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갈 비행기가 없어, 중국으로 날아가 그곳에서 뉴욕으로 날아간 북한제2의 권력자 김영철이 뉴욕에 도착하여 수요일 저녁에 국무장관, Pompeo의 영접을 받고, 목요일 정식으로 있게될 고위급 회담에 앞서, 뉴욕 마천루의 한빌딩에서 회동하여, 미국식 저녁을 즐겼다고 한다.
분위기로 보아, 문재인 대통령이 며칠전 와싱턴을 방문했을때보다 더 극진한 대접을 받은것을 보면, 문재인한국대통령의 2번 백악관 방문시 받은 푸대접과는 격이 다른것 같다. 모든일은 다 자기 하기에 따라 대접을 받게 된다는 옛말이 적중하는것 같다.
문대통령은, 그의 언행으로 보아, 지난 70년 동안 동맹국으로 우의를 다져온 깊은 믿음을, 취임전부터 미국으로 부터 이미 동북아의 중요 동맹국의 하나라는 무게를 잃어버린 증거라는 뜻같다. 백악관방문에서, 미국은 대화도 중요 했지만, 꿔다논 보릿자루처럼, 정상으로서의 의전행사를 치르는 예우를 받지 못하고, 어젯밤 만난 Pompeo 김영철간의 만남에서 보여준 정중함보다, 더 격이 낯은 예우는, 초라함 그자체였었음과 비교가 확연히 됐었다.
오늘은 하루종일, 이들 두사람이 삽바싸움을 하게 된다고 한다.
북한으로서는, 그들의 독재체제가 앞으로도 계속 존재하는냐? 마느냐의 그야말로, 사느냐 죽느냐의 외줄을 타야하는 협상이 될테고, 미국으로서는 청개구리같은 북한이 보유하고, 한국을 비롯한 서방세계를 위협해온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완전히 북한땅에서 제거해 버리는, 어쩌면 세계 최강국가의 체면이 걸린, 한판의 결전장이 될 회담인 것이다.
오늘 회담이 순조롭게 두나라가 만족할만한 결과를 만들어 낸다면, 6월 12일, 한국의 지방의회및 기관장 선거가 있기 하루전에, 싱가폴에서 Trump와 김정은간의, 그말많은 정상회담이 열릴수도 있고, 또는 없던일로 Shelf에 넣어두는 촌극으로 끝날수도 있는 중대한 Meeting인것같다.
만약에 회담이 결렬된다해도, 북한 김정은 독재체제는 24시간 내내 불안과 초조함으로 일관되는 일상이 될것이다. 경제적으로는 UN의 지금까지 없었던 최고의 봉쇄정책으로 숨통이 막힐지경이고, 군사적으로는 미국이 시종일관 천명해온것 처럼, 시간과 조건이 형성되면, Preemptive Attack 공격을 감행할것이라는것을 알고 있기에, 더욱 전전 긍긍할 것이다.
"빈수례가 더 요란하다"라는 옛말이 회자된다. 아직까지도 북한이 대량살상무기로 사용될수있는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필요시 사용할수 있는지의 여부는 확실히 알려진게 없고, 오직 북한 당국이 계속해서 남한을 향해 위협적인 큰 소리를 친것이 전부다. 며칠전 풍계리 핵실험장을 공개 했다고 하지만, 전문가들의 참관은 허용안됐었고, 초대된 외신기자들이 소유한 Cell Phone과 카메라를 다 압수한후 참관 시켰다는점이 이를 증명한다.
또 생각나는것은, 오래전 Sadam Hussein,이락 독재자가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했다고, 군중들 앞에서 Rifle들고 공중에 쏴 대면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Warning을 무시하고, 주변국가들을 조롱하고 불안케 했었고, 급기야는 Kuwait를 불시공격하자, 결국 미국이 개입하여 Gulf 전쟁이 있었고, 이락을 점령한후 확인한것은 살상무기개발은 허풍이었음을 알게됐었던 역사적 증거가 있었듯이, 지금의 북한 핵개발도 그와 맥을 같이 하고 있는 허풍인지도 확인안됐다.
뉴욕에서 오늘 열리는 고위급 회담과 병행해서, 한국의 판문점에서는 "성김"미국특사와 북한 외무부상 "최선희"간에 여러날에 걸친 회담이 진행되고있고, 또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게될 싱가폴에서는 미국팀과 북한팀간에 협상이 열리고 있다고 한다.
한가지 분명한점은, 북한 핵무기 협상에서, 협상의 한축을 이룩해야할 남한정부는 완전히 Out Sider로 밀려났고, 북한은 그중심에서 세계최강대국 미국을 상대하고 있다는점이다. 이래서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의 책무는 어느것에도 비교할수없는 무게와 중대함을 느끼게 한다. 불행하게도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군사 경제적으로 동맹국들로 부터, 그존재감을 완전히 상실하는 언행을 보여줌으로써, 초라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심어준것이다.
한마디 분명히 얘기할수 있는점은, 늦게나마 북한독재정권이 경제적 부강없이는 삶이 팍팍하다는점을 인지한것 같다는 점이다. 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
He is the most senior North Korean to visit the US in nearly 20 years.
US President Donald Trump cancelled the 12 June summit, but both sides have since made fresh efforts to hold it as planned.
Scheduled to happen in Singapore, the historic meeting between Mr Trump and Kim Jong-un would be the first between sitting US and North Korean leaders.
Emerging later, Mr Pompeo tweeted: "Good working dinner with Kim Yong Chol in New York tonight. Steak, corn, and cheese on the menu."
Ahead of the meeting, Mr Pompeo had set out the US position.
North Korea has strongly objected to statements by Trump administration members comparing North Korean denuclearisation to Libya's.
Former Libyan leader Colonel Gaddafi gave up his nuclear programme only for him to be killed by Western-backed rebels a few years later.
Further talks are planned for Thursday.
North
Korea's Deputy Foreign Minister Choe Son-hui is continuing to meet Sung
Kim, a former US ambassador to South Korea, at Panmunjom on the border
between the two Koreas.
These talks have been continuing since Sunday with some long breaks.
The two diplomats have faced one another before during previous denuclearisation negotiations.
In Singapore itself, a US team led by White House official Joe Hagin is thought to be meeting Kim Chang-son, the de facto chief of staff to the North Korean leader, to talk about logistics.
And Russian Foreign Minister Sergei Lavrov is in Pyongyang for talks with Mr Kim, the first time the North Korean leader has met a senior Russian official.
Mr Lavrov extended an invitation to Mr Kim to visit Moscow.
http://www.bbc.com/news/world-us-canada-44309961
분위기로 보아, 문재인 대통령이 며칠전 와싱턴을 방문했을때보다 더 극진한 대접을 받은것을 보면, 문재인한국대통령의 2번 백악관 방문시 받은 푸대접과는 격이 다른것 같다. 모든일은 다 자기 하기에 따라 대접을 받게 된다는 옛말이 적중하는것 같다.
문대통령은, 그의 언행으로 보아, 지난 70년 동안 동맹국으로 우의를 다져온 깊은 믿음을, 취임전부터 미국으로 부터 이미 동북아의 중요 동맹국의 하나라는 무게를 잃어버린 증거라는 뜻같다. 백악관방문에서, 미국은 대화도 중요 했지만, 꿔다논 보릿자루처럼, 정상으로서의 의전행사를 치르는 예우를 받지 못하고, 어젯밤 만난 Pompeo 김영철간의 만남에서 보여준 정중함보다, 더 격이 낯은 예우는, 초라함 그자체였었음과 비교가 확연히 됐었다.
오늘은 하루종일, 이들 두사람이 삽바싸움을 하게 된다고 한다.
북한으로서는, 그들의 독재체제가 앞으로도 계속 존재하는냐? 마느냐의 그야말로, 사느냐 죽느냐의 외줄을 타야하는 협상이 될테고, 미국으로서는 청개구리같은 북한이 보유하고, 한국을 비롯한 서방세계를 위협해온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완전히 북한땅에서 제거해 버리는, 어쩌면 세계 최강국가의 체면이 걸린, 한판의 결전장이 될 회담인 것이다.
오늘 회담이 순조롭게 두나라가 만족할만한 결과를 만들어 낸다면, 6월 12일, 한국의 지방의회및 기관장 선거가 있기 하루전에, 싱가폴에서 Trump와 김정은간의, 그말많은 정상회담이 열릴수도 있고, 또는 없던일로 Shelf에 넣어두는 촌극으로 끝날수도 있는 중대한 Meeting인것같다.
만약에 회담이 결렬된다해도, 북한 김정은 독재체제는 24시간 내내 불안과 초조함으로 일관되는 일상이 될것이다. 경제적으로는 UN의 지금까지 없었던 최고의 봉쇄정책으로 숨통이 막힐지경이고, 군사적으로는 미국이 시종일관 천명해온것 처럼, 시간과 조건이 형성되면, Preemptive Attack 공격을 감행할것이라는것을 알고 있기에, 더욱 전전 긍긍할 것이다.
"빈수례가 더 요란하다"라는 옛말이 회자된다. 아직까지도 북한이 대량살상무기로 사용될수있는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필요시 사용할수 있는지의 여부는 확실히 알려진게 없고, 오직 북한 당국이 계속해서 남한을 향해 위협적인 큰 소리를 친것이 전부다. 며칠전 풍계리 핵실험장을 공개 했다고 하지만, 전문가들의 참관은 허용안됐었고, 초대된 외신기자들이 소유한 Cell Phone과 카메라를 다 압수한후 참관 시켰다는점이 이를 증명한다.
또 생각나는것은, 오래전 Sadam Hussein,이락 독재자가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했다고, 군중들 앞에서 Rifle들고 공중에 쏴 대면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Warning을 무시하고, 주변국가들을 조롱하고 불안케 했었고, 급기야는 Kuwait를 불시공격하자, 결국 미국이 개입하여 Gulf 전쟁이 있었고, 이락을 점령한후 확인한것은 살상무기개발은 허풍이었음을 알게됐었던 역사적 증거가 있었듯이, 지금의 북한 핵개발도 그와 맥을 같이 하고 있는 허풍인지도 확인안됐다.
뉴욕에서 오늘 열리는 고위급 회담과 병행해서, 한국의 판문점에서는 "성김"미국특사와 북한 외무부상 "최선희"간에 여러날에 걸친 회담이 진행되고있고, 또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게될 싱가폴에서는 미국팀과 북한팀간에 협상이 열리고 있다고 한다.
한가지 분명한점은, 북한 핵무기 협상에서, 협상의 한축을 이룩해야할 남한정부는 완전히 Out Sider로 밀려났고, 북한은 그중심에서 세계최강대국 미국을 상대하고 있다는점이다. 이래서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의 책무는 어느것에도 비교할수없는 무게와 중대함을 느끼게 한다. 불행하게도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군사 경제적으로 동맹국들로 부터, 그존재감을 완전히 상실하는 언행을 보여줌으로써, 초라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심어준것이다.
한마디 분명히 얘기할수 있는점은, 늦게나마 북한독재정권이 경제적 부강없이는 삶이 팍팍하다는점을 인지한것 같다는 점이다. 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
The right-hand man to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has met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in New York
to discuss a historic summit.
Gen Kim Yong-chol dined with Mr Pompeo after flying in from China, and the two are due to meet again on Thursday.He is the most senior North Korean to visit the US in nearly 20 years.
US President Donald Trump cancelled the 12 June summit, but both sides have since made fresh efforts to hold it as planned.
Scheduled to happen in Singapore, the historic meeting between Mr Trump and Kim Jong-un would be the first between sitting US and North Korean leaders.
- Kim Jong-un's right hand man
- What does Kim Jong-un really want?
- The political gamble of the 21st Century
What do we know of the first meeting?
On Wednesday evening, Mr Pompeo and Gen Kim arrived separately at a building close to the UN headquarters.
Emerging later, Mr Pompeo tweeted: "Good working dinner with Kim Yong Chol in New York tonight. Steak, corn, and cheese on the menu."
Ahead of the meeting, Mr Pompeo had set out the US position.
North Korea has strongly objected to statements by Trump administration members comparing North Korean denuclearisation to Libya's.
Former Libyan leader Colonel Gaddafi gave up his nuclear programme only for him to be killed by Western-backed rebels a few years later.
Further talks are planned for Thursday.
What other talks are going on?
These talks have been continuing since Sunday with some long breaks.
The two diplomats have faced one another before during previous denuclearisation negotiations.
In Singapore itself, a US team led by White House official Joe Hagin is thought to be meeting Kim Chang-son, the de facto chief of staff to the North Korean leader, to talk about logistics.
And Russian Foreign Minister Sergei Lavrov is in Pyongyang for talks with Mr Kim, the first time the North Korean leader has met a senior Russian official.
Mr Lavrov extended an invitation to Mr Kim to visit Moscow.
http://www.bbc.com/news/world-us-canada-44309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