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31, 2016

Donald Trump, 이제 커다란 그의공약들중, 하나를 재빠르게 관찰시킬 힘을 손에쥐게 됐다.

 미국의대선은 거의2달전에 끝났고,  그때 미국의 전문가들은  Trump가 선거공약으로 내세운 이슈들은 실제로 실행하기가 어려울, 일종의 공약(Empty Pledge)로  끝나고말것이라고 몰아부쳤었다.

종북좌파에 빨갛게 물든, 한국의 모든 언론들은, Trump를 마치 Alien으로 취급하다시피 하면서, 그를 맹비난 했었고,  Clinton이 대통령이 당선된것 처럼  그쪽에  아양을 떨곤 했었다.

이제 20일후에는,  미국은  정말로 개혁의 시대로 접어 들것이다.  나는 그렇게 본다.
그의 Cabinet Construction을 보면, 확실하게  그가 구상하고 있는 "Make America Great again"라는 구호를 실감할수 있다.  그의 또 다른 구호 " Drain the swamp of Washington" 의 말라가는 모습을 눈으로 똑똑히 보게돼고,  "한미 동맹의 협약"도 손안댄다는 보장이 없어지는 날이 곧 닥치고 있다.

http://lifemeansgo.blogspot.ca/2016/12/blog-post_29.html

이렇게  조국의 앞날을 생각하면, 가슴이 조마조마 해지는데,  좌파종북세력들과 언론은, 박근혜대통령  탄핵을 부르짖고, 오늘아침  동아일보는  "촛불집회 1,000만명"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또 써서,국민들에게  사기치고있는  한심한  작태를  보면서,  과연  이들이 누리는 자유와평화의 가치를  알고있다면,  이런  Propaganda에  현혹되여,  이렇게  날뛸수가 있을까?라고.

2017년도 말이면  북괴 김정일과 그Regime이  추구해온 "핵무기개발 계획완수"를 마치게 된다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은,  정말로 간담이  서늘하게 한다.  이런 풍전등화같은, 한치의 앞날을 예견할수 없는 이판에 살아남을 방법보다는,  정권 무너뜨리는데,  온 국력을 기울이는  한심한 내조국, 대한민국.

http://lifemeansgo.blogspot.ca/2016/12/cnn-2017.html

Trump의 내각구성을 보면,  천만장자 부자가 자그만치 5-6명이 포진되여 있다.  한국의 재벌들은 꺼꾸로  여의도 역적 흡혈귀들에게 끌려다니느라 장사를 못해,  금년에만 중국과의 교역에서, 년초 예상했던 대중국수출무역물양에서 자그만치 9%가 줄었다는 분석이  중국의  CCTV에서 며칠전 발표 했었다.  한국의 언론은 이에 대해서는 일체 함구하고 있다.  어제는 한국의 좌파 언론은 중국정부에서 새해 나들이를 한국으로 정한 중국항공사들의 전세기  운항을 전면 중지 시켰다는 개딱지같은 뉴스를  전했다.  당연한 결과 아닌가. 그만큼 중국은 이제 한국은 손톱의 때만큼도  중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증거의 일부일 뿐이다. 영어판 Live News를 좀 자세히들 보라, 이썩어빠진 언론들아.

cctv.com

여의도의 흡혈귀들과 언론은  이런상황에는 전연 관심이 없어  보인다.  오직 박대통령 끌어내려, 나라를 완전 와해 시키는데에만 미쳐 날뛰고 있다.   북괴가  그들의 계획데로  남한을 접수 한다면, 과연 미쳐 날뛰는 이좌파 세력들이 영웅칭호를  받을수 있을까?  꿈깨어라.  이좌파 얼간이들아.


선거운동 동안에는 이행할수 없는 공약들을 많이 남발한다.  이번 미국 대선을 보면서도,  양당후보들은 실행불가능한 공약들을 남발하는것을 여러개 보았었다.  Electorate들은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의 그짜릿한 공약에, 현실성 없으면서도, 손벽치고 발을 동동 구르고....

특히 요즘은 SNS세상이라서, 그들이 한마디 내던지면, 전세계로 금새 퍼진다.  예를 들면 민주당의 힐라리는 노동자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당선된 Trump는 미-멕시코 국경에 높은 장벽을 쌓고, 멕시코인들의 불법 유입을 막겠다고 외쳐 댔었다.

내생각으로는 실현성은 거의 없다고 봤었다. 캐나다의 온타리오주가 최저임금이 겨우 11달러가 넘었는데, 온타리오주가 사업자들의 능력을 깊이 고려치 않고 마구 올려 버리는 법을 만들어, Small Business들은 골탕을 먹고 허우적 거리는것을 봤기 때문이다. 미국은 최저임금이 현재 10달러 미만이기에 거의 50%을 올린다는것은 그야말로 사탕발림이다.

와싱턴 포스트지가 과연 새대통령이 공약한 사업들이 제대로 이루어 질까? 라는 기사를 보도했는데,  그중에서 NAFTA( 북미 무역조약 )의 폐기 또는 수정이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전문가의 분석 내용이었다.  간단히 요약해 본다.


그는 NAFTA는 미국으로서는 지옥행을 택한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혹평했었다.  Trump대통령 당선자는 미국의 국제무역정책을 획기적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었다.  그러면서 그는 NAFTA와 다른 무역 딜은 한마디로 재앙이라고 아예 딱지를 부쳤다.

그는  중국으로부터 수입품은  높은 관세를 부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있으며,  많게는 45%까지 부과 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멕시코로 부터는 35%를 부과할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그는, 세계의  많은 나라가 참여하고 분쟁이 발생하면 중재 역활도 해주는 WTO에서도 탈퇴 할것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재협상을 하던가 아니면 탈퇴해야 한다" 고 지난 7월에 NBC의 Chuck Todd와서 주장한바 있었다.

Those positions seemed to receive a lot of support Tuesday. Trump's strong performance in Rust Belt states like Pennsylvania and Wisconsin suggest the depth of frustration among American workers with waning manufacturing jobs — seemingly part of a backlash against globalization that has emboldened populist movements in France, the United Kingdom, Germany and elsewhere.
And while it's too soon to say whether Trump will do what he promised on trade, he will have a lot of authority to follow through.
“He could do a lot. The presidential powers in the area of restricting trade — not liberalizing trade — are as great as his powers in commander in chief,” says Gary Hufbauer, a senior fellow at the Peterson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s.

According to Hufbauer, there are at least four legal provisions that would allow Trump, as president, to impose tariffs or take retaliatory actions as soon as he enters office. Trade-related acts passed in 1917, 1962, 1974 and 1977 give the president the ability to impose import restrictions, tariffs or other retaliatory measures without the approval of Congress.
However, Hufbauer says, “my guess is that he won’t do all the bad things he talked about in the campaign right off.”
Trump’s trade-related campaign promises have mainly focused on two countries: China and Mexico.
Hufbauer says Trump could stick with his promise of declaring China a currency manipulator on his first day in the White House. That would begin a process of re-evaluating the trade relationship with China. He might be unlikely to follow through on his proposal of a 45 percent tariff on Chinese goods, which would greatly increase the price of many goods for American consumers. But Trump might impose a lower tariff, say 5 percent — which by itself could also spark a trade war with China.
With Mexico, Trump has repeatedly threatened to pull out of NAFTA if Mexico and Canada don’t negotiate with the U.S. and offer it more favorable terms. He’s also threatened to impose a 35 percent tariff on Mexican imports.
As president, Trump would have the authority to renegotiate NAFTA and withdraw if the terms aren't to his liking. Under the rules of the trade pact, any member can withdraw with six month’s written notice, and the American president can call for additional duties if trade terms unfairly advantage Canada or Mexico.
Hufbauer says Trump could start trying to renegotiate NAFTA immediately, but he’s skeptical that Trump would immediately start the process to exit the agreement, since doing so could be catastrophic for stock markets and the economy.
“We are going to have a financial hit in the markets. And he will be concerned, rightly so, that if you get a big enough financial drop you can go right into a recession, not only in this country, but around the world,” Hufbauer said. “The last thing he’d want to do is start his presidency off with a recession.”
These trade policies are likely to face an immediate outcry from the global business community, including companies like General Motors and Coca-Coca, which manufacture products in Mexico for American consumers. Global businesses are likely to seek an injunction in the courts against tariffs or import restrictions. But it remains to be seen whether their opposition would prevent Trump from pursuing these policies.

만약에 Trump가 그가 선거운동기간동안에  공약했던 무역관련 사안들을 이행하게 된다면, 심각한 불경기가  뒤따를것이라는 위협은 필연적일것이라고 경제학자들은 말한다.  PIE(Peterson Institute of Economics)는 예측하기를, Trump가 선거공약을 이행하게 된다면 당장에 4백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지고 뒤따라 불경기가 시작될것이라고 전망했다.
 
과연 누구의 말이 옳은가는 내년도 1월20일 이후부터 서서히 나타나게 될것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미국의 언론도, 전문가들도 많은 실수를 해서, 국민들로 부터 많은 비난을 받아왔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자세히 지켜봤으면 한다.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wonk/wp/2016/11/09/donald-trump-will-now-have-the-power-to-swiftly-fulfill-one-of-his-big-promises/?tid=a_i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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