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27, 2016

더불어 살아가는, 서로 나누는 삶의 표본적인 국가들, 아쉽게도 한국,일본은 없었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도를 며칠 앞두고 재미있는 설문조사가 발표됐다. 인류애를 발휘하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활동하는 나라 5개국을 선정하여 그들의 인류애를 설명한것인데, 그중에는 잘사는 나라도 있지만, 생각보다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인정을 베풀고 있음을 보았다.

나는 약 15일간, 못사는나라, 큐바를 약 15일간 다녀왔다. 물론 겨울 휴가였었다.  그곳의 사정을 잘 알기에 비행기에 갖고 들어갈수있는 최대의 Luggage와 심지어 골프백에까지 그들이 필요로 하는 옷가지, 생필품들을 쑤셔넣어 가져갔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 우리보다 약 10여일 뒤에 휴가차 오는 한친구 가족에게 커다란 luggage하나를 부탁하기까지 했었다.  Second hand이건, 새것이건, 그들은 가리지 않고, 고마워 하면서 요긴하게 사용한다는것을 잘알고있기때문이다.





물론 그런한 물건들중에서는,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자칫 쓰레기통으로 들어갈 물건들도 있다.  휴가를 갔지만, 그들과 함께 나누고 또 마음을 나누기에 휴가의 효과는 백배 2백배 이상으로 보람을 느끼고, 내가 캐나다같이 좋은 나라에서 살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은 더 깊어만 가게된다.  그래서 나는 다음해에도 또 갈수밖에 없다.


지구상에서 가장 성금과 시간을 할애하는 5개 국가에 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설문조사를 했었다.  그러한 나눔의 삶이 그들이 살고 있는 사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같이 조사해 보았다.

조사결과 알지못하는 사람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미는것은 그어떤 좋은일을 하는것 보다 뜻깊은 일인것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여론 조사기관인 Gallup 의 연구내용에 따르면 낯선사람들을 도와주는 그사회의 문화는 결론적으로, GDP와 실업율을 포함하여 빙을 촉진시키는것과 같은 좋은결과로 경제적인면에서도 매우 긍적적으로 나타났다. 

좀더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기위해 Gallup은 140여개의 나라에서 145,000명 이상의 시민들을 상대로, 최근에 자선기관에 성금을 했거나, 이런 비슷한 기구에서 봉사활동을 했거나, 또는 도움이 필요한 낯선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적이 있었는가를 물었다. 
기관에서 수집한 내용과

2016 Global Civic Engagement Report 기관에서 수집한 내용을 보면, 내친김에 74억명이 참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조사한 바로는 14억명이 지정된 month에 자선단체에 성금을 했고, 거의 10억명이 봉사활동을 하고, 22 억명이 낯선 사람들을 도와준 결과로 나타나 많은 희망적인 용기를 주는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각나라의 시민들의 참여는 여러형태로 나타났으며, 어떤 나라에서는 주민들이 모든 분야에서 온정의 손길을 더 많이 내밀었던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는 상위 5개국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어떤점들이 그렇게 성금과 봉사활동을 하게 하게 했으며, 그러한 활동이, 살고 있는 사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물었었다.  동남아시아의 조그만 나라

Burma. 

동남아시아의 조그만 나라의 주민들 대부분은, 나눔에 대한 하나 하나의 질문에서, 모두가 "예" 라고 답했는데, 이번 설문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Donation과 봉사에서 가장 앞선 나라로 선정됐다. 오랜 불교전통의 나라답게 넉넉함을 보여준것이다.

Yangon태생인 Dr. Hninzi Thet씨는 천주교신자인 Goanese 출신인 아버지와 불교신자인 버마출신 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나 자랐었다. 그는 동남 아시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불교학교와, 전통불교집안에서 자란그가 어떻게 불교적 업보사상에 젖게 됐는가를 설명하는 가운데, 불교사상의 역활이 크게 작용하고있다고 설명한다.

http://lifemeansgo.blogspot.ca/search?q=수도승식사

 버마에서는 수도승들에게 음식을 나누는것은, 불교전통아래서 일상으로 행해지고있는, 하루의 일과중 하나다.

"불자들이 선행을 하는것은 다음세상에서 더 좋은 삶의 조건을 갖추고 환생할것이며, 예를 들면, 어린아이의 생일날에 집안식구들은, 전적으로 주민들 이 제공하는 음식에 의지하여 수도생활을 하는 수도승들에게 음식을 제공한다. 이런 생각이 버마주민들이 높은 점수를 받게했다. "라고 그녀는 설명한다.  

Hninzi Thet씨의 설명에 따르면, 성금으로 들어온 음식과 금전은 주로 수도승과 그들이 기거하는 사찰로 들어갔었다고 한다. "최근들어, 이렇게 모아진 성금들이 고아원과 이들을 돕는 기관에도 보내지기 시작됐다"라고 그녀는 설명하면서, 특히 버마를 떠나 사는 버마인들이, 서구식으로 나누는 아이디어를 적용하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치적 안정과 최근 몇년사이에 치러진 총선결과,  상당수의 외국인들이 버마로 입국 정착하는것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로 나눔의 삶에서,세계 랭킹 1등인 버마인들은 또한 외부인들에게 제일 친한 나라로 지명됐다라고 
 Expat Insider 2015 의 설문조사가 밝히고 있으며, 설문에 응답한 96%의 시민들은 외국인들에게 할수있는한 친절하게 할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The United States 미얀마에 비교해 보면 미국에서는 종교적인 사상에서 근거하여 나눔을 나누는것은 거의 볼수 없다는것을, Baltimore에서 현재 살고 있는 Hninzi Thet씨는, 알고 있으며, 그래도 Gallup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2위로 랭크됐다고 한다. 
"공양을 함으로써 더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없는것 같다.  미국사람들이 베푸는것은 단순히 시민정신인, 나눔에 그뜻이 있는것 같다."라고 그녀는 설명이다.

미국사람들의 나눔과 베푸는것은 도시와 시골사이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는것 같다. Nebraska태생으로, 현재 문화의 삼각지대 구룹(I Am Triangle international cultural group을 창설하여, 해외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을 돕고있는, Naomi Hattaway씨는, 그들이 살아온 삶을 경험하며 살아온 경험이 많다.
"Washington DC지역에는 많은 NGO와 자선단체가 많지만, 더외곽으로 나가보면, 만나는 사람들마다 봉사를 하고 싶어도 그방법을 모르고 있으며, 어떻게 함께 동참하고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얘기를 하는것을 들었다고"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Virginia주의 Lucketts의 조그만 마을에서,



 그러나 Virginia주의 Lucketts의 조그만 마을에서, 그녀는 발견한것은 "나눔의 정신, 독지선행 그리고 자선사업같은 일을 하는것이, 거의 모든주민들에게는 일종의 지상명령처럼 보여졌었다.  어떤 주민이 나눔이 필요하다면, 모든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는것이었다. 기금모금을 할때는 모든 주민들이 관습적으로  참여했었다."라는 것이다.  

이러한 독특한 관습은 대물림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의 조부모님들은 대물림하면서 나누고, 나누고 또 나누었다. 그들은 절대로 그것을 자랑삼아 하지 않았지만,  조부모님은 나에게만은, 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 그리고 대공황때 먹을것을 찾아 긴줄에 서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음식과 고깃국물을 나누었었던 얘기들을 해주셨었다. " 라고, 마사추세츠주에 살고있는 Zoe Helene 씨는,  조부모에게서 들은 얘기를 한다. "내생각으로는 조부모님께서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서로 돕고 해야 하는게 당연한 것이다. 그렇치 않으면 시민문화정신은 바닥으로 떨어져 산산조각나게 된다라는것을 내가  이해하기를 원하셨었던것 같다." 
While those originally from this relatively wealthy country often feel they can and should be doing more, expat residents are more effusive in their praise. “As an Aussie living in America, I find the generosity of the US extraordinary,” said comedian Jim Dailakis, originally from Perth. Living in New York City during 9/11, I witnessed overwhelming kindness and generosity. Personally, it didn’t surprise me. I find New Yorkers to be some of the friendliest people in the world.”
AustraliaMaking sure everyone has an equal chance to succeed – what locals call giving everyone “a fair go” – is a core part of Australian culture.
“In other words, the chance to succeed on the same terms, without disadvantage, as others,” said Erik Stuebe, general manager of the InterContinental Melbourne The Rialto and originally from a small town in New South Wales.
“As a young country, an island continent and with a small population, we are very proud of our ability to punch above our weight in most areas of national endeavour. There is great respect for someone who succeeds while remaining humble and genuine, connected to their roots and supportive of others in their efforts.”
 Melbourne in particular has a strong community spirit, and often holds events that contribute millions to local and worldwide causes. Some even go global, like the Movember Foundation, which started in the city in 2003 and now encourages men from all over the world to grow moustaches in November to encourage donations to men’s health.
나라에 혹독한 곤란이 쳐했을때 오스트랄리아사람들은 더 관용을 서로 배풀었었다. "2004년도에 인도네시아에 쓰나미가 밀어닥쳤을때 그들은 42백만 달러를 성금으로 모아 보냈었다. 당시에 오스트랄리아의 인구는 2천만명이 채 안됐었다."라고 Dailakis씨는 설명이다. 2009년도에 산불이 나서 많은 인명과 재산이 잿더리가 됐었다. 이때 지역 주민들은 한마음으로 뭉쳤었다.
"멜본지역주민들은 시간,돈,옷종류 등을 모아서 피난처에 공급했으며, 용기를 잃지말라는 메세지를 함께 전했었다. 내생각으로, 오스트랄리아인들은 필요한곳에는 꼭 그들의 능력껏 성의를 보내는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라고 Stuebe 씨는 설명한다.
Australians are particularly proud of the social trust and safety net that is protected by law, with strict gun laws, generous unemployment benefits and good healthcare leaving residents feeling secure. That doesn’t mean they don’t enjoy a good ribbing of their fellow citizens – Australians lean into self-deprecating and irreverent humour, and often have to assure outsiders that teasing is a sign of affection.
New ZealandAs residents of a small island nation and one that has historically been mostly rural, Kiwis have a long tradition of taking care of their neighbours.
“There is a feeling sometimes that everyone knows each other or has ‘two degrees of separation’, so there is a duty to look out for each other,” said Katherine Shanahan, originally from Wellington who works at travel site GoEuro.co.uk. “Perhaps the strong sense of community is also a reason why the country appears to have this charitable trait."
 Wellington hosts initiatives like The Free Store, where restaurants and bakeries donate food that wasn’t sold for the day, and people can take food that they might not otherwise be able to afford. In December, 18 locations across New Zealand will play host to the Great Kids Can Santa Run, a 2 or 3km run where every participant dresses up in a Santa suit to benefit local children affected by poverty. 

뉴질랜드의  Christchurch에 2011년도에 큰 지진이 나서 수백명의 사상자가 생기고 수천명이 부상당했을때, 이들 국민들은 나눔을 정신을 발휘하여 다시 정상을 되찾을수 있었다.

"지진이 난지 5년후에 Christchurch를 방문했을때, 아직도 그곳은 복구작업을 하느라 고생하는 흔적을 볼수 있었다. 나는 그때 커다란 시내한복판의 간판에 '괜찮습니까?'라는 광고를 보고,  나는 생각하기를 이광고는 굉장히 짧은 한마디였지만, 그속에 모든것을 품고 진실성이 내포되여 있는것에 매우 진지한 마음이었었다. 뭔가를 사람들에게 해내야만 한다는 의미보다는 서로가 서로에게 도와주고 주민들을 챙겨주는 정신을 일깨워주는 그마음들이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다는것을 느끼게했다."라고  Shanahan씨는 기억한다.
Those who live in New Zealand can also take plenty of time to enjoy the country’s natural beauty. As an island nation with a relatively small population, it’s easy to find and get to empty beaches, as no part of the country is more than 130km from the ocean.
Sri Lanka,버마와 마찬가지로, 나눔의 밑바탕에 종교정신이깔려 있다. "스리랑카인 대부분은 불교와 힌두교 신자들로, 이두 종교는 자선과 나눔을 당연시 하고있"라고, 수도 콜롬보에 거주하는 Mahinthan So씨는 설명한다. 
                      Matara시에 거주하는 스리랑카인들은 자선모금과 박애심을 고취시키기위한 여러가지의 이벤트를 한다.

Matara시의 가 장 남쪽지역에서는 그렇게 이웃 돕기운동이 더 강하다.
"스리랑카에는 '스리랑카섬안에서 당신이 어느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도움이 필요할 경우,  특히 Matara 지역에서 온 친구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들은 이유가 필요없이 항상 도와주기를 매우 행복해 한다. 이곳 사람들은 마음깊숙한곳에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마음가짐이 있다. 모두가 최상으로 생각한다"라고 Supun Budhajeewa씨는 설명한다.
From blood donation to school charity socials, there are always events in Matara and beyond that encourage benevolence. Many city-wide organizations and neighbourhoods often conduct dansel (large-scale free food stalls) during occasions like special Poya days, monthly state holidays during the full moon. Holidays are also a popular time for shramadhanas, or donating labour, such as public-road cleanups, hospital volunteering and building houses for the homeless.
Along with helpful and smiling residents, Sri Lanka is also known for its diverse food. Influenced by the Portuguese, Dutch, British, Indian and Persian traders, dishes are often aromatic and full of spices, usually centred around rice and curry. Hoppers, pancakes made of egg, honey and milk, are another popular food, and the island also is known worldwide for its Ceylon tea, famous for its full body and citrus aroma.


http://www.bbc.com/travel/story/20161111-the-worlds-most-generous-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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