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선 문재인씨가 사법고시에 패스했다는게 너무도 신기하기만 하다. 그가 집에서 키우는 Pet처럼 아끼던, 머리가 좋았다고 알려진, 희대의 사기꾼, 거짖말장이, 조국이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도 사법고시패스를 못했는데... 그래서 더 문재인씨가, 비록 사진으로만 봤지만, 참으로 신기할 뿐이다. 아니면 그가 사법고시를 볼때, 시험관 또는 시험문제지를 교묘하게 사기처 미리 빼내서 합격한것은 아닐까?라는 나혼자서 그런 상상을 해 보기도 한다.
그가 촛불의 도움을 얻어 대통령이 되고, 청와대에 입성한 다음날 부터, 벌써 "대한민국호"라는 거대한 배는 태풍을 맞이 했었는데, 문재인 선장은 이를 잘 파악하고 항해를 했어야 했는데, 핸들과 Key는 내팽개치고, 엉뚱한데에 있는 부품을 뜯어 없애거나, 변경하여 잘달리던 배는 흔들리기 시작하여, 이제는 좌초위기에 처하고 말았다. 가장 뼈아프게, 꼭 필요한 부품중의 하나인,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깨부수고, 일산화 탄소를 내뿜어 공해를 양산하는 화력발전과, 태양광발전을 한답시고, 푸른 산을 까 뭉개고 그곳에 태양열판을 설치하면서 산사태가 끝이지 않고, 더욱이나 태양열판의 재료는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국민들의 건강을 무참히 해치고 있게 만든 주범이 문재인씨다.
원자력 발전소건설 기술과 안전성은, 한국만이 미국원자력 관련기관으로 부터 Certificate를 인증서로 받아서, 지금 세계각국 특히 중동의 산유국들도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그래서 한국이 원자력발전소건설 수주를 무한정(?)으로 할수있는 기회를 다 내팽개쳐, 후손들이 100년 이상을 편히 먹고 살수 있는 경제적 부를 잃어버린것이다. 아무리 원전기술이 좋다한들, 자기나라에서는 폐기처분한 기술을 어느 나라가 도입하겠다고 하겠는가? 이것은 상식이다.
기업활동과 개인사업자들의 경제활동을 다 국가에서 간섭하여, 심지어, 오늘 You Tube를 통해서 들은 "복대 떡국집" 대표의 폭로에 따르면, 개인기업에서 이익창출은 일종의 영업비밀인데, 그내용을 전부 보고하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이것은 사회주의 공산주의하의 정권에서나 있을법한 간섭인것으로, 차라리 기업활동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게 더 모든면에서 안전할것이다라는, 문재인 정권의 비리를 고발한것에 혀를 찰수밖에 없었다.
기업의 활동이, 이러한 공산주의 발상으로인한 간섭으로, 움추러들어 생산이 줄어들면서, 매년 증가해 왔던 수출은 금년도 상반기에 엄청나게 마이너스 성장을 했었다. 그런데도, 문재인 기록관을 세우겠다고 거의 200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세웠다고 한다. 대통령 기록관은 이미 세종시에 앞으로도 10명 이상의 대통령 기록이 들어갈수 있는 설비와 장소가 풍부한데도 말이다.
또 문재인과 조국, 이두가정의 아이들은 공통적으로, 부모들의 입김에서 인지?아니면 자신들이 부족해서 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한가지 똑 같은 점은, 부모로서 두사람의 아이들이에 대한 확실한 신상이 공개된게 없다. 문재인씨의 아들은 대기업에 불법취업했다가, 바로 외국으로 유학가면서, 직장에는 휴직계를 냈다고 보도되고 있고, 딸아이와 사위는 한국을 떠나 태국에서 살고 있다고는 하나 왜 그곳으로 이사갔는지?아니면 큰 잘못을 저지르고 도망간것인지 오리무중에 있다. 조국이 역시 똑같이 아들 딸에 대한 상급학교입학에서 부터 졸업, 그리고 아들은 5번이상 병역연기를 하면서, 확실하게 보통사람들의 아이들과는 다르게 구름속에 가려져 있는 점도 두집 다 똑같다. 대통령이 그렇게 자신을 숨기면서 살았으니, 희대의 사기꾼혐의자를 법무장관에 임명하여 그를 통해서 법망을 서로 피해 갈려는 용서받지못할 흉계를 공동으로 만들어 공생할려는 그의도부터가 국민들의 성난 불길을 피할수 없을것은 뻔한 이치다.
300만이넘는 애국시민들의 "문재인 퇴진, 조국검거"를 외치면서 대한민국의 도심, 즉 광화문에서 부터 서울역을 거쳐 남영동까지 꽉 메운 시민운동을, 거짖말처럼 서방세계의 유수한 언론들의 보도는 한줄도 아직까지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의 CGTN까지도 일체 보도가 없다. 여기에 비하면 조족지혈격인 홍콩의 시위운동은 매일같이 보도되고 있다. 아니면 한국의 현사태는 보도할 가치가 조금도 없는, 철저히 외면당한 문재인 내로남불 정권을 왕따 해서일까? 정말로 이해가 안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search?q=%ED%99%8D%EC%BD%A9%EC%82%AC%ED%83%9C+%EB%B3%B4%EB%8F%84
무슨 이유가 분명히 있어서 일텐데.... 나는 그내막을 알길이 없다. 나름데로 추측을 해 본다면, 이번 한국의 사태는 "자유민주주의 정치 체제"를 지키느냐 아니면 중국이나 북한 김정은 체제가 가장 선호하는 "공산주의 또는 사회주의체제"로 선회 할려는 문재인 정권의 무서운 흉계를 완전히 파악해서, 그에 대한 심층취재를 하기위해 현재 사실에 입각한 자료탐사를 수집중에 있어서 일까? 서방세계의 모든 대사관들이 있고, 특히 주한미군들이 주둔하고 있다는 점으로 봐서, 흔히 현재 여당인 민주당의 " 카더라..."라는 식의 가짜뉴스의 진의를 더 깊이 파악하고 있는중에 있는것은 아닐까?. 지난70년 대한민국 역사상 서울의 심장부에 이렇게 거대한 백성들이 모여서 사회주의, 전체주의로 기울고 있는 문재인 정권타도와 희대의 사기혐의자,조국검거를 외친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며칠내에 외신들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위한 한국백성들의 시위사태에 대한 자세한 보도가 시리즈로 계속 터질것으로 예측을 해본다.
희대의 사기꾼혐의로 온나라 국민들이 분통을 참지 못하고, 휴일인 개천절날 서울의 도심지를 송곳하나 들어갈곳이 없을 정도로 메우고, "조국구속"에 "문재인 하야"를 외치면서 청와대 까지 진입했었는데도...
일언반구의 발언이 없다. 며칠전 서초동 검찰청사에서는 관제대모가 있었을때, 청와대는 검찰 개혁을 원하는 국민들의 원성을 받들어야 한다고 성명서까지 내면서, 조국일가의 범죄혐의 조사를 위협했던게 문재인씨였었다. 과연 그런 사람이 대통령자격있는 자인가? 대한민국호는 지금 침몰직전까지 왔다. 무섭다.
조선일보의 사설을 옮겼다.
개천절인 3일 서울 도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구속과 문재인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이날 오후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을 거쳐 서울역 일대까지 도로가 집회 참석자로 가득 찼다. "조국 장관이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서 나왔다"는 할머니, "나라가 망가져 가는 것을 더 볼 수가 없다"는 중년 남성, "조 장관의 위선과 조로남불에 화가 난다"는 30대 청년, "검찰 개혁을 핑계 삼아 거짓말쟁이를 감싸는 문 대통령에게 더 실망했다"는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집회 참석자들은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었다"고 했다.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앞둔 2017년 초 이후 처음이다. 국민이 대통령 한 명에 대한 분노를 선거 때까지 억누를 수 없어서 거리에서 외쳐야 하는 불행한 역사가 또다시 반복되고 있다. 입만 열면 촛불 혁명으로 태어났다고 자화자찬해온 정권, 전 정권이 쌓아 놓은 적폐를 쓸어내고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공정 평등 정의의 나라를 만든다던 대통령이 2년 반 만에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 무능한 것도 모자라 국민의 상식을 깔아뭉개고 파렴치 인물을 비호하기까지 했다.
조국 장관을 둘러싸고 갈린 민심을 거리 세 대결로 내몬 것은 집권 세력이다. 지난 주말 조국 수호를 위한 1차 서울 서초동 집회를 앞두고 여당 원내대표는 "10만 인파가 검찰청사로 몰려갈 것"이라고 했다. 집회에 참석했던 여당 의원은 "백만 촛불 민란이 정치 검찰을 제압했다"고 주장했다. 거리로 몰려나온 지지층 머릿수로 조 장관 임명의 정당성과 조 장관 수사의 부당성이 뒷받침된다는 해괴한 논리였다. 그런 집권 세력에 아부하겠다고 일부 언론은 집회 참석 인원을 "200만명"이라고 부풀렸다. 그날 서초동 지하철 이동 인원이 10만이었는데 190만명은 공중에서 날아왔다는 건가. 2차 집회는 5일로 예정돼 있다. 여당 의원은 "촛불 숫자가 두 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했었다. 정부 매체들은 400만명이 모였다고 할 것이다. 이성을 잃어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입에서 무슨 말인들 못 나오겠나.
조국이 나라의 정의 실현을 책임져야 하는 장관 자리에 앉아도 될지는, 거리로 몰려나온 찬반 인원으로 가려질 일이 아니다. 조 장관 부부가 자기 자녀 진학을 위해 남의 자녀 몫을 가로챈 일, 조 장관 일가가 사기소송, 위장이혼 수법까지 동원해가며 사학재단의 재산을 빼돌리려 공모한 일, 일반 국민은 듣도 보도 못했던 사모펀드의 수상한 거래를 상식의 눈으로 보면 답은 나와 있다. 어떻게 대통령이란 사람이 이런 파렴치 인물을 감싸고돌 수 있는지 상식으로 지금 벌어지는 일들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국민이 개천절 서울 도심으로 몰려나온 것이다. 조 장관과 오랜 친구라는 진보 진영 논객은 왜 "윤리적으로 공황을 느낀다. 젊은 세대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하고, 조 장관이 몸담았던 진보 시민단체 간부는 "조 장관 사모펀드에서 권력형 비리 냄새가 나고 구역질이 난다"는 말을 왜 하겠는가.
3일 도심 집회는 청와대 행진으로 이어지며 조국 사퇴와 문재인 퇴진을 외쳤다. 아직 임기 반환점도 돌지 않은 대통령에게 물러나라고 외치는 함성이 수도 한복판에서 메아리쳤다. 조국 사태는 이미 조국으로 막기 어려운 지경으로 가고 있다. 문재인 사태로 번지고 있는 이 일을 누가 만들었나. 조국 한 사람을 지키겠다는 대통령의 아집과 어리석음이 자초한 일이다. 문 대통령의 경제 실정, 인사 실패, 대북 굴종, 국민 편 가르기, 탈원전 등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문제들을 참고 또 참던 국민이 마침내 폭발한 것이다. 대통령 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 문제를 만들고 이렇게 국민을 두 동강 내 거리의 싸움터로 내몰 수 있는지 놀라울 뿐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3/20191003024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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