정은이에게 잘보일려고 또 남한에 어떤 도발을 해야할지 전전긍긍인데, 구케의원들은 밥그릇 싸움만 하고 있고. 확인된것만 해도 10명이 훨씬 넘는 고위직 충성참모들이 최근에 처형당했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러한 김정은의 살인마적 행위를 청취하면서 " Reign of Terror"라고 표현했다.
박대통령은 야당시절 이북을 방문하여 김정일과 만난 경험이 있기에 북괴의 통치스타일과 호시탐탐 남한의 적화 통일을 노리는 그들의 헛된 망상을 잘알기에, 그들이의 예기치 않은 공격에 맞서기위해 THAAD 설치를 국가 사업으로 추진 하는데, 종북 야당 찌라시들과 일부 좌파 찌라시들은 입에 거품을 품고 사람죽이는 짖이고, 중국을 자극하는 짖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는, 반역자들이 득시글한 한국의 현실이 애처롭기만 하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사용하고 있는 Cell Phone에서 나오는 전자파의 양은, 그들이 주장하는 THAAD설비에서 나오는 전자파양보다 수천배 많다. 그런데 참외는 더 잘자라고 소비량은 더 늘었다. THAAD가 설치되는 곳에서 자란 참외는 왜 못먹는다는 논리냐? 박대통령의 통치 스타일이 마음에 안들면, 열심히 건전한 공약을 내세워 이다음 선거에서 정권 잡으면 될것 아닌가. 삼척동자도 비웃을 엉터리 억지논리 그만펴고 말이다.
이번 김영진 처형에 대한 통일부의 발표는 이례적이다. 국방장관 현영철을 평양에서 대공포를 쏘아 처형됐다고 발표할때는, 국회에서 한정된 정치꾼들만이 모인 회동에서 비공개 발표를 했던때와는 대조적이다. 황민 전 농업상과 이영철을 포함한 교육성의 고위급 실세등이 지난 8월에 공개처형될때도 김정은이는 대공포를 쏘았었다. 비행기를 때려잡는 포를, 사람처형하는데 사용하는 그 잔인함에 그의 할아버지 김일성이도 지하에서 한탄할 일이다.
최근의 공개 처형은, 연쇄적으로 고위급 외교관들이 탈북한데 대해, 김정은이 실권장악을 더 튼튼히 하기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태영호는 영국 런던주재 북괴 대사관의 제 2인자 였으며, 이러한 고위급 외교관들의 탈북을 보면서, 수많은 그의 측근들을 처형 또는 숙청하는것은, 김정은의 살인정권의 안정을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이러한 김정은 살인마의 잔악상을 보고 들으면서도, 야당의 대표 추잡한 여인은 "참외는 죄가없다"라는 한심한 잡소리나 하면서 국민들을 선동하는것도 모자라, 대통령의 통치권에 해당되는 보좌관 임명과 또는 해임을 두고, '국정이 흔들린다'는등의 모함은 이제는 하지 말아야 한다. 경제규모 세계10대대 국가에 자리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그정도로 허약한 국가냐? 툭하면 "국민들 시선.... 어쩌고" 하는데, 함부로 국민들 이름 팔아먹지 말라고 엄중히 경고한다. 국민들이 "추잡한" 여인의 놀이개감이냐? 야당찌라시들의 인기몰이를 위한 헛튼 잡소리 신물난다.
나는 3년간 최고 전방에서 흔히들 다 가는 연차휴가( Annual vacation)도 2번 밖에 사용하고 만기제대한 Veteran의 한명이다. 당시는 나라가 어려워 M1 소총으로 추운겨울 보초서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도록 일조를 담당했던 사람이기에, 조국 대한민국의 돌아가는 꼴을 보면서, 국민들이 너무나 빨리 배가 터지도록 잘살게 기초를 만들어 준것이 배탈이 나게한 결과를 초래한 Paranoid를 양산한게 아닐까라고.....
SEOUL, South Korea — The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has executed his deputy premier for education and purged two other senior officials, sending them to re-education camps, the South Korean government said on Wednesday.
Jeong Joon-hee, a spokesman for the South’s Unification Ministry, said at a news briefing that the South Korean government had used various means to confirm the execution of Kim Yong-jin, the deputy premier, and the purge of Kim Yong-chol, the head of the United Front Department of the ruling Workers’ Party, which handles relations with, as well as spying operations against, South Korea. Choe Hui, a deputy chief of the party’s Propaganda and Agitation Department, was also banished for re-education, Mr. Jeong said.
Mr. Jeong provided no further details, including when the reported punishments were believed to have taken place or how South Korea had learned of them. But in a later briefing, a senior Unification Ministry official, who spoke on the condition of anonymity to discuss intelligence matters, said that Kim Jong-un had found fault with the 63-year-old deputy premier’s “disrespectful posture” during a meeting that Mr. Kim oversaw in late June.
A subsequent investigation found the deputy premier to be an “anti-party reactionary” guilty of “modern-day factionalism,” and he was executed by firing squad in July, the official said.
Kim Yong-jin would be the highest-ranking official known to have been executed since 2013, when North Korea confirmed in a rare announcement that Kim Jong-un had executed his own uncle and No. 2 official, Jang Song-thaek, on charges of factionalism, corruption and plotting to overthrow his government.
The ministry official who spoke on the condition of anonymity said that Kim Yong-chol, the leader of the United Front Department, had spent a month at a re-education camp on suspicion of abuse of power and that he had been released in mid-August.
Kim Yong-chol is seen as a hard-liner by South Korean officials. He was accused of helping orchestrate recent armed provocations by the North along the inter-Korean border, including an artillery barrage carried out against a South Korean island in 2010, when he was the army’s intelligence chief. The Unification Ministry official said Mr. Kim would now need to prove his loyalty, which the official said raised the possibility that the North could take more aggressive actions toward South Korea.
Since taking power in 2011, Kim Jong-un has frequently reshuffled the party and military elites as he has consolidated his authority in North Korea, which his family has ruled for seven decades. Mr. Kim has also executed dozens of top officials in what President Park Geun-hye of South Korea has called a “reign of terror,” according to South Korean intelligence officials.
It remains difficult to independently verify reports of executions and purgesin the secretive North. North Korea rarely announces them.
It was unusual for a South Korean government spokesman to make them public in an open news briefing, though intelligence officials have often briefed lawmakers in closed-door parliamentary sessions. In one such briefing last year, lawmakers were told that Gen. Hyon Yong-chol, the defense minister, had been executed with an antiaircraft gun in Pyongyang, the North’s capital, after dozing off during military events and second-guessing Mr. Kim’s orders.
Mr. Jeong, the government spokesman, said that he was responding to recent reports in the South Korean news media. On Tuesday, the mass-circulation daily JoongAng Ilbo, citing an anonymous source, reported that Hwang Min, a former North Korean agriculture minister, and Ri Yong-jin, a senior Education Ministry official, had been executed with antiaircraft gunsin early August. The newspaper reported that Mr. Ri had been arrested after dozing off during a meeting supervised by Mr. Kim and that Mr. Hwang had proposed a policy that was deemed to represent a challenge to Mr. Kim’s leadership.
Mr. Jeong did not comment on the fates of those two officials in his briefing on Wednesday.
JoongAng Ilbo reported that the officials’ reported executions might have been aimed at tightening Mr. Kim’s control after a senior North Korean diplomat’s recent defection to the South. South Korea announced this month that Thae Yong-ho, the No. 2 in the North Korean Embassy in London, had defected to Seoul with his family.
South Korean officials often cite such high-level defections, and purges like those announced Wednesday, as potential sources of instability in Mr. Kim’s totalitarian regime. But some analysts dispute such conclusions.
Purges and executions remain a key feature of political life in the North, said Cheong Seong-chang, a senior analyst at the Sejong Institute, a South Korean research organization. But he said that such persecutions, while barbaric, had become less frequent and “relatively restrained” under Kim Jong-un. Mr. Kim’s father, Kim Jong-il, was estimated to have purged more than 2,000 officials from 1994 to 2000, he said.
http://www.nytimes.com/2016/09/01/world/asia/north-korea-executes-deputy-premier.html?module=WatchingPortal®ion=c-column-middle-span-region&pgType=Homepage&action=click&mediaId=thumb_square&state=standard&contentPlacement=4&version=internal&contentCollection=www.nytimes.com&contentId=http%3A%2F%2Fwww.nytimes.com%2F2016%2F09%2F01%2Fworld%2Fasia%2Fnorth-korea-executes-deputy-premier.html&eventName=Watching-article-click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31/2016083101892.html#b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