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의 Washington Post의 신문기사를 우연히 읽었다. 어제 고국, 대한민국에서는 현직 대통령을 살인 행위나 다름없는 탄핵(Impeachment)으로, 헌법으로 보장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통치권을 총리에게 물려주고, 이제 손발이 묶인채로, 헌재의 결정이 날때까지 식물인간 노릇을 해야 한다는 찌라시 언론들 보도를 보았었다. 똑 같은 탄핵을 보도하는 서방언론사들의 보도 내용과는 하늘과 땅차이가 있는것 정도로 그Gap이 너무 컸었다. 한국의 대표적 언론이라고 자처하는 조,중,동 등의 보도내용은 하나같이 마치 Junk magazine 처럼 흥미위주로, 마치 대역 죄인을 마침내 권좌에서 끌어 내렸다는 듯이, 폄하의 내용으로 휘갈겨 썼고, BBC, CNN, MSNBC등의 보도내용은, 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가를 조목조목 분석해서 향후 전망까지 보도한것을 보았었다.
http://lifemeansgo.blogspot.ca/2016/12/demagogue.html
http://lifemeansgo.blogspot.ca/2016/12/blog-post_9.html
Asra Q. Nomani는 모슬림으로, 이민온 여성이지만 Trump지지자다. 오랫동안 진보성향의 유권자였지만, 이번에는 왜 Donald Trump를 지지했는가의 이유가 있었다.
한국의 언론들이 이기사를 잘 읽고 이해를 했었다면, 맹목적이다시피 Hillary Clinton을 지지했던 견해를철회하거가, 마치 대한민국전체가 Clinton을 지지하는것 처럼 호들갑을 떨어, 지금은 Trump의 눈치를 보거나, 미국의 정치판을 훤히 꿰고 있는것 처럼, 국민들을 호도 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지금 이시간에도 "박근혜 구속하라"는 피켓들고 망국의 길로 치닫지는, 당치도 않는 데모를 하지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기자들의 Quality가 이정도밖에 안된다는것에, 챙피함과 동시에 분노를 하늘높이만큼 느낀다.
와싱턴 포스트의 기사는 진보성향을 오랫동안 지니고 살아살아왔던, 한 이슬람 여성이, 왜 이번선거에서는 보수성향의 Donald Trump에 귀중한 표를 던졌는가에 대해 상세 분석기사 보도를 한것을 읽고, 블로그에 옮겨 보기한 것이다.
Asra Q. Nomani는 전직 Wall Street Journal지의 기자로 "모슬림 개혁 운동"조직의 창시자이다.
“silent secret Trump supporters.”에대한 많은 얘기들이 세간에 떠돌고 있다.
이것은 나의 고백이자,설명이다. 즉 나는, 51세의 모슬림 여성으로, 유색인종의 이민여성으로, 조용히 Donald Trump에게 귀중한 한표를 던진 사람들중의 하나이다. 또한 나는, 흔히 Trump지지자들을 '일부 백인반란주의자들도 아닌(nor part of some “whitelash)사람들로 치부되는것 처럼, '편견','인종차별주의자','맹목적 애국주의자'요' 또 백인우월주의자였었다.
2008년에, 노예제도가 있었던 역사를 지닌 West Virginia주에서 태어나 자랑스러운 딸로 성장, 오랫동안
진보주의를 주창하면서 살다가, 미국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대통령으로 Barak Obama를 선출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던, 역사적으로 매우 보수적 성격의 Virginia주로 이사를 했었다. 그러나 그때부터 지난 수년간 나는 유권자로서의 나의 성향을 비밀로 부치고 지내왔었다. 즉 내가 공화당후보, Donald Trump쪽으로 기울었었다는 뜻이다.
화요일 초저녁, 대부분이 민주당지지 일색인 Fairfax의 Forestville 초등학교에서 실시된 투표가 마감되기 몇분전, 투표소안의 카드박스로 칸막이한 속으로 들어가 펜을 손가락사이에 단단히 끼고, 후보 Trump와 그의 런닝메이트 Mike Pence의 이름옆의 동그라미속에 표시를 했었다.
Trump-대통령 당선자 지지자들이 선거한날밤, 경쟁자가 투표결과를 보면서 불평하고 있을때, 환호의 함성을 지르고 있다.
After Hillary Clinton called Trump to concede, making him America’s president-elect, a friend on Twitter wrote a message of apology to the world, saying there are millions of Americans who don’t share Trump’s “hatred/division/ignorance.” She ended: “Ashamed of millions that do.”
That would presumably include me — but it doesn’t, and that is where the dismissal of voter concerns about Clinton led to her defeat. I most certainly reject the trifecta of “hatred/division/ignorance.” I support the Democratic Party’s position on abortion, same-sex marriage and climate change.
[Did you vote for Donald Trump? Tell us why.]
그러나 나는 Obamacare(오바마의료보험)를 감당해낼수없는 싱글맘이다. 대통령의 "모기지 대출 변형프로그람"인 “HOPE NOW,”는 나에게는 하등의 도움도 주지 못했다. 화요일, Obama행정부가 8년간 통치한후에도 아직 까지 계획이 완성하지 못하고, 나처럼 허덕거리는 수많은 미국의 보통시민들과 시골사람들이 많이 살고있는 W.Va의, 내고향 Morgantown빠져나와 Virginia로 차를 몰았었다.
American-Islamic협회 책임자 Nihad Awad가 11월9일, 선거관리위원회의 Donald Trump후보의 당선발표직후 회원들에게 연설하고 있는 순간. Awad는 투표결과에 승복하며, 미국은 그들이 거주하는 조국이라고 미국거주 모슬림들에게 다시 확인 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Finally, as a liberal Muslim who has experienced, first-hand, Islamic extremism in this world, I have been opposed to the decision by President Obama and the Democratic Party to tap dance around the “Islam” in Islamic State. Of course, Trump’s rhetoric has been far more than indelicate and folks can have policy differences with his recommendations, but, to me, it has been exaggerated and demonized by the governments of Qatar and Saudi Arabia, their media channels, such as Al Jazeera, and their proxies in the West, in a convenient distraction from the issue that most worries me as a human being on this earth: extremist Islam of the kind that has spilled blood from the hallways of the Taj Mahal hotel in Mumbai to the dance floor of the Pulse nightclub in Orlando, Fla.
지난6월중순에, Pulse에서 엽기적인 총기사고난 직후, Trump는 그의 독특한 스타일의 메세지를 트위터에 날렸었다(tweeted out a message). 즉 "마침내 오바마 대통령이 광폭적인 '이슬람 테러리즘'이라는 단어에 대해 마침내 언급할것인가? 만약에 이렇한 망신스러운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아무런 언급이 없다면 그는 당장에 대통령직을 사임해야 마땅하다"라고.
그무렵에 민주당후보 Hillary Clinton이 CNN의 CNN’s “New Day,” 에 출연하여 Obama Dance를 추는 자세로, "내가 보는 관점에서, 우리가 말로하는것보다 행동으로 보여줘야할 일이다. 우리는 Bin Laden의 이름을 부르기 보다는, 그를 처치했다는게 중요하다. 나는 분명히 천명했다. 즉 여러분들이 흉악한 Jihadism 또는 망나니 이슬람이즘이라고 표현하든지간에, 나는 어떤쪽으로 보이든 나는 좋기만 하다. 모두가 다 같은 뜻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2014년 8월 17일부터 지난 10월중순까지 사이에, 나를 완전히 중독시켰던 Clinton의 Wikileaks에서 폭로한 이멜 사건에서, Hillary Clinton은 그의 보좌관 John Podesta에게 말하기를 "즉 Islamic State의 공식이름인 ISIL과 그지역의 과격한 Sunni파들 에게 비밀리에 재원보조를 하고있는 Qatar와 Saudi Arabia정부에, 우리의 정보자료를 이용하여, 그들 정부에 압력을 가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한것을 알았다.
Qatar와 Saudi Arabia정부로 부터 수백만 달러의 Donation을 받은것이 폭포된것을 보면서, 나는 Clinton 지지를 철회하고 말았다. 물론 나는 남녀 동등한 수준의 월급을 원한다. 또한 Trump의 "Locker Room"농담도,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장벽 쌓는것도, 모슬림의 미국입국반대 정책도 받아 들일수없다. 그러나 나는 미국을 믿지만, 거창하게 정치적으로 과장된 권모술수도 - 정치적 목적이 뚜렷한 그들의 정해진 아이덴티티를 포함- 사악하고 더러운 Trump와 그의 지지자들도 찬성하지 않는다.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global-opinions/wp/2016/11/10/im-a-muslim-a-woman-and-an-immigrant-i-voted-for-trump/?hpid=hp_no-name_opinion-card-a%3Ahomepage%2Fstory
http://lifemeansgo.blogspot.ca/2016/12/demagogue.html
http://lifemeansgo.blogspot.ca/2016/12/blog-post_9.html
Asra Q. Nomani는 모슬림으로, 이민온 여성이지만 Trump지지자다. 오랫동안 진보성향의 유권자였지만, 이번에는 왜 Donald Trump를 지지했는가의 이유가 있었다.
한국의 언론들이 이기사를 잘 읽고 이해를 했었다면, 맹목적이다시피 Hillary Clinton을 지지했던 견해를철회하거가, 마치 대한민국전체가 Clinton을 지지하는것 처럼 호들갑을 떨어, 지금은 Trump의 눈치를 보거나, 미국의 정치판을 훤히 꿰고 있는것 처럼, 국민들을 호도 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지금 이시간에도 "박근혜 구속하라"는 피켓들고 망국의 길로 치닫지는, 당치도 않는 데모를 하지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기자들의 Quality가 이정도밖에 안된다는것에, 챙피함과 동시에 분노를 하늘높이만큼 느낀다.
와싱턴 포스트의 기사는 진보성향을 오랫동안 지니고 살아살아왔던, 한 이슬람 여성이, 왜 이번선거에서는 보수성향의 Donald Trump에 귀중한 표를 던졌는가에 대해 상세 분석기사 보도를 한것을 읽고, 블로그에 옮겨 보기한 것이다.
Asra Q. Nomani는 전직 Wall Street Journal지의 기자로 "모슬림 개혁 운동"조직의 창시자이다.
“silent secret Trump supporters.”에대한 많은 얘기들이 세간에 떠돌고 있다.
이것은 나의 고백이자,설명이다. 즉 나는, 51세의 모슬림 여성으로, 유색인종의 이민여성으로, 조용히 Donald Trump에게 귀중한 한표를 던진 사람들중의 하나이다. 또한 나는, 흔히 Trump지지자들을 '일부 백인반란주의자들도 아닌(nor part of some “whitelash)사람들로 치부되는것 처럼, '편견','인종차별주의자','맹목적 애국주의자'요' 또 백인우월주의자였었다.
2008년에, 노예제도가 있었던 역사를 지닌 West Virginia주에서 태어나 자랑스러운 딸로 성장, 오랫동안
진보주의를 주창하면서 살다가, 미국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대통령으로 Barak Obama를 선출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던, 역사적으로 매우 보수적 성격의 Virginia주로 이사를 했었다. 그러나 그때부터 지난 수년간 나는 유권자로서의 나의 성향을 비밀로 부치고 지내왔었다. 즉 내가 공화당후보, Donald Trump쪽으로 기울었었다는 뜻이다.
화요일 초저녁, 대부분이 민주당지지 일색인 Fairfax의 Forestville 초등학교에서 실시된 투표가 마감되기 몇분전, 투표소안의 카드박스로 칸막이한 속으로 들어가 펜을 손가락사이에 단단히 끼고, 후보 Trump와 그의 런닝메이트 Mike Pence의 이름옆의 동그라미속에 표시를 했었다.
Trump-대통령 당선자 지지자들이 선거한날밤, 경쟁자가 투표결과를 보면서 불평하고 있을때, 환호의 함성을 지르고 있다.
After Hillary Clinton called Trump to concede, making him America’s president-elect, a friend on Twitter wrote a message of apology to the world, saying there are millions of Americans who don’t share Trump’s “hatred/division/ignorance.” She ended: “Ashamed of millions that do.”
That would presumably include me — but it doesn’t, and that is where the dismissal of voter concerns about Clinton led to her defeat. I most certainly reject the trifecta of “hatred/division/ignorance.” I support the Democratic Party’s position on abortion, same-sex marriage and climate change.
[Did you vote for Donald Trump? Tell us why.]
그러나 나는 Obamacare(오바마의료보험)를 감당해낼수없는 싱글맘이다. 대통령의 "모기지 대출 변형프로그람"인 “HOPE NOW,”는 나에게는 하등의 도움도 주지 못했다. 화요일, Obama행정부가 8년간 통치한후에도 아직 까지 계획이 완성하지 못하고, 나처럼 허덕거리는 수많은 미국의 보통시민들과 시골사람들이 많이 살고있는 W.Va의, 내고향 Morgantown빠져나와 Virginia로 차를 몰았었다.
American-Islamic협회 책임자 Nihad Awad가 11월9일, 선거관리위원회의 Donald Trump후보의 당선발표직후 회원들에게 연설하고 있는 순간. Awad는 투표결과에 승복하며, 미국은 그들이 거주하는 조국이라고 미국거주 모슬림들에게 다시 확인 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Finally, as a liberal Muslim who has experienced, first-hand, Islamic extremism in this world, I have been opposed to the decision by President Obama and the Democratic Party to tap dance around the “Islam” in Islamic State. Of course, Trump’s rhetoric has been far more than indelicate and folks can have policy differences with his recommendations, but, to me, it has been exaggerated and demonized by the governments of Qatar and Saudi Arabia, their media channels, such as Al Jazeera, and their proxies in the West, in a convenient distraction from the issue that most worries me as a human being on this earth: extremist Islam of the kind that has spilled blood from the hallways of the Taj Mahal hotel in Mumbai to the dance floor of the Pulse nightclub in Orlando, Fla.
지난6월중순에, Pulse에서 엽기적인 총기사고난 직후, Trump는 그의 독특한 스타일의 메세지를 트위터에 날렸었다(tweeted out a message). 즉 "마침내 오바마 대통령이 광폭적인 '이슬람 테러리즘'이라는 단어에 대해 마침내 언급할것인가? 만약에 이렇한 망신스러운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아무런 언급이 없다면 그는 당장에 대통령직을 사임해야 마땅하다"라고.
그무렵에 민주당후보 Hillary Clinton이 CNN의 CNN’s “New Day,” 에 출연하여 Obama Dance를 추는 자세로, "내가 보는 관점에서, 우리가 말로하는것보다 행동으로 보여줘야할 일이다. 우리는 Bin Laden의 이름을 부르기 보다는, 그를 처치했다는게 중요하다. 나는 분명히 천명했다. 즉 여러분들이 흉악한 Jihadism 또는 망나니 이슬람이즘이라고 표현하든지간에, 나는 어떤쪽으로 보이든 나는 좋기만 하다. 모두가 다 같은 뜻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2014년 8월 17일부터 지난 10월중순까지 사이에, 나를 완전히 중독시켰던 Clinton의 Wikileaks에서 폭로한 이멜 사건에서, Hillary Clinton은 그의 보좌관 John Podesta에게 말하기를 "즉 Islamic State의 공식이름인 ISIL과 그지역의 과격한 Sunni파들 에게 비밀리에 재원보조를 하고있는 Qatar와 Saudi Arabia정부에, 우리의 정보자료를 이용하여, 그들 정부에 압력을 가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한것을 알았다.
Qatar와 Saudi Arabia정부로 부터 수백만 달러의 Donation을 받은것이 폭포된것을 보면서, 나는 Clinton 지지를 철회하고 말았다. 물론 나는 남녀 동등한 수준의 월급을 원한다. 또한 Trump의 "Locker Room"농담도,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장벽 쌓는것도, 모슬림의 미국입국반대 정책도 받아 들일수없다. 그러나 나는 미국을 믿지만, 거창하게 정치적으로 과장된 권모술수도 - 정치적 목적이 뚜렷한 그들의 정해진 아이덴티티를 포함- 사악하고 더러운 Trump와 그의 지지자들도 찬성하지 않는다.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global-opinions/wp/2016/11/10/im-a-muslim-a-woman-and-an-immigrant-i-voted-for-trump/?hpid=hp_no-name_opinion-card-a%3Ahomepage%2F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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