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억류되여있는 한국출신 미국인들 최근에 감옥이나 중노동형장에서 평양소재 호텔로 이송되여, 극진한 대접을 받고 있다는 뉴스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과 트럼프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에 좋은 이미지를 주기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설명에 따르면, 그동안 미국은 이들의 Release를 위해 갖은 노력을 해왔었다고 발표한바 있다.
이북에 억류되여 있는 한국계 미국인, 한국인들을 구해내기위한 미국, 한국의 노력은 하늘과 땅차이만큼 크다. 이번 판문점회담에서 한국정부는 이북에 억류되여 있는 한국인들의 구출을 위한 한마디의 언급도 없었다. 대신에 김정은의 비유 맞추기에 All-in하는것을 뚜렷했었다.
아래의 기사는 그 자세한 내용이다.
Three Americans detained in North Korea have been relocated to a Pyongyang hotel and are receiving good food and medical care, reports say.
The reports suggest the three
may be released as a gesture of good will, amid preparations for a
meeting between leader Kim Jong-un and US President Donald Trump.
Mr Trump has said the US is "fighting very diligently" to win their freedom.
On Wednesday, he told his followers on Twitter to "stay tuned!" for news.
"As everybody is aware, the past Administration has long been asking for three hostages to be released from a North Korean Labor camp, but to no avail," he said.
Two of the detainees were jailed in 2017, after Mr Trump became president.
But a spokeswoman said the US was "working to see US citizens who are detained in North Korea come home as soon as possible".
Here's what we know about the three men.
The university, which mostly teaches the children of North Korea's elite, was founded in 2010 by a Korean-American Christian entrepreneur, with much of the costs funded by US and South Korea Christian charities.
Several foreign lecturers are thought to teach there.
Kim Hak-song had previously described himself as a Christian missionary who intended to start an experimental farm at PUST, Reuters news agency reported, citing an online post by Mr Kim.
He is, reports say, an ethnic Korean born just across the North Korean border in China who emigrated to the US in the 1990s. He is said to have gone on to study agriculture in Yanbian, a Chinese prefecture which borders North Korea, before moving to Pyongyang.
He was trying to leave the country after spending a month working at PUST. South Korean media said he was 55 and had been involved in humanitarian work in the North.
"Some officials at PUST told me his arrest was not related to his work at PUST," the chancellor of the university, Chan-Mo Park, told Reuters news agency.
"He had been involved with some other activities outside PUST, such as helping an orphanage."
Mr Kim studied accounting at two American universities and had worked as an accountant in the US for more than a decade, his Facebook page says.
He had also taught in Yanbian.
He was detained in 2015 on spying charges and sentenced to 10 years' hard labour in 2016.
Before his trial, he was presented at a government-arranged press conference, where he apparently confessed to stealing military secrets in collusion with South Korea - a claim rejected by Seoul.
In an interview with CNN in January 2016, Mr Kim said he lived in Fairfax, Virginia.
He said he used to run a trading and hotel services company in Rason, a special economic zone near the border zone in north-east North Korea.
He told CNN he had left a wife and two daughters behind in China, but had had no contact with them since his detention.
http://www.bbc.co.uk/news/world-asia-43983719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과 트럼프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에 좋은 이미지를 주기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설명에 따르면, 그동안 미국은 이들의 Release를 위해 갖은 노력을 해왔었다고 발표한바 있다.
이북에 억류되여 있는 한국계 미국인, 한국인들을 구해내기위한 미국, 한국의 노력은 하늘과 땅차이만큼 크다. 이번 판문점회담에서 한국정부는 이북에 억류되여 있는 한국인들의 구출을 위한 한마디의 언급도 없었다. 대신에 김정은의 비유 맞추기에 All-in하는것을 뚜렷했었다.
억류돼있는 3명중 한명인, 김동철씨는 10간의 중노동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며, 2016년 뉴스간담회에서 자신의 죄를 고백하면서 눈물을 닦고 있다.
김학성
김학성은 평양과기대에서(PUST)에서 근무했으며, 그는 2017년 5월6일,북한체제를 비난한 죄명으로, 감금되여 있었다.(held on suspicion of "hostile acts" on 6 May 2017.).그는 평양역에서 승차를 기다리고 있던중에 붙잡혔었다.
북한의 고위급 자제들에게 교육시키고 있는 이평양 과기대는 2010년에 한국계 미국기업인들과 미국과 한국의 기독교 기업인들의 도움으로 세워진 학교다. 이대학에는 상당수의 외국인 교수들이 현재도 강의하고 있다고 한다.
김학성은,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자신을 기독교선교사로, PUST(Pyungang University of Scince and Technology)에서 농작물재배실험에 참여할계획이다라고 SNS에서 밝혔었다. 그자신은 북중국경지여의 중국쪽에서 태어난 한국계 자손으로 1990대에 미국으로 이민했다고한다. 그는 평양으로 들어가기전, 중국 연변에서 농작물개량연구를 했었다고한다.
김학성은,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자신을 기독교선교사로, PUST(Pyungang University of Scince and Technology)에서 농작물재배실험에 참여할계획이다라고 SNS에서 밝혔었다. 그자신은 북중국경지여의 중국쪽에서 태어난 한국계 자손으로 1990대에 미국으로 이민했다고한다. 그는 평양으로 들어가기전, 중국 연변에서 농작물개량연구를 했었다고한다.
참고: 평양과기대의 건설자금중 상당액은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많은 한국계 기독교인들의 끊임없은Donation으로 충당됐으며, 현재도 이모금은 교민교회를 통해서 계속되고있다. 상당수의 교민들중에는"왜 하필이면"과학기술대학이냐?" 라고 의문을 제기하면서, 과기대보다는 "농과대학"을 개설하여, 모자라는 북한의 식량자급자족을 도와야 할텐데... 과기대에서 양성된 학생들의 상당수는 원래의 순수한 과학인재양성의 목적에서 벗어나, 대량살상무기인 핵무기,대륙간탄도미사일개발에 동원되고 있는것으로 믿고있다.
김상덕(Tony Kim)
김학성씨가 북한당국에 붙잡히기 2주전에, 김상덕씨는 "간첩혐의"로 붙잡혔다.(was detained on espionage charges.). 그는 과기대에서 한달간 있다가 북한을 떠날려고 했었다. 한국의 미디아 보도에 따르면, 현재 55세로 북한에서 인도주의에 입각하여 북한을 돕는데 참여했었다고 한다.
"과기대의 여러 관계자들은 나에게 말하기를 그의 감금은 그가 과기대에서 일했던것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 라고 과기대 학장, 박찬모씨는 로이터와의 회견에서 설명하고 있다.
그는 과기대 밖에서 다른 활동, 즉 고아들을 도와주는데 참여 했었다고 한다. 김상덕씨는 미국에서 회계학을 전공했으며, 미국에 있을때는 회계사로 10년 넘게 일했었다고 그의 Facebook에서 소개하고 있다. 또한 그는 연변에 있을때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었다.
김동철
김상덕(Tony Kim)
김학성씨가 북한당국에 붙잡히기 2주전에, 김상덕씨는 "간첩혐의"로 붙잡혔다.(was detained on espionage charges.). 그는 과기대에서 한달간 있다가 북한을 떠날려고 했었다. 한국의 미디아 보도에 따르면, 현재 55세로 북한에서 인도주의에 입각하여 북한을 돕는데 참여했었다고 한다.
"과기대의 여러 관계자들은 나에게 말하기를 그의 감금은 그가 과기대에서 일했던것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 라고 과기대 학장, 박찬모씨는 로이터와의 회견에서 설명하고 있다.
그는 과기대 밖에서 다른 활동, 즉 고아들을 도와주는데 참여 했었다고 한다. 김상덕씨는 미국에서 회계학을 전공했으며, 미국에 있을때는 회계사로 10년 넘게 일했었다고 그의 Facebook에서 소개하고 있다. 또한 그는 연변에 있을때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었다.
김동철
한국출신인 김동철씨는 미국시민권자로 60대 초반의 목사이다. 그는 2015년부터 북한에 감금되여 있었으며, 간첩혐의로 2016년에 10간 중노동형을 언도받고 복역중에 있다.(sentenced to 10 years' hard labour in 2016.)
그는 재판이 진행되기전에는, 북한 당국이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협잡하여 북한 군사기밀을 빼낼려고 했었다는고백을 했었다. 그러나 그의 기자회견 내용은, 바로 남한당국에 의해, 고문에 의한 허위 실토라는 비난을 받았었다.
2016년 1월에 CNN과의 인터뷰에서(In an interview with CNN in January 2016,), 자신은 미국 버지니아주, Fairfax거주자라고 밝힌바 있다. 또한 그는 북한의, 특별 경제구역인 나진지역에서 무역과 호텔 써비스업을 했었다고 밝혔었다. CNN의 보도에 의하면 그는 부인과 두딸들이 현재 중국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감옥에 갇힌 이후로는 가족들과 연락이 끊긴 상태라고 애닮아 하고 있다.
그는 재판이 진행되기전에는, 북한 당국이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협잡하여 북한 군사기밀을 빼낼려고 했었다는고백을 했었다. 그러나 그의 기자회견 내용은, 바로 남한당국에 의해, 고문에 의한 허위 실토라는 비난을 받았었다.
2016년 1월에 CNN과의 인터뷰에서(In an interview with CNN in January 2016,), 자신은 미국 버지니아주, Fairfax거주자라고 밝힌바 있다. 또한 그는 북한의, 특별 경제구역인 나진지역에서 무역과 호텔 써비스업을 했었다고 밝혔었다. CNN의 보도에 의하면 그는 부인과 두딸들이 현재 중국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감옥에 갇힌 이후로는 가족들과 연락이 끊긴 상태라고 애닮아 하고 있다.
이보도와는 관계 없이, 한국에서 선교라는, 인도주의적 도움을 준다는 명분으로 북한에 들어간 많은 기독교인들과 Social Worker들이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그들중에는 상당수가 북한에 감금되여 있는것으로 많은 한국인들은 알고 있지만, 이번 판문점 회담에서는 그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어 많은 실망을 던져주고 있다.
대신에 김정은의 비유를 맞추느라 굽신거리는 문통과 그주변의 인물들의 일거수 일투족은, 남한 국민들을 두줄기로 크게 갈라놓고 말았다. 과연 대한민국 정부의 맹방은 미국이냐? 북한이냐?로 많은 국력을 낭비하고 말았다.
미국은 자국의 국민들, 대부분 다 한국계 미국인들,의 구조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것과 너무나 극명하게 비교된다.
아래의 기사는 그 자세한 내용이다.
Three Americans detained in North Korea have been relocated to a Pyongyang hotel and are receiving good food and medical care, reports say.
Mr Trump has said the US is "fighting very diligently" to win their freedom.
On Wednesday, he told his followers on Twitter to "stay tuned!" for news.
"As everybody is aware, the past Administration has long been asking for three hostages to be released from a North Korean Labor camp, but to no avail," he said.
Two of the detainees were jailed in 2017, after Mr Trump became president.
- Just asking! Trump floats Korea border idea
- The tricky task of preparing for the Trump-Kim summit
- Will we ever know what happened to Otto Warmbier?
But a spokeswoman said the US was "working to see US citizens who are detained in North Korea come home as soon as possible".
Here's what we know about the three men.
Kim Hak-song
Kim Hak-song worked at the Pyongy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PUST) and was held on suspicion of "hostile acts" on 6 May 2017. He was reportedly detained while in Pyongyang Station.The university, which mostly teaches the children of North Korea's elite, was founded in 2010 by a Korean-American Christian entrepreneur, with much of the costs funded by US and South Korea Christian charities.
Several foreign lecturers are thought to teach there.
Kim Hak-song had previously described himself as a Christian missionary who intended to start an experimental farm at PUST, Reuters news agency reported, citing an online post by Mr Kim.
He is, reports say, an ethnic Korean born just across the North Korean border in China who emigrated to the US in the 1990s. He is said to have gone on to study agriculture in Yanbian, a Chinese prefecture which borders North Korea, before moving to Pyongyang.
Kim Sang-duk/Tony Kim
Two weeks before Kim Hak-song was arrested, Kim Sang-duk - also known as Tony Kim - was detained on espionage charges.He was trying to leave the country after spending a month working at PUST. South Korean media said he was 55 and had been involved in humanitarian work in the North.
"Some officials at PUST told me his arrest was not related to his work at PUST," the chancellor of the university, Chan-Mo Park, told Reuters news agency.
"He had been involved with some other activities outside PUST, such as helping an orphanage."
Mr Kim studied accounting at two American universities and had worked as an accountant in the US for more than a decade, his Facebook page says.
He had also taught in Yanbian.
Kim Dong-chul
A South Korea-born US citizen, Kim Dong-chul is a pastor in his early 60s.He was detained in 2015 on spying charges and sentenced to 10 years' hard labour in 2016.
Before his trial, he was presented at a government-arranged press conference, where he apparently confessed to stealing military secrets in collusion with South Korea - a claim rejected by Seoul.
In an interview with CNN in January 2016, Mr Kim said he lived in Fairfax, Virginia.
He said he used to run a trading and hotel services company in Rason, a special economic zone near the border zone in north-east North Korea.
He told CNN he had left a wife and two daughters behind in China, but had had no contact with them since his detention.
http://www.bbc.co.uk/news/world-asia-4398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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