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시민들 사이에 폭력(Altercation)이 발생하면, 경찰이 와서 무조건 연행해 간다.
하물며, 캐나다를 이끌어 가는 수상이, 그것도 의회에서 토론중, 화가 난다고 자리를 뛰쳐나와 상대편 의원을 완력으로 붙잡고 실랑이를 하고, 그옆에 있던 또 다른 여성 동료의원을 팔굼치로 가슴팍을 밀쳐내는, 완력 행사는, 깡패들이 하는 폭력 조직과 다를게 뭐가 있는가. 이러한 사건이 어제 즉 수요일 오후 캐나다 오타와 국회의사당에서 일어났다.
그곳에는 무술경관도 있고, 보안원들도 배치되여 있었다. 그러나 캐나다 수상 Justin Trudeau의 연행은 없었고, 대신에 그의 항변에 가까운 의견 발표는 계속됐다. "이러한 불상사가 일어난데 대해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 라고.
의회는 안락사( Assisted-dying Bill)를 입법화 하기위해 Bill-14을 토론중이었는데, 이법안 통과를 반대하는 NDP 의원들과의 마찰에서 시작된 것이다.
지난해 총선거에서 아직 혈기왕성한 그가 수상이 되도록 표를 던져준 캐나다 국민들의 수준도 문제지만, CNN의 뉴스보도 첫마디에 따르면, 이러한 행동은 이미 "예상되여 왔었던 일이었다( It was only a matter of time). CNN의 보도를 일부 옮겨 놓았다.
지난해 총선거에서 아직 혈기왕성한 그가 수상이 되도록 표를 던져준 캐나다 국민들의 수준도 문제지만, CNN의 뉴스보도 첫마디에 따르면, 이러한 행동은 이미 "예상되여 왔었던 일이었다( It was only a matter of time). CNN의 보도를 일부 옮겨 놓았다.
이러한 행동이 일어날것이아는것은 이미 예견되여 있었고, 다만 언제 일어날것인가에 시선은 집중됐었다( It was only a matter of time).
지난해 11월 Justine Trudeau가 수상이 된이후로, 그는 국민들의 눈에 비치기를, 최소한 옳지않은 행동을 할수 있는 인물로 보였었다.
미국 대통령 공화당 후보지명전의 선두 주자인 트럼프를 대놓고 싫어 한다(Hailed as the "anti-Trump)고 의견을 피력한 Trudeau는 성차별(commitment towards gender equality and embrace of Syrian refugees)과 시리아 난민들을 두손벌리고 끌어안고, 캐나다로, 그것도 신속히 입국하게 했었다. 또한 그는 운동선수의 기량(his athletic prowess and his grasp of quantum computing)과 양자 콤퓨팅 이론을 붙잡고 빈정 대기도 했었다.
전세계는 젊고, 카리스마적 리더를 확실하게 마치 서로 연애라도 하듯히 좋아 했었다(enjoying a love-affair)
Trudeau는 와싱턴 정가에 따뜻한 봄날을 선사했다(Trudeau brings warm front to Washington).
그러나 어제 수요일(May 18, 2016) 오후에, 캐나다 의회에서 토론중, 수상 Trudea가 동료 의원을 붙잡고 그것도 모자라 다른 동료의원을 팔굼치로 치받는 사고를 저지르는 소동을 보여주어 망신살이를 뻗치고 말았다. 한 의원의 발표에 따르면 12년 의정생활 하면서 이런 추태는 처음 본다라고 개탄하기도 했다.
이제 막 시작된 Trudeau의 자유당 정권의 무자비한 강폭한 정치적 행동은 많은 캐나다인들의 마음을 슬프고 아프게 할것이다. 그리고 서방세계의 웃음거리를 제공할것이다.
트럼프가 미국의 차기 대통령이 된다면, 캐나다는 다시 그의 아버지 Pierre Trudeau시대로 되돌아가, 미국과의 정상회담같은 정치적 방문은 없어질수도 있을것 같다.
http://www.cnn.com/2016/05/19/asia/canada-trudeau-apology/index.html
http://www.huffingtonpost.ca/2016/05/18/justin-trudeau-manhandle-gord-brown_n_100343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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