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된 영문인지, 중국정부가, 중국쪽에서 Mount Everest 등반객과 관광객들에게 Base Camp 입국을 막고, 그밑의 약 5,100미점 까지만 허용한다는 정책을 발표 했다고 한다. Mount Climbers는 미리 허가증(Permit)을 얻어야 가능하다는 단서는 붙혔다. 이곳 중국쪽은 해발 5,300미터 지점에 Base Camp가 있어서 정상에 오르는데 많은 이점이 있다고 알고있다. 네팔 여행시에 현지에서 들은바로는 Climber들이 Base Camp까지 가는데도 몇날 며칠을 걸어서 가야한다는 점에 비교하면, 무척 쉽게 산정상에 오를수 있는 이점이 많은것은 틀림없는것 같았는데....
나는 2011년도 9월중순경에 중국쪽에서 Everest Mount 등반 전초기지인, 해발 5,300미터 지점까지 Tourist 신분으로 방문했던 기억이 있다. Lhasa, Tibet에서 100키로쯤 달려 도착했는데, 약 5시간 이상이 걸렸던 기억이다. Base Camp에 도착해서 느낀점은 '산'하면 먼저 연상시키는 나무(Trees)는 눈을 씻고봐도 없었다. 회색의 흙과 바위들 뿐이었고, Base Camp는 나의 상상과는 다르게 아주 평평한 Plateau였고, 생각보다 많은 Tent Village 가 형성되여 있었다. 아마도 등반객 및 관광객들을 상대로 장사하는 곳으로 이해했었다. 그곳까지 달리는 동안에도 호흡하기가 어려운 동료들은 산소마스크를 끼어야만 했다. 다행히도 우리 부부는 견딜만 해서 산소마스크의 신세는 면했었다.
아마도 내생전에 그곳에 다시 방문할 기회는 없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면, 무척이나 아쉽기만하다. Lhasa,Tibet 시내의 역사깊은 Potala Palace(Temple)등의 유적들을 비롯한, 불심깊은 티벳인들의 일상생활과 그들 특유의 Family Name은 없고, First Name만 존재하는곳...
자연속 여행을 좋아하는 친지분들은 더 늦기전에 꼭 한번씩 들려 보도록 권하고 싶은 곳이다.
중국당국이 Mount Everest를 방문하는 관광객및 등반가들에게 입장울 불허한다고 발표했는데, 단 사전에 등반허가증을 얻은 경우는 예외라고 한다.
당국의 설명에 의하면 Bae Camp에서 부터 흩어져 있는 쓰레기 처리문제로, 이를 줄이기위한 방편으로 이런 조치를 하게 됐다는 것이다. 이조치로 방문객들은 Base Camp 아랫쪽에 있는 사찰까지만 허용된다는 것이다. 많은 관광객과 등반객들은 그반대편, 남쪽에 있는 Nepal쪽을 선호하는데, 지난 수년간동안에 중국쪽에서도 꾸준히 관광객들이 증가해 왔었다고 한다.
중국쪽 Base Camp는 자동차로 도착할수 있기에 요즘은 더 많은 인기가 있는반면, 네팔쪽은 베이스켐프까지 도착하는데 거의 2주가 걸리는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 널이 알려진것 때문인것 같다.
세계최고봉인 Everest는 계속되는 등반객들의 증가로, 그들이 버린 쓰레기가 갈수록 쌓여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의 등반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가장 최근인 2015년도 약 40,000명이 Base Camp를 방문했는데, 네팔쪽의 2016-7년도 방문객은 약 4,500명이었다는, 네팔 산림청의 발표가 있다.
앞으로 관광객들은 이곳, Rongbuk 사원 까지만 관광이 허용된다.
보통 관광객들은, 5,000미터 지점에 있는 Rongbuk 사원까지만 허용된다라고, 신화통신이 전하고 있다.
허가증을 받은 등반가들은 최고봉인 8848미터까지 등반은 계속 할수있을 것이다.
지난1월 발표한 바에 따르면, 연간 약 300명 정도만 등반이 허용될것이라고 한다.
중국측 SNS에 따르면 일반 관광객들에게 Base Camp는 영구적으로 폐쇄될것이라고 하는데, 국영 신화사 통신에 따르면 이뉴스를 부인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당국의 발표는 지난 12월에 있었다고, 티벳당국이 운영하는 웹싸이트가 전하고 있다.
그들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봄에 쓰레기 청소를 했는데 약 8톤이상을 수거했다고 하는데, 그중에는 인간들이 배설한 똥과 등반객들이 사용하고난후 버린 장비들도 있었다고 한다.
고도가 높은 곳에서 쓰레기 수거하는작업은 매우 힘들다고한다.
중국쪽 Base Camp는 자동차로 도착할수 있기에 요즘은 더 많은 인기가 있는반면, 네팔쪽은 베이스켐프까지 도착하는데 거의 2주가 걸리는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 널이 알려진것 때문인것 같다.
세계최고봉인 Everest는 계속되는 등반객들의 증가로, 그들이 버린 쓰레기가 갈수록 쌓여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의 등반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가장 최근인 2015년도 약 40,000명이 Base Camp를 방문했는데, 네팔쪽의 2016-7년도 방문객은 약 4,500명이었다는, 네팔 산림청의 발표가 있다.
앞으로 관광객들은 이곳, Rongbuk 사원 까지만 관광이 허용된다.
보통 관광객들은, 5,000미터 지점에 있는 Rongbuk 사원까지만 허용된다라고, 신화통신이 전하고 있다.
허가증을 받은 등반가들은 최고봉인 8848미터까지 등반은 계속 할수있을 것이다.
지난1월 발표한 바에 따르면, 연간 약 300명 정도만 등반이 허용될것이라고 한다.
중국측 SNS에 따르면 일반 관광객들에게 Base Camp는 영구적으로 폐쇄될것이라고 하는데, 국영 신화사 통신에 따르면 이뉴스를 부인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당국의 발표는 지난 12월에 있었다고, 티벳당국이 운영하는 웹싸이트가 전하고 있다.
그들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봄에 쓰레기 청소를 했는데 약 8톤이상을 수거했다고 하는데, 그중에는 인간들이 배설한 똥과 등반객들이 사용하고난후 버린 장비들도 있었다고 한다.
- 'Everesting' on Mount Everest
- Everest's Hillary Step: Has it gone or not?
- Legendary climber dies near Everest
고도가 높은 곳에서 쓰레기 수거하는작업은 매우 힘들다고한다.
http://www.bbc.co.uk/news/world-asia-china-4724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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