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04, 2014

Riyadh, 길거리에서 포옹하는게 죄가 된단다...여행은?

Saudi men arrested for offering free hugs in Riyadh

Grab from Bandr al-Swed's YouTube video showing him offering hugs in RiyadhBandr al-Swed's video of Riyadh hugs has proved popular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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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men have been arrested in Saudi Arabia for offering free hugs to passers-by in the capital, Riyadh.
The Saudi religious police detained the two young men for indulging in exotic practices and offending public order.
The free hugs movement aims to "brighten up" people's lives by offering strangers hugs.
A young Saudi man, Bandr al-Swed, posted a video of himself offering hugs to male strangers on YouTube, where it has received nearly 1.5m views.
"After seeing the Free Hugs Campaign in many different countries, I decided to do it in my own country," Mr Swed told al-Arabiya news.
"I liked the idea and thought it could bring happiness to Saudi Arabia."
Britain's Independent newspaper reports that his video inspired two more young Saudis, Abdulrahman al-Khayyal and a friend.
They offered hugs, advertised on a placard, in one of Riyadh's main shopping streets.
They were subsequently arrested by the kingdom's religious police, the Commission for the Promotion of Virtue and Prevention of Vice, which is charged with ensuring that sharia law is strictly adhered to.
The two were required to sign a pledge that they would not offer hugs again, reports say.
The duties of Saudi Arabia's religious police, or mutawa, include preventing women driving, enforcing modest dress codes, policing bans on public entertainment and making sure all businesses close for prayers five times a day.
Some in the kingdom find the mutawa's powers an interference in their lives.
The religious police attracted criticism for their role in a 2002 fire at a school in Mecca in which 15 girls died. The police were accused of trying to keep the girls inside the burning building because they were not wearing the proper black robes required of Saudi females

2002년도에 경찰이 불타는 건물에 갇힌 여학생 15명이 종교적으로 사우디여성이 입어야할 검은복장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문을 열어주지 않아  그대로 불에 타죽은 사건에 대하여 사죄 보다는 당연했던 조치 였다고 오히려 주장하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종교보호경찰의 행동에 한숨만 나온다.

사우디의 이슬람보호경찰, 즉 Mutawa의 주임무는 여성의 운전을 금지시키고, 종교가 규정하는 여성옷차림을 점검하고, 공공장소에서의 연예활동금지, 그리고 모든 상인들은 상행위를 하면서도 하루에 5번 꼭 메카를 향해 큰절을 하는지의 여부를 단속하는것이라고한다.

우리 서구 사회에서는 오랫만에 친구를 만나거나 연인을 만나면 서로 껴안고 포옹하면서 사랑과 친근감을 나타내는게 자연스런 인사방법이나, 사우디 당국은 종교경찰들을 동원하여 이렇게 포옹을 하는 사람들을 연행하는 야만 행위를 하는게 다반사라고 하는데,  이번에 젊은 친구 2명이 이러한 사우디의 부당한 자유박탈에 대한 경각심을 국민들에게 심어주기위해 수도 Riyadh의 한번화가에서 지나가는 사람들과 포옹하면서 인사를 한것이, 공공장소에서 애로틱한 행위를 했고, 또 공공질서을 지켜야 하는 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경찰은 이들을 감금시킨 것이다.

많은 사우디사람들은 이들 젊은이들의 사랑나누기 포옹은 사람들의 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이라고 좋아하고,  일부 왕족들 사이에서도 이러한 Mutawa's 간섭에 대해 의견이 갈리고 있다고 한다. 고층빌딩과 외형이 번지르한 상가와 Shopping Mall이 수도 Riyadh의 한복판에서 빛을 발하고 있어도, 포옹할수있는 개인들의 자유가 허용되지 않는한 그들의 얼굴에서는 생기가 돌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같은 이슬람 국가들중에서도 유독 사우디아라비아만이 개인들의 자유를, 종교보호라는 명분을 세워, 특히 여성의 인권유린이 심하게 자행되고 있는 사우디 왕정의 권위적이고,잔악함은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사우디를 관광 여행 할려는 외국인들에게 개인적인 비자를 얻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최소한 4명 즉 2부부이상이어야 가능하다고 한다.  주위 친지들중에서 사우디에 여행 다녀왔다는 얘기를 들어본 기억이 거의 없다.

조금 비약시켜 그들을 재조명 해 본다면, 4-5명의 여자를 한남자의 소유로 만들수 있는 오랜 악습을 고집하는 전통이 외부사람들과의 접촉으로 변할까봐 그렇게 꽉 묶어놓고 다스리는것 같다.  한창 젊었을때는 밤마다 골라 가면서 황홀속에 빠지는 그맛을 남의 나라에서 관광온 남자들에게 뺏기고 싶지 않다는 욕심에서 아직도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는 것은 아닐까?

사우디의 왕족들이나 고위관리들의 siblings은 서구사회에 일찌감치 유학을 가서 학문탐구를 하고,  또한 서구사회의 문화를 접하면서 인생을 즐긴다.  이들이 서구사회의 문화속에서 인생 공부하는것이 귀국해서 그들이 권력기관에서 근무하게될때, 개인의 자유와 특히 여성의 사회적 활동에 대한 자유분방함이 역효과를 나타내게 하는 역작용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Paradox를 생각케 한다.  외국인들의 출입국과 여성의 사회적 활동이 보장되면 그만큼 그들 자신들에게 권력행사를 하는데 제약이 될것을 염려하기 때문에 옛종교적 풍습을 강압적으로  집행하고, 또한 헌법이 이를 규정하고 있는것으로 이해된다.

제 1차 이락 전쟁때, 이락의 사담후세인정부를 무너뜨리기위해 미군을 비롯한 서구연합군들이 사우디에 주둔했었다.   그때 미국의 여군들이 자동차 운전을 사우디에서 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건으로 연합군의 주둔을 허용했던 뉴스보도가 생각난다.

이들의 종교를 빙자한 여성탄압이 형식적이고 허구에 지나지 않다는것을 인접국가 이면서 이슬람국가인 Dubai를 여행했을때 많이 보았었다.  화려한 Shopping Mall에서 많은 여성들이 검은 두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쇼핑을 즐기는것을 보았다.  돈많은 그녀들은  무엇이든 마음에 들면 돈의 액수에 관계없이 구입하여, 몸에 걸치고  장식하고....
그리고 차속에서는 얼굴을 가렸던 두건과 몸에 걸치고 검은 까운을 벗어 차뒷편의 빈자리에 벗어 던지는것을 보았다.  운전해주는 남편 아니면 애인(?)들은 당연한듯 미소로 답하고.....다시 공공 장소에 갈때는 또 거추장스러운 검은 복장으로 온몸을 휘감는 극히 형식적인 사회규범을, 좋아서가 아니고 처벌을 두려워하여, 준수하는척 하는것이었다.   어찌 사회적 리더들이 이러한 동향을 모른다고 하겠는가?

많은 travel agents들이 활동하지만, 사우디에 대해서 관광객모집하는 광고를 본 기억이 거의 없다.   이제 그이유를 확실히 알것 같다.  석유에서 쏟아지는 돈이 그들의 창고를 배부르게 하는한 이러한 탄압은 계속될 것이다.  나같은 Adventured Travel을 즐기는 사람들이 마음내키면 구애됨이 없이 아무떼고 여권준비하여 들락 거릴수 있는 사우디의 민주화된 Society를 구경할수있는 그날의 맛을 진정 언제쯤 느낄수 있을까?

각민족의 풍습과 고유문화는 존중되야 하고 또 계승되여져야 하겠지만, 그것이 인권탄압과 연결되여 있다면, 통신이 최고로 발달된 요즘에는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려고하는 어리석은 생각으로는 안된다는  현실을 사우디의 왕족을 비롯한 리더들이 눈을 넓게 뜨고 세상돌아가는것을 봤으면 하는 마음 간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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