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이가 죽었다고 뉴스가 퍼지자, 그동안 꿀먹은 벙어리들로 둔갑해 있던 여의도 정치꾼들이 약속이라도 한듯이 똑 같이 일어나 장기판에서 포치고, 차떼고 하는식으로 서로 네탓이다, 아니다 식으로 이전투구하는 모습이 뉴스에서 도배하고 있다.
왜 처음 사고가 터졌을때부터, 지금까지는 가만히 있었다가 그가 죽었다는 신호탄이 올려지자 정치꾼 본연의 본색을 들어내는 저의가, 목적이 무엇인지? 검찰과 경찰은 이들부터 불러다 조사를 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사후 조치를 하는데 도움도 돼고 할텐데....
뼈만 남은 유병언의 시체를 확인한 이상, 지금도 도망중에 있는 아들 "대균"씨는 이제 당국에 당당히 나타나, 아버지 유병원과 여의도 정치꾼들과의 얽히고 설킨 모든 내막을 국민들앞에 폭로하여, 여의도를 정말로 깨끗한 민의의 전당으로 만들수 있는 밑바닥 주춧돌이 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아라. 어쩌면 유병언, 당신의 아버지가 이걸 원하고 있었다는 기도응답일수도 있지 않을까.
앞으로 여의도 민의의 전당에 들어갈수 있는 국민의 연령을 규제 하는게 어떨까 생각해 본다. 30세 이상은 입장사절, 바꾸어 얘기하면 30세가 넘으면 벌써 뇌물먹고, 정부하는일 뒷통수나 치는 정치꾼들로 변해있을 나이이기에 안된다는 뜻이다.
더 이상한것은, 조금만 일에도 촛불집회를 해대면서, 정부를 거의 마비상태로 몰아가곤 하던 국민들의 반응도 이해를 못하겠다. 여의도 정치꾼들의 사기극에 버금가는 행동에는 역시 꿀먹은 벙어리가 된것같아 시민들의 정신의식도 불안정하게만 보인다.
국가 업무를 마비 시키다시피한 유병언을 성토하는 촛불시위를 했어도 수백번은 했어야 했다. 암튼 사건의 본질을 따지기 보다는 사건에 연루된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정치꾼이고, 국민들이고 들이대는 잣대가 다른다는점은 확실한것 같다. 언제 조국은 철이 들려나.
유병언의 시체가 맞다면, 결론이 너무나도 싱겁게 끝날것 같다. 늦었지만 유병언의 썩어빠진 시체라도 찾았으니, 이제 정부를 비롯한 여의도 정치꾼들, 국민들도 본연의 업무에 매진하여 나라를 정상궤도에 올려 놓아야할 차례다.
얼빠진 좌경단체와 정치꾼들은, 이렇게 어이없게 결과를 맞이하자, 정부를 향해 다시 공격의 화사를 쏘아댈것이다. 정부는 국익과 치안을 어지럽히는 자들은 과감히 붙잡아 사회로 부터 격리 시켜야 할 의무를 국민들로 부터 위임받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BBC의 뉴스를 간략히 옮겨 봤다.
지난6월달에 발견된 시신은 유병언, 세월호 참사로 300명 이상의 어린 학생들과 일반 승객들을 수장시킨, 청운해운의 주인으로 경찰이 최종 확인 했다고 발표 했다.
세월호 침몰 참사이후, 그는 종적을 감추어 온나라가 그를 찾기에 혈안이 되였었다.
우형호, 경찰 대변인의 설명에 따르면, 시신에서 추출한 DNA와 그의 형의 DNA가 일치했다고 한다. 경찰은 그를 붙잡아 그의 범죄여부를 추궁할려고 했었다고 한다.
세월호 사고가 터지자,그는 바로 종적을 감추었었다.
많은 그의 가족들은 지금 붙잡혀 감옥에 있고, 그의 딸은 지금 프랑스 정부에 연금되여 한국으로 송환될 위기에 처해 있어, 이를 피해 볼려고 법정투쟁을 하고 있다. 그의 큰 아들은 지금도 도망중에 있다.
지난 6월달에는 경찰당국은 6000 여명의 경찰관을, 안성에 있는 유병언 소유의 금수원에 투입하여 내부를 수색한바 있었다.
지난달 부터는 이사건에 대한 2개의 재판이 전개 되고 있었다. 하나는 세월호 선장과 승무원들에 대한것이고, 다른 하나는 청해진 해운상사에 대한 것이었다.
http://www.cnn.com/2014/07/21/world/asia/south-korea-ferry/index.html?hpt=ias_c2
http://www.bbc.com/news/world-asia-28458810
부검을 마친 국과수는 왜 사망원인을 찾아낼수 없다고 하는 것일까?
왜 처음 사고가 터졌을때부터, 지금까지는 가만히 있었다가 그가 죽었다는 신호탄이 올려지자 정치꾼 본연의 본색을 들어내는 저의가, 목적이 무엇인지? 검찰과 경찰은 이들부터 불러다 조사를 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사후 조치를 하는데 도움도 돼고 할텐데....
뼈만 남은 유병언의 시체를 확인한 이상, 지금도 도망중에 있는 아들 "대균"씨는 이제 당국에 당당히 나타나, 아버지 유병원과 여의도 정치꾼들과의 얽히고 설킨 모든 내막을 국민들앞에 폭로하여, 여의도를 정말로 깨끗한 민의의 전당으로 만들수 있는 밑바닥 주춧돌이 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아라. 어쩌면 유병언, 당신의 아버지가 이걸 원하고 있었다는 기도응답일수도 있지 않을까.
앞으로 여의도 민의의 전당에 들어갈수 있는 국민의 연령을 규제 하는게 어떨까 생각해 본다. 30세 이상은 입장사절, 바꾸어 얘기하면 30세가 넘으면 벌써 뇌물먹고, 정부하는일 뒷통수나 치는 정치꾼들로 변해있을 나이이기에 안된다는 뜻이다.
더 이상한것은, 조금만 일에도 촛불집회를 해대면서, 정부를 거의 마비상태로 몰아가곤 하던 국민들의 반응도 이해를 못하겠다. 여의도 정치꾼들의 사기극에 버금가는 행동에는 역시 꿀먹은 벙어리가 된것같아 시민들의 정신의식도 불안정하게만 보인다.
국가 업무를 마비 시키다시피한 유병언을 성토하는 촛불시위를 했어도 수백번은 했어야 했다. 암튼 사건의 본질을 따지기 보다는 사건에 연루된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정치꾼이고, 국민들이고 들이대는 잣대가 다른다는점은 확실한것 같다. 언제 조국은 철이 들려나.
유병언의 시체가 맞다면, 결론이 너무나도 싱겁게 끝날것 같다. 늦었지만 유병언의 썩어빠진 시체라도 찾았으니, 이제 정부를 비롯한 여의도 정치꾼들, 국민들도 본연의 업무에 매진하여 나라를 정상궤도에 올려 놓아야할 차례다.
얼빠진 좌경단체와 정치꾼들은, 이렇게 어이없게 결과를 맞이하자, 정부를 향해 다시 공격의 화사를 쏘아댈것이다. 정부는 국익과 치안을 어지럽히는 자들은 과감히 붙잡아 사회로 부터 격리 시켜야 할 의무를 국민들로 부터 위임받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BBC의 뉴스를 간략히 옮겨 봤다.
지난6월달에 발견된 시신은 유병언, 세월호 참사로 300명 이상의 어린 학생들과 일반 승객들을 수장시킨, 청운해운의 주인으로 경찰이 최종 확인 했다고 발표 했다.
세월호 침몰 참사이후, 그는 종적을 감추어 온나라가 그를 찾기에 혈안이 되였었다.
우형호, 경찰 대변인의 설명에 따르면, 시신에서 추출한 DNA와 그의 형의 DNA가 일치했다고 한다. 경찰은 그를 붙잡아 그의 범죄여부를 추궁할려고 했었다고 한다.
세월호 사고가 터지자,그는 바로 종적을 감추었었다.
많은 그의 가족들은 지금 붙잡혀 감옥에 있고, 그의 딸은 지금 프랑스 정부에 연금되여 한국으로 송환될 위기에 처해 있어, 이를 피해 볼려고 법정투쟁을 하고 있다. 그의 큰 아들은 지금도 도망중에 있다.
지난 6월달에는 경찰당국은 6000 여명의 경찰관을, 안성에 있는 유병언 소유의 금수원에 투입하여 내부를 수색한바 있었다.
지난달 부터는 이사건에 대한 2개의 재판이 전개 되고 있었다. 하나는 세월호 선장과 승무원들에 대한것이고, 다른 하나는 청해진 해운상사에 대한 것이었다.
http://www.cnn.com/2014/07/21/world/asia/south-korea-ferry/index.html?hpt=ias_c2
http://www.bbc.com/news/world-asia-28458810
부검을 마친 국과수는 왜 사망원인을 찾아낼수 없다고 하는 것일까?
S Korea ferry boss Yoo Byung-eun death confirmed
Police in South Korea have said that a body they found in June is that of the fugitive boss of the operator of a ferry that sank in April, killing more than 300 people.
The billionaire businessman Yoo Byung-eun went missing shortly after the disaster, sparking a massive manhunt.
DNA samples from the body matched those of Mr Yoo's brother, police spokesman Woo Hyung-ho said.
Police had wanted to question him on possible criminal negligence charges.
Mr Yoo, 73, was head of the family that owned ferry operator Chonghaejin Marine Co.
He went on the run shortly after the vessel, whose passengers were mostly schoolchildren, went down near Jindo island.
Yonhap news agency reported that police found a heavily decomposed body last month in a plum field in Suncheon, a city 300 km (186 miles) south of Seoul.
Mr Yoo was wanted for questioning on possible charges of embezzlement and criminal negligence, as prosecutors investigate whether the disaster was caused by mismanagement.
Many of his family members have been arrested and his daughter, who lives in France, is currently fighting an extradition bid. His eldest son is still on the run.
In June, some 6,000 police officers stormed a church complex in Anseong city belonging to Mr Yoo.
Four church followers were detained on charges of assisting his escape and police said they were looking for several more who had helped the billionaire.
Outside the church, supporters held up a large banner that read: "We'll protect Yoo Byung-eun even if 100,000 church members are all arrested."
A reward of 500m won ($490,000) had been offered for information leading to his capture and 100m won for that of his son, Yoo Dae-Kyun.
The sinking of the Sewol triggered widespread grief and anger at the government, which has promised to overhaul its bureaucracy and improve emergency response.
Two separate trials, one for the ferry's captain and crew, and another for Chonghaejin Marine Co officials, began last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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